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양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양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는 가정의 달 민생 지원과 더불어, 최근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여 군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양양사랑상품권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별 할인 판매는 오는 5월 1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며, 총 10억 원 규모의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군은 기존 할인율 10%에서 상향해 15%의 할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구매 한도는 1인당 40만원에서 80만 원으로 대폭 높였다. 군민들은 최대 12만 원의 가계 지출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각종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군민들의 지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특별 할인 판매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은 지역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제조원 활용 이용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조원 활용 방식은 제조원을 농업기술센터로 두고, 유통·전문판매원을 농가로 설정해 농업인이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 시설을 이용하여 가공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는 498㎡ 규모에 총 35종 45대의 가공 장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동결건조기, 습식파쇄기, 포장라인 등 가공 장비를 추가 도입하여 잼, 동결건조, 액상 차 등 다양한 가공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이후 성과 창출이 가능한 핵심 농가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제조원)를 활용해 제품 생산 및 유통∙판매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촌자원팀에 방문· 문의하면 된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은 초기 투자 비용과 위험부담이 큰 분야인 만큼, 가공 지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봄철 농작업과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홍천군에서는 최근 3년간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해마다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지역 특성상 임야와 농경지가 많아 진드기가 서식하는 풀밭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국내 치명률이 18%에 이르며, 아직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은 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해 입기, 야외 활동 시 긴팔과 긴바지 착용하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 입었던 옷 세탁하고 샤워하기,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등이다. 또한 진드기에게 물렸거나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 홍천군보건소는 2026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군부대, 경로당 등과 연계해 진드기 노출 위험이 큰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노인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참여업체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주소지가 홍천군 관내인 복지용품 판매 도소매 업체다. 사업자등록증 종목에 복지 용구 판매가 기재된 업체여야 하며, 군은 접수 마감 뒤 자격 요건에 맞는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업체 신청은 홍천군청 행복 나눔과 어르신 복지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이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천군은 2026년 노인 성인용 보행기 첫 지급을 위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모두 1,00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업체 선정이 끝나면 오는 5월 13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은 플라스틱 등 석유 기반 제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과대포장 제품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전쟁 등으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의 불안정성이 커짐에 따라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자원 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조에 따른 제품이다. 대상 품목은 음식료품류, 화장품류, 세제류, 잡화류, 의약외품류, 의류, 전자제품류 등 7종이다. 홍천군은 환경과 청소행정팀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대상 제품 가운데 플라스틱 포장제품을 중심으로 포장공간비율과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은 '제품의 포장 재질 및 포장방법에 대한 간이 측정 방법'에 따라 진행된다. 포장공간비율은 제품군에 따라 10~35% 이내이며, 포장 횟수는 2차 이내 기준을 적용한다. 기준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은 전문 검사기관 검사를 명령하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이 4월 27일 오전 9시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위한 접수 창구를 전격 가동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50만 원)으로, 신청은 오늘부터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CHAK)을 통해 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신청 5부제’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화요일인 28일은 끝자리 2번과 7번이 신청 대상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해 직접 찾아가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마련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접수 첫날인 27일 박광용 부군수는 홍천읍과 북방면 등 주요 거점 현장을 방문해 민원 응대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독려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행정 서비스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선불카드 잔액 확인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은 공공 행정 문자의 신뢰성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 메시지 서비스 개선을 추진한다. 군은 기관 사칭이나 문자 결제 사기(스미싱) 등을 예방하고자 지난 4월 27일부터 문자메시지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와 안심 마크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번 개선 사업의 핵심은 다양한 메시지 형식을 지원하는 차세대 문자 서비스인 RCS와 안심 마크를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수신자가 번호를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홍천군에서 발송한 문자에 기관 로고와 기관명이 표시된다. 