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 공지천 수변공간에서 이색적인 독서 문화 행사가 펼쳐져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춘천시립도서관은 지난 25일 근화동 공지천 일대에서 열린 ‘리딩파티 IN 춘천: 리딩웨이브’가 423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리딩파티 IN 춘천: 리딩웨이브’는 수변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문장을 나누며 소규모 대화를 이어가는 참여형 몰입 독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 하중도 생태공원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호응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열린 행사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상징적으로 423명의 참여자를 모집·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의암호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 앉아 책을 읽고 문장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공지천 수변 경관과 어우러진 ‘야외 독서’ 경험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참여자 구성도 눈에 띄었다. 외지 참가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20~30대 비중이 70% 이상으로 나타나 젊은 세대를 중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27일 보건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필름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실생활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활용 가능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테리어 필름의 기본 개념부터 시공 방법, 안전한 작업 요령 등 실습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테리어 필름은 노후된 가구나 공간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직접 적용할 수 있어 봉사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재수 횡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여 지역사회에 보다 전문적인 봉사를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예방 사업의 외연을 대폭 확대한다. 익산시는 27일 평화동 일원 '평화·목천포천 재해예방사업' 신규 사업 대상지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등 전북도와 익산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목천포천 풍수해 생활권'과 '평화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목천포천 지구는 배수장 증설과 하천 정비를 통해 저지대 침수를 막고, 평화지구는 배수 펌프장을 신설해 상습적인 빗물 역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내년도 신규 재해예방사업으로 △풍수해생활권(목천포천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평화·인수리지구) △급경사지 정비(웅포11지구) 등 총 4개소를 신청하고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시는 촘촘한 침수 예방 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이미 모현동, 마동, 주현동 등 상습 침수 지역 5개소에 우수 저류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함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27일 『김제시 첨단 특수목적기반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 및 다각화를 위한 방위산업 육성 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방위산업은 컨테이너 기반 모듈형 발사체계와 기동형 군수지원 체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며, 단일 무기체계 중심에서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확장형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모듈형 플랫폼과 전동화‧자율주행 기술, 상용차 플랫폼의 군용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시는 특장차 및 건설기계 등 지역의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활용해 방위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술 고도화와 산업 다각화를 위한 실행 전략 및 단계별 로드맵 마련을 위해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미 특장차 기업이 집적된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소작업 건설로봇 실증센터, 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등 실증 중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기반은 방위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산업 확장 가능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또 지난해 1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27일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2개소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운영 실태 점검과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해 경로장애인과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김제시니어클럽과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기관장과의 차담을 통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사업장인 꽈배기카페, 늘푸른두부, 지평선족욕카페, 새참국시 등을 순회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 김제시 노인일자리사업은 2026년 기준 총 320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현서 부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시 노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신오일, 공공위원장 최상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양 관리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가정애(愛) 한 그릇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보양식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기력을 보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30가구를 비롯해 속초시장애인체육회, 속초시노인복지관, 한국농아인협회 속초시지회에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는 삼계탕 팩 400개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속초시장애인체육회를 직접 찾아 점심 배식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이웃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정성 어린 배식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신오일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소외된 분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상구 노학동장은 “오늘의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시는 4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감사원 감사관이 직접 시를 찾아 최근 3년간 신규 임용된 공무원을 비롯한 시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적극행정 지원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적극행정 면책 제도와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어 20여 년간 감사원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도 소개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적극행정지원 제도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공무원의 소극행정을 지양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적극행정 지원 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공무원들이 더욱 주도적으로 소관 업무에 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시도 적극행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화천군의 농기계 임대 사업이 매년 확대되면서 농업인들의 영농비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화천군은 현재 화천본소를 비롯해 간동, 원천, 용암, 장촌, 부촌, 사내, 광덕 등 8곳의 분소를 운영하고 있다. 