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의회는 9월 7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9월 17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 등, 상정된 21건(의원발의 9건, 집행부 1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 8870억 원보다 약 414억원(4.68%) 증가한 9284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301억 원(3.61%) 증가한 8652억 원, 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113억 원(21.81%) 증가한 632억 원이 편성됐다. 추경 세출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국·시비 보조사업에는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1억 8백만 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2억 2천 2백만 원) 등이 있으며, 자체사업에는 △일광읍 삼성1리 노외공영주차장 조성(29억 3백만 원) △장안 하근마을 도시계획도로(중3-388호선) 개설(3억 4천만 원) 등이 있다. 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원전 소재지역의 기여와 부담을 반영한 지역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동구치매안심센터는 9월 7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등 2회에 걸쳐 남목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나눔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지역특화 프로그램 ‘마음식탁’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앞서 지난 8월 24일 오후 2시에도 개최됐으며, 이틀간 총 3회에 걸쳐 지역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마음식탁’은 남목도시재생사업 공간과 지역 자원을 활용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문화 체험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은 남목마성시장에서 요리 재료를 구입해 샌드위치를 만들고, 미술 활동을 하는 인지 강화 활동을 했다. 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교류할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소속감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 꽃바위문화관은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꽃바위문화관 문화 강좌 작품 전시회’를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울산 동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꽃바위문화관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수강생들에게는 작품을 완성하고 전시하는 뜻깊은 경험과 성취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유화, 문인화, 서예, 색연필 드로잉, 어반 스케치 등 꽃바위문화관 5개 문화 강좌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담은 작품 73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 동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청사 1층 로비에서 작품들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며 문화예술을 접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꽃바위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작품 전시회가 수강생들에게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작은 행복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 계발을 지원할 다양한 문화 강좌를 운영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1)은 2026년 9월 7일(월), 제339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진행된 여성가족국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가장 큰 쟁점은 총사업비 735억 원이 투입되는 ‘(가칭)부산여성가족플라자 건립’ 사업 표류문제였다. 박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19억 원을 감액하며 ‘설계공모 추진 일정 지연’을 사유로 댄 것은 의회를 기만하는 허위 보고”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집행부는 사업 방향성의 갈피를 못 잡고, 계속 표류하면서 의원들에게 원안(전면 신축) 대신 ‘리모델링’으로 재추진하겠다며 비공식 구두보고로 간을 보는 촌극을 벌였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하 4층~지상 11층 신축을 전제로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는데, 이를 리모델링으로 바꿀 경우 중투심을 원점에서 다시 받아야 한다”며, “기존 타당성 조사 용역비 등 막대한 매몰비용과 행정 지연을 초래할 치명적 오류”라고 강하게 타격했다. 특히, 하반기 업무보고에는 공사비 상승으로 예비비 67억 원 투입을 검토한다고 명시해 놓고, 추경에서는 설계비 1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의회 최은영의원(더불어민주당, 해운대구 제2선거구)은 9월 3일 열린부산시의회 상임위원회 교통혁신국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저상버스 정책을 단순한 차량 보급사업이 아니라 휠체어 이용자와 비휠체어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모든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보장하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의원은 저상버스 보급 대수와 보급률이 높아져도 이용자가 어느 노선에서 몇 시에 저상버스를 탈 수 있는지 알기 어렵다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노선별 저상버스 운행시간과 도착정보를 버스정보안내기, 모바일 앱, 홈페이지 등에서 쉽고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제공하고,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별도의 안내 체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뿐 아니라 보행이 불편한 장애인과 고령자, 시각·청각장애인 등 장애 유형과 이용자 특성에 따라 필요한 정보와 탑승 지원이 다른 만큼, 이용자 관점에서 정보 제공 체계를 세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상버스 배차 여부, 승강장 접근 가능성, 경사판 작동 여부와 같은 실제 이용 정보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밝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의회 최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해운대구 제2선거구)은 9월 3일 열린 제339회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교통혁신국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부산시가 추진하는 약 7억 원 규모의‘대중교통 운영체계 전면 재검토 연구용역’에 대해 도시철도와 마을버스를 포함한 통합적인 대중교통체계 전반을 다룰 수 있도록 과업 범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용역 명칭은‘대중교통 운영체계 전면 재검토’이지만 현재 과업 범위에는 도시철도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준공영제 시행 이후 20년 동안 도시철도 노선과 이용률이 확대되고 버스와 도시철도의 환승 체계도 더욱 긴밀해진 만큼, 버스만을 중심으로 부산의 대중교통체계를 전면 재검토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버스 노선과 도시철도 노선의 중복, 환승거점과 연계노선, 배차 및 운행시간 조정은 시민이 체감하는 이동시간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좌우한다. 최 의원은 개별 교통수단의 수익성과 효율성만 따질 것이 아니라, 버스와 도시철도를 하나의 대중교통망으로 보고 시민의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이동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9월 중 결정한다는데 시민간담회는 10월,어떤 의견을 듣고 결정한다는 것인가?'