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과 ㈜보나비(브랜드 아티제)가 지역 농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고창군은 지난 27일 군청에서 ㈜보나비와 ‘고창 농산물 유통·가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보나비 오민우 대표이사 및 마케팅 관계자, 지역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고창에서 생산된 땅콩, 단호박, 수박 등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SNS 공동마케팅이 진행된다. 원물 공급과 더불어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메뉴로 출시하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데 목적이 있다. ㈜보나비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 매장을 50여 개 운영하며 스페셜티 커피와 베이커리, 디저트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고창군은 우수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 공동마케팅을 지원하고, ㈜보나비는 이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생산, 아티제 매장 판매 및 홍보를 담당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고창 땅콩 연유 크림 브레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이 오는 5월1~3일 심원면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제9회 하전바지락 오감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하전마을의 정체성을 담아, 단순히 ‘보는 축제’를 넘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갯벌을 통해 진정으로 연결되는 ‘사람 중심’의 축제로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바지락 무료 나눔과 시식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조개 캐기 갯벌 체험 풍천장어 잡기 등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물론, 올해는 트랙터를 타고 갯벌로 나가 즐기는 ‘버스킹 공연’과 갯벌 보물찾기 등 갯벌 퍼레이드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앞두고 ‘블루카본 키즈 체험 놀이터’가 새롭게 선보인다. 어린이 방문객들은 환경 영상 시청, 자전거 전기 체험, 잘피 식물 심기, 샌드아트 등을 통해 기후 위기와 갯벌의 소중함을 몸소 깨달을 수 있다. 아울러 동심 레크리에이션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놀이 프로그램도 무대 곳곳에서 펼쳐진다. 또한, MZ세대를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바지락을 주제로 창의적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67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프로젝트 I’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 음악에 담긴 생명력과 예술적 깊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무대는 한국 클래식계의 거장 정치용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아 기대를 모은다. 협연자로는 2024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유성호가 참여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베토벤의 유일한 발레 음악 서곡인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Op.43)’으로 막을 연다. 이어 서정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도입부가 인상적인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사장조(Op.58)’가 연주되며, 마지막으로 리듬의 역동성이 돋보이는 ‘교향곡 제7번 가장조(Op.92)’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6월, 베토벤의 위대한 음악을 통해 시민들께 품격 있는 휴식과 활력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연주로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시립교향악단이 되겠다”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용 현황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군산시는 오는 5월 20일까지 ‘배달의명수’ 이용 소비자와 가맹점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 만족도 및 개선사항 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그동안의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제안 의견을 수렴해 향후 서비스 개선 및 정책 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의명수 설문조사에 참여한 인원 중 총 500명(소비자 250명, 가맹점주 25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는 추첨을 통해, 가맹점주는 선착순으로 ‘배달의명수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공공배달앱이 민간 앱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달해주시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사랑받는 ‘배달의명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의명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 공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박물관 2층 시민열린갤러리에서 4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군산사진동호회 사진전 ‘아름다운 동행, 아름다운 군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산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광을 주제로, 지역 곳곳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 작품 67점을 선보인다. 군산사진동호회는 지역 사진작가들이 모여 활동하는 단체로, 사진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일상의 풍경을 기록하고 공유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3년간 꾸준한 활동을 통해 군산 곳곳을 탐색하며, 사색과 감상이 가능한 다양한 장소들을 사진으로 담아왔다. 군산사진동호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바다와 강이 만나는 군산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절경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서쪽의 고군산군도와 동쪽의 금강호가 어우러진 풍경을 비롯해 근대 문화 공간의 낭만, 서해와 금강이 어우러진 자연경관, 철새와 호수공원, 그리고 군산의 야경 등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고 밝혔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군산이 지닌 자연과 도시의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관람객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에 박차를 가한다. 군산시는 28일 ‘군산시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암동 서래장터 등 10개 구역을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경암동 서래장터 ▲군산 원도심(영동 상가) ▲군산대 대학로 ▲대명 오손도손(구역전종합시장 주변) ▲산북·소룡 ▲수송제일 ▲시그니처(조촌동 더샵 주변) ▲신장원(옥서면) ▲군산원협 싱싱마루 ▲군산금빛(롯데몰 주변) 등 10개소다. 이로써 군산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16개소에서 26개소로 훌쩍 늘어났다. 신규 지정 구역의 1,100여 개 점포가 새롭게 혜택을 받게 되면서, 골목형상점가로 편입된 소상공인 점포 수만 2,700여 개에 달해 지역 상권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군산시는 그동안 소상공인의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지정 면적 및 밀집 기준을 지속적으로 완화(2,000㎡ 이내 점포 15개 이상 밀집)해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개선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경기 침체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음식점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총 2,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개 업소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대상자 모집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군산시 누리집, 보탬e 사이트,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산시지부 등을 통해 홍보 및 신청 접수가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관내 노후시설을 보유한 위생 취약 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를 대상으로 하며, 영세업소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조리장, 객석, 화장실 등 영업장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바닥·벽·천장 개보수, 환기시설, 세면대, 화장실 등 위생설비 교체와 입식테이블 교체 등 음식문화 개선을 포함하며, 업소당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업소는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위생상태 및 시설 노후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 보건소는 시민의 오랜 숙원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조건부 승인)함에 따라, 2028년 10월 적기 개원을 위한 확고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은 코로나19와 의정 갈등에 따른 병원 재정 악화, 건설 자재비 급등, 필수 의료시설 확충 등 삼중고가 겹치며 총사업비가 3,335억원으로 뛰어올라 난항을 거듭해 왔다. 