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서구새마을회는 지난 4월 21일 오후 2시, 디케어센터 세미나실에서 디케어센터와 서구새마을회지도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는 새마을지도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디케어 건강검진센터는 서구새마을회 소속 지도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및 비급여진료비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예방의학 정보 교류, 공동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윤 대구광역시서구새마을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지도자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디케어 건강검진센터 관계자는 “전문적인 검진 시스템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통해 새마을지도자와 가족들의 건강관리에 기여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서구는 지난 16일, 대구시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6년 지방세 발전 포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발전 포럼은 지방세 분야 우수 연구과제 공유를 통한 지방 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서면 심사와 발표 심사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구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2026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세 발전 포럼’에 대구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번에 최우수를 수상한 연구과제는 세무과 오수정 주무관의 ‘중고차 취득세 누락 차단’에 대한 해결 방안이다. 해당 과제는 국세청 자료와 취득세 신고액의 상시 교차검증 체계를 제안함으로써 탈루 세원 차단 및 조세 정의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세입 확충 방안을 연구한 세무 담당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구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으며, 동구청사,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이 함께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짧은 소등이지만 기후 위기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동구 지역 특산 막걸리가 출시됐다. 대구 동구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특산 막걸리 ‘가무 어흥 막걸리’ 출시 기념회를 개최했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불로전수소Ⅰ에서 교육과 실습, 연구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특히, 지역 특산주 제조·교육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 불로와 크래프트 불로 협동조합, 대구 동구가 5년째 운영하는 불로탁주아카데미 교육생들도 개발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출시한 가무 어흥 막걸리는 100% 대구 찹쌀과 쌀을 이용해 만들었다. 여기에 대구 사과를 더해 은은한 과실향과 함께 자연스러운 산미와 단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500ml이며, 도수는 8도로 가격은 9천원이다. 가무 어흥 막걸리는 불로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을 통해 온라인 판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막걸리 출시는 불로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다. 앞으로 지역 자원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와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납부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환경개선부담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고, 4월 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1992년 환경오염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그동안 결손 및 대체압류 업무 과정에서 차량 정보를 일일이 조회해 수기로 처리하는 등 행정 부담이 컸고, 누적되는 체납액으로 인해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체납관리 효율화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iM뱅크와 협업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먼저 ‘결손 및 대체압류 자료 자동 분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체납 내역과 차량 정보를 일일이 대조하던 기존 방식을 자동 비교·분석 체계로 개선해 행정 낭비를 최소화했다. 특히 시효 소멸 체납액의 신속한 정비와 체납자 소유 차량에 대한 적기 대체 압류가 가능해져 징수율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도 대구광역시 명장’을 선정한다. ‘대구광역시 명장’은 ‘대구광역시 명장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산업현장의 뛰어난 숙련기술인을 발굴·선발하는 제도로, 기술 전승과 지역 기술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서류·현장·면접 심사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의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해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총 5명 이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분야·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이다. 단, 대한민국 명장 또는 타 시·도 명인(장),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술인은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이나 지역 단위 경제단체장·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대구시 고용노동정책과에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5월 6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한편, 대구시는 명장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청 서류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0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AI)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모든 시민이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구 AI디지털배움터’를 본격 운영한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거점을 확대하고 실습·방문 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I디지털배움터는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향상을 위한 대표적인 교육사업이다. 대구시는 기존 거점센터 2곳(체험존 포함)·별도 체험존 1곳 중심의 운영 체계를 거점센터 4곳(체험존 포함)·별도 체험존 1곳으로 확대 개편하고, 총 4만 8,092명을 목표로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AI와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성서노인종합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강동노인복지관 ▲대구파동우체국 등 4개 거점센터를 평일에 상시 운영하고, ▲대구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는 별도의 체험존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1대 1 AI·디지털 맞춤형 상담을 비롯해 이론·실습 교육, 동아리 학습, AI 기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추진 중인 ‘외식업소 일자리 알선 사업’이 고물가와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구인업소 및 구직자 등록 관리 ▲맞춤형 면접 및 취업 알선 ▲업종·업태·직종별 세부 일자리 알선 등 외식업소 전문 일자리 알선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1,900만 원 증액된 총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구인업소와 구직 희망자 간 맞춤형 알선 서비스를 내실화하고, 외식업소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그간의 사업 성과도 뚜렷하다. 