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청 궁도팀이 최근 열린 주요 전국대회를 잇따라 석권하며 대한민국 궁도 종목의 절대 강자로 우뚝 섰다. 먼저, 삼척시청 궁도팀은 4월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개최된 ‘제481주년 이충무공탄신기념 제65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궁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팀으로는 역대 최초로 대통령기 단체전 정상에 오른 것으로, 지역 체육사에 남을 역사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열린 개인전에서도 삼척시청 소속 황석훈 명궁이 뛰어난 기량으로 3위에 입상하며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앞서 지난 4월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영암 열무정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도 삼척시청 궁도팀은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삼척시청은 한 달 사이 두 개의 전국 단위 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하며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연이은 우승은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최정예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거둔 성과로, 삼척시청팀 특유의 단합된 팀워크와 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지역주민의 피부 건강 증진과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해 무료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피부과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와 장수가족센터를 방문하는 이동진료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진 대상은 지역 내 어르신과 가족센터 이용자 등 100여 명으로 검진은 무좀, 습진, 가려움증, 피부건조증 등 일반적인 피부질환 진료와 함께 한센병 조기 발견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한센병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신경계 합병증 등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질환으로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 시 현장에서 약물 처방도 함께 제공됐다. 특히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동검진 형태로 운영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건강관리 향상에 기여했다. 노승무 원장은 “한센병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며 일반 피부질환 역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은 29일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이 1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된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은 와룡자연휴양림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힐링 문화 확산을 위해 ‘치유의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이 지닌 치유 효과에 건강한 식문화를 접목해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산림치유 활동과 함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치유음식 체험을 했다. 특히 치유음식 프로그램에서는 자연에서 얻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몸의 균형을 돕는 건강식을 직접 만들고 시식하는 시간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삶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숲 해설과 명상, 오감 체험 활동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맑은 숲속에서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고 자연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지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산림과 음식, 문화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한 체험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서 청정 장수에서 힐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9일 시청에서 ‘산재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인 ‘2026년 찾아가는 小사업장 산재예방 교육’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업무협약이다. 협약에는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원주기업인단체연합회가 참여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약속했다. 이를 통해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사업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산재예방 집중교육’을 추진함으로써 사업주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노동자의 안전수칙 준수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일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기관과 단체가 뜻을 모아 공동의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점은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안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부산·경남(부울경)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생활·고용권으로 뭉친다. 울산시는 부울경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신청한 고용노동부 주관 ‘광역이음 사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주력산업의 인재 유출을 막고 정주 여건을 통합 지원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울경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사업(프로젝트)'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광역자치단체가 일자리 정책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첫 번째 사례로 초광역 일자리 협력의 새로운 모형(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조선·자동차·기계부품 등 부울경 공통 산업 종사자 및 취업 희망 청년을 대상으로 정착 및 정주지원, 취업 연계, 교육훈련 등을 통해 부울경 통합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올해 사업비는 125억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25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프로젝트)은 ▲인재이음 ▲정주이음 ▲미래이음 등 3개 사업(프로젝트), 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산시는 부울경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진행된 제335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회기 중 조례안 29건, 동의안 16건, 예산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결의안 1건 등 모두 50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입법 및 예산 심의에 매진했다. 심사결과는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원안가결 47건, 2026년도 부산광역시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수정가결 3건이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 계획의 타당성과 집행의 시급성을 철저히 검증하며 예산안을 조정했다. 최종 확정된 추경예산안은 부산시 18조 7,634억 원(기정예산 18조 2,124억 원 대비 3.0% 증가), 교육청 5조 7,156억 원(본예산 5조 5,317억 원 대비 3.3% 증가)이다. 한편, 이번 시의회는 지난 제1차 본회의(4.22.)에 이어 오늘(4.29.) 