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2년 넘게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를 낳았던 중앙동의 한 건설 현장 타워크레인을 철거한다. 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의를 거쳐 오는 11일 해당 현장의 타워크레인 일부를 해체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현장은 2023년 8월 공사가 멈춘 이후 도심 한복판에 타워크레인이 그대로 방치돼 왔다. 특히 강한 바람이 불 때마다 크레인이 움직여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의 불안감이 컸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수차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모색해 왔다. 그동안 해체 비용 문제로 난항을 겪었으나, 지역 정치권과 협력해 설득한 끝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해체 비용을 우선 부담하기로 합의를 끌어냈다. 철거는 안전을 위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단계로 낙하 위험이 큰 상부 구조물(붐대, 균형추)을 먼저 제거하고, 주탑 부분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추후 철거할 계획이다. 시는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주변의 교통을 통제하고 철저한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불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달 28일 병오년 새해 첫 문화 행사로 추억의 음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제25회 와락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와락콘서트는 추억의 옛 노래를 다 함께 부르고 해설을 곁들인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수련관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날 오후 2시 수련관 녹두홀에서 열린 올해 첫 콘서트 역시 많은 시민과 청소년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무대는 관객들에게 익숙하고 따뜻한 멜로디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다 함께 목소리를 모아 ‘섬집아기’, ‘등대지기’, ‘광화문 연가’, ‘안개꽃’, 가곡 ‘비목’ 등 시대를 뛰어넘는 추억의 명곡들을 합창하며 훈훈한 감동을 나눴다. 이어진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감상’ 순서에서는 조아키노 로시니의 불후의 명곡 ‘윌리엄 텔 서곡 파이널(William Tell Overture Final)’이 장내에 울려 퍼졌다. 특히 마에스트로 정명훈 지휘자의 역동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이 곡은 마치 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 곳곳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액운을 쫓고 풍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흥겨운 농악 소리와 타오르는 달집으로 붉게 물들었다. 지난 3일 신태인읍과 덕천면, 감곡면 등 지역 곳곳에서는 주민들이 한데 모여 전통 세시풍속을 잇는 뜻깊은 대보름 큰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신태인읍에서는 신태인체육관 앞 광장에서 이장협의회(회장 정진균) 주관으로 대규모 민속 큰잔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임승식 도의원, 시의원, 기관 단체장과 읍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건강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행사는 정읍시립농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찰밥 나눔, 고천제, 소원 빌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직접 점화에 나서 높이 치솟는 불꽃 속에 각자의 소원지를 태우며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덕천면 역시 같은 날 용곡마을회(이장 김성길) 주관으로 제23회 정월대보름 행사를 성대하게 치렀다. 오후 2시부터 전통 놀이로 흥을 돋운 주민들은 저녁 6시 30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맞춤형 보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현장 조사원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등을 세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질병관리청 및 원광대학교와 공동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여기서 생산된 데이터는 정읍시 보건 사업의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원 모집 인원은 총 6명 이내다. 컴퓨터와 인터넷 다루기에 무리가 없는 20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 관련 조사 업무를 수행해 본 경험이 있거나 해당 조사 지역에 실제 거주하며 동네 실정에 밝은 지원자의 경우 채용 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며, 세부적인 자격 요건과 제출 서류 등은 정읍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조사원들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본격적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농업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영농 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맡아오던 농업인 상담 업무를 이달부터 현장 중심의 ‘농업인상담소’ 체제로 전면 전환해 운영을 재개했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올해 2월까지 농업인 상담 업무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행해 왔으나,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농업 기술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종전 방식인 2개 읍·면 격일제 운영 방식으로 돌아간다. 새롭게 재편된 농업인상담소는 지역별로 신태인읍·감곡면, 북면·정우면, 입암면·소성면, 고부면·영원면, 덕천면·이평면, 태인면·옹동면, 칠보면·산내면·산외면, 동(洞) 지역 등 총 8개 권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작목별 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 요령부터 기상 재해 대응,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안내, 토양 및 비료 생육 진단에 이르기까지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를 통해 농가들의 영농 고충을 발 빠르게 해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시는 상담 공백을 차단하기 위해 본소의 업무 대행 시스템을 즉각 가동할 계획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소속 공무직 근로자들의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 서비스 문턱을 낮추기 위해 지난 3일 하나은행, 노동조합과 손잡고 ‘생활안정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최홍길 하나은행 광주전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송문철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정읍시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정읍시 공무직 근로자들에게 한층 개선되고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반 사항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금융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던 공무직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혜택 제공이다. 세 기관은 우선 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만을 위한 전용 금융 상품을 개발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근로자들이 생활안정자금 대출을 받을 때 반드시 필요한 보증보험 발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향후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관리를 위한 탄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공무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목돈 마련을 돕기 위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같은 금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 75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 중,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14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창구 방문이나 우편 접수 없이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시는 지원자의 가구 소득과 전북특별자치도 거주 기간, 근로 기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7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이 오는 5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4개월 동안 매월 10만원씩 적립하면 정읍시가 동일한 금액을 1대1로 지원하게 된다. 만기가 도래하는 2028년 5월에는 본인 납입액 240만원과 시 지원금 240만원에 이자까지 더해져 약 500만원의 든든한 목돈을 쥐게 된다. 다만, 약정된 지원금을 온전히 수령하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슬로건 아래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다. 정읍기적의도서관과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손잡고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사업은, 아이들이 아주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뜻깊은 지역사회 독서 진흥 운동이다. 올해 시는 신생아부터 36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무료로 선물한다. 