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울주군 삼남읍 소재 작괘천 계곡에서 여름철 급류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폭우로 인한 계곡·하천 급류 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을 위한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구조대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로프 발사총 1차 견인줄 전달 ▲로프 설치 회수장치 사용 숙달 ▲현장평가 및 탐색전략 ▲수평도하 밧줄 설치 및 도하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울산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보다 신속한 현장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계곡·하천 등 급류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전과 같은 꾸준한 훈련으로 안전 확보는 물론 시민의 소중한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4월 28일 오전 10시 북부소방서 4층 중회의실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위한 ‘어르신(시니어) 소방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건물 화재 사고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설치 확대에 기여하는 어르신(시니어)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회의에는 북부소방서 관계자, 북구시니어클럽 관계자, 어르신(시니어) 소방대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6년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설치 사업 안내 ▲노후 아파트 대상 감지기 설치 확대 방안 ▲최근 3개월간 설치 실적 조별 분석 ▲사업 추진 관련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이 포함된다. 특히 어르신(시니어) 소방대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실질적인 주택 화재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는 4월 28일 오전 10시 울주군 온양읍 소재 키위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성의용소방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키위 생육에 중요한 새순누르기 작업을 중심으로 농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일손 해소에 나선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참여 대원들은 농가와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농촌 일손돕기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방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28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압과 인명 대피에 기여한 용감한 시민 2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수여 대상자는 최상림(남·69세) 씨와 오송자(여·66세) 씨다. 이들은 지난 4월 10일 울산 남구 무거동 소재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신속하고 용감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당시 최 씨는 골목을 지나던 중 화재를 목격하고 즉시 소화전을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 인근 주민인 오 씨는 “불이야”라는 외침을 듣고 소화기를 들고 나와 화재 진압에 동참하는 한편, 소화전을 개방해 수원을 확보하고 주민 대피를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 활동을 펼쳤다. 이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은 화재 확산을 막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게 행동해 주신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부산의 고용 현황이 질적 측면에서도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고용 통계(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부산 고용시장은 단순한 취업자 수 증가를 넘어 고용의 질적 개선 측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정규직 중심의 고용 확대, 근로 시간 정상화, 상용근로자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며 고용의 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규직 중심의 고용 확대가 이어지며 특·광역시 가운데 정규직 고용 증가율도 가장 높았다. 지난 5년간(2021년~2025년) 정규직 근로자는 73만 5천 명에서 83만 명으로 12.9퍼센트(%) 증가해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이는 같은 기간 비정규직 증가율 8.0퍼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고용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타 대도시들이 정체 또는 감소세를 보인 것과 달리, 부산은 지속적인 증가 흐름을 유지하며 고용구조의 질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근로시간은 장시간 근로가 줄고 표준 근로 중심으로 재편되는 등 안정적인 변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사하구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이주배경 청소년의 학업 중단 위기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마을 정서지지체계 구축 사업인 ‘네 꿈꿔, 우리 마을 담쟁이!’의 일환으로 ‘담쟁이 서포터즈와 다함께 놀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다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되며, 지역 내 이주배경 청소년이 학교생활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담쟁이 서포터즈’와 참여 아동들이 함께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집단 멘토링 ‘영화야 놀자!’가 진행됐다. 아동들은 멘토들과 함께 주말 영화를 관람하며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했다.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대종합사회복지관은 이주배경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 중심의 지지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장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돌봄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정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사하구 장림 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사하구 가족센터에서 진행 중인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지원 프로그램 ‘안녕? 사하구! 3기’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기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탐방과 공공기관 방문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실사용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행정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 사이 입국한 결혼이주여성 4명으로, 출신 국가별로 베트남2명, 태국1명, 필리핀1명으로 구성됐다. 견학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복지상담창구, 서류 발급기 등 주요 공공서비스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초 행정업무 안내와 민원서류 발급 체험, 한국어 표현 실습 등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실제 서류를 직접 발급해보는 체험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이해도가 높아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장림1동은 신평·장림산업단지에 인접해 외국인 근로자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 주민 비율은 7.2%, 다문화 이주배경 주민은 3.1%로 사하구 평균 (외국인 2.2%, 다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적으로 혁신조달 우수사례 발굴해 왔으며, 지난 6년간 총 2억 4,600만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두었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는 시범사용 수요기관으로 선정된 공공기관 등이 조달청 예산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혁신 시제품을 선제적으로 도입·사용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신성장 판로 개척과 우수 기술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상생형 공공조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공단이 선정된 시범사용 혁신제품은 스마트 해충살균소독기 8대(4,158만원 상당)로, 재활용 선별시설과 폐비닐 전문 선별시설, 파쇄시설 등 자원순환 관련 시설에 집중 배치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초미립자 분사 방식을 적용해 작업자 내 방역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혁신제품 도입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과 시설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은 4월 28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제3차 홍천군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이행점검(1차, 2025년) 자체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체 평가 보고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과 지자체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세부 시행계획 이행평가 지침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이날 2025년 세부 30개 시행사업에 대한 이행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이날 자체 평가 보고회에는 부문별 추진 과제 소관부서와 외부자문위원, 주민참여단 등이 참석했다. 