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통합사례관리·고독사예방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강릉시는 2026년 3월 기준 전체 105,478세대 중 48,079세대가 1인 가구로, 약 45.6%에 달하는 등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고독사가 주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통합사례관리·고독사예방 분과’를 신설했으며, 이번 회의는 분과 신설에 따른 정기회의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세원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으며, 강릉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자활센터, 가족센터, 자원봉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강원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지역 내 10개 주요 복지기관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아트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EIF)에서 가장 빠르게 매진되며, 가족 단위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은 작품 'Please Right Back'이다. 'Please Right Back'은 영국에 기반을 두고 있는 '극단 1927'의 신작으로 한국 및 아시아 초연이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무대 미학과 실험적인 연출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깨워줄 특별한 공연 프로그램이다. 어린 시절의 감정과 상상을 주요 테마로, 한 소녀의 시선을 따라 영상(애니메이션), 음악, 라이브 퍼포먼스가 합쳐진 무대 연출은 마치 꿈속 풍경을 마주하는 듯한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개성 있는 스타일과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는 '극단 1927'의 영국 오리지널 팀이 내한하여, 긴 연휴 공연장을 찾은 강릉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4월 30일 목요일을 시작으로 5월 3일 일요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알려진 광견병을 예방하고 시민과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29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예방접종은 동물 등록을 한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을 동반해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또한 동물병원이 없는 면 지역과 성덕동, 강남동에서는 순회 접종도 병행 시행해 더 많은 시민이 광견병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이 가능한 관내 동물병원 현황과 순회 접종 일정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동물 등록 대행기관(동물병원 등)이 없는 면 지역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동물 등록 서비스를 시행해 동물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반려견에게 무료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 등록을 동시에 지원한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에 참여해야 한다. 최두순 시 축산과장은 “이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가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두레’ 사용제를 확대 시행하며 적극행정에 나선다. 시는 2025년 시범 시행을 통해 임대비용 절감과 작업 효율성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농업인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운영 기종을 기존 2종 16대에서 3종 63대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우리두레’ 사용제는 기존 1농가 1대 임대사용에서 다농가 1대 임대사용으로, ▲수확 ▲정식 ▲파종기기에 한하여 운영된다. 이를 통해 경영비 절감은 물론, 적기 영농 실현과 농촌공동체 정신 회복 등의 효과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정식, 수확 등의 기종을 중심으로 기존 들깨 및 콩 탈곡기에 이어 승용이앙기를 추가 확대기종으로 선정해, 모내기 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우리두레 사용제를 통해 적기 영농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농업인들의 적기영농 실현 및 농가 일손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시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문화재단은 지역 고유의 음식 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기록하고 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한 '로컬 음식 및 먹거리촌 자료 구축·홍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릉을 찾는 식도락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새로운 미식문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문화재단은 로컬 음식과 먹거리촌에 대한 체계적인 아카이빙을 통해 강릉만의 차별화된 미식 자원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칼국수, 콩·감자를 활용한 향토 음식 등 강릉을 대표하는 로컬 음식과 함께 초당두부마을, 병산옹심이마을, 사천물회마을, 성산면 먹거리촌, 주문진해물마을, 포남동 먹거리촌 등 관내 먹거리촌 6개소이다. 로컬 음식 분야는 음식점, 노포, 맛집, 조리 과정, 장인 등을 중심으로 조사하며, 먹거리촌 분야는 음식점 현황과 대표 메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로컬 음식 책자 3종, 먹거리촌 책자 1종을 비롯해 지도와 온라인 홍보물 등 다양한 홍보자료를 제작할 계획이다. 특히 홍보자료는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영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전 세계 생활체육인들의 참여 속에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등록한 참가자는 총 3,031명으로, 이 중 선수는 2,491명, 동반자는 540명이다. 전체 참가자 가운데 약 92%가 70개국에서 온 해외 참가자로, 다양한 국가의 생활체육인들이 강릉을 찾을 예정이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391명으로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했으며, 일본, 인도, 중국, 폴란드, 프랑스, 몽골 등에서도 고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참가자는 259명으로, 해외 중심의 참가 구조를 보이며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 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참가 신청이 이어지면서, 강릉이 생활체육 국제교류의 거점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는 물론,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달의 추천여행지' 5월 테마를 ‘조용한 바다에서 만나는 슬로우 여행’으로 정하고, 추천 여행지로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근진 해변 멀티플 광장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바다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천천히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강릉이 지닌 고유의 해안 경관과 여유로운 여행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다. 멀티플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는데, ‘사근진 짐’의 야외 운동기구로 가볍게 몸을 풀며 해변만의 활기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고, 유선형 퍼걸러와 벤치, 흔들 그네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유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노란 꽃물결이 어우러져 한층 화사한 봄 바다의 정취를 더하며, 밤이 되면 야간경관 조명이 해변 산책로를 은은하게 밝혀 산책의 매력을 한층 높인다. 여기에 더해 사근진 해중공원에서 탁 트인 동해의 풍경과 함께 강릉 바다 특유의 조용하고 여유로운 매력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인근 관광자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부산의 매력을 전하는 참여형 신문, 부산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 2026년 봄호(제4호)를 오는 4월 30일 발행하고 본격적인 배포에 나선다고 밝혔다. '빅(Big)아이 도란도란'은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의 약자인 ‘빅(Big)’과 아이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어린이의 시선으로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부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봄호는 지난 3월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제2기 꼬마부산기자단(꼬부기단)'이 제작에 참여한 첫 결과물이다. 