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은 오는 27일 쌍용3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산사태 예방 교육과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재난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대응 능력을 강화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사태의 주요 발생 원인과 위험성,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집중호우로 산사태 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마을 이장의 대피 방송을 시작으로, 대피 조력자들이 노약자와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이동을 도와 지정된 대피소로 안전하게 유도하는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는 평소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신속히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영월군 산림정원과 산림정책팀으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대표 권오헌)는 4월 23일부터 28일까지 총 10차에 걸쳐 센터 내 교육장에서 관내 아이돌봄사 190여 명을 대상으로 집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사의 우울·스트레스 척도 검사, 숙지해야 할 지침 및 제도 안내, 활동 시 주의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근무하면서 현장에서 경험한 보람찼던 사례를 공유하면서 종사자로서의 사기를 진작하고 직무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센터 담당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집담회 개최를 통해 아이돌봄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직무만족도를 상승시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울산동구아이돌봄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7일 오후 2시 국공립 e편한세상어린이집 수탁자로 선정된 이은정씨와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위탁계약 증서를 수여했다. 동구는 e편한세상어린이집 위탁 기간이 올해 6월말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4월 17일 동구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하여 수탁자를 선정했으며, 수탁자는 향후 5년 간 어린이집 운영과 시설관린 전반에 대해 위탁 운영한다. 이은정씨는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경력이 20년 이상 된 보육전문가로, 취약보육 실천 및 열린 어린이집 선정 등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해왔다. 이은정씨는 “아이들이 편하게 생활하고, 보육 교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청장 권한대행 류재균 부구청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 첫 날 운영상황을 둘러보기 위해 지급처인 방어동, 화정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원금 신청 및 지급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재균 부구청장은 접수창구와 상담창구를 둘러보며 신청 절차의 편의성과 처리 속도를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류재균 부구청장은 “고유가로 인한 부담이 주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되는 불편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고령자와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지급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신청대상 및 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해울이 콜센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27일 망상동 511번지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모내기 적기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로, 밥맛이 우수한 ‘삼광’을 비롯해 햅쌀용 ‘해들’·‘성산이’와 찹쌀용 ‘고향찰’ 등을 주요 품종으로 재배한다. 시는 망상동 일대 약 9ha 규모에 ‘수평선 햅쌀’ 단지를 조성해 약 45t의 햅쌀을 생산, 추석 전 4kg·10kg 포장으로 선물용·제수용 쌀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약 40ha 규모의 친환경쌀 생산단지를 통해 생산된 쌀은 지역농협 수매 후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학교급식용으로 연중 공급해 지역에서 난 쌀을 지역 학생들이 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첫 모내기는 수평선 햅쌀 브랜드와 친환경 학교급식용 쌀 생산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적기 모내기와 체계적인 영농지도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행동강령책임관 등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관과 학교에서 행동강령책임관을 맡고 있는 총무과장·행정지원과장·교(원)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행동강령책임관 교육의 장으로 삼아 전북교육청의 청렴 실천 의지를 한층 확고히 한 것은 물론 권익위와의 협력과 신뢰를 강화하고자 했다. 교육은 청탁금지제도 운영 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사항을 안내해 교육 현장의 청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권익위 전문관이 △주요 쟁점별 판례 및 유권해석 사례 △메신저·문자·소셜미디어(SNS)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맞춤형 청탁사례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명확한 직무 수행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실시간 질의에도 청탁금지법 제도를 총괄하는 권익위 전문관으로부터 직접 답변을 들음으로써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적용 쟁점과 혼선을 해소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4월 25일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지구를 지키는 우리동네 플리마켓 ‘2026 모두의 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모두의 마켓’은 2023년부터 시작된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의 대표적인 자원순환 지역축제로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며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청소년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과 가족들로 구성된 중고물품 판매장터 ▲유기동물보호소 물품 기부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등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마켓에서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직접 판매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유기동물보호소를 위한 기부 활동이 더해져 생명 존중과 나눔의 의미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이번 2026 모두의 마켓은 청소년들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25일 운영한‘한 컷의 감동! AI로 전하는 우리 가족 감사 머그컵’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제작과 머그컵 굿즈 제작을 결합한 체험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가족’을 주제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을 기획·제작하고, AI 기능을 활용해 캐릭터와 배경을 완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완성된 콘텐츠를 활용해 승화전사 방식의 머그컵을 직접 제작하며 디지털 창작 활동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가족과 주변 사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더불어 공감·배려 등 인성 가치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웹툰으로 가족에게 줄 머그컵을 만들어서 더 의미 있었다”며 “AI로 그림을 만들고 실제 물건으로 만드는 과정이 신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월 29일과 4월 30일, 5월 4일, 5월 6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공연제작소 마당에서 ‘웃음이 가득한 아이세상’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우선, 4월 29일과 4월 30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실과 지하 1층 강당에서 △음악적 리듬에 맞춘 몸동작(유리드믹스) △영아 체육 △피자 만들기 △과일 케이크 만들기 △버터 쿠키 활용 과자집 만들기 △천연 입욕제(플레이 버블바)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강이 운영된다. 