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오는 5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결핵 인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관내 노인복지관 6개소를 선정해 해당 시설 이용 어르신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어르신의 이해도를 고려해 쉽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핵 주요 증상 ▲전파 경로 ▲치료 방법 ▲잠복결핵 검사 및 치료 ▲예방 수칙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 저하로 결핵에 취약한 만큼 기침,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등 주요 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기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시는 결핵 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결핵 예방 교육 강사 양성 과정(보건소 결핵 전담인력)’을 수료한 13명의 강사가 경로당 및 주간보호센터 등 노인 이용시설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감염병관리지원단은 이들을 대상으로 4월 24일 심화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1석 3조의 정책 효과를 거두기 위해 오는 5월 6일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을 구·군별로 모집한다. 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를 활용해 체납자의 주소지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구시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납부와 정리 보류를 통해 세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해 촘촘한 세무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을 높이고,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 유형을 세분화해 대상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총 90명 규모로 전화상담조사원 및 현장방문조사원 분야로 나눠 선발한다.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대구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화상담조사원은 전화 상담을 비롯해 실태조사표 작성과 각종 통계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방문조사원은 방문 상담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4월부터 10월까지 대구시 관내 노후 공동주택 8개 단지, 5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에너지 손실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 165개 단지, 9만 2천여 세대가 서비스 혜택을 받았다. 올해는 단지별 전력량 측정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둔다. 특히 특·고압 전기설비 전반을 점검해 부적합 설비에 대한 구체적인 교체 방안을 제시하고, 노후 차단기나 배선 노후화로 인한 감전·화재 등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에너지 효율 개선과 화재 예방을 아우르는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단지별 맞춤형 점검과 자문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관리자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4월 22~24일)’ 개최에 맞춰 엑스코 전시와 연계한 펙스코(FXCO)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패션 팝업스토어’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열린 ‘지역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간담회’에서 제기된 “매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엑스코 전시와의 연계가 펙스코 활성화의 핵심”이라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엑스코 인근에 위치한 펙스코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전시 관람객을 유입하고, 이를 지역 패션산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행사는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RISE사업단(패션마케팅학과),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대구테크노파크 등 산·학·연이 함께 참여해 풍성하게 구성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소재 기반의 데이그린, 해피요기즈 등 지역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지속가능 패션브랜드 기획전’ ▲대학생과 신진 작가들이 폐청바지를 활용해 소품으로 재창작한 ‘크리에이터 업사이클링 제품·디자인 전시’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펙스코 몰 광장에 설치된 그린라운지에서는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한 방문객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서부도서관은 취학을 앞둔 유아들의 초등학교 생활 적응을 돕고 기초 문해력과 학습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 관내 병설유치원 7세반 원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초 이음교육 ‘책이랑 학교 첫걸음’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초등 1학년 교과서 내용을 반영한 6주 과정으로, 취학 전 유아가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체험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 주제 그림책 함께 읽기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본 규칙 익히기 ▲교과 연계 독후활동 등이 있다. 4월 두산초병설유치원과 하빈초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9개 병설유치원 7세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외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학을 앞둔 유아들이 학교를 친숙하고 즐거운 배움의 공간으로 이을 즐거운 배움터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도서관은 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독서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9회에 걸쳐 진행되며, 안심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11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활동은 안심지역아동센터와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 사서와 독서문화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어린이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독서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 어린이들은 책 읽어주기, 토론, 글쓰기, 역사·환경·예술 연계 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체험활동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4월 20일 ~ 21일, 대구유아교육진흥원에서 개최된 장애전담어린이집 12개소, 223명을 대상으로'마음을 모아 꿈을 그려내는 어울림 하루'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 소재 만 3~5세 장애전담어린이집 소속 유아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장애 유아의 감각 경험과 놀이 참여 기회 확대로 전인적 발달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국악 뮤지컬‘소리마을 따꿍이와 함께하는 비빔밥 여행’ 관람 ▲창의누리·인성누리 놀이 체험(28종) ▲비눗방울 놀이 ▲꿈을 그리는 그늘 쉼터(자연과 함께하는 독서 활동) ▲실외 맘껏 놀이터 체험 ▲에어바운스 신체 놀이(2종) ▲에어바운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유아를 위하여 ‘가족 사랑 파우치’ 외 2종의 체험을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장애 유아들의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체험 및 놀이 시설과 세심한 운영 덕분에 아이들이 오감을 활용해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며,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악 뮤지컬 공연을 친구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nb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관내 신규공무원과 임용 5년 이내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 적응력과 직무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두드러지고 있는 저연차 지방공무원의 공직이탈 및 부적응으로 인한 어려움을 완화하기위해 대구교육연수원과 협업 등을 통해 총 6차시(15시간) 과정의 수요자 중심 선택형 자율연수로 진행한다. 