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취업 알선 건수는 18만 4,578건에 달한다. 특히 예산이 확대된 올해 1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5,405건의 구인·구직 알선을 성사시키며 지역 외식업계의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워주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북구청은 태전동 일원에 조성된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수탁기관 선정을 마치고, 오는 5월 1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33,287㎡ 부지에 조성됐으며, 옥외 주차장 249면과 철골 주차동 230면 등 총 479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관리동에는 화물 운수종사자의 휴식을 위한 수면실, 샤워실, 휴게실을 비롯해 20실의 임대 사무실과 매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운수종사자의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북구청은 5월 11일 정식 개장에 앞서 시민 편의를 위해 5월 10일까지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정식 개장 전까지 시설물 최종 점검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를 마무리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설 개장에 따른 정기권(월 정기주차) 이용자 모집은 4월 27일(월)부터 5월 4일(월)까지 진행된다. 이용 요금은 관련 조례에 따라 화물차 톤수별로 월 4만 6천 원에서 12만 7천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화물차주는 해당 기간 내에 차고지 관리실을 방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싱그러운 계절 5월, 유럽의 목가적 정서를 담은 실내악 무대가 마련된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체임버 시리즈 두 번째 공연인 ‘유럽의 목가’가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전석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로시니, 배르만, 존 루터까지 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목가적인 분위기와 생기를 전하며, 실내악 특유의 밀도 있는 앙상블을 선보인다. 연주는 바이올린 최보린(차석), 서미은, 이소영, 박현주, 나한나, 비올라 이송지, 김새롬, 첼로 성소희(차석), 김근우, 더블베이스 이상아, 클라리넷 이성규가 참여하며, 현악 중심의 구성 속에서 클라리넷이 더해져 프로그램에 변화를 꾀한다. 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이탈리아 작곡가 로시니의 “현을 위한 소나타 제2번”이다. 빠름-느림-빠름의 3악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최보린(바이올린), 이소영(바이올린), 성소희(첼로), 이상아(더블베이스)가 연주한다. 로시니가 열두 살에 작곡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흐르는 선율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현악 4중주 편성과 달리 비올라 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동편 야외무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수요상설공연‘을 선보인다. ‘수요상설공연’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로 확대한 공연으로, 2014년 시작 이후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매년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악,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립예술단 6개 단체(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가 참여해 총 13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상반기(5월~6월) 프로그램은 5월 6일 ‘시립교향악단 금관앙상블’ 공연을 시작으로 ‘독일가곡회’, ‘시립극단 뮤지컬 갈라’, 성악앙상블 ‘포르티스’, ‘시립합창단’, ‘시립국악단’ 공연으로 이어진다. 수요상설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화재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철도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화) 본사 강당에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안전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각 역사 및 주요 시설의 안전을 담당하는 소방안전관리자와 화기단속책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한국소방안전원이 함께 참여해 사고 사례 분석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선제적 사고 예방 및 안전수칙 확립 현장 맞춤형 화재 대응력 강화 소방안전관리 실무 역량 고도화 등 세 가지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화재 사례를 기반으로 한 대응 방법과 안전관리 실무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화기 단속과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을 조성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감염병 검사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구·군 보건소 및 관내 의료기관의 감염병 검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감염병 환경에 발맞춰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과정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진단 및 실습 ▲식중독 역학조사 ▲에이즈 진단검사 ▲실험실 생물안전 관리 등으로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검사 수행 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질병관리청 등 관계 전문가를 초청해 대구 지역 감염병 발생 현황과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도시철도 화재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21일(화) 대구교통공사에서 도시철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도시철도 내 화기 취급 부주의 위험성을 환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하 역사는 공간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가 빠져나가기 어렵고 유독가스가 급격히 확산되는 구조적 위험을 안고 있다. 과거 사례에서도 확인되듯, 지하 화재는 불길 자체보다 연기에 의한 질식 위험이 높아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국에서 총 89건의 지하철 화재가 발생해 7명의 인명피해(사망 1, 부상 6)와 약 5억 6,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대구소방은 도시철도 1~3호선 역장 및 차량기지 소방안전관리자 등 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하철 화재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용접·용단 작업 시 관할 소방서 사전 통보 및 자문 절차 △화재 초기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4월 17일,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안심치안 사업(셉테드)’ 공모 심사를 개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억 원(3개소) 대비 4배 규모인 총 4억 원을 투입해 대구 전역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간 치안 불균형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원회는 각 경찰서에서 신청한 후보지를 대상으로 시급성 및 필요성, 지역별 차별화 전략, 유관기관 협업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개 사업지를 선정했으며, 사업지별로 3,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모 심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원회와 대구경찰청은 공모 대상지를 사전 방문해 환경개선 효과성을 검토하고, 지역 주민 20여 명을 심사에 참여시켜 안전 취약 요소에 대한 개선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이날 심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둡고 불안했던 골목이 한층 밝고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