시는 이 같은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사업을 조속히 정상 궤도에 올리기 위해, 시비 200억원 추가 투입의 타당성 검토를 행정안전부에 의뢰한 바 있다. 이번 행정안전부 심사 결과, 물가 상승분 등을 반영한 시비 200억원 추가 투입은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승인됐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추가적인 지방비 부담이 없도록 협의 후 사업 추진’이라는 조건을 부여했다. 해당 예산은 향후 군산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지원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전북대학교병원과 건립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하여, 단순한 병원 건립을 넘어 지역 주민을 위한 양질의 공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청소년복지시설 5개소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 123명에게 총 554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주군은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이들이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한다. 또 어린이날뿐만 아니라 설·추석 명절에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자기주도 평생학습 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학습서비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학습서비스는 울주군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성인 7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에서 직접 강사를 선정하고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받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울주군은 총 22개 모임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소정의 강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학습모임의 대표자가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울주군청 교육체육과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단순 친목 도모·여행·일회성 행사 등 사업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울주군은 참여 인원과 대중교통 소외지역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중 개별 통보와 울주평생학습포털로 안내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민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 내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환기평가를 포함한 현장 중심 감염관리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울주군 감염취약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요양병원 8개소와 정신병원 4개소에 대해 전문기관 위탁을 통한 환기평가와 공기질 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노인요양시설 12개소는 감염관리 교육과 현장 점검, 자율점검 체계를 구축한다. 환기평가는 전문기관이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환기 정도와 환기관리 적정성을 평가하고 호흡기 감염병의 공기전파 위험도를 분석해 시설별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는 시설별로 환류해 환기관리 개선에 활용하고,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실시해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요양시설은 종사자 대상 감염병예방 교육과 함께 점검표 기반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손 위생, 환경·소독 관리, 증상 모니터링 등 기본 감염관리 수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자율점검 결과를 토대로 취약사항에 대한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마스크, 손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최근 경기지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울주군민에게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에 서식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으로 발생하며,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50% 내외에 달한다.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복통 등이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 어패류는 5도 이하로 보관하고 85도 이상으로 가열 조리해야 하며, 조리 전 깨끗이 씻고 도마·칼 등 조리도구는 소독 후 사용해야 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증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어패류 섭취와 조리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 옹기종기도서관이 다음달 2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상설형 야외도서관 ‘초록빛 책마당’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초록빛 책마당은 특정 요일에만 운영한 다른 야외 도서관과 다르게 평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개방되는 독서 공간이다. 평일 낮 여유로운 독서를 원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했다. 책마당에는 빈백, 캠핑 의자, 벤치 등을 상시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자연 경관을 즐기며 책과 함께하는 ‘북-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울주군은 이를 통해 울주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도서관 이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야외 서가(북카트)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다양한 도서를 상시 비치하며, 도서 대출자나 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도 무료 대여한다. 주말에는 온 가족이 즐기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진다. 먼저 오는 10일 오후 3시에는 핸드팬과 바이올린의 선율, 그리고 매직벌룬쇼가 어우러진 ‘마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오는 5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프로그램인 ‘퇴근 휴(休), 박물관’ 5월 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둘째 수요일에 운영된다. 지난 4월 첫 강좌는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98%가 ‘만족’이라고 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퇴근 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어 꼭 필요한 치유(힐링)의 시간이었다”, “박물관이라는 정적인 공간이 싱잉볼 명상과 잘 어울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5월 강좌도 4월과 동일하게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뮤지엄 힐링)’를 주제로 싱잉볼의 소리와 진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 체험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몸의 감각 깨우기(스트레칭) ▲호흡과 마음 바라보기(명상) ▲싱잉볼 소리(사운드) 명상(깊은 이완) 등 총 90분 과정으로 구성돼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4월 28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 업무 담당자와 관리·감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중대산업재해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중대산업재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박종인 건설환경교육진흥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중대산업재해 대응 의무 이행 사항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울산시 강대훈 주무관이 ‘위험성 평가의 이해’를 주제로 위험성 평가에 대한 이해와 위험성 평가 방법 등을 설명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근로자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