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서순영)은 GS동해전력(대표이사 백윤현)의 지원으로 복지관 내 ‘나눔카페’를 새단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GS동해전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기탁한 지정기탁금 2,000만 원으로 추진됐으며, 노후 장비 교체와 공간 재배치를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나눔카페는 중·장년 여성 자립 지원 주민조직 ‘한올두올’이 운영하며, 주민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복지관은 새 단장 기념으로 5월 한 달간 방문 주민을 대상으로 아메리카노 무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동해시민 반려식물 기르기 교육’을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총 15회 진행해 301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물의 이해, 실내식물 기르기 등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식물 재배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줄이고 반려식물의 매력과 관리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실습 시간에는 참여자 1인당 반려식물 화분 1개를 직접 만들어 가져가 기를 수 있도록 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동해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장인 원상원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도시농업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재미있고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첫 운영을 통해 반려식물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식물이 주는 정서적 안정 효과와 올바른 관리 방법을 시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정서적·심리적 안정과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부터 4년 연속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8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지역 내 장애인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참가자들의설문조사 결과, 그림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수업이 흥미롭고 재미있다는 반응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됐다는 의견도 나타났다. 해당 사업은 전국 도서관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독서 경험 확대와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 발한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복지시설인 동해시장애요양원과 협력해 참가자를 발굴하고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총 11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 특성과 눈높이를 고려해 도서관 교육, 독서프로그램, 문화프로그램, 체험활동 4개 분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이번 사업이 장애인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휴기간(5. 1. ~ 5. 5.) 동안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산불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산림 방문객과 및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근무 인원을 증원하고, 공무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진화대) 등 300여 명을 배치해 산림 인접지역과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연휴 기간 야외활동 시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가 오는 6월 무릉별유천지 라벤더 축제 개장을 앞두고, 기존 석회석 채광산 지형과 라벤더 정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보행시설 ‘하늘바람 다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하늘바람 다리’는 무릉별유천지 내 라벤더정류장과 호수보라정원을 잇는 케이블형 보도교로, 길이 65m, 폭 0.8m 규모의 미니형 출렁다리다. 단순한 규모 확장형 시설이 아닌, 석회석 채광지였던 공간의 지형을 따라 걷는 ‘체험 중심형 보행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다리는 일반적인 대형 출렁다리와 달리, 높이와 길이를 과시하는 시설이 아니라 ▲ 라벤더 향과 바람을 체감하는 보행 경험 ▲ 채광 절벽과 호수 경관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선 동선 ▲ 산업유산 위를 ‘건너는’ 상징적 체험을 결합한 무릉별유천지만의 스토리형 시설로 조성된다. 시는 과거 석회석을 캐내던 산업의 시간 위에, 지금은 라벤더가 피어나는 치유의 공간으로 변화한 무릉별유천지의 정체성을 이 다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미니 출렁다리’라는 형식은 단순한 축소 개념이 아니라, 보행자가 주변 경관과 상호작용하며 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7일 상록관 대강의실에서 농촌지도·연구직의 농촌지도분야 업무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급격한 농업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농촌지도분야 직원 업무 연찬회’가 오는 12월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찬회는 작목별 전문성을 갖춘 지도인력을 양성하고, 영농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매월 연찬회는 영농현장 기술지원팀의 운영 사례 공유와 함께 작목별 전문지도 체계 구축을 위한 과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식량작물, 원예, 과수 등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들이 직접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사례와 기술 정보를 발표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작물별 당면 영농지도 자료를 공유하고, 병해충 방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정보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지도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권역별로 구성된 영농현장 기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28일 전통식품의 맥을 잇는 것은 물론 김제시 콩소비 확산을 위해 추진한 전통장류 마스터 클래스반 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죽산면 장류 체험장(지평선 연미향)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반은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김제 콩을 활용한 전통 발효식품 제조 및 활용법을 한식 예술장인 지평선연미향 강은미 대표와 함께 이론과 실습으로 배우는 특별한 과정이다. 총 10회에 걸쳐 15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아울어 전통식품의 맥을 잇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김제 콩의 소중함과 우리 전통 발효음식의 깊이를 몸소 느낄 수 있었고 특히 이론과 실습이 잘 어우러져 배운 내용을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으며 앞으로 집에서도 가족과 함께 전통장류를 만들어 활용하며 김제의 농산물과 장류 문화를 덕욱 널리 알리는데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는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전통장류 기술과 지역 농산물 활용 능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 죽산면이 단순한 농촌을 넘어 청년이 유입되고 정착하는 새로운 지역모델로 전환되고 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그동안 죽산 일대에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이 하나의 구조로 연결되는 전환점을 맞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은 3년간 국비 6억원이 지원되며 전국 10개소만 선정되는 사업이다. 