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 제96회 춘향제의 서막을 여는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본선 무대가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지난 4월 11일과 12일 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36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매혹할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월 19일부터 12일간의 합숙에 돌입한 진출자들은 본선 무대를 위한 전문 트레이닝과 남원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춘향’으로서의 역량을 갈고닦았다. 특히 지난 4월 26일에는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96회 춘향제를 알리는 열띤 홍보 활동을 펼치며, 남원을 대표하는 예비 홍보대사로서 남원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본선은 36명의 진출자가 펼치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그룹 댄스 퍼포먼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이어지는 개인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후보들이 합숙 기간 동안 갈고닦은 각자의 개성과 독창적인 재능을 가감 없이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주시가 지원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을 통해 전북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생성형 AI 활용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진흥원은 현재 국민연금공단과 코레일 전북본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를 대상으로 기관 특성에 맞춘 생성형 AI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단순 이론을 넘어 각 기관의 행정 데이터를 활용한 문서 검색 자동화와 업무 프로세스 최적화 구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을 대상으로 진행된 ‘금융 RAG 활용 LLM 서비스 개발과정’의 경우 로컬 환경 기반 문서 검색 자동화 체계를 설계하며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또한 코레일 전북본부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철도 행정 업무혁신 과정’을 통해 철도 운영 데이터를 활용한 GPTs 챗봇 설계와 미래형 업무 프로세스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의 경우 ‘농생명 데이터 기반 AI 업무혁신’ 과정을 통해 데이터 정제 및 분석 중심의 디지털 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와 탄소소재 관련 중소기업들이 함께 조성한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이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앞두고 참여기업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기로 했다. 기금법인은 노동절 기념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법인에 참여한 4개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 250명 전원에게 1인당 2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권 지급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전략 산업인 탄소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실질적인 복지 혜택 제공을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돼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 ‘탄소산업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난 2월 시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출연금과 4개 참여 중소기업의 출연금으로 설립된 전주시 1호 공동근로복지기금이다. 기금법인은 이번 노동절 기념 지급을 시작으로 추석 명절 등 연간 1인당 총 100만 원 수준의 복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지자체와 기업이 힘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창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5월 29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비즈니스지원단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 창업 금똑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전문 지식에 대한 접근성이 낮아 창업 고민을 해결하기 어려운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 고민을 듣고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이날 상담에는 마케팅과 디자인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1:1 대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네이버 폼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 창업 금똑 상담소’는 창업 고민으로 막막해하는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맞춤형 창업 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액 일소를 위해 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이어지는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을 맞아 ‘체납은 없다, 반드시 징수한다’는 슬로건 아래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시는 자동차세와 교통 관련 과태료를 20만 원 이상(교통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상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필요할 경우에는 해당 차량에 타이어 잠금장치(일명 ‘족쇄’)를 부착하는 등 강도 높은 현장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차량의 번호판이 영치될 경우에는 운행이 제한돼 체납자의 자진 납부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번호판 영치 이후 단기간 내 체납액을 납부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등 징수 실효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는 번호판 영치 이후에도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는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공매 등 추가적인 체납처분을 연계해 강력 대응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의 대해서는 분납 유도 등으로 실질적인 납부를 유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5월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동물원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특별 교통 대책을 가동키로 했다. 시는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5월 초 동물원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민·관 합동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주동물원에는 매년 어린이날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고 있으며, 시는 올해 역시 비슷한 규모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시는 △임시주차장 확충 △교통 통제 △대중교통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맞춤형 특별 교통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먼저 시는 방문객 주차 편의를 위해 기존 동물원(828면)과 덕진체련공원(114면), 길공원(150면) 외에도 전북대학교(2000면)와 우아중학교(200면), 북초등학교(30면)를 임시주차장으로 추가 확보해 총 6개소 3322면의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시는 주요 진입로에 경찰과 교통봉사대 등 총 122명의 현장 인력을 배치하고,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신속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는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지속가능한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한 ‘2026년 전북시민대학 전주캠퍼스’에 참여할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주시평생학습과는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전주대학교, 우석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전주기전대학 등 지역 내 주요 대학 및 민간 전문기관(포크리컨설팅, 한국평생교육HRD진흥협회)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학기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생애 전환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생애도약학부 △지역특화학부 △교양학부의 3개 학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생애도약학부에서는 △건설기계(지게차) 운전 실무 △농업기계 정비 기술 실무 △전통장류 제조 실무(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한국어 발음 튜터 과정(전주대학교) △나만의 자서전 쓰기(전주비전대학교) △50+ 슬로우 조깅 활동가 과정(전주기전대학) 등이 개설된다. 