한국 기후변화 연구원 이도형 연구위원이 결과 보고를 맡았으며,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기후변화 교육, 2025년 이행점검 결과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기후 위기 이해와 홍천군 기후 위기 전망 강의,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목적과 배경, 제3차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세부 사업 현황, 적응 분야별 세부 사업 이행점검 성과 공유 등이다. 군은 이번 자체평가 보고회를 통해 세부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실제 이행 결과를 향후 계획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대한민국 정원산업 중심도시인 전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정원 축제가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전주월드컵광장과 덕진공원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6회째를 맞아 ‘대한민국’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올해 전주정원산업박람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박람회로 도약하는 원년이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원도시 모델 구축을 통해 ‘정원도시 전주’라는 브랜드를 한층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는 ‘한바탕 전주 정원마당(부제: 시민이 만드는 하나의 정원)’을 주제로, 전년 대비 행사 규모와 내용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행사 공간은 기존 월드컵광장에서 덕진공원까지 확대되며, 정원 조성은 기존 5개에서 45개로 대폭 늘어나 도시 전역이 하나의 정원으로 구현된다. 특히 전주정원산업박람회만이 가진 큰 차별점은 ‘산업 중심의 박람회’라는 점으로, 박람회 기간 월드컵광장에서는 국내 총 146개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해 식물소재와 정원용품, 최신 조경 자재와 설비 기술을 총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세계적인 문화도시 이탈리아 피렌체와 우호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의 관계를 ‘자매도시’로 격상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주시 방문단은 지난 24일, 르네상스 발상지이자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도시인 피렌체를 방문하여 우호 협력 증진 및 교류 확대를 위한 글로벌 외교 활동을 펼쳤다. 전주시와 피렌체시는 지난 2007년 우호 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하여 전주 전통한식을 선보이는 등 문화 예술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며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양 도시는 오랜 역사와 전통,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난 19년간 지속적인 우정을 다져왔다. 이날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피렌체 시청을 방문해 파올라 갈가니(Paola Galgani) 피렌체 부시장과 면담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오는 2027년 우호 결연 20주년을 기념하여 양 도시 관계를 ‘자매도시’로 격상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 특히 전주 한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는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청·장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제2회 청·장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채용 담당자와 55세 이하 취업 희망자가 참여한 가운데 현장 면접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채용행사에는 △파인로그 주식회사 △㈜한우물 △폰드그룹 주식회사 △주식회사 삼구에프에스 등이 참여해, 식품 생산직과 쇼핑몰 택배준비원, 자동차 부품 조립원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을 모집하게 된다. 시는 구직자 사전 접수를 통해 구직자에게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준비 지원 등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하고, 사전 매칭으로 구직자와 기업 간 효율적인 면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해마다 대규모 취업박람회보다 취업 성공률이 높은 맟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4회에 걸쳐 청·장년층 구직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주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의 대표관광지인 덕진공원 호수의 수질 환경이 개선된다. 덕진공원 호수는 그동안 주변 환경의 도시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수원이 부족해 퇴적물이 쌓이고 수질이 나빠지는 현상이 반복돼 왔다. 전주시는 그동안 전북지방환경청과 논의해온 전주천 하천용수를 덕진호로 유입하는 방안이 현실화되면서 수원 확보를 통한 근본적인 수질 문제 해결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덕진공원 호수의 담수량은 약 22만3141㎥로, 호소수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일 최소 7500톤의 용수가 지속적으로 유입돼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부터 전북지방환경청에서 준비해온 ‘전주천(조경천) 합류부 개선사업’에 하천유지용수를 덕진공원 호수까지 유입시키는 계획을 포함시켜 줄 것을 꾸준히 건의했으며, 그 결과 최근 전북지방환경청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게 됐다. 전북지방환경청은 덕진공원 호수의 홍수저류기능을 갖추고 하천수를 조경천에 이어 호수로 유입하게 되면 호수와 하천의 생태환경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와 전북지방환경청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50+ 세대의 새로운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평생학습과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2026년 인생후반기 50+ 플랫폼, 지금 시작하는 50+ 어른학교 시즌1’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50+ 어른학교는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50~64세 전주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취미 교육을 넘어 진로 탐색과 커뮤니티 형성, 사회공헌활동 등과 연계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크게 △일·활동 탐색 과정 △일상 기술 과정 △커뮤니티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일·활동 탐색 과정으로는 △오디오북 녹음과 낭독 활동으로 이어지는 ‘나의 목소리를 만나는 시간, 낭독 10기’ △전주의 역사와 음식문화를 배우고 스토리텔러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주 역사&음식 문화 영어스토리텔러 과정’ △노후 준비와 재무·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국민연금공단과 함께하는 노후 준비’ 과정이 마련됐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지휘자 심상욱)은 오는 5월 9일 오후 5시와 10일 오전 11시 총 2회에 걸쳐 덕진공원 특설무대에서 전통음악 시리즈 ‘궁원’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에서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주시립국악단의 야외공연으로,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국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첫날 공연은 △관현악 합주 ‘만파정식’으로 문을 연다. 이어 △정재무용 ‘무고’ △현악합주 ‘천년만세’ △여창가곡 ‘우락’ △가야금병창 ‘고고천변’ 등 전통 성악과 기악, 무용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거문고 제주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사물놀이 ‘삼도사물놀이’ 등 역동적인 연희 무대를 통해 전통예술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둘째 날 공연에서는 △관현악 합주 ‘수제천’을 비롯해 △현악합주 ‘현악도드리’ △한국무용 ‘입춤’ △여창가곡 ‘환계락’ △가야금병창 ‘신사철가’ △대금 제주 ‘서용석류 대금산조’ △한국무용 ‘태평무’ 등 전통예술의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