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탐구 중심 과학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6학년도 생물학습자료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내 141개교에 총 3,379점의 생물학습자료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확보하거나 관리가 어려운 생물 재료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이 생명 현상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체험 중심 과학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구녹색학습원에서 ▲배추흰나비(알·애벌레) 482점 ▲고추 모종 1,059점 ▲봉선화 모종 1,028점 ▲자주달개비 252점 ▲해캄 239점 ▲짚신벌레 170점 등 교과 과정 운영에 필수적인 생물학습자료 8종을 공급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초등학교(130개교)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11개교)까지 범위를 넓혀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초등학교 3학년 수업에 활용되는 배추흰나비는 케일 화분에 알이 부착된 형태로 전달되어 학생들이 교실에서 곤충의 한살이 과정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특별 기획공연 '멀티미디어 인형극 해를 낚은 할아버지'를 오는 5월 5일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60분 동안 펼쳐지는 무대로 유아부터 청소년, 학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를 낚은 할아버지'는 동화책 원작의 따뜻한 이야기와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진 작품으로, ‘혼자’보다 ‘함께’의 가치를 전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기에 프로젝션 맵핑과 미디어 파사드 등 첨단 영상기술이 결합되면서, 배경과 인형, 배우의 경계를 허무는 환상적인 무대가 완성된다. 영상은 단순한 배경을 넘어 또 하나의 등장인물처럼 작용하며, 관객을 이야기 속 세계로 자연스럽게 이끈다. 특히 이번 작품은 기존 인형극과는 확연히 다른 스케일과 표현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대 위에 등장하는 인형들은 단순한 소품을 넘어 배우와 함께 호흡하며 살아 움직이는 존재로 구현되어, 때로는 무대를 가득 채우는 대형 인형으로 변모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는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식품위생업소에 이어 이·미용업소로 확대해 시행한다. 신청 접수는 5월 8일까지이며,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후 1년이 지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중구보건소 2층 위생과로 관련 제출 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다만, 공고일 기준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처분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노후화된 영업장 바닥·도배·간판·조명 등 내·외부 시설개선 ▲이·미용의자, 샴푸의자, 세면대, 소독기 등 노후 설비 교체·구매며, 시설개선 금액의 50%를 업소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소모품, 돌출간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기간, 매출액, 시설개선의 시급성 등을 고려한 서류 검토와 현장 평가를 시행한 뒤 심의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는 중동전쟁 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2026년 3월 30일) 기준 중구 거주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과 소득 하위 70% 구민이며, 신청·지급은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1인당 60만 원)와 차상위·한부모가족(1인당 50만 원)이 신청할 수 있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구민이 신청 대상이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 완화를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는 4월 27일(끝자리 1·6), 28일(2·7), 29일(3·8), 30일(4·9·5·0) 순으로 접수하고, 5월 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된다. 2차는 5월 18일(1·6)부터 22일(5·0)까지 요일제로 운영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구사랑상품권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달성군가족센터(센터장 방승희)는 지난 22일 센터 내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용연사(주지 능도 스님)와 함께 ‘취약·위기 다문화가정 결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고통과 위기 상황에 놓인 관내 저소득 다문화 8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용연사는 해당 가구들과 결연을 맺고, 가구당 매월 20만 원씩 정기 후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용연사 주지 능도 스님 및 스님들과 용연사 신도회 김태국 회장을 비롯한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의 손길은 난민 가정으로도 뻗었다. 용연사는 센터가 지원 중인 난민 4가구의 생계 안정을 위해 두 달에 한 번씩 쌀(20kg)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달성군가족센터 방승희 센터장은 “이번 결연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용연사와 신도들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 내 취약가정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의 핵심인 ‘야외도서관’은 답답한 실내 열람실을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시도한 공간 혁신의 결과물이다. 도서관 독서마당에 조성된 이 공간은 지난 17일 ‘도서관 주간’에 맞춰 개장했다. 오는 6월까지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야외도서관 현장에는 빈백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주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병행하는 이른바 ‘리딩테인먼트(Reading-Entertainment)’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난주 개장 직후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 “도심 속 쉼표 같은 공간”이라는 호평이 잇따르며, 디지털 기기를 내려놓고 사색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의 명소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집 프로그램 교육 콘텐츠의 전문성도 대폭 강화됐다. 여승현 대구교대 수학교육과 교수가 진행하는 ‘집에서 하는 엄마·아빠표 수학코칭’은 24일부터 6월 초까지 격주 금요일 야간에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부모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촘촘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 지역 내 모든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2026 사립유치원 교육활동 보조 인력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유아 및 학부모의 개별적인 요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응 반영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총 16억 2,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치원별 학급 수에 따라 보조인력 인건비를 차등 지급함으로써 실질적인 운영 지원에 나선다. 핵심적인 지원 방향은 저연령 학급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 및 돌봄 서비스의 강화다. 지원된 보조인력은 원내 유아들의 ▲생활지도 지원 ▲학급 특성과 요구에 맞춘 탄력적인 교육 과정 운영 지원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보조 인력 중 유치원 교원 자격증 소지자는 담임교사가 병가나 연가 등으로 자리를 비울 때 대체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어, 갑작스러운 결원 발생 시에도 교육 공백 없이 안정적인 학급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초 71교, 중 18교, 고 20교 등 총 109교를 대상으로 ‘2026년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능형 과학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추어 디지털 측정 센서,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지능정보기술을 과학 수업에 도입한 미래형 학습공간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존의 수동적 실험에서 벗어나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탐구하는 ‘학생 주도형 수업’을 실현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2022년부터 미래형 과학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238교에 구축을 완료했다. 