꾸러미 안에는 북스타트 가방(에코백)을 비롯해 아이의 성장 단계에 꼭 맞춘 그림책 2권, 초보 부모를 위한 안내 가이드북이 담겨 있다. 신생아부터 18개월까지의 아기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할 때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즉시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 19개월부터 36개월 사이의 영유아는 보호자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언제든 수령이 가능하다. 시는 이달(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12~20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오감을 발달시키는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5월과 11월에는 주말을 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오는 12일 오후 2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시민들의 성숙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제120회 정읍 단풍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의 강단에 서는 문형배 교수(전 헌법재판관)는 ‘재판관이 말하는 호의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정읍 시민들과 만난다. 문 교수는 오랜 법조계 경험을 통해 얻은 법과 공동체,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배려의 가치와 성숙한 시민 의식에 대해 진솔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정읍 단풍아카데미’는 정읍시를 대표하는 고품격 시민 교양 강좌다.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인문, 사회, 문화 강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어느덧 120회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중심축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는 이 밖에도 다채로운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시민이 성장하는 도시’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우리 도시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이번 강연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 곳곳에 산불 비상이 걸린 가운데, 정읍시가 지난 주말 이틀 동안에만 무려 8건의 산불 출동 현장을 초기 진화하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최근 과거 동해안과 경북, 강원 지역을 휩쓸었던 대형 산불처럼 강풍을 타고 순식간에 확산하는 화재가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다. 정읍시 역시 건조한 기상 여건이 지속되면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다. 실제로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정읍 관내에서는 총 8건의 산불 출동이 발생했다. 당시 기온이 최저 영하 2도에서 최고 영상 16도를 오르내리고 초속 3.5m의 매서운 북서풍이 부는 등, 건조한 대기와 바람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시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산림녹지과와 읍·면·동 소속 공무원,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동원 가능한 모든 인력을 총투입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일부 긴박한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경찰 등 수십 명의 인력이 긴급히 합류해 신속하게 초기 대응을 펼친 덕분에 다행히 8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구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디딤씨앗 장학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조성한 후원금으로 아동의 디딤씨앗통장 본인 적립금을 지원하고, 정부 매칭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저축한 금액에 대해 정부가 월 5만 원 범위 내에서 최대 1대2로 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제도다. 이는 부산시 16개 구·군 가운데 최초 사례로, 단순 현금성 복지를 넘어 아동의 미래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관내 거주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20명을 선정해 월 3만 원씩 1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장학금은 아동 명의의 통장에 직접 적립되며, 정부의 1대2 매칭이 더해질 경우 아동 1인당 매월 최대 9만 원이 적립된다. 구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7월 ‘디딤씨앗통장 가입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해왔다. 또한 후원 재원 확보를 위해 민간기관과 협력 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은 군민의 생명 보호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3월부터 마을지도자(양구읍, 국토정중앙면) 및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양구소방서 대응총괄과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체계적인 실습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농촌지역의 현실을 고려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마을 내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심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마을 단위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양구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지도자가 솔선수범해 지역주민과 가족들의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마을 단위와 생활 현장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양구쌀 소비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량 소비처 중심의 일회성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메뉴의 주원료로 양구쌀을 연간 1톤 이상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지정·관리하여 연중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 구매 지원을 넘어 인증과 홍보를 연계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로 양구쌀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양구군은 군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총 40톤 규모로 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체 4~5개소를 지정업체로 선정할 예정이다. 지정업체는 양구명품관을 통해 구매한 오대쌀 포함한 다양한 품종의 양구쌀에 대해 20kg당 1만 원의 구매비를 지원받게 된다. 양구명품관을 기본 구매처로 운영하되, 양구군농업협동조합과 관내 도정업체도 공급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운영하여 지역 유통업체와의 상생 기반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외식업체 운영 여건을 고려해 배달 공급 방식을 병행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편리한 공급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n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이 양성평등 이념 실현을 촉진하고 여성 취업 지원과 여성 능력 개발 등 양성평등 확산을 위해 ‘2026년도 양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활동 이력이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 단체다. 지원 분야는 일반사업과 지정사업으로 구분된다. 일반사업은 ▲가족관계 증진 사업(가족 구성원 간 소통 강화, 위기가족 지원 등) ▲여성 참여 활성화 사업(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여성의 군정 참여 확대 등)이다. 지정사업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성인지 정책 활성화, 여성친화 환경 조성 등) ▲폭력 근절 및 안전망 구축 사업(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 교육, 피해자 인권 증진 등) ▲여성 경제활동 촉진 사업(여성 근로환경 개선, 경력단절 예방 등)이다. 다만, 일회성·전시성·이벤트성 사업이나 책자 발간 위주의 사업, 단체 홍보성 사업, 단체 설립 및 기념행사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사업은 300만 원 이내, 일반사업은 1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총사업비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는 2월 27일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의 소모임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융화를 도모하기 위한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월 23일 선정된 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사업 안내 ▲동아리별 소개 및 활동 방향 공유 ▲매월 활동보고서 작성 방법과 관련 서류 작성 요령 등을 안내했다. 귀농·귀촌 동아리는 8명에서 15명,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각각 50% 내외로 구성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학습, 친목 도모, 재능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도 삼척시 귀농귀촌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주민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화합을 이끌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