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옹벽, 석축 등 해빙기 취약 시설물들은 동절기 동안 얼어 있던 지표면이 해빙기에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등으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울산시는 해빙기 취약 시설물 1,490여 개소와 시민들이 직접 점검 신청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에는 울산시와 구군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200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석축·옹벽 등 구조물의 기초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과 절토부·사면의 낙석 발생 및 변형 등 붕괴 위험 요인 △공동구, 댐·정수장, 건설 현장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신속한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수기 이전인 오는 6월 말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예산을 우선 투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올해 울산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 용지 내 입주 승인을 받고 임차, 분양(매입)을 통해 입주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다. 이들 기업 등에 사무실 임차료, 분양 대출이자의 50~80%를 월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분기별로 지원한다. 협력지구(클러스터) 활성화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2년의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올해 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국비 2억 6,000만 원과 시비 2억 6,000만 원 등 총사업비 5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연관기업 유치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왔다. 앞서 울산시와 중구는 지난해 '공공기관 연관 산업 기업 유치 등 지원사업'을 통해 128개 회사에 5억 2,000만 원을 지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된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울산혁신도시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자격증 등 각종 시험 응시료를 연간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험 응시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1986년~2007년생)의 미취업 청년이다. 지원 가능 시험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 약 900여 종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 응시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지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보전받을 수 있다. 신청은 울산청년정책플랫폼에서 가능하며, 3월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또는 사업자등록 사실 여부 확인용 사실증명 등 미취업 확인서류와 시험 응시료 결제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3일과 11일 양일간 ‘찾아가는 위원회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치경찰 활동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치안에 대한 관심과 체감 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치안 수요를 파악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설명하거나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월 3일에는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3월 11일에는 상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특히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간담회는 주민자치위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오후 6시 30분 저녁 시간대에 개최된다. 간담회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동·면장, 관할 지구대·파출소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치경찰제 홍보와 함께 교통, 생활안전, 범죄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재홍 위원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사고 시 보험 혜택을 받는 ‘2026년 자전거 보험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은 물론 울산시 등록 외국인까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내년 2월 26일까지 보장된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30만 원, 사망이나 후유장애 발생 시에는 최대 3,000만 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케 해 벌금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 사고당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 원을 한도 내에서 지원해 준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전거 보험가입 지원사업’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행돼 왔다. &n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플랫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기업의 수요기술 또는 신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하며 울산지역 대기업 13개 사*와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인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3개 분야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스타트업)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8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자금조달 및 투자심사를 위한 신용·기술평가 △대기업 수요와 선정기업 기술을 연결하는 기술교류회 △기업경영 전문가 상담(컨설팅) △전시회 참가 지원 △투자사 연결망(네트워크)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향후 선정 기업이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할 경우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울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금정구는 2월 27일 오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윤일현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첫 삽을 함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시공사 관계자 격려,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부곡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사업은 기존 노후 동사 부지에 총사업비 약 76억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392.53㎡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기존 동사 대비 2배 이상 확장된 규모로, 행정서비스 기능은 물론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윤일현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부곡2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매우 뜻깊은 날이며, 그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 건립되는 행정복지센터는 행정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봉디미(부곡2동의 옛 이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2월 20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 금정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주체가 되어 청년정책 제안, 청년 문제 발굴 및 개선 방안 모색, 청년정책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청년 참여 기구이다. 신청 자격은 금정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39세 청년이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온라인(이메일)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25명으로 성별, 활동 경력, 네트워크 참여 의지,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4월 2일에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수시 회의, 청년정책 아카데미, 정책 제안회 등에 참여하며 12월까지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윤일현 구청장은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여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동백전 정책지원금 20만원을 지급하는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금정구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신청은 3월 9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일 기준으로 금정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학생으로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의 부모 또는 보호자(친권자, 후견인, 또는 그 밖의 사람으로서 지원 대상자를 사실상 보호・양육하고 있는 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창구는 해당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금정구 평생교육과 또는 온라인 정부24로 2026년 11월 30일까지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금은 지원 자격 여부 확인 후 신청일로부터 20일 내 신청인의 동백전 정책지원금(포인트)으로 지급되며, 동백전 사용처는 학원/교육, 도서/문화/공연/음식, 의류/잡화/안경 등의 업종에 해당하는 동백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학부모(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금정구 부곡1동은 지난 2월 25일, 바니바니 분식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방과후 간식 지원 사업 '바니바니 응원 Day'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니바니 응원 Day'는 성장기 청소년에게 간식을 지원하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분식점을 통해 자연스러운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바니바니 분식은 3월부터 매월 청소년 10가구에 분식 쿠폰을 지원하고, 부곡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관리와 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주해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부곡1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2026)’에서 춘천시 여행자 쉼터‘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로 실내건축(Interior Architecture)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매년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실내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정한다. 심사는 디자인의 기능성과 차별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까지 아우르는 엄격한 기준으로 정평 나있다. 이번에 수상한 ‘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는 진흥원과 춘천시가 2024년 업무협약을 통해 춘천역 광장에 운영이 중단된 유휴공간을 여행자 쉼터로 새롭게 조성한 결과물이다. 춘천의 강과 호수가 만나며 이루어진 호반과 여러 섬들의 아름다운 풍경을 콘셉트로 공간 브랜딩을 했다. 콘셉트를 반영한 브랜드 네이밍, 로고, 내외부 공간 및 사인 디자인을 통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도민들의 문화예술교육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차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디딤돌 문화예술학교(신규단체 1천만 원, 연속단체 최대 1천2백만 원)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일반공모 최대 2천만 원)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심화랩 정액 5백만 원) 등 3개 사업에 참여할 지원사업자를 모집한다. 디딤돌 문화예술학교는 문화예술교육사업 경력 5년 이하의 도내 문화예술단체 대상의 육성 지원 사업이다.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단체의 기획력과 사업운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문화예술교육 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총 2년간 지원하며, 전년도 선정단체는 성과평가를 통해 연속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사업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도내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 조성과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도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취약지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인재원은 3월 2일 오후, 서울 관악 및 도봉학사에서 ‘2026년도 강원학사 신입사생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설립 5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래 50년’을 향한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강원에 사람 없다는 말을 듣지 말라’는 염원으로 세워진 강원학사는 단순한 기숙사가 아닌 강원도를 대표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를 길러온 ⌜꿈의 베이스캠프⌟”라며, “감탄이 넘쳐나도록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30억 투입해 ‘공부하고 싶은 환경’ 조성 강원학사는 사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진행 중이다.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하여 사생들이 학업과 꿈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 김학철 원장은 “시설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율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사 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군 및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해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3월 3일, 18개 시군 및 도내 6개 종합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강릉고려병원 △강릉동인병원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동해동인병원 △한림대학교부속 춘천성심병원 △홍천아산병원이 참여했다(병원명 가나다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은 수술이나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할 때 병원에서 지자체로 직접 통합돌봄을 의뢰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 환자는 퇴원 시점부터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어 재입원률 감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도민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도민이 나고 자란 지역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도내 대규모 공사장과 반복 민원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봄철 기간에 맞춰 평소보다 강화된 집중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대기질 악화를 예방해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15일간이며, 도내 5개 시군(동해·삼척·홍천·화천·양구)에 위치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토목) 공사장을 비롯해 시멘트 제조업, 비금속물질 제조·가공업, 건축물 축조 공사장 등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운영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운영 내용의 일치 여부 ▲방진벽·방진덮개·세륜시설·살수시설 등 억제조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