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동구청은 5월 5일 어린이날에 아양아트센터 광장에서 ‘제4회 동구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5일 오전 10시 40분 군악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빅 벌륜쇼, 치어리딩, 매직쇼, 뮤지컬 갈라쇼, 현악 앙상블, 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활동도 마련됐다. AI 자율주행, 3D펜체험, VR가상현실체험을 비롯해 가족사진촬영, 페이스페인팅, 비즈공예, 펫아로마테라피 등이 마련됐다. 또,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 놀이터도 설치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을 쌓는 큰잔치를 열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2026 대구교육청 공공도서관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대구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이 연합하여 마련한 대규모 독서문화행사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도서관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체험마당 ▲책놀이마당 ▲공연마당 ▲북크닉마당 ▲전통놀이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야외무대에서는 ▲인형극 ▲팬토마임 ▲마술 및 버블쇼 ▲학생 저자와의 만남 등 풍성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잔디마당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북크닉마당’을 운영하여 도서 바구니와 돗자리를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전통놀이 체험,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코스프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별 맞춤형 집단교육 프로그램 '우리반 마음돌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간 또래 관계를 개선하고 학급 응집력을 높여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청은 학급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차시 프로그램 ▲4차시 프로그램 ▲소규모 집단 프로그램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2차시 프로그램은 ‘감정 색깔 찾기’, ‘몸 감정 지도 그리기’ 등 오감 매체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체험적으로 이해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4차시 프로그램은 의사소통 및 정서 조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다. ‘좋은 친구 모습 그리기’, ‘분노 온도계 그리기’ 활동을 통해 학급 내 친밀감을 높이고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된다. 또한, 특정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소규모 집단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여 동질감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개입과 효과적인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1일 오후 3시, 대구대학교에서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인 ‘느린학습자 성장교실’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 대구대학교 경산교육발전특구사업단,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에어패스, 느린인뉴스가 참여한다. 이는 민·관·산·학·언이 함께하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경계선지능 아동의 성장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는 ‘느린학습자 성장교실’은 놀이 기반의 XR(확장현실) 신체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느린학습자들이 자아존중감을 향상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역할을 살펴보면,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과 참여 학생 모집을 총괄하며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은 LX초록학습놀이터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시민 참여를 통해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9기 명예감사관’ 1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9기 명예감사관은 기술명예감사관과 일반명예감사관 총 22명 규모로 운영된다. 선발된 명예감사관은 대구시교육청 관내 주요 시설공사의 수시 점검과 준공 검사, 학교 및 교육기관의 행정 감사 등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위법·부당 사항에 대한 개선 권고와 시정 요구 등 실질적인 감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전체 인원 중 9명은 연임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신규 위촉되는 인원은 13명(기술 7명, 일반 6명)이다. 임기는 오는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 ▲변호사, 공인회계사, 건축사, 기술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 및 관련 전공 교수 ▲대구 소재 각급 학교 학교운영위원(교육위원 제외) ▲주요 사회단체 추천자 중 하나에 해당하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8일에 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4월 23일 대구외국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2일까지 대구 및 각 시·도 교사와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PYP)·중(MYP)·고(DP) 월드스쿨 상반기 수업 공개’를 실시한다. 이번 수업 공개는 단순히 수업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인 ‘자기주도적 탐구’와 ‘개념적 이해’를 중심으로 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정수를 공유하고, 대구가 선도해 온 공교육 혁신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관 규모는 대구 지역 교원 2,062명과 학부모를 비롯해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북, 대전, 제주 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462명 등 전국 12개 시·도 교육청 총 2,500여 명에 달해 대구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에 대한 전국적인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참관자들은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기반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따라 깊어지는 배움의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하게 된다. 초등학교(PYP) 과정에서는 전인적 성장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탐구학습이 이루어지며, 중학교(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자전거의 날(4월 22일)을 맞아 재생자전거 기증과 무상점검 행사를 추진하며 자원순환 실천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달서구는 무단 방치 자전거를 수리·재생해 지역사회에 나누는‘사랑의 재생자전거 기증사업’을 통해 복지시설에 재생자전거 2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무상점검 및 수리 행사’를 운영한다. 점검은 ▲ 22일 신당네거리 ▲ 23일 유천네거리 ▲ 24일 대명유수지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현장을 찾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 점검, 체인 윤활, 브레이크 상태 확인 등 기본 정비는 물론, 부품을 제외한 소모품 교환도 지원한다. 아울러 ‘달서구민 자전거 안심보험’ 안내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홍보,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위험성 안내 등을 병행해 생활 속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방치 자전거를 재생해 나눔으로 이어가는 사업과 현장 중심 점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24일까지 5일간‘장애인주간’을 운영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 장애인주간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공감·참여·확산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을 확대하고, 장애인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휠체어 이동, 시각·수어·점자 체험 등‘장애공감 체험존’▲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및 맞춤형 컨설팅 ▲ 시각장애인 안마 재능기부 ▲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 복약 안내 식별 스티커 배부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 ▲ 굿윌스토어 물품 기부·판매 ▲ 희망카페 특별 이벤트 ▲ 장애공감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이해와 나눔에 동참할 수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실시한‘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방세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평가는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두 분야로 진행됐다. 