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2층 로비에서 직원과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2026년 강릉교육지원청 청렴 나눔 플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의 핵심인 ‘청렴 나눔 플리마켓’은 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사용 가능한 물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플리마켓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관련 부서를 통해 관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되며, 판매되지 않은 잔여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등 사회적 기업에 일괄 기부해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교육지원청은 플리마켓 현장에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및 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신고 방법과 신고자 보호 원칙을 안내했다. 김기현 교육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렴 플리마켓을 통해 즐거운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환원함으로써 교육지원청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대아수목원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카네이션 꾸미기, 테라리움 만들기, 마리모 키우기, 휴지걸이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등 5개 체험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삐에로 풍선아트와 캐리커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아수목원은 숲의 생태와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숲해설’과 유아 대상 오감 체험 프로그램인 ‘유아숲체험원’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산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재 수목원에는 철쭉과 금낭화 등이 만개해 봄철 대표 경관을 이루고 있다. 금낭화는 대아수목원을 대표하는 식물자원으로, 국내 최대 자생군락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목원은 군락지 확대 조성과 테마 전시공간 조성 등을 통해 보전과 활용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이번 어린이날 특별행사가 가족 단위 산림휴양과 생태체험을 함께 즐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체험 중심 축제로, 공연과 놀이, 창의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전북어린이예술단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식에는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주요 내빈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기념 퍼포먼스 등 어린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체험마당은 ▲즐기GO ▲꿈꾸GO ▲체험하GO ▲웃GO ▲알아보GO ▲공연보GO 등 6개 테마로 운영된다. ‘즐기GO’에서는 미로바운스와 컬링, 협동 컵쌓기, 가상 스포츠 등 몸으로 즐기는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꿈꾸GO’에서는 로봇·증강현실 기반 창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하GO’에서는 상설 창의체험시설을 운영하고, ‘웃GO’에서는 키다리삐에로와 얼굴공방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알아보GO’에서는 소방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위해 진입–정착–성장을 아우르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청년농이 예비 단계부터 현장 정착, 전문 경영인 성장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정착지원,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진입 단계 지원을 위해 33억 원을 투입해 미래 농업인력 양성,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농식품부 시범사업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청년 예비농업인 19명을 대상으로 ‘예비농업인 역량강화 시범교육’을 실시해 농지제도와 농업자금, 회계 교육부터 선도농가 현장 견학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농에 진입한 청년농의 정착 지원도 확대한다. 도는 3,252억 원을 투입해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영농기반 임차지원사업 등 9개 사업을 추진하며 영농 정착자금 지원과 융자 지원, 농지·시설 임차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뒷받침한다. 성장 단계에서는 스마트팜 조성과 청년농 기술혁신·마케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실시한 ‘지능형 은닉재산 기획조사’를 통해 고질 체납액 2억7,129만 원을 전격 징수하고, 14억2,883만 원 규모 자산을 압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 1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특히 최근 자산 가치가 급등한 금(金) 재테크 등 금융자산을 교묘히은닉한 사례를 집중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사 결과, 총 386명의 체납자가 보유한 대한 은닉 자산을 확인하여 자진 납부 유도 및 추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징수를 완료했다. 시군별로는 전주시가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등도 적극적인 징수 활동으로 힘을 보탰다 전북자치도는 이번에 압류한 14억 원 규모의 자산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납부 독려를 이어가는 한편, 끝까지 미납할 경우 법령에 따라 공매 처분 등 강력한 후속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 또한 이번 기획조사를 기점으로 지능형 체납에 대한 상시 조사 체계를 강화하고, 가상자산 등 고도화되는 은닉 수법에 대응하기 위한 첨단 추적 기법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유소년 인재 육성부터 종목별 특화 훈련시설 확대까지 아우르는 ‘스포츠 인프라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힘차게 날개짓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선택과 집중으로 차별화된 스포츠산업 도시 구현’을 위해 총사업비 약 5,000억 원 규모의 중장기 로드맵을 가동하고,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 미래형 스포츠 인재육성 및 전문시설 구축을 통한 글로벌 스포츠 거점 조성 전북자치도는 전액 국비 490억 원을 투입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를 건립하여 국가적 유소년 훈련 거점을 마련한다. 2029년부터는 펜싱·사격 등 지역 강점 종목의 전문 훈련 시설을 확대, 엘리트 선수 육성 및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도민들의 고품격 체육 환경 제공을 위해 약 875억 원을 투입, 도내 13개소에 시니어·유아·장애인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특히 전주 월드컵 스포츠타운(2,230억)과 완주 종합 스포츠타운(990억)을 지역 대표 스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주최하고 (사)강릉단오제보존회 무형유산 전승자가 직접 참여한 단오콘텐츠 기획공연 '다노네, 다노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강릉단오제를 50여 일 앞두고 강릉단오제의 핵심적인 요소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공연장에서 미리 강릉단오제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가족들의 건강과 복을 바라는 어르신들과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이들의 호응이 가장 좋았으며, 시민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강릉단오제의 의미를 경험해 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해 공연을 준비한 전승자들에 큰 힘이 됐다. 특히, 빈순애 예능보유자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정세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며, 지역의 안녕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부정을 물리고 만사가 대길하라며 성주굿을 펼쳐 많은 갈채를 받았다. 또한, 공연 종료 후 강릉단오제 무녀들이 직접 관람객들의 시름과 소원을 듣고 기원 소지를 올려주며, 강릉단오제 행사장에서 또 만나자는 이야기를 나누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연은 다가오는 강릉단오제를 앞두고 전승자들이 직접 무대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27일부터 튀르키예 이스탄불 콩그레스 센터에서 개최 중인 ‘2026년 제17회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참가해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 홍보와 국제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강근선 특별자치추진단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조직위·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강릉시는 개회식 및 주요 프로그램에 참석해 글로벌 ITS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전시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비전과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리고 있다. 