이어서 5월 4일 오후 5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는 ‘매직 동물원’ 마술 공연, 5월 6일 오후 5시 공연제작소 마당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가족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5년 개관한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울산 중구가 설립하고 울산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이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월 27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 강원특별자치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내 농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유류ㆍ필수자재 지원 적극 확대를 당부했다. 이번 추경은 정부 차원의 고유가 위기 대응 기조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생활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농어업 분야에서는 ‘면세유 유가 연동보조금 지원’을 포함하여 농식품부 2,658억 원, 해양수산부 919억 원 규모의 국비 투입이 예정되어 있다. 이지영 의원은 추경에 따른 지원 확대에 환영한다는 뜻을 표하면서도, 최근 농수산업 현장의 위기 상황을 언급했다. “원자재 가격과 환율 폭등이 모두 맞물려, 농업용 비료는 물론 그물, 로프, 자망 등 기자재 가격도 두 배 이상 뛰었다. 고유가 충격의 여파는 기름값 폭등에만 한정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지영 의원은 “실제 농어업 현장에서는 지원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라며 “현재와 같은 고유가·고환율 흐름이 장기화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7일 울주군 지역 내 위기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1388청소년지원단이 직접 만든 반찬 2종과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속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 구조 및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울주군 청소년들에게 손수 만든 반찬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울주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센터에 연계된 위기(가능)청소년 및 학교밖 청소년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에게 직접 제작한 반찬과 도시락을 지원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어센틱 금융그룹 위트지점 장우석 부지점장이 27일 울주군 범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10㎏) 20포를 기부했다. 장 부지점장은 앞서 2024년에도 백미를 기부했으며, 올해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세심하게 살피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장우석 부지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잊지 않고 다시 범서읍을 찾아 따뜻한 정성을 나눠주신 장우석 부지점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관심과 실천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행정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27일 완주군은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기획예산실장 등 실무진과 함께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완주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을 중앙부처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하고, 내년도 설계비 등 초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의 일환이다. 먼저 국토부 김동환 정책보좌관을 찾아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완주산단-국가식품클러스터 인입선(총사업비 5,543억 원)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국도 17호선 용진 원상운 교차로 개선(40억 원) ▲삼례IC 고속도로 진출입로 확장(60억 원) 등을 건의했으며 해당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부처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기후부 관계자를 만나 ▲수소 상용모빌리티 특화단지 지정 ▲대용량 수전해 자동화 평가센터 구축(400억 원) 등 민선 9기 글로벌 수소도시 도약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지난 26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결과에서 우울 경험과 고립·은둔은 줄었으나 진로 불안감과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 강화를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조사는 전국 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 2,811명(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단기쉼터, 소년원, 보호관찰소, 대안교육기관의 청소년 2,363명,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 448명)을 대상으로 실시(’25.5.~’25.12.)했으며, 주요 조사내용은 학업중단 시기와 이유, 건강상태, 생활실태 등이다. 이종환 시의원은 지난 2023년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당시 이 의원은 학교 밖 청소년은 교육청의 소관업무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시교육청의 입장을 질타하며 ▲지원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지원사업 명시 등을 포함한 '부산광역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후에도, ▲시교육청 기존사업에 학교밖청소년을 포함시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연제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에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 13일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았으며,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기간과 의견 제출 과정을 거쳤다. 이어 연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해 개별공시지가의 적정 여부를 심의·의결하고, 공시 대상인 21,85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거나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구 홈페이지)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구청 토지정보과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연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조정된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