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해운산업 허브 도시 조성을 위해 해운업종에 대한 투자지원 체계를 개편하고,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운업종은 해운법 제2조에 따라 해상여객운송사업, 해상화물운송사업, 해운중개업, 해운대리점업, 선박대여업 및 선박관리업을 말한다. 이번 개편은 시가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을 위해 우수 해운기업의 부산 투자를 촉진하고, 해운산업 집적화를 통한 부산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산업통상부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체계는 제조업, 정보통신산업, 지식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어, 해운업종은 사실상 지원에서 제외됐다. 또한, 시가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투자보조금 지원체계는 자산구조와 고용 형태의 특수성으로 해운업종이 지원조건을 충족하기 어려웠고,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업종 특성에 맞는 지원유형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한 지원체계 개편으로 부산으로 이전하거나 부산에 신규 투자하는 해운업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투자보조금 지원특례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nbs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사월의 밤, 술을 빚다’ 캠핑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전통주 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주 문화의 가치를 체험형 교육 내용(콘텐츠)으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캠핑 동호회 회원과 가족 등 총 63팀, 약 2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캠핑카와 이동식 주택(카라반), 천막(텐트), 차량 숙박(차박) 등 다양한 캠핑 방식을 선보여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활동은 ‘놀이·문화·맛’의 3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해 풍성함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주를 직접 빚어보며 우리 술의 가치를 배우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관람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오색미감을 느끼는 교육적 가치를 공유했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전통주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누룩 만들기, 발효 과정 이해, 시음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직접 재료를 만지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큰 흥미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 산138-1일원(국유림)에서 7시 31분에 발생한 산불을 30분만인 8시 1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32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32명(재난대응단 12, 공무원 3, 소방 15, 경찰 2) - 진화차량 총 10대(산불지휘차 1, 산불진화차 2, 소방차 4, 기타 1)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02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했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 덕진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위기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복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덕진지역자활센터와 청년미래센터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에서 ‘위기청년 지원 강화를 위한 통합 복지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청년 발굴 및 사례 공유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제공 △정서·심리 회복 프로그램 연계 △취·창업 및 자활 지원 협력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청년 개별 상황에 맞춘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단계별 자립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자활사업단 내 청년사업단을 중심으로 청년 맞춤형 자활근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단순 참여를 넘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건축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직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는 27일 도청 소속 시설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건설사업 관리 능력 향상과 주요 공공건축 프로젝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전북개발공사가 시행 중인 ‘전주 에코시티 17BL 공공주택’과 도가 발주한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무원들은 대규모 건설현장의 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주요 공법 적용 사례를 학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는 건축정책, 주거복지, 건축안전, 공공디자인, 도시재생 분야를 담당하는 주택건축과 7급 이하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공·품질·안전 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흙막이 공법과 구조 설계 등 주요 기술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전주 에코시티 17BL 공공주택은 총 2,752억 원이 투입되는 736세대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으로, 대단지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시공·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사례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기후부·산업부·교육부 등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부처의 예산 편성이 구체화되는 시기에 맞춰 전북의 핵심 신규 사업들을 정부안에 반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지사는 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방문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사업들을 건의했다. 심진수 재생에너지정책관에게는 해상풍력 O&M 기술 고도화 및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고응 자원순환국장에게는 자립형 에너지 체계 구축과 환경 기초시설 확충을 위해 ▲전주권 광역소각시설 신규 건립 ▲김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고창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등 3개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전북의 산업 구조를 미래형으로 전환하고 신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들을 집중 건의했다. 박동일 산업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는 상용차 산업 고도화를 위한 ▲한국형 필드데이터 활용 상용차 전동화 지원 기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7일 화재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과학적인 원인 규명을 체계화하기 위해 화재증거물 정밀 감정을 실시했다. 이번 감정은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119안전체험관 내 화재조사분석실에서 진행됐으며, 화재조사관 등 10명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정밀 분석을 수행했다. 특히 국립소방연구원에서 화재증거물 감정 업무 경험을 쌓은 순창소방서 소방경 김용운 감정지도관이 참여해 전문적인 기술 지도와 자문을 제공하며 감정의 정확도를 높였다. 