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조순자)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암추등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봉사회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바위바다광장을 시작으로 화암등대길, 남진길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진행됐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자발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기여했다. 조순자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 동구협의회는 2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삼계탕 나눔, 북한 이탈 주민 보듬이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 구영리 소재 울주군국민체육센터가 시설 개선과 환경정비를 마치고 오는 4월 29일 재개관한다. 2016년 개관 이후 일일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설 노후화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휴관하고 대대적인 보수 및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기간 동안 △헬스기구 전면 교체 △복합여가시설 장비 교체 △수영장 복합여과기 여제 교체 △소방설비 노후 배관 및 노즐 교체 △강사 대기실 환경 개선 △샤워실 벽면 타일 줄눈 보수 △저수조 및 밸런싱 탱크 청소 등 시설 전반에 걸친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헬스장은 기구를 전면 교체하여 지역주민의 이용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헬스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수영장은 맑고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복합여과기 여제를 교체하여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설비와 급수시설을 집중 점검·보완하고,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에도 중점을 두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했다. &nb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4월 27일, 울산소방본부가 주최한 제13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청소년부 ‘최우수상’과 대학·일반부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대응 능력 향상과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등 총 11개 팀이 참가했다. 청소년부 참가팀(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은 최근 흥행한 영화를 배경으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설정하고, 신고부터 심폐소생술 시행까지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안정적인 대응 능력을 선보여 청소년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또한 일반부 참가팀은 버스 안에서 심정지가 일어난 상황을 가정하여 응급처치 시연을 진행, 실제 상황에 가까운 대응력을 인정받아 대학·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부 및 일반부는 “대회 준비 과정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고, 실제 상황에서도 먼저 대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시네마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화관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4월 고객의 날’ 행사가 고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주시네마 2층 안내데스크에서 진행됐으며, 영화 관람 후 영수증 리뷰 인증 시 스몰세트(팝콘+음료)가 제공됐다. 관람 경험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영화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관람 혜택 제공을 넘어 고객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이벤트로 운영되며, 약 35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여 고객들은 리뷰 인증과 동시에 혜택을 제공받는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영화 관람 경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참여 문화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주시네마 김언식 팀장은 “4월 고객의 날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참여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 강북교육지원청은 학교 관리자의 지도력(리더십) 강화와 안정적인 학교 경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북교육지원청은 21일과 28일, 신규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경영 소통 마당’을 열고 현장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소통 마당은 새로 부임한 관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문제 상황을 선배 관리자와 함께 풀어가며 해결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1일에는 신규 교장 5명, 28일에는 신규 교감 4명을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됐다. 경력 있는 교장, 교감 9명이 선배 관리자로 함께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내용을 공유했다. 선배 관리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다양한 업무 방법을 전달했다. 연수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 경영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교 이상(비전)과 특색사업 운영 등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은 물론, 교직원 인사·복무 관리, 학교 회계·급식·시설 관리 등 관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행정 분야의 실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단위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자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교 행정실 직원 협의체(네트워크)’를 운영한다. 그동안 교원지원단 중심으로 운영해 온 공간 재구조화 사업 지원 체계를 행정 실무 영역까지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복잡한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의체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교 행정실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연 1회 이상 대면 연수와 온라인 소통방을 병행해 운영한다. 특히 공간 재구조화 사업 경험이 풍부한 행정실 직원을 지도자(멘토)로 구성한 자문단을 중심으로 현장을 지원한다. 지원단은 온라인 소통방 질의응답, 실무 자료 제공, 연수 강의 등을 맡아 사업 추진을 돕는다. 또한 예산 집행, 계약 체결 등 복잡한 행정 절차와 법령 적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사전 기획, 설계, 공사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8일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마친 청량중학교에서 협의체 출범식과 함께 1차 연수가 열렸다. &nbs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중구보건소는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중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아토피·천식·알레르기 비염 등 질환별 특징 △피부 및 식생활 관리법 등의 이론 교육과 천연 보습제·연고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는 선착순으로 참여자 10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중구보건소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중구보건소는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에게 보습제와 손 세정제, 마스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추가로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정해 운영하며 알레르기질환 유병률 조사를 진행하고, 천식 응급 물품 꾸러미 및 알레르기질환 관련 구연동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꽃가루, 미세먼지, 음식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알레르기질환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8일 오후 12시 30분 중구평생학습관 배움의 뜰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교육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복지교육 