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 금암도서관은 오는 5월 총 3회에 걸쳐 시민들을 위한 상반기 야간 야외공연인 ‘달빛공연’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달빛공연’은 전주의 구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서관 옥상 ‘트인마당’을 무대로 펼쳐지는 야간 야외공연이다. 이번 상반기 공연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3개 팀이 참여해 오는 5월 8일과 15일, 22일 각각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첫 공연인 오는 5월 8일에는 통기타 버스커 ‘시월의 베짱이’가 무대에 오르고, 이어 오는 5월 15일에는 전북대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 ‘브릴란테’의 핵심 단원들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이너프 클래식’이 공연을 선보인다. 또, 오는 5월 22일 마지막 공연에는 서양 악기와 전통 악기가 어우러진 ‘퓨전 앙상블 모아’가 상반기 무대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금암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전주의 지역 예술인의 음악을 함께 즐기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 가는 낭만과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색학습본부장은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인 ‘청정지대'를 새롭게 단장하여 29일부터 정식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청정지대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전주시 청년정책 정보 제공 창구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방문자 수가 2020년 12만 명에서 지난해 30여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그간 원하는 정보를 찾는 데 불편함을 겪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이 부족한 한계가 있었다. 또, 실제 이용자인 청년들이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파악이 어려워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도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이번 개편 과정에서 기존 운영 성과와 함께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또, 소통·참여의 장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편 내용은 △청년 일자리 채용 정보 연계 서비스 강화 △청년인재 DB, 정책 제안 등 참여·소통 확대 △청년층 예비부부를 위한 공공예식장 안내 시스템 구축 △이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북구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자원과 연계한 ‘026년 희망교육지구 학교공모사업’ 프로그램을 4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7개 초중학교가 참여하며 △여름마실_대천천과 함께 착한 생태환경 시민으로 자라기(금명초) △우리마을 사용설명서(금창초) △자타공인(용수초) △탐구‧토론 기반 화정 세계시민교육(화정초) △마을의 품에서 자라는 아이들(화명초) △지역과 함께하는 신금 국악 오케스트라(신금초) △마을에서 만나고 배우는 우리(신덕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금창초등학교에서는 지난 4월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교생 88명이 참여해 △금곡도서관 △청년복합문화창작공간 스페이스119 △그림책방 사뿐사뿐 △부산 북부소방서(금곡119안전센터)를 도보로 탐방한다. 학생들은 금곡동에 소재한 공공기관과 문화예술공간, 공동체를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자긍심을 북돋울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 연계형 학교공모사업을 통해 북구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소속감을 키우며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은 창작연희극과 마술공연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극단민들레(대표 장계숙)의 창작연희극 '똥벼락'이 관람객의 박수갈채로 막을 내린 것을 시작으로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장수군이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장수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같은 사업 일환으로 오는 30일 목요일 10시, 국내 타악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공연전문예술단체인 방타타악기(대표 방승주)의 학교생활을 모티브로 하는 타악공연 'SCHOOL:타악기가 학교를 점령하다', 6월 2일 화요일 오후 2시 극단청창(대표 박종우)의 세대공감 청소년 락 뮤지컬 '빨간기타'도 공연될 예정이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이 지난 15일 '원맨쇼'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6월 12일 10시 30분 '재미있고 신나는 버블', 7월 8일 10시 30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시험 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25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1학기 중간고사 대비 스터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스터디캠프는 장수군 으뜸인재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내 중‧고등학생 중 신청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험 대비 스터디캠프는 관내 학습공간이 부족하다는 장수군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1학기부터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장수군청 군민회관을 독서실로 탈바꿈해 단순한 자습 공간 제공은 물론 주요 과목 공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한 전문 강사가 상주해 1:1 학습 코칭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영어, 수학 등 어려움을 겪는 과목에 대해 즉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학습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또한 스터디캠프 참여 학생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교통편이 어려운 장거리 통학 학생들에게는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세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목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27일 장수군은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 기획조정실 실무진 등과 함께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부처의 예산 편성이 구체화되는 시기에 맞춰 장수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을 정부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26호선(진안~장수 천천) 2차로 개량사업(7.27km, 667억 원)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을 건의했으며 해당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부처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만나 △국도13호선(장수~천천) 2차로 개량(4.4km, 313억 원) △국도26호선(천천~장계) 2차로 개량(3.8km, 312억 원) △국도19호선(장계~계북) 2차로 개량(5.0km, 437억 원) 등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집중 건의했다. 또한 정주여건 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7일 인도에서 활동 중인 선교사 2명이 진안 치유골목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취약계층 자립과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에 관심을 가져온 선교사들이 진안군의 관련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선교사들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둘러본 뒤, 해당 센터와 연계해 운영되고 있는 치유골목까지 방문하며 현장 이해를 높였다. 치유골목에서 선교사들은 산림 자원과 연계된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 방식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자연을 기반으로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 진안 치유골목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치유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공동체 중심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치유골목의 가치와 잠재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향후 국내외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올해는 치유골목 콘텐츠도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신규 입점 예정인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이 고유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4일 27일 본격적으로 시작한 가운데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이 진안읍을 찾아 현장 점검과 함께 신속한 지급을 독려했다.