주요 감정 대상은 도내 3개 소방서에서 수집한 전기화재 관련 단락흔(합선 흔적)으로, 금속 조직 분석 등 과학적 기법을 활용해 발화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전기화재 감정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감정 활동을 실시해 화재조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감정에 참여한 한 화재조사관은 “전문 감정지도관의 지도 아래 증거물을 직접 분석하면서 현장 감식 능력과 증거물 발굴 역량을 동시에 높일 수 있었다”며 “실질적인 감정 기법 습득이 현장에서의 원인 판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nbs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생활 속 안전위해 요소 발굴과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권역별 안전신고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날 정읍에서 정읍·임실·순창·고창·부안 등 1권역 안전보안관과 안전모니터봉사단을 대상으로 안전신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 안전활동 참여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신문고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신문고 사용법과 안전신고 요령, 우수 신고 사례, 계절별 집중신고제 안내 등 실무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도는 14개 시군을 3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1일 남원·진안·무주·장수 등 2권역 교육을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전주·군산·익산·김제·완주 등 3권역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유공자 표창, 우수 신고자 선정 등 참여 확대 방안도 지속 추진해 도민 안전문화 확산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장석 전북자치도 안전정책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불기 2570년을 맞아 ‘2026년 울산 남구 장엄등 점등식’ 행사가 28일 오후 6시30분 태화강역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조계종 울산시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남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남구의 상징인 ‘장생이’와 ‘동자승’이 어우러진 장엄등을 통해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전하는 동시에 전통 사천왕을 현대적 로봇으로 재해석해 울산의 첨단 산업 역량을 담아냈다. 또한 장엄한 범종 디자인은 구민들의 근심을 씻어내고 일상에 평온과 활력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갖는다. 행사는 수근, 가람청소년합창단 등이 참여하는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내빈 소개, 축사, 점등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장엄등 설치를 통해 구민과 불교계가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남구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장엄등의 불빛이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돼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모든 구민에게 위안과 감동을 선사하고 남구의 문화와 관광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가 공무원 연구모임과 실무부서 간 ‘멘토-멘티 협업’을 통해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시도를 본격화하고 있다. 연구 초기 단계부터 선배 공무원의 실무 경험을 접목해 정책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새로운 정책 발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구는 27일 구청 제1별관 소회의실에서 공무원 연구모임 ‘인구UP 주니어보드 멘토-멘티데이’를 열고 연구팀이 제안한 보고서 초안을 바탕으로 실무 관점에서 방향성과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소관부서 담당자들은 멘토로 참여해 선배 공무원으로서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을 함께 다듬는 역할을 맡았다. 참여한 6개 연구팀은 ‘현실인구연구회’ ‘팝업 연구소’ ‘온앤온’ ‘남구 머무름연구팀’ ‘남구싶은’ ‘남구 밸류 업’ 등이다. 연구 주제는 △인구현실을 관리하는 행정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청년이 정주하고 싶어지는 매력도시 남구 실현 △지역 사회망 강화 및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 상향 △지역기능 강화를 위한 생활인구 유입 방안 △‘남고싶은 도시 남구‘ 연구 △남구 뷰 머니(View Money) 벨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27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4월 산업안전보건지킴이 활동으로 장생포 일원 주요 사업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코스터카트 조성사업, 고래문화마을 고래등길(공중보행교) 건립사업, The Wave 사업 현장 등으로, 장생포 일원 관광 고도화 및 남부권 광역관광 거점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주요 사업 현장이다. 점검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인력인 산업안전보건지킴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추락·낙하 등 건설현장 위험요인 점검 △작업장 내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기존 육안 점검이 어려웠던 고소 작업 구간과 구조물 상부 지점까지 면밀하게 살펴봤으며, 이를 통해 추락 위험 요소 및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을 보다 정밀하게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로부터 조치 결과를 제출받아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의 관리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부면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 2층 대회의실에서 노년기 지체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노년기 우울증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체장애인의 신체적 제약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정신건강 취약성이 높아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서는 ▲노년기 우울증의 주요증상과 위험 요인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위한 실천 방법 ▲사회적 관계 형성과 일상 활동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우울증 예방 및 회복 방안을 안내한다. 또한,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 예방수칙 등 치매 관련 핵심 정보를 함께 제공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노년기 지체장애인은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관리도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우울감 해소와 치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은 지난 2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심의·결정을 위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개별 필지에 대한 지가를 조사·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으며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과정을 거쳤다. 이 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대상 10만 9,131필지와 개발부담금 종료시점지가 125건을 비롯하여 열람 기간에 접수된 의견 제출 지가 65필지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위원회를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30일 결정・공시된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주 또는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토지정보과나 토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지가는 기장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토지정보과로 문의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기장시장번영회(회장 김동찬) 주최로 ‘2026 기장시장 한마당 잔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수산물 특화시장으로 자리매김한 기장시장이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축제이다.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만큼, 지역색이 살아있는 문화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 귀와 눈이 즐거운 ‘흥바람’ 공연 라인업 축제 기간인 양일간 기장시장은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기장시장 흥바람 콘서트 ▲끼쟁이 콘테스트 ▲기장 문화 동아리 공연 ▲기장시장 싱싱라이브 등이 쉴 새 없이 이어진다. 특히 첫날인 2일 오후 6시 30분 개막식에는 가수 에이플러스와 싸비가 축제의 포문을 열며, 3일 오후 6시 30분에는 오드리걸즈, 황마로, 태자와 사랑이가 출연하는 ‘야밤의 장터 트롯쇼’가 대미를 장식하며 축제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 프로그램과 먹거리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솜사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춘천연극제가 정신건강과 문화예술을 잇는 협력에 나섰다.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와 (사)춘천연극제는 27일 오후 봄내극장에서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지원 활성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신질환자와 가족의 문화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센터 이용자 대상 연극 관람 및 축제 참여 기회 확대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연극제 종사자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시키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