본소와 분소가 보유한 농기계는 총 77종, 785대에 이르고 있으며, 트랙터와 트레일러, 건초 포장기, 콤바인 등 고가의 대형 장비에서부터 수확기, 양파 수확기, 탈곡기, 관리기 등 소형 장비까지 고르게 갖춰져 있다. 더구나 모든 농기계의 임대료는 시중가격 대비 50%에 불과해 화천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떄문에 화천지역 농업인들은 1대 당 8,000여만원~1억원에 육박하는 콤바인이나 트랙터를 구매하지 않고도 차질 없는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대수요 역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임대농가 규모(연인원)는 2022년 2,785농가, 2023년 3,191농가, 2024년 3,608농가, 지난해 3,578농가로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도 4월 현재까지 이미 780여농가가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찾았다. 화천군은 농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교육문화관은 지난 4월 7일(화)부터 4월 26일(일)까지 운영한 ‘도서관주간 행사’를 지역주민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국립산악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그림책 원화 전시 ‘봄 숲 놀이터’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운영된 ‘책과 쉼, 살랑살랑 북크닉’과 ‘샌드아트 체험’ 프로그램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속초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책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윤전 관장은 “도서관주간 행사가 지역사회에 독서문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은 가족 뮤지컬 '토장군을 찾아라'를 오는 5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사랑채극장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로, 바닷속 용궁과 육지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은 (재)부산문화회관이 주최한 제1회 신진예술페스티벌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이후 ‘방방곡곡 문화공감’ 초청, 제15회 DIMF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특별공연 초청, 2023년 김천국제가족극축제 공식 폐막작 초청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또한 2024년 ‘리:바운드 지역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청와대 야외무대에서도 공연되는 등 전국을 무대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뮤지컬은 병든 용왕을 살리기 위해 토끼의 간을 구하러 떠난 별주부 자라의 여정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특히‘기록에 남지 않은 용궁의 비밀 사건’이라는 설정 아래, 토끼를 잡기 위해 ‘영업사원’처럼 선발된 자라가 육지로 향하는 독특한 전개는 기존 전래동화에서는 볼 수 없던 색다른 재미를 선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복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과 ‘머리튼튼 마음쑥쑥' 학습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산동에서 추진하는‘머리튼튼 마음쑥쑥' 학습지 지원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제로사업 ‘우리동래(東萊) 천사후원금’을 활용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운영된다. 2023년부터 이어온 이 사업은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은 복산동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이 학습에 대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다. 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은 교육비 중 일부를 지원하고 학습지도와 함께 아동학대예방 관련 사항을 확인해 복산동에 제공하는 등 교육지원은 물론 민간 사회안전망으로서 복지위기가구 발굴에도 협력하고 있다. 박인화 대교눈높이 부산동래교육국장은 “지역 아동들의 학습 기회 확대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와 안전까지 함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인 ‘싸이버거와 함께하는 우리들의 끼자랑’재능 콘테스트 참가자를 오는 5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30분 동래문화회관 원형공연장에서 개최되며, 동래구 관내 초·중·고 청소년(개인 또는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분야는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장르로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며, 신청서와 사전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사전 모집을 통해 총 10팀을 선발한다. 또한 행사 당일 현장 참가자 5팀도 별도로 모집해, 보다 흥미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는 싸이버거의 진행으로 펼쳐지며, 행사 마지막에는 싸이버거의 피날레 축하 공연이 마련돼 특별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끼와 열정을 가진 많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노승무)은 장내기생충 감염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장내기생충 질환 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감염 취약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총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실시하며 집중 검체 수거 기간을 별도로 운영해 주민 참여를 높이고 신속한 검사를 추진했다. 장내기생충 중 대표적인 간흡충증은 자연산 민물고기를 날로 먹거나 오염된 칼·도마 등 조리도구를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이 지속될 경우 복통, 체중감소, 황달은 물론 담관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검사 대상자는 민물고기 생식 경험자, 강 유역 인근 거주 주민 등 감염 위험군을 우선 선정했으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주민에게는 치료제 무료 지원과 복약지도, 치료 후 재검사를 통한 완치 여부 확인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재감염 예방을 위해 △민물고기 익혀 먹기 △조리도구 끓는 물 소독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교육을 병행해 군민들의 예방 인식 제고에도 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은 전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탐방로 정비와 생육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5월 1일 전후 산철쭉 만개가 예상됨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탐방로 안전점검 및 정비 △불법 취사 및 흡연 단속 △산림 훼손 행위 계도 △환경정화 활동 강화 △안전요원 배치 등을 중점 추진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봉화산 산철쭉군락지 전반에 대해 생육 장애 요인 제거 작업을 병행해 철쭉 개화 품질 향상과 군락지 보전을 위한 환경정비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 봉화산 산철쭉은 온화한 기후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다소 이른 시기에 개화를 시작했으며 다음 달 초까지 화려한 꽃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우 부군수는 “탐방로 개선과 환경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봉화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장수군 SNS를 통해 산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총 3만6651호의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과 비교해 산정한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올해 전주시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가격 상승률(1.13%)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1.68% 소폭 상승했으며, 지역별로는 완산구가 1.39%, 덕진구가 2.02%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수준별로는 3억 원 이하가 전체의 83.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3억 초과 주택은 대부분 다가구주택이다. 최고가는 풍남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19억620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이는 전년 대비 5000만 원이 상승한 금액이다. 해당 주택은 한옥마을 중심지역에 위치해 표준주택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은 전주시 세정과와 주택소재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