올해는 교육부 지원 예산을 포함해 약 32억 원을 투입하며, 학교급 및 여건에 따라 교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는 올해 말이면 대구 지역 초중고교의 약 80%에 지능형 과학실이 들어서게 되며, 시교육청은 오는 2027년까지 대구 시내 모든 학교에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지능형 과학실은 학생들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처리하는 역량을 기르는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는 개관 8주년을 맞아‘2026 달서가족문화센터 문화강좌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문화강좌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강좌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공연과 전시로 선보이며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발표회는 4월 24일 오후 7시 센터 4층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음악·무용·인문·어린이 분야 등 11개 반 80명이 참여해 오카리나, 플루트, 팬플루트, 보컬트레이닝, 라인댄스, 시 낭송, 동요교실, 바이올린, 키즈 치어리딩, K-POP 방송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장애 예술가와 비장애 예술가가 함께하는 특별 축하공연이 마련돼 문화적 공감과 교류를 확장하고 관람객에게 새로운 공연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는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센터 3~4층 복도에서 진행되며, 연필 스케치, 캘리그래피, 수채화·유화, 민화 등 미술 분야 7개 반 73명이 참여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8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월배지구 근생 제2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김희동)으로부터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09년 설립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지속적인 참여 속에 기금 100억 원을 조성했으며, 지금까지 성적우수·저소득층 장학금과 특기장학금 지원,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을 통해 총 1,271명에게 18억5,7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 학교에 1억2,5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행사와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하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달서구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으로 진행된 소등행사에 동참해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구청을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해 조명을 소등했으며, 일반 주택과 아파트, 상가 등도 자율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전력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후행동 수칙과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지침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하며 주민들의 실천을 유도했다. 주요 실천사항으로는 ▲ 전등 및 전자기기 끄기 ▲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 줄이기 ▲ 대중교통 이용 등이 제시됐다. 달서구는 매년 지구의 날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소등행사가 일상 속 에너지 사용을 돌아보고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공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서구는 대구형 시민생활 플랫폼 ‘대구로’와 연계해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수수료 구조를 활용하고, 소규모 외식업소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영업 개시 후 2년 이내인 달서구 소재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등 총 30개소이며, 선정 업소에는 ‘대구로’ 입점과 함께 홍보용 쿠폰 등 초기 마케팅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달서구청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 업소는 배달앱 가입 여부, 영업장 규모, 객석 수 등 평가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공배달 플랫폼을 활용한 지원을 통해 신규 외식업소의 판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17일 배나무샘골 마을문화센터에서 ‘2026년 제4기 남구자원봉사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남구 지역 주민들이 네일아트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봉사 역량을 키우고 재능나눔 봉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강식에는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 자원봉사 기초교육, 강사 소개 및 강의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나눔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수강생들은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후 봉사단을 구성하여 남구 지역 내에서 네일아트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흥우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남구의 재능 있는 봉사자들이 전문적 역량을 키워 지역에 아름답고 따뜻한 손길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다양한 재능을 활용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5월부터 관내 직장인과 주민의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건강 더하기 지방빼기 프로젝트! 2026년 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대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30~50대 직장인과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5월 18일에서 7월 10일까지 주 3회(월‧수‧금 19:00~20:00) 보건소와 각 가정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단계별 전신 근력 운동 및 유산소 운동 △비대면 플랫폼(웨일온) 활용 실시간 홈트레이닝 △비만 등 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 및 개별 상담이며 온‧오프라인으로 참여자들의 비만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대상자의 체성분 측정 및 기초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가시적인 신체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함께 진행하여 중도 포기없이 지속적인 건강 실천이 가능하도록 돕게 된다. 야간운동교실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남구보건소 건강프렌즈’카카오톡 채널 1:1 채팅 또는 건강관리실로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사업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추진단’을 구성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추진단은 접수 전담 창구 운영을 비롯해 대구로페이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이의신청 처리 등을 총괄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계층과 지역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 신청·지급된다. 2차 지원은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기준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지급된다. 서구는 인구 감소 지역 중 우대 지원 지역으로 비수도권 일반 지역 지급 금액에서 5만 원이 추가된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1차, 2차)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토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앱, 대구사랑상품권은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