김제는 FLD스튜디오와 오후협동조합이 추진하는 '논논(nonnon) 청년마을'이 선정되며 김제 최초 청년마을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의 의미는 단순한 사업 확보를 넘어, 청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지역의 작은 변화가 ‘정착’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 청년이 움직인 변화… 죽산에서 시작된 가능성 죽산의 변화는 청년과 민간의 움직임에서 시작됐다. '청년예비창업가 지원사업 힌트'선정으로 창업지원금 지원을 받아 2021년 요촌동에 트윈스테이블 베이커리 카페를 창업한 서수인 대표는 최별 대표와 협업해 2022년 죽산으로 근거지를 옮겨 청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에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체험 안전 교육 활동을 운영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4월 26일과 5월 17일, 총 2회에 걸쳐 200여 명(참여 아동 및 보호자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난·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은 영상 교육, 교통 안전 교육, 화재·재난·생활 안전 교육 등 체험관 정규 안전 교육 과정과 함께 심폐 소생술(CPR) 체험, 다중 밀집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교육, 생존 가방 만들기, 안전 퀴즈, 안전 배지·팔찌 만들기 등 가족 참여형 특별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익히고 보호자 또한 함께 안전의식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단순히 듣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보고, 만들고,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교육이라 더욱 뜻깊었다”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력 향상은 물론 또래 간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보드게임 도전(챌린지) 보겜 삼대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세 가지 보드게임을 중심으로 규칙과 진행 방식을 익히고 개인 및 모둠(팀) 활동을 통해 판단력과 협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드게임 규칙 이해, 개인 연습을 통한 숙련도 향상, 모둠별 대항전을 통한 집중력 및 순발력 강화 등을 포함했다. 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난이도를 높여 참여 청소년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지속해서 끌어올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주말에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했는데, 보드게임 챌린지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보드게임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활동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한다. 이번 활동은 어린이날을 기해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지로서 예술촌의 매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어린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야외마당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관객 참여형 마술 공연과 칼림바·오카리나 합주(앙상블) 공연을 비롯해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풍선 예술(풍선 아트) 등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특히 ‘찾아오는 동물 관찰 체험 마당’을 통해 거북, 앵무새, 토끼 등 다양한 동물과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했다. 또한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완주군 수소 엑스알(XR) 스마트 버스를 현장에 배치한다. 방문객들은 버스 내부에 직접 탑승해 완주군의 문화 관광 교육 내용(콘텐츠)을 실감형으로 체험하며 최첨단 기술과 관광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지역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로컬푸드의 가치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집 식농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최근 진행된 교육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전북삼락로컬마켓에서 진행했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농업과 농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 농촌진흥청 도담 어린이집에서 참여해 첫 회차 활동 ‘행복을 담은 화예 전문가(플로리스트)’를 아이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북삼락로컬마켓 소개 및 지역 농산물 유통 과정 학습, 생화의 질감과 향기를 관찰하고 포장지를 디자인하는 오감 탐색 활동, 나만의 꽃다발 만들기 실습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직접 꽃을 만지고 포장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정서적으로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명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의 가치를 정서적으로 체험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라이딩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 ‘오월의 선물상자 인제라이딩센터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지난 2월 새롭게 문을 연 인제라이딩센터는 단순한 라이딩 장소를 넘어,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공익적인 교육 및 행사 공간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플리마켓은 센터가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상생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인제라이딩센터에서 진행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중고 물품을 비롯해 새 물품, 지역 농산물 등이 다양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과 마을 발전을 위해 사용될 계획으로, 주민들의 기분 좋은 소비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 모집은 29일까지 인제라이딩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개인 1일 10,000원, 단체 및 업체는 1일 30,000원이다. 인제라이딩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이 지난 28일부터 ‘2026년 농업인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올해 지급 대상자는 총 3,001명으로, 군은 1인당 70만 원씩 총 21억 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내 2년 이상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2년 이상 지속한 가구다. 군은 지난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된 3,148명을 대상으로 거주 기간, 농업경영체 등록 기간, 농외소득 기준 초과 여부, 보조금 부정 수급 여부 등을 심사하여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번 수당 지급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차질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급 방식은 신청 시 선택에 따라 지류형 인제사랑상품권과 채워드림카드 충전으로 구분된다. 지류형 상품권 신청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 확인 후 수령할 수 있으며, 카드 신청자는 지난 28일 카드사를 통해 일괄 충전이 완료되어 즉시 사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전면적인 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춘천시 전체 공유재산으로 토지 2만9,843필지와 건물 749동을 등의 유형·무형재산이다. 시는 비중이 큰 도로·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무단 점유 재산을 발굴할 계획이다. 무단 점유가 확인될 경우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행정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태조사 결과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괄 재산관리부서에서 변상금 부과 사전통지를 실시한 뒤 각 재산관리관이 변상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업무 절차를 체계화한다. 또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건설과 행정재산 실태조사 용역이 내달 준공을 앞둔 가운데 용역 완료 보고회를 통해 재산관리 부서와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유재산정책과를 신설한 이후 타 부서 소관 재산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하며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무단 점유 발굴 건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