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진안읍 행정복지센터 지급 현장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원활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며 “유가 상승으로 군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금이 체감도 높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고령층 등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을 함께한 정상식 진안읍장은 “지급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방문 분산을 유도하고 있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신청 및 지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인력 보강과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해 ‘2026 원예작물 스마트팜 양액재배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비 1억 2천만 원과 자부담 8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투입해 0.3ha 규모로 추진되며,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종 상추와 딸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전용 베드 시설과 자동 양액 공급기 등 하우스 내부 정밀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양액재배는 토양 대신 인공배지를 활용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물과 양분을 정밀하게 공급하는 방식으로, 농작업 자동화와 작업 환경 개선이 가능해 생산량과 품질 향상은 물론 노동력 절감 측면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아(2014. 1. 1. ~ 2014. 12. 31. 출생자)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약 90%, 항문생식기암과 구인두암의 약 70%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의 감염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을 통해 생식기 사마귀(약 98%), 외부 생식기 병변(약 91%), 항문 상피 내 종양(약 78%) 등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진안군에서는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인 ▲진안군의료원 ▲우리가정의학과의원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대상자는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제2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진안공설운동장(우천 시 반다비체육관)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축제로 마련되며 지역 아동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에는 키링 만들기, 다육이 화분 만들기, 석고방향제 체험, 보드게임 제작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나도 사장’도 열려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진안소방서의 소방차 방수 시연과 버블·마술 공연, 에어바운스 체험, 어린이 장기자랑, 기념품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행사인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의 협력 속에 진행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사)진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이재동)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진안 관광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수요 창출과 수익화가 가능한 전 분야(관광상품·서비스, 체험 콘텐츠, 관광 시설 및 기술 등)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는 ‘아이디어 부문’과 ‘창업 부문’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아이디어 부문’은 진안군 관광 활성화에 참신한 제안을 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창업 부문’은 예비 창업자(선정 후 14일 이내 진안군 소재 등록 필수) 또는 진안군 소재 사업자 등록 만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가 대상이다. 두 부문 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팀에게 상금과 함께 5개월간의 밀착 벤처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맞춤형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지역 기반 비즈니스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안군관광협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최근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이 2.8일분밖에 되지 않는 등 봄철임에도 불구하고 혈액 부족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강서구, 국민의힘)이 부산 시민들께 가까운 헌혈의 집(붙임:부산지역 헌혈의 집)을 방문하여 헌혈에 동참해주실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이종환 의원은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헌혈인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함으로써 부산이 ‘헌혈인이 예우받는 도시’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한 바 있다. 아울러, 세계 헌혈인의 날에 헌혈 유공자 분들을 예우하는 기념행사 개최를 부산시에 직접 제안했으며, 그 결과 부산시는 2023년부터 매년 ‘헌혈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 의원은 “본 의원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26.4.27. 0시 기준)은 2.8일분이다. 이는 혈액 적정보유량인 5일분에 비해 크게 부족한 양이다.”라며, “특히, O형과 A형은 각각 1.7일분, 2.0일분으로, 응급상황 대비 최소보유량인 3일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이종환 의원은 “이는, 전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구는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학생들과 협업하여 제작한 구청 행사 홍보 포스터를 본격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학교 수업과 연계하여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공공 홍보물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공공 디자인의 특성을 학습하고, 기획부터 결과물 도출까지 실무 중심의 제작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디자인 이론을 행정 현장에 적용하여 실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구청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 협업의 첫 결과물은 동구보건소(건강증진과)에서 추진하는 ‘2026년 무료 기억력 검사’ 홍보 포스터다. 해당 포스터는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홍보성과 가독성을 함께 고려하여 제작됐다. 특히 제작된 홍보물 하단에 ‘부산컴퓨터과학고 학생 참여 제작’ 문구를 표기하여 참여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인재로서의 소속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구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실무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를 지속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보건소는 지역 대표 축제인 제13회 부안마실축제 개최를 앞두고 행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의료지원 인력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수행하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보건소 의료지원 참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상처 소독 및 붕대법 등 기본 응급처치, 현장 대응 요령 등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특히 심정지와 같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참여 직원들은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부안마실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직원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축제 기간 동안 신속대응반 및 의료지원반을 운영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