특히 ITS 유럽(ERTICO)을 비롯한 주요 기관 관계자 및 각국 ITS 분야 인사들과의 접견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총회 참가를 유도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근선 시 특별자치추진단장은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는 글로벌 ITS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강릉 ITS 세계총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울산지부 울산체육시설지회는 28일 공단 1층 회의실에서 체육강사들의 처우 개선과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체육강사 보수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노사 간 원만한 합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로, 체육강사들의 보수 체계 현실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2026년 5%, 2027년 2.0%라는 단계적 인상에 합의하여 체육강사의 지속적인 처우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정식 공단 이사장과 최만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울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지역사회 체육 진흥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노사가 상호 존중과 양보를 통해 도출한 소중한 결실”이라며 “체육 강사분들의 높아진 사기가 구민들을 향한 고품격 체육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른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종목별 세부 인상 내역을 공유하여 현장의 혼선이 없도록 만전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8일 공단 회의실에서 전문적인 법률 자문 등을 통한 효율적인 법무 업무 수행을 위해 법률고문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위촉된 법률고문은 법무법인 우덕 소속의 권구배 변호사이다. 위촉 기간은 오는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이며, 재위촉 및 연임이 가능하다. 공단은 다변화하는 행정환경과 법률 자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계약·인사·노무 등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선제적인 법적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자 법률 전문가를 영입했다. 권구배 법률고문변호사는 앞으로 공단 관련 법령의 해석 및 적용에 관한 자문, 각종 계약서 및 주요 서류의 법적 검토, 공단 관련 소송 수행 등 다양한 법률 사항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정식 이사장은 “전문 변호사의 자문을 통해 법무 관련 업무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욱 신뢰받는 공단으로 도약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화천군이 지역농협과 손잡고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도전한다. 화천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최문순 군수, 민연홍 농협중앙회 군지부장, 김명규 화천농협 조합장, 오흥선 간동농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지역농협 사업장을 연계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농협은 매출 일부를 지역상생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기본소득으로 지급되는 상품권 주요 사용처에는 농협 하나로 마트 등이 포함된다. 한편, 농립축산식품부는 지난 20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정부는 이미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인구감소지역 10개 군을 제외한 나머지 지자체 59곳 중에서 시범사업 대상자로 5개 내외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에 선정된 지역의 주민등록상 거주자에게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약 2년에 걸쳐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에 따라 화천군에서도 시범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보조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총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1가구당 1대씩 가정용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기기 구입・설치 비용의 70%이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주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철원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 및 세대원이며, 우선순위 기준은 ① 주민등록상 세대원이 많은 가구, ② 거주기간이 오래된 가구, ③ RFID 음식물류 종량기 지원이 되지 않은 주택, ④ 신청서 접수 순서다. 이에 따라, 동일 조건일 경우 접수일시가 빠른 주민이 우선적으로 선정될 수 있다. 또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이후에 구입한 제품만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 감량기기는 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 등의 처리방식의 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 중 1개 이상의 품질인증을 획득한 제품이어야 된다. 단, 음식물 쓰레기를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형태는 인증받은 제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이 자매결연을 맺은 정선군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의미있는 기부로 뜻을 모았다. 철원군은 최근 정선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응원하고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한층 더 증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정선군이 지난 1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313만원을 전달한 데에 따른 화답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철원군 역시 정선군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e음’을 통해 철원군청 소속 직원 33명이 총 318만원을 기부하여 자매결연의 돈독한 협력을 강화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 이하 기부 시 전원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 이상 20만원 이하 44%) 양 기관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나누고,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음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철원군은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친환경농업직불금을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5월부터 신청·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친환경농업의 확산을 위해 일반농가 대비 친환경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와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유기농, 무농약) 인증을 받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나 임업인, 법인이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인증기관의 이행점검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받게 된다. 2025년부터 단가가 인상되어 ▲논(벼·연근·미나리) 유기 950천원/ha, 무농약 750천원/ha, 유기지속 570천원/ha ▲밭(채소·특작·기타) 유기 1,300천원/ha, 무농약 1,100천원/ha, 유기지속 780천원/ha ▲밭(과수) 유기 1,400천원/ha, 무농약 1,200천원/ha, 유기지속 840천원/ha로 인상됐고, 지급 상한 면적은 농가당 30ha로 확대됐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직불금 단가 인상과 지급면적 확대를 통해 친환경농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친환경 농가의 안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관내 고위험 소방대상물 3개소(자동차 부품 제조시설)를 대상으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유류 및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공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에 대비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최근 대전 지역 공장 화재 사례를 반영해 관계자 대응 역량 강화와 사전 대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훈련은 남울주소방서 재난대응과 지휘조사팀장 등 소방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실제 훈련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며, 펌프차, 고성능화학차, 구조·구급차 등 장비가 동원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위험물 및 화학물질 등 대상물 특성 파악 ▲화재진압 시 예상 문제점 도출 및 대응방안 마련 ▲출동로 및 진입로 확인 ▲차량별 배치 및 작전 수행능력 점검 등이다. 또한 원인 미상의 화재를 가정한 가상 재난 상황을 설정해 도상훈련과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