전년보다 100여 명 늘어난 314명의 기자단이 부산 곳곳을 취재하며 현장 기사를 직접 작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2기 기자단 발대식 현장 스케치, 봄철 부산의 주요 문화·체험 시설 탐방기, 전국소년체육대회 소개, 5·6월 축제·행사 미리보기 등이 담겼으며 신문 활용 교육(NIE), 웹툰, 낱말 퀴즈 등 교육형 콘텐츠도 함께 수록됐다. 2025년 6월 창간 이후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받아온 이 신문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와 조합 임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오늘(28일)부터 '조합 임원 등 대상 조합운영 및 윤리교육'을 매 분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정비사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전문성 부족과 분쟁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육은 지난 2025년 11월 21일 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5조 제2항에 근거하며, 이에 따라 법 시행일 이후 선임(연임 포함) 또는 선정된 조합설립 추진위원장 및 감사,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전문조합관리인 등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특히, 의무 교육인 만큼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지연 기간에 따라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대상 임원들의 각별한 주의와 참여가 요구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 내 분쟁을 예방하여 신속하고 안정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그간 전문성, 윤리의식 부족으로 발생했던 조합 내 분쟁과 각종 부조리를 예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하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로고 플레이(Logo Play)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디자인수도 공식 로고 플레이는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홍보대사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시 전반을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하는 참여형·확산형 홍보 프로젝트다. 홍보대사의 촬영 현장과 메시지를 담은 제작 과정(메이킹) 영상과 쇼트폼 콘텐츠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세계디자인수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28일)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디자인에 관한 생각과 향후 활동 비전을 전달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대사 이준호는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내외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한 높은 해외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제적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모두를 포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재)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청년 무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실무형 무역교육과 수출 실습, 국내외 무역 현장 체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무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역 거주 청년과 대학 재학생(3~4학년), 졸업생 총 55명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4년간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9명의 무역 새내기(트레이드 루키)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45명이 무역 및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에 채용돼 평균 취업률 72.8퍼센트(%)를 기록했다. 특히, 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61.4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서울, 경기 및 해외까지도 취업처가 확장되는 등 취업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2025년) 수료한 4기 교육생 A 씨(26세)는 “트레이드 루키의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함께하는 토크 버라이어티'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봐서 아는데'는 '창업, 결혼, 취업, 부산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먼저 경험한 부산 시민들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다. 부산을 자신의 인생 무대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답을 써 내려가는 부산 시민들의 삶의 경험담을 담아내고자 기획됐다. 인생 선배의 경험담은 비슷한 고민과 도전 앞에 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인 MC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이 맡는다. 그는 아내인 박정은 BNK썸 부산은행 농구단 감독과 함께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겨 5년째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동안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발언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밝혀왔다.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지난 3월 16일 박정은 감독과 함께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부부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부산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형 앵커*(ANCHOR: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기반 대학생 생활금융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형 앵커 기반의 대학-금융권 연계 협력을 통해 대학에 직접 찾아가는 생활금융 강좌를 확대, 이를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은행 부산본부,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총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실질적인 협의체를 가동한다. 기관별 주요 역할은 시는 금융교육・인재양성 정책 수립 및 행・재정적 지원 총괄, 부산라이즈혁신원은 부산형 앵커 기반 금융교육・인재양성 사업 기획 및 성과 관리, 부산대학교는 지역대학 연계 생활금융 교육 추진 지원, 금융기관은 생활금융교육 기획 및 지역 금융산업 네트워크 협력 지원과 전문 금융교육 콘텐츠 및 강사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생활금융 교육을 제공하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최근 고유가 상황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케이(K)-패스 제도 환급 기준 일시적 완화 발표에 따라,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이 확대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케이(K)-패스와 연계 운영 중인 동백패스 제도와의 혼란이 없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 확대는 중동전쟁 관련 최근 고유가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6개월(4월~9월 이용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4월 대중교통 이용분부터 소급하여 적용된다. 케이(K)-패스 혜택 확대 내용을 살펴보면 기본형(정률제)은 시차출퇴근 시간대 추가 환급(+30%P)으로 전환하고 이용객의 분산을 유도했다. 일반 국민, 청년, 다자녀, 어르신, 저소득층 등 이용자 유형에 따라서 환급률이 차등 적용된다. 케이(K)-패스 모두의카드(정액제)는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 이상 할인한 반값패스를 도입하여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유도했다. 일반 지방권으로 분류되는 부산 지역은 일반 국민 유형의 경우 환급 기준금액이 5만 5천 원에서 2만 7천 원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귀농·귀촌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 영농정착기술교육’을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7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인과 교육 희망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관내·외 현장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AI 기반 작목 선택 ▲법률 상식 및 세무·회계 ▲농기계 실습 ▲관내 선도농가 견학 ▲농업 경영계획 수립 및 지원사업 신청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업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춘 AI 활용 교육과 초기 영농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계획 수립 교육을 병행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년도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우수농가 현장견학과 농기계 실습 교육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진안 정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이 농업과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