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우현 위원장(동래구2)은 9월 7일 열린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체육국 심사에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의 향후 정책결정 절차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송 위원장은 부산시가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관련해 시민간담회와 전문가 간담회 등을 거쳐 정책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힌 만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의견수렴 절차와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체육국장은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간담회는 9월 말에서 10월 초, 시민간담회는 10월 초 개최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부산 체육비전 수립 용역과 연계해 체육시설 분야를 나누고, 사직야구장은 별도 워킹그룹에서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송 위원장은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기 전 이미 시민간담회와 의견수렴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추진된 사업”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체육비전 수립을 위한 워킹그룹 논의와 이미 행정절차를 밟아온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별개의 문제”라고 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지역의 교육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인재가 성장해 지역에 정착하는 ‘완주형 교육혁신’ 실현을 위해 민·관·학·산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완주군은 지난 7일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추진을 위한 완주군 지역교육혁신협의체 업무협약 및 원탁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기관·단체 간 협력과 연대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완주군과 완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완주군의회, 우석대학교, 완주산단진흥회,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완주군학부모회, 완주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고산향 교육공동체 등 지역의 교육·의회·대학·산업·학부모·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부 업무협약에서는 각 기관·단체가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완주군과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대학과 산업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격차 완화와 미래인재 양성, 지역산업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 지역사회 교육자원 활용 등 완주의 교육역량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을 학교와 교육기관만의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이 제53회 고창모양성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선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제53회 고창모양성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지역성과 대표성을 갖춘 기관·사회단체장 등 22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했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운영·홍보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자문·지원 역할을 맡으며, 이날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선출에 이어 축제 추진상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추진위원들이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축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53회 고창모양성제는 오는 10월15~19일 닷새간 고창읍성, 전통예술체험마을, 꽃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를 주·야간 특화 콘텐츠로 확대하고, 14개 읍면이 함께하는 군민화합 퍼레이드와 읍성의 아름다운 경관을 따라 즐기는 유람형 콘텐츠 등을 마련한다.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드론라이트쇼 등 대형 볼거리도 더해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9월 4일 구민홀에서 연제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순자) 주관으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전! 청춘 양성평등 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9월 3일 구청 구민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16개소의 아동 34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동이 성폭력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과 용기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으로 진행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한 연제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연제구는 9월 3일 부산교육대학교 미술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25~64세 구민 69명이 참여하는 ‘제29기 연제구민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9월 2일 구청 구민홀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지정된 법정 주간(매년 9월 1일~7일)으로, 구는 이를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모두의 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연제’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가족·세대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기념식을 시작으로 △가족사진전(우리가족의 행복한 동행) △아동 성폭력 예방 인형극 △연제여성기술교육 수료식 △자기방어 안전교육 △청춘 양성평등 골든벨대회 △가족 사랑 힐링캠프 등을 개최해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평등부부 및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사)한국서도민요연구보존회 하인철 대표 국악팀의 축하 공연과 서현아 강사의 양성평등 특강(내 인생의 후반전, 일과 역할의 행복한 리모델링)이 더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모든 구민이 존중받고 서로 배려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7일 15시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김제시 가족센터을 위탁하고 있는 사단법인 글로벌투게더 김제 최병철 前이사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45년간 한결같이 이어온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을 위해 헌신해 온 최병철 前이사장의 공적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그는 김제제일사회복지관 관장으로 활동한 11년을 제외하고, 34년간 별도의 보수 없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봉사하며 ‘나눔을 삶으로 실천한 사회복지인’으로 지역사회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 특히 최 전이사장은 지난 2002년 본인 소유의 토지 1,800평을 김제시에 무상으로 기부했으며 당시 현 시가 약 15억 원에 달했던 토지 기부는 김제시장애인복지타운 조성의 초석이 됐다. 이후 해당 부지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보호작업장, 주간보호센터, 평생교육센터, 직업적응훈련센터, 체육관, 장애인단체 등이 들어서며 장애인의 복지와 자립을 지원하는 통합적인 복지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재산 기부를 넘어 지역의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새롭게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이 전주시민의 인생책과 삶의 이야기를 모아 전주의 독서문화 자산으로 기록하는 전주시 ‘가치서가 1949’의 첫 번째 페이지를 장식했다. 조지훈 시장은 7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가치서가 1949’의 1호책 기증자로 참여해 자신의 인생책인 ‘넛지(리처드 탈러 저)’를 기증하고, 이 책을 인생책으로 꼽은 이유와 인상 깊었던 내용을 소개했다. ‘가치서가 1949’는 시민의 인생책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수집·전시·보존하고, 이를 지역의 독서문화 자산으로 축적해 시민들과 공유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다. 시민의 삶과 독서 경험을 단순한 도서 기증에 그치지 않고 ‘책과 사람, 이야기’가 함께 남는 기록으로 보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업명에 담긴 ‘1949’는 ‘전주시’라는 공식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한 해이자 전주에 도서관이 처음 문을 연 해를 의미한다. 시는 이러한 의미를 담아 전주시민의 인생책 1949권과 1949개의 이야기를 수집할 계획이다. 조 시장이 이날 기증한 책과 이야기는 ‘가치서가 1949’의 첫 번째 기록으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