또한 MICE 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학부에서는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AI 활용-바이브코딩1 △테이블 퍼실리테이터 워크숍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보건소가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외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을 위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9일 보건소에 따르면, 기온이 점차 상승하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어 손 씻기와 같은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전한 여행을 위한 감염병 예방 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의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하기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생수 등 안전한 물 마시기 등이다. 특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경우에는 여행 전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관련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또, 여행 중에는 개인위생 수칙 등을 포함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후 의심증상 발생 시에는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방문 국가별 주의해야 할 감염병과 해외감염병 예방 수칙 등은 해외감염병 N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시민들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 청년센터인 청년이음전주에 청년들의 마음이 담긴 문구로 가득 채워진다. 청년이음전주는 오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청년이 청년에게 전하는 ‘청년 참여 공감 문구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년의 이야기가 담긴 공감 문구를 공간에 녹여, 청년이음전주를 청년 간 공감과 연결을 이끄는 친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년이면 누구나 네이버 폼과 청년이음전주 현장(완산구 현무1길 31-5)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된 문구 중 자체 심사를 거쳐 선정된 문구는 오는 5월 중 추진되는 청년이음전주 인테리어 개선 시 공간 곳곳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자체 제작한 ‘청춘복권’이 1인 1매씩 제공되며, 오는 5월 9일 오후 5시까지 청년이음전주 근무시간 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이 전하는 한마디가 또 다른 청년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과거 전국의 쌀 시세를 좌우했던 전주 남부시장이 ‘쌀’을 주제로 한 이색 콘텐츠 실험에 나선다. 특히 전주남부시장 한복판에서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전시와 체험, 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팝업스토어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주 남부시장 백년시장 육성사업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주 남부시장 모이장 팝업스토어존에서 토종쌀 팝업스토어인 ‘쌀그머니–토종쌀이 우리 삶에 스며드는 방식’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백년시장 육성사업인 ‘남부시장 콘텐츠 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을 판매 중심 공간에서 체험·전시·문화가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험적 프로젝트다. 지역 브랜드 맑똥쌀상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토종쌀을 단순한 식재료가 아닌 ‘경험 콘텐츠’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행사장에는 300여 종의 토종벼 볏짚과 100여 종의 토종쌀이 전시돼 관람객이 다양한 쌀 품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재사용 페트병을 활용한 ‘한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8일 보건소 강당에서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전북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연계한 ‘2026년 찾아가는 호스피스 홍보교육: 바퀴 달린 호스피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말기환자의 통증과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사회적·영적 고통을 경감해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전인적 의료 서비스다. 이번 교육은 전북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정여정 팀장이 강사로 나서 우리나라의 임종 현실을 짚고, 삶의 존엄성을 지키는 ‘이상적인 임종’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개념과 전인적 돌봄의 가치 ▲국내 호스피스 운영 현황 및 이용 특성 ▲호스피스 유형(입원형·가정형·자문형)과 서비스 내용 ▲건강보험 적용에 따른 비용 안내 등 실무 중심의 정보가 다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오해를 해소하고, 호스피스가 단순히 임종을 기다리는 공간이 아닌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적극적인 의료 서비스임을 강조하는 데 중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드림스타트 부모 11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30일과 4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은 ‘행복한 부모, 행복한 아이’를 주제로 실시했다. 교육은 자녀의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양육 방법과 긍정적인 양육 태도 및 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가족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MBTI 성격 유형 분석을 활용해 부모와 자녀 간 성격 및 기질 차이를 이해하고, ‘나는 어떤 부모인가’에 대한 자기 인식을 바탕으로 바람직한 부모 역할과 양육 태도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여 부모들 간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를 이해하는 방법과 소통하는 방식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다른 부모들과 경험을 나누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안군 관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경기 침체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8일 ‘진안군 민(民)‧관(官)‧공(公) 협의체’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진안군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안군지부, 진안고원시장 상인회, 진안연장산업단지 협의회, 홍삼한방농공단지 협의회, 농협은행 진안군지부, 전북은행 진안지점 등 7개 민간 단체와 진안군,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적 경제 여건 악화가 지역 소상공인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며,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협력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또한 관내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성실하지만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을 맡고 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렴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조직 내 수평적 의사소통과 민주적 의사결정 촉진을 위해 2024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청렴 퍼실리테이터 21명을 양성하고, 매년 ‘찾아가는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은 기관 구성원들이 스스로 조직내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렴 퍼실리테이터는 해당 기관을 직접 찾아가 촉진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3년차를 맞은 올해는 외부 강사 중심에서 벗어나 내부 퍼실리테이터만으로 워크숍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올해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은 18개 기관이 신청했으며,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말까지 ‘함께 만드는 청렴,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8일 ‘2026년 청렴 퍼실리테이터 심화과정’을 운영하고, 청렴 퍼실리테이터의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화과정 연수에서는 △워크숍 주 강사 수행을 위한 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의 정서적 고충 해소와 건강한 직장생활 지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심리상담·진료 기관을 대폭 확대한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직무 스트레스와 개인적 정서문제, 대인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진료) 기관과 연계한 상담·치료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상담 및 진료 기관 66개를 지정해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상담·치료를 상시 지원하며 심리적 안정 도모에 기여해왔다. 이에 5월부터는 심리상담·진료 기관 38개를 추가로 지정해 총 104개(상담기관 75개, 진료 기관 29개)로 확대·운영한다. 이는 감정노동, 직무 스트레스, 악성 민원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에게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상담 인프라가 부족했던 군 지역 및 소외 지역에 기관을 우선적으로 확대 지정해 어느 지역이든 동등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간 격차 해소에 중점을 뒀다. 노경숙 노사협력과장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공무직원이면 누구나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