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에 거주하는 한 청년이 겨우내 구운 붕어빵을 팔아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후원해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 전주시복지재단은 3일 전주시 태평동에 거주하는 한종원 씨(22세)가 저소득가정 청소년 통학비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청년은 지난 1월 3일부터 2월 11일까지 전주중앙시장에서 ‘기부붕어빵’을 직접 운영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모아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원거리 통학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통학비로 사용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나눔을 위해 직접 ‘기부붕어빵’을 운영해 주신 한종원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저소득가정 고등학생의 학업 장려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통학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민간단체와 손잡고 새벽 출근길에 나선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3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산업단지 내 새벽 근무 노동자들이 1000원의 부담으로 간편하고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해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 △(재)전주시복지재단 △한국외식업중앙회 덕진구지부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재)전주문화재단 △팔복예술사회적협동조합 등 7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해 산업단지 노동자의 건강권 보장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참여 기관·단체들이 산업단지 새벽 출근 노동자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재원 구조를 기반으로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한 자리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사)전주시중소기업인연합회는 사업의 총괄과 집행을 담당하고, (재)전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울산인공암벽센터에서 ‘스포츠클라이밍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스포츠클라이밍에 관심은 있으나 쉽게 접하지 못했던 시민들이 안전하게 기초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교실은 △안전수칙 교육 및 장비 사용법 △기본 등반 자세와 홀드 잡기 △탑로프 및 볼더링 기초 실습 △수준별 루트 도전 과정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소규모로 운영해 참여자의 체력과 숙련도에 맞춘 단계별 교육을 제공한다. 공단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시설과 장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보호장비 착용 의무화와 안전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난이도별 루트를 운영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지역 내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은 3월 7일부터 11월 1일까지 8개월간 매주 토·일요일 진행되며 1일 2회(△13:30~14:30 △15:30~16:30) 운영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강원도 평창군에서 열린‘2026년 국가대표 최종선발대회’에서 울산 남구청 직장운동경기부 레슬링팀이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값진 결실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 남구청 레슬링팀 노영훈 선수는 이번 대회 그레코로만형(77㎏)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획득,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이 확정됐다. 임학수 선수도 치열한 경쟁 끝에 남자 자유형(92㎏)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두 선수 모두 안정적인 기술 운영과 강한 체력, 집중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상위권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남구 직장운동 경기부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속적인 지원정책의 결실로 평가되며 지역 체 육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영훈 선수는 3월 1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했으며 선수촌에서는 스포츠과학 기반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무대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두 선수가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성과는 울산 남구 체육의 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모바일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만예방의 날’은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정된 날로,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주 2시간 30분 걷기 △물 충분히 마시기 △당 줄이기 등 일상 속 건강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걷기챌린지를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남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워크온 앱 설치 후 ‘울산남구보건소 워킹투게더’ 커뮤니티에 가입해 참여하면 된다. 1일 최대 1만5,000보까지 인정되며, 한 달간 18만보를 달성하고 ‘비만예방’을 주제로 4행시를 작성해 게시판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유태욱 남구보건소장은 “걷기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체활동으로, 꾸준히 실천할 경우 비만 예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관내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증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며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계각층의 청소년 관련 기관 전문가와 실무자들로 구성된 심의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다양해지고 있는 청소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2026년 상반기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건에 대해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으로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발굴해서 이들에게 생활비, 학업 지원비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계획(안) 심의를 통해 제도권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온전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과 진로 지원, 심리 상담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남구는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들을 바탕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관내 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소음방지와 충격완화로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은 개선 의견을 반영해서 올해부터는 지원 상한 금액을 70만 원에서 140만 원까지 상향하고 자녀 수 범위도 2자녀 이상에서 1자녀 이상으로 확대했다. 남구는 지원 금액을 현실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층간소음 없는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울산 남구에 아래층 세대가 있는 미성년자 1자녀 이상인 가정이다.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거주 세대로 선정된 지원 대상자가 제출한 시공 계획서대로 층간소음 방지매트 시공을 완료하면 분담비율에 따라 공사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서류 검토 등을 통해 2026년 6월 초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으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최근 층간소음에 따른 이웃 간 갈등이 지속되고 어린이 안전사고 중 가장 많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남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훈련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7개 항목으로 △훈련계획의 적절성 △유관기관 참여 여부 △훈련 사전교육 △상황설정 △생물테러 대응분야 △초동대응 △추가 방역 등 훈련 기획과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남구보건소는 총점 100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생물테러 키트 검사에 앞서 방사능 측정 등 추가 검사를 선행하는 절차를 마련하는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과 초동대응요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대응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경찰, 소방, 군, 의료기관 등 여러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제적이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성대하게 열린 ‘제42회 줄포 전국 민속연날리기 대회’가 3일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통 민속놀이인 연날리기를 계승·발전시키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연 경연대회는 △창작 연날리기 △연싸움(일반인부) △연싸움(전문가부)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시상은 금상 50만 원, 은상 30만 원, 동상(2명) 각 10만 원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열린 ‘창작 연날리기’와 ‘연싸움’ 대회에서는 개성 넘치는 창작 연들이 푸른 하늘을 수놓으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소망을 담은 연을 힘차게 날렸고, 관람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대회를 함께 즐겼다. 