아울러 군정 소식과 전화번호, 행정 안내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홍천군 발송 문자에 대한 공신력을 높이고, 기관 사칭이나 문자 결제 사기 범죄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민들이 공공 행정 문자를 보다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맞춰 군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작가(유튜버) 강연, 클래식 공연, 체험행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정의 달'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5월 10일에는 스텝스톤 현악 4중주가 선보이는 클래식 공연 '도서관 속, 5월의 클래식'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K-컬처를 콘셉트로 K-인물, K-영화 등 한국적 소재를 클래식으로 재해석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5월 30일에는 기업교육 영상 콘텐츠 제작사 ‘뉴돛’ 대표이자 유튜버인‘이찌라’가 진행하는 '기업 읽어드립니다'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브랜드들이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가치를 축적해 온 사례를 소개하고,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관심이 높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연령별 특강과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도 오늘은 AI 자동차 디자이너 ▲바우카와 함께하는 자율주행 체험 ▲AI시대, 고전에게 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구 구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봄철을 맞아 관내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남성 1인 가구 15세대를 대상으로 제철 과일로 구성된 '영양 2% 채우기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에 놓이기 쉬운 중장년 단독가구의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김영순 민간위원장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에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영양뿐 아니라 일상의 활력을 함께 전하고자 했다”라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의 따뜻한 정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구는 저소득 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다음 달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이 매월 10만원 이상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하여 3년 뒤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돕는 대표적인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연령, 소득, 가구소득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이하 (차상위이하) 가구의 저소득 청년(15세~39세)으로 월 10만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하여야 한다. 계좌의 만기 지원금 수령을 위해서는 탈수급, 자립역량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유형별 요건을 갖춰야 한다. 구 관계자는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주거 마련이나 교육 등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구는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상태에 있는 청·중장년 가구의 사회관계망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SOLO다시 일상으로'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비대면 중심의 단계적 접근을 통해 관계 형성에서 사회 복귀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고립 위기에 있는 청·중장년 35명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활동과 멘토링, 문화·직업 체험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기반 비대면 일상회복 프로그램 ▲자조모임 및 멘토링 ▲정신건강·문화·자기이해 프로그램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일상 확장 활동 ▲초단시간 직업체험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초기 관계 형성을 시작으로 커뮤니티 활동과 오프라인 참여를 확대하고, 나아가 직업체험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통해 ‘고립 → 연결 → 자립’으로 이어지는 회복 경로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회장 염상열)는 지난 24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자문위원 및 지역 사회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 임실 평화공감 열린대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시민교실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대북 정책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군민들이 주도하는 실천적 통일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플랫폼(멘티미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원탁에 둘러앉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열린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희영 국민소통상임위원과 자문위원 퍼실리테이터들이 각 테이블의 소통을 이끌며,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평화 모델, 무엇을 실천할 것인가?”라는 주제 아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 실천 방안을 도출해 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염상열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평화는 멀리 있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 속의 대화와 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참석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지역 주민들의 주체적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야기꽃 할머니'양성과정은 지역 어르신의 독서문화 활동 참여 및 세대간 문화교류를 통해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이야기 활동에 필요한 이론 및 실기 교육과정을 수료할 수 있는 책놀이지도사 자격증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전문적인 책놀이 지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과정으로, 자격증 취득 이후 지역사회에서 재능기부 및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모집 대상은 55세 이상 여성 10명으로, 책놀이 지도사 자격증 취득 후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6일까지 격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책놀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 직원 일제출장을 실시’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농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으로 농가 경영에 비상이 걸린 만큼, 전 직원이 12개 읍면 주요 영농 현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선제적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벼 안전육묘 요령, 고추 적기 정식 및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등 당면 영농 시기별 필수 관리사항을 전파하여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력을 집중했다. 또한 중동전쟁 파급영향 최소화를 위해 비용은 줄이면서 효율은 높이는 드문모 심기, 벼 직파 재배, 마른논 써레질 등 저투입 농업기술을 적극 홍보하고 ‘흙토람’ 시스템을 활용한 ‘적정 시비 캠페인’을 펼쳐 불필요한 생산비 절감 및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농법을 집중적으로 보급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전 직원들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쳐, 중동 위기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경영 부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형형색색 봄꽃의 향연속에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명실상부한 봄철 대표 힐링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붕어섬 생태공원 누적 방문객 수는 7만 6천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대비 약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옥정호 일원이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 같은 인기에 발맞춰 군은 보다 쾌적하고 품격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초화류 식재와 경관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생태공원 전역에는 아네모네, 꽃양귀비, 수국, 비덴스 등 총 20종, 5만여본의 꽃이 공간별 특성에 맞춰 조성되어 옥정호의 수려한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입체적인 화원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4월중순부터 본격 개화한 꽃잔디는 대지를 뒤덮은 분홍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이어 개화를 시작한 철쭉은 선명한 색감으로 공간의 깊이를 더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은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인생샷’을 선사하고 있다. 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