제2차 본회의에서도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도시개발·생태환경·민생경제 등 시정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집행부의 적극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철호 의원(동구1)은 29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해양수산부 본청사와 해사국제상사법원의 북항 유치, 북항 복합스포츠 아레나 건립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철호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북항 재개발은 단순한 도시정비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수도의 중심 기능을 재구축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행정·사법·산업 기능의 집적 없이는 해양수도 완성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양수산부 본청사 입지와 관련해 부산역을 중심으로 KTX, BuTX, 도시철도 등 광역·도심 교통망의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실상 이미 행정 기능이 자리를 잡아 기능이 작동되고 북항 재개발사업과 직접 연결되는 동구가 최적지이며, 해사법원 역시 북항 입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사법원은 일반 사법기관과 달라, 해운·금융과 직결되는 고부가가치 산업 인프라로 북항에 집적될 경우 부산은 동북아 해사 분쟁과 해양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강의원의 제9대 의원 임기 중 여러 차례 언급됐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4월 29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좌광천 지방정원을 생태·의료가 융합된 ‘치유형 국가정원’으로 승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산 동북권을 연결하는 공간 전략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승우 의원은 “지난해 4월 좌광천이 부산 제2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되면서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했지만, 이제는 단순한 정원 조성을 넘어 국가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전국 지방정원은 15곳에 불과하고 국가정원은 순천만과 태화강 단 두 곳뿐인 만큼, 좌광천 역시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후보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좌광천은 자연환경 잠재력은 높지만 공간과 기능이 분절되어 체류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제한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개별 정원 중심이 아닌 분산된 자원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산연구원이 올해 4월 발표한 '부산 좌광천 지방정원 지역의 활성화 계획 구상' 보고서를 언급하며 “좌광천–임랑해안–장안천–불광산을 연결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소속 강주택 의원(국민의힘, 중구)은 29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갈치 현대화시장 무상 사용기간 종류를 앞두고, 무상 재임대가 아닌 사용료 감면·조건부 사용허가·성과평가 연동 방식을 통한 대안적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강주택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갈치현대화시장은 상인들이 과거 100억 원을 기부채납하며 함께 만들어온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이라며 “지난 20년간 이곳에서 생업을 이어온 상인들의 생업을 단절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보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강의원은 “기부채납을 전제로 한 무상사용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상 총 20년으로 제한돼 있어, 무상 재임대는 법적으로도, 형평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공익성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기준으로 한 사용료 감면 제도 ▲시장 질서 유지·위생 안전·청년상인 상생 등을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 사용허가 ▲매출·고용·관광 기여도를 반영한 성과평가 연동 방식 등을 제안하고 조례를 통해 상인보호 대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덕천·만덕)이 대표 발의하고 (더불어민주당, 사하구2)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범죄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7월 시행 예정인 상위법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소상공인 범죄 예방 사업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로 명시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부산소상공인 통계 2025년 3분기 주요결과에 따르면, 부산의 소상공인 사업체는 51만 2천 개로 지역 전체 산업의 92.7%를 차지하며 , 종사자 수는 66만 8천 명에 달한다. 특히 대표자 연령대는 50~64세가 37.0%, 65~79세가 20.2%로, 전체의 57.2%가 5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산의 생활밀접업종 활동 사업체 22만 9천 개 중 7천 개(2.9%)가 문을 닫았으며, 특히 음식업 분야는 폐업이 창업보다 많아지는 등 상권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유동 인구 감소로 이어져 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은 28일 속초관광수산시장에서 지역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지역상품 가치(Value)·같이(With)사요'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품의‘가치(Value)’를 소비하고 소상공인과‘같이(With)’성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올해부터 기존 이벤트성으로 진행되던 행사를 매월 1회 정례화하여 지역 상생 소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시장 뿐 아니라 지역 온라인 몰인‘속초몰’과 로컬푸드 직매장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며 지역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앞으로 공단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과 참여형 캠페인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선규 이사장은 “지역을 살리는 힘은 결국 지역 소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오는 5월 16~17일 이틀간 치킨과 문화의 만남을 통해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시는 구도심 활성화와 치킨로드 홍보를 위해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슬기로운 치킨로드 잔치-그 시절의 우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의 옛 정취를 추억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먹거리·문화 공연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기간 중앙동 일대에서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슬기로운 RPG 게임 △버스킹 공연 △댄스 공연 EDM 파티 △레트로 게임 등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치킨로드 사업자와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가죽·비즈 공예 등 다양한 공방 체험은 물론, 익산을 대표하는 치킨 등 닭요리와 시원한 맥주 등 풍성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축제의 맛을 더한다. 특히 지역 화폐인 익산다이로움 큐알(QR)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를 돌려받을 수 있는 '다이로움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청년창업을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삼고, 실행력 높은 정책 추진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 거점도시' 조성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김우진 익산시 청년경제국장은 29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육성, 투자 연계, 교육, 입주 공간 지원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역의 주력 산업과 연계된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민간 투자사, 유관기관과의 협력 익산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와 풍부한 농생명 인프라를 바탕으로 '농식품 기술(애그리-푸드테크)' 분야를 창업 생태계 조성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 투자사(AC/VC)와 강력한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이를 통해 유망 창업기업이 익산에서 아이디어를 실증하고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15개 창업 시설 통합 관리 시스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이 완주군 내 공영주차장 중 처음으로 ‘범죄 예방 최우수 시설’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의 선도적 모델이 됐다.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완주경찰서로부터 전북 혁신도시 내 가장 번화가에 위치한 이서 혁신도시 공영주차장에 대한 범죄예방 진단을 받은 결과, 관리 체계와 안전 시설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인증을 받았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제’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직접 현장을 점검해 관리 인력의 적절성, 안심 비상벨 설치 여부, CCTV 화질, 조도 등 총 17개 항목을 정밀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이서혁신도시 공영주차장은 ▲실시간 모니터링 관제 시스템 ▲비상상황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안심 비상벨 운영 ▲안심반사경 등 범죄 취약요소 개선을 통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주군 내 공영주차장 중 해당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단은 이번 인증에 따라 주차장 출입구에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패를 부착한다.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