분과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해 12월 문을 연 중구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을 둘러보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배움의 뜰을 실내 강의실을 넘어 누구나 쉽게 머무르고 참여할 수 있는 주민들을 위한 열린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전동 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 시행 △중구 예방접종 지원사업 확대 추진 등 복지·교육·보건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n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구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5일 수정산가족체육공원에서 ‘동구 초능력 아빠단과 함께하는 이바구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동구 초능력 아빠단’은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아빠와 자녀가 놀이를 통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양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운동회에는 아빠와 자녀, 자원봉사자 등 총 110여 명이 참여해 팀별 운동회와 협동 미션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놀이를 매개로 아빠와 아이가 소통하고 협력하며 참여자 간 교류 또한 활발히 이루어졌다. 참여 아동은 “아빠랑 노는 게 제일 좋아!”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고, 한 아버지는 “아이와 이렇게 마음껏 놀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이번 활동을 통해 더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놀이 시간은 가장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소통의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아빠들의 양육 참여가 일상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청년 복합문화 창작공간 SPACE 119 입주 예술단체인 극단 아티가 제44회 부산연극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극단 아티의 작품 ‘NULL’은 경연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작품상을 받았으며, 부산연극협회 비회원 극단으로는 처음으로 해당 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작품을 창작한 박성준 연출자(극단 아티 대표)가 희곡상을 공동 수상하고, 소속 배우 박소윤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SPACE 119에 입주해 활동 중인 극단 아티는 지역에서 꾸준히 작품을 선보이며 청년 예술인들의 시각을 무대에 담아내고 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이 지역 무대에서 결실을 맺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SPACE 119를 중심으로 청년 예술인들에게 다양한 기회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드림스타트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진로체험캠프 '꿈을 향한 여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예술·과학·자연생태 체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21명이 참여했다. 3일간 아동들은 비자림과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탐방을 통해 자연과 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별빛누리공원 체험을 통해 과학 분야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현대미술관, 스카이워터쇼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과 전통시장 체험, 레크리에이션 및 MBTI 활동에 참여하며 자기 이해와 또래 간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남구청 관계자는“이번 캠프를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아동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구 생활체육 선수단이 23~26일 김해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부산시 대표로 출전해 60대 축구 종합우승, 체조 종합준우승의 성과를 거뒀다. 해운대구 선수단은 10개 종목, 68명이 참가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부산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 해운대구축구협회 60대 축구회는 결승까지 빈틈없는 경기력을 유지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3위를 기록한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정상에 올라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을 입증했다. 해운대구체조협회는 화려하고 절도 있는 퍼포먼스로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며 동호인들의 높은 수준을 증명했다. 이 외에도 그라운드골프 단체전 종합 5위, 수영 개인 부문 4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둬 해운대구 생활체육의 탄탄한 저변을 확인시켜 줬다. 생업에 종사하면서 틈틈이 훈련에 매진한 해운대구 동호인들은 “앞으로도 즐겁게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 일상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 동호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는 28일 웰다잉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웰다잉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원불교 호스피스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은숙 원병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존엄한 죽음에 대한 성찰과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웰다잉(well-dying)은 삶의 마지막 순간을 스스로 준비하고 존엄하게 마무리하기 위한 과정으로,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16년 제정된 '연명의료결정법'을 계기로 치료 여부를 스스로 결정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웰다잉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익산시보건소는 2019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보건소와 14개 보건지소에서 상담과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상·하반기 웰다잉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삶의 마무리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웰다잉은 죽음을 준비하는 일이자 현재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돌아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지역사회 기반 생명 존중 안전망 강화를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부송시립도서관에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자살 예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이해 △자살 위험신호 인식 및 대응 방법 △위기 대상자 상담 기법 △전문기관 연계 역량 강화 등이다. 특히 일상에서 주변 이웃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적절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이 강조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며 "이웃의 작은 신호에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지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통합돌봄 대상자 증가에 대응하고 읍면동 행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한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 시는 4월 28일 시청 시장실에서 남원시노인복지관과 ‘통합돌봄 이행관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사업 수행인력 부족으로 인해 돌봄지원계획 수립 이후 이행점검 기능이 원활히 작동하지 못할 우려에 따라, 민·관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남원시는 통합돌봄 대상자 정보 제공 및 돌봄지원계획 수립,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남원시노인복지관은 대상자 가정방문을 통해 서비스 제공 여부 및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복지관은 대상자의 서비스 이용 변화와 욕구 변동, 위험 징후 등을 직접 확인해 기록·관리하고, 이를 남원시 및 읍면동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 시 서비스 조정 및 추가 지원 방안도 제안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복지관 자체 재원 300만원을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