세수 실적 분야에서는 ▲ 지방세 과징 ▲ 체납액 정리 ▲ 세외수입 징수 등을, 세정 운영 분야에서는 ▲ 구제업무 ▲ 납세 편의 시책 ▲ 세정 홍보 ▲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지표를 반영했다. 달서구는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 등 구민 맞춤형 납세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세정 홍보로 납세 편의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방세뿐 아니라 세외수입 징수 부문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반적인 세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거둔 데 이어, 광역시 단위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간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구민과 직원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달성군이 대구시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이달부터 외국인 아동 대상 ‘누리보육료 추가 지원’에 나섰다. 달성군은 지난 2022년 대구시 구·군 최초로 외국인 아동 누리보육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이달 4월부터 추가 지원금까지 확대 적용하며 누리보육료 지원 체계의 ‘완전 일원화’를 이뤄냈다. ‘누리보육료’는 정부가 3~5세 아동의 공통 교육과정(누리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어린이집에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대상이 대한민국 국적 아동으로 한정되어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 가정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방치됐고, 어린이집 현장에선 국적에 따라 지원 여부가 엇갈리며 적지 않은 혼란을 겪어왔다. 달성군은 이 같은 보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0월 대구시 구·군 최초로 군비를 투입해, 외국인 아동에게도 기본 보육료(월 28만~39만 2천 원)를 지원하는 선제 행정을 펼쳤다. 올해 4월부터는 지원 폭을 더 넓혔다. 그간 한국인 아동에게만 적용되던 ‘누리보육료 추가 지원(월 5만 원)’ 또한 관내 어린이집 외국인 아동 120명에게 동일하게 확대 적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금호강변 일대의 쾌적한 하천환경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해 온 불법시설물 및 무단경작 행위에 대해 ‘제1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지난 3월까지 실시한 금호강 내 하천구역 불법행위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북구청은 조사를 통해 적발된 총 77건의 불법행위 중,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안전 위해요소가 커 시급한 정비가 필요한 22개소 및 그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서변대교 일원의 대규모 불법 경작지 정비,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아파트 앞 금호강변에 설치된 불법 고정식 낚시시설물 철거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설물 철거 후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쓰레기를 전량 수거함으로써 오염됐던 하천구역의 환경을 대폭 정비했다. 북구청은 이번 1차 대집행에 그치지 않고, 잔여 불법 시설물에 대해 5월 이후 ‘제2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집행 이후에도 하천감시원 운영해 정기적인 순찰과 계도로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천관리에 만전을 기할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북구청이 올해 1월 5일에 도입한 공무용 차량공유서비스가 1분기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북구청은 기존에 부서별로 분산 운영됐던 임차차량을 통합하여 차량공유서비스 방식으로 전환하고, 전 부서 직원 누구나 사전 예약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분산에 따른 비효율성과 부서별 관리 부담을 해소하고자 했다. 그 결과, 공무용 차량을 11대에서 10대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기준 이용 건수가 560여 건으로 전년 대비 약 4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공유서비스가 외부 거점에서 운영됨에 따라 구청 주차 환경도 개선되어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구청 방문 민원인들도 “최근 구청 방문 시 주차가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차량은 근무시간(09시~18시) 외에는 유료로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어, 공공자원의 유휴시간을 활용한 효율성 제고와 함께 주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5월 초에는 당초에 계약한 경형 차량이 모두 도입된다. 이 차량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일상 속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의‘뿌리’를 뽑기 위해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 중심의 공급자 시각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는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출산・노인・장애인 등 시민 복지 ▲교통・환경 등 일상생활 ▲소상공인 영업활동 등 일자리・경제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기타 불합리한 법령 등 생활과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5개 분야다. 평소 생활 속에서 ‘이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입선 5명(각 10만 원)으로, 총 11명에게 340만 원의 상금과 구청장상이 수여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작은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규제 준수사항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9개 구·군과 함께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연초(煙草)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만을 담배로 정의하던 것에서 범위를 확대했다. 앞으로는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하여 제조된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되며,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대구시는 이번 법 개정에 발맞춰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22일간 합동조사를 실시한다. 점검반은 시와 구·군 합동 4개조로 구성되며, 야간 및 휴일에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및 금연구역 내 흡연실 시설 기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9개 구·군 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소식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11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정에 우선적으로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경감 및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지원되며, 전국은 6조 1,000억 원, 대구시는 약 3,400억 원 규모로 지급될 예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신청 및 사용 가능하다. 대구시는 비수도권 우대가 적용돼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하고, 5월 중 소득 기준을 마련해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20만 원을 지원한다.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월)~5월 8일에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한부모가족)만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신청 기간인 5월18일~7월 3일에는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과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신청할 수 있다. 1·2차 신청 모두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국민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