조순길 줄포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전통의 멋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동시에 보여주는 뜻 깊은 행사였다. 줄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이 바람연금을 필두로 한 부안형 기본사회 실현을 향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기본사회 정책의 선도 지자체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조정위원회 바람연금 기반 기본사회 실현분과 민간위원 위촉식과 전문가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위원회 구성을 넘어 오는 6월 기본사회위원회의 정식 출범에 앞서 군이 기본사회로의 전환을 전국에서 가장 앞장서 준비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다. 위촉된 민간위원은 강남훈 (사)기본사회 명예이사장을 비롯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군이 추진하는 기본소득 및 기본서비스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정책 브레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직후 이어진 강연에서 강 명예이사장은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정책적 혜안을 공유했다. 그는 “부안은 자연자원을 군민의 권리로 전환하는 가장 선진적인 실험장”이라며 군의 선도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간 군은 전국 최초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고등학교 석식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 홍제동주민센터와 홍제동단체장협의회(회장 전병준)는 3일에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2026년 잇(ITS) Fun한 홍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년 잇(ITS) Fun한 홍제 서포터즈’는 강릉시민축구단을 응원하고, 2026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구성된 강릉시민축구단의 홍제동 응원단이다. 이날 발대식은 심오섭 도의원, 김현수, 윤희주 시의원을 비롯하여 홍제동 자생 단체 회원 및 주민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는 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산시민축구단과의 첫 홈경기를 앞두고, 강릉시민축구단의 올 한해 대운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강릉 단오제 신통대길(神通大吉) 길놀이의 시작인 홍제동 소재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진행됐다. 전병준 홍제동단체장협의회장은 “홍제동민은 하나 된 마음으로 강릉시민축구단을 응원한다.”라면서, “2026년 시즌 강릉시민축구단이 선전할 수 있도록 홍제동민과 함께 열렬히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병오년을 맞이하여 강릉시민축구단이 붉은 말처럼 활력있는 경기를 펼치기를 소망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 홍제동주민센터는 3일 오전 11시에 홍제동 소재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병오년 홍제동 무사안녕 기원제’를 개최했다. 홍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병준)가 주관하고, 홍제동단체장협의회(회장 전병준)가 주최했으며,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심오섭 도의원, 김현수, 윤희주 시의원, 홍제동 자생 단체 회원 및 주민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홍제동민의 무사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 의식을 올리고,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으며 동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병준 홍제동단체장협의회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홍제동민과 함께 활력있는 새해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무사안녕 기원제를 준비했다.”라며, “모든 홍제동민이 새해에 더 화합하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자생 단체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미영 홍제동장은 “올해 무사안녕 기원제는 지역민들의 가정에 좋은 일이 가득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강릉 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 행사의 시작인 대관령국사여성황사에서 봉행했다.”라며, “안전하고 화합하는 홍제동이 될 수 있도록 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화천교육지원청은 3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제33대 박성관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 박성관 교육장은 동해 광희고등학교와 춘천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관동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심리과를 수료했다. 1991년 정선 갈래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동해교육지원청·삼척교육지원청 장학사 △삼척 맹방초·정라초 교감 △삼척 신동초 교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인성생활교육과장·미래교육과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과 교육행정 경력을 바탕으로 2026년 3월 제33대 화천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박성관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이 행복한 교육여건을 조성하여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화천교육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히며,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3일오전 10시 청사 3층 강당에서 제29대 최일호 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최일호 교육장은 취임식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최일호 교육장은 도계고등학교, 춘천교육대학교,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화전초등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했다. 이후 △황지초, 태서초, 치악초, 교동초, 둔내초 교사로 근무했으며 △춘천평생교육정보관, 영월교육지원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사·교육연구사 △남원주초 교감 △신림초, 섬강초 교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과정과 장학관을 역임한 뒤 2026년 3월 철원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취임했다. 최일호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따뜻한 교육,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협력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철원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자생력과 조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삼척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회원이며, 특히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리는 2명 이상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그로우온랩’ 김경민 대표가 ‘평생학습동아리의 리더십 및 팔로워십’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2부에서는 2026년 삼척시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지원사업 보조금 집행 방법을 안내하고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습동아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동아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회원 개인의 역량을 높이고 학습 활동에 활력을 더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과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