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가 올해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을 대비해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인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접종은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가운데 현재까지 접종을 하지 않은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이미 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5월 1일부터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LP.8.1)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를 거쳐 안전성·효과성·품질을 인정받아 허가된 백신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유럽 의약품기구(EMA),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9~10월부터 대부분의 국가에서 접종에 활용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평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구군 및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회와 함께 지역 공인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5개 구군 관계 공무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지도·단속위원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중개행위 여부 ▲중개대상물 표시·광고의 적정성 ▲전세 계약 시 중요사항 설명 의무 이행 여부 ▲중개보수 과다 수수 여부 ▲거래계약서 작성 및 보관 실태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행위 등이다. 특히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깡통전세 의심 매물 중개 여부, 선순위 권리관계(근저당 등) 설명 여부, 허위·과장 광고 등 불법 중개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가 다자녀가구와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가스안전기기(타이머콕)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주방 부주의로 인한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가스안전기기(타이머콕)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기기(타이머콕)는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해 화재 사고를 방지하는 데 효과적인 장치다. 울산시는 올해 총 2,300가구를 대상으로 보급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고령층과 취약계층 위주의 지원에서 안전관리가 필요한 다자녀가구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이에 따라 사업 신청 대상은 ▲1순위 독거노인 및 고령가구 ▲2순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취약계층 ▲3순위 중증장애인 및 한부모가정 ▲4순위 노인 포함 일반가구 ▲5순위 다자녀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늘어났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나 시설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28일 오전 11시 30분 경자청 3층 회의실에서 ‘알이(RE)100 산업단지 발전방안 간담회’를 열고, 울산 경제자유구역 내 해당 산업단지 구축과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제(글로벌) 공급망의 탄소중립 요구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와 무탄소에너지(CFE)를 결합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울산경제자유구역(UFEZ)을 미래 전략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경식 청장을 비롯해 울산대학교, 한국에너지공단, 울산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관계자와 지역 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재생 및 무탄소에너지 활용 산업단지 활성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과 연계한 전력 공급 모형(모델) ▲입주 기업 대상 규제 특례 및 특전(인센티브)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특히 울산이 보유한 전국 최고 수준의 전력 자급률과 부유식 해상풍력 기반(인프라, 5.8GW) 등 에너지 자립 기반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전력을 생산한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모형(모델)을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지역 수요기업과 손잡고 본격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4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금석호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선박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의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신청에 따라, 울산의 주력 산업인 조선산업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울산시는 특화단지 조성과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기업 투자 및 기술개발을 위한 행정·재정적 뒷받침에 나선다.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은 수요기업으로 참여해 공급망 구축을 주도하고, 지역 소부장 기업과 공동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선박 기자재 소부장 특화단지’는 엘엔지(LNG)선 등 친환경 선박의 핵심 장비인 ‘선박용 액화가스 펌프’ 등을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케이시시(KCC)울산일반산업단지에 세계(글로벌)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4월 28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선재 ㈜인흥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최근 급증하는 세계(글로벌)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인흥산업은 이를 통해 변압기 제조 분야의 세계(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인흥산업은 케이시시(KCC)울산일반산업단지 내 총 640억 원을 투입해 변압기 완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인흥산업은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울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인흥산업에 감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정선종합경기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일대에서‘2026년 제104회 정선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정선군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3,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대축제는 기념식, 체험마당 및 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 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마련된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리며,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체험마당은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 지역아동센터, 가족센터 등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공예, 소방·안전체험, 전통놀이 등 28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놀이마당에서는 이동식 놀이기구, 에어바운스, 레이저 서바이벌 등 아이들이 몸으로 즐기는 활동이 펼쳐진다. 공연마당에서는 키즈매직쇼, 벌룬쇼, 버블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과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사업과 어린나무가꾸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5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계면 고양리 산238번지 외 42필지를 대상으로 98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경제림 조림 60ha, 산림재해방지 조림 30ha, 지역특화 조림 8ha로 진행되며, 5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조성하는 동시에 산림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경관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아울러 군은 신동읍 고성리 산153번지 외 88필지를 대상으로 233ha 규모의 어린나무가꾸기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총 5억 4,4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월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조림지의 초기 생육 환경을 개선해 건강한 산림으로의 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나무가꾸기사업은 수목 간 생육 경쟁을 완화하고 우량목 중심의 숲을 조성함으로써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흡수원 확충에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관내 주요 시설 공사 관계자들과 ‘공사 청렴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교육지원청 관계자, 현장소장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원활한 공사 진행과 내·외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것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올해 4월 기준 공간재구조화 개축, 강당 증축 등 40억 원 이상 공사를 진행 중인 부산배화학교, 정관고, 죽성초, 용암초 등 4교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들 학교의 학교장, 행정실(과)장, 교육지원청 공사담당자, 현장소장, 감리 등이 월 1회 현장에서 모여 공사 중 위험 요소, 안전조치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공사 진행 상황뿐만 아니라 계약 이외의 추가공사 요구 등 갑질 근절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공사를 완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고, 우리 교육지원청도 수시로 현장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관내 학교 관리자 및 행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공직자에게 청렴이란’을 주제로 한 청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교육 현장의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고, 투명한 공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연수 대상을 기존 유·초·중학교 중심에서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까지 확대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장태준 청렴전문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핵심 법령을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결합해 깊이 있게 전달했다. 또, 최근 공직사회의 화두인 갑질 예방과 소통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연수가 모든 교직원이 청렴 의식을 다시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동래 교육 가족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 금정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악기를 활용한 음악치료 기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과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느린학습자의 또래 관계 강화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자기표현 프로그램 ▲비언어적 협동 활동을 통한 사회성 및 관계 형성 강화 프로그램 등이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을 넘어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생과의 정서적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QR코드와 접이식 지도를 활용한 책자를 제작하여 관내 초·중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유관기관 안내책자’는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누구나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책자는 서비스 영역별로 기관을 분류하여 구성했고 각 기관 정보 옆에 삽입된 QR코드를 활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해당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즉시 연결되어 모바일 환경에서 최신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기존 지면의 한계를 극복했다. 또, 책자 내부에 수록된 접이식 지도는 이용자의 휴대성과 보관의 편의를 고려했으며 구역별로 유관기관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어 한눈에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성을 높였다. 최경이 교육장은“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촘촘한 연결이 중요하다”며,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되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육복지사 및 업무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제1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정례협의 및 역량강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정례협의 및 역량 강화 연수는 2026년 교육공무직 정기전보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협의의 장으로, 교육복지사 간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는 가족체계 기반의 학생 문제 접근법을 통해 학생의 문제를 개인 요인으로만 보지 않고 가정환경과 관계 속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학교-가정-지역을 연계한 통합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실제 위기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개입 전략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정례협의를 통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향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협의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지원 방향을 검토하여 실무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정례협의 및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과 다음달 21일 2차례에 걸쳐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관내 초등학교 차량 11대 및 유치원 차량 12대, 학원 차량 11대 등 총 34대를 대상으로 '도로 교통법'에 따른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확인한다. 교육지원청, 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운행 여부 및 보험 가입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분기별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는 관계기관 통보 및 행정조치하여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상반기 합동점검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여 위험 요인을 미리 차단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은 다음달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도서관 옆 거울바위문화생활쉼터에서 5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도서관 밖 도서관, 가족 북피크닉!’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 속 야외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 가족에게는 독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텐트와 도서 3권, 간식 등 피크닉 세트를 제공하며, ‘스칸디아모스 정원 시계 만들기’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의 독서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참가 희망 가족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연산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이번 북피크닉 행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소통과 공감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색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