연수 대상자 91명 중 66명(72.5%)이 참여할 예정으로 1년 이내 신규공무원 43명은 필수 참여형(연수원 협업), 2년 차 이상 저연차 공무원 48명은 자율선택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연수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현장 실무에 필요한 ▲공무직 및 공무원 급여 ▲학교회계 세입·세출 ▲세외현금 및 4대보험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업무 경험이 풍부한 자체 인력을 활용해 사례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동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실무수습공무원 현장 밀착형 연수(28명 대상, 만족도 100%) 경험을 바탕으로 채용-실무수습-현장직무수행 단계에 이르는 모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통학차량 운전원 및 안전요원을 37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학차량 관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수칙 준수와 승·하차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국도로교통공단 강희경 교수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수칙 ▲통학버스 운영 관련 법령 ▲실제 교통사고 사례 등 현장 관계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석한 한 운전원은 “평소 놓치기 쉬운 안전 수칙을 다시 점검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운전원으로서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두열 교육장은 “통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대구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평균 1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62명 선발에 1,193명이 지원했다. 구분 모집별 경쟁률은 ▲교육행정(일반) 21.6대 1 ▲교육행정(장애인) 9.3대 1 ▲교육행정(저소득층) 9.0대 1 ▲사서 13.8대 1 ▲운전 1대 1을 각각 기록했다. 운전 직렬의 경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훈청 추천 취업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원서 접수를 진행했다. 지원자의 성별은 ▲남성이 275명(23.1%) ▲여성이 918명(76.9%)이고, 응시 연령대는 ▲10대가 7명(0.6%) ▲20대가 624명(52.3%) ▲30대가 398명(33.4%) ▲40대가 151명(12.6%) ▲50대가 13명(1.1%)으로 나타났다. 시험 장소는 6월 1일에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되고, ▲6월 20일, 필기시험 ▲7월 20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로 진행된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1일, 22일 양일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학교장 등 관리감독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관리감독자 520여 명을 대상으로, 신학기 안전사고 예방과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관리 주요 내용 ▲직업병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제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위험성평가의 이해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교육청 담당자와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안전보건 관리사항과 함께,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과태료 및 벌칙 사항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하여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직업병 예방과 직장 내 괴롭힘(갑질) 문제를 반영하여 교육을 구성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과 조직 내 갈등 예방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유상수 안전총괄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월 18일, 유아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 중심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지역 도서관 연계 유아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첫 여행을 수성도서관에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하여 기획된 가족 단위 독서 활동으로, 대구 지역 17개 도서관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특히 2025년 6개 도서관에서 운영되던 기존 사업을 대폭 확대해 참여 기관을 17개로 늘리고, 프로그램 유형도 다양화해 더욱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북크닉 및 생태 책놀이 체험 ▲유아 독서교육 프로그램 ▲생태문화 현장체험 등 총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되며, 대구에 거주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재원 2~5세 유아(2020.1.1.~2023.12.31. 출생)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이 중 ‘우리가족 북크닉’은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도서관 인근 공원이나 숲에서 숲 탐험, 보물찾기, 오감놀이, 자연물 탐색 등 생태 놀이를 하며 책과 자연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과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는 지역 주민들의 배움 수요를 충족시키고 디지털 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교육 프로그램 2개 과정을 운영한다. ‘자신만만 일본어교실’은 일본어 생활회화 초급 과정으로, 5월 2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에 걸쳐 동인느티나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일본어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은 주민들에게 적합한 과정으로, 주말 오전 시간대 운영을 통해 직장인 등 평일 참여가 어려운 주민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과 AI 입문’ 과정도 마련됐다. 과정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중구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 활용법과 함께 인공지능(AI) 기초 이해와 활용법까지 다뤄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최신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과정 모두 중구 주민 성인을 대상으로 과정별 2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대구광역시 중구 통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2025년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 과징 실적 등 세정업무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중구는 평가 결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세정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전자 납부를 확대하고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납세 편의 시책을 적극 발굴·시행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을 강화해 왔다. 또한, 중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며, 창의적인 세정 아이디어와 정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힘쓰는 한편, 납세자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남구는 미래교육지구 사업(남구문해캠프)의 일환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과 독서 흥미 고취를 위한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영상 콘텐츠 중심의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독서 시간이 줄어드는 가운데, 남구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책과 이야기를 보다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국내 1호 북뮤지션 제갈인철, 생태·자연 스토리텔러 권오준, 그리고 책과 글로 장애를 이겨낸 불굴의 의지 고정욱 작가가 참여해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음악과 이야기,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16일 성명초를 시작으로 경상중, 봉덕초, 남도초에서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를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한 한 학생은 “작가님께서 이야기를 재밌게 하셔서 계속 웃으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으며, 현장의 교사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 담당 교사는 “강연 후 아이들이 실제로 작가의 책을 대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