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13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행정기관 평가 체계를 개편한다. 도교육청은 교육행정 역량 진단을 통한 성과관리 체계 안착과 기관 운영의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교육지원청·직속기관 평가 계획’을 수립,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평가 체계가 없었던 직속기관에 대한 평가를 올해부터 도입해 성과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평가를 통해 그동안 직속기관 사업과 도교육청 핵심정책 간 연계 관리가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고, 기관별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관 자체평가(정량평가)와 도교육청 주관 평가(정성평가)를 병행해 자율성과 책임성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부담 완화 및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도입에 따른 기관별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전·현직 교수 및 공무원 8명으로 평가지원단을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지표 설계 자문을 실시한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한 교육지원청 평가는 지역규모 및 교육여건 차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순창군이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인유두종바이러스(이하 HPV) 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시행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새롭게 포함한 것으로, 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HPV 감염으로 인한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으며, 예방접종은 남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관련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남성까지 접종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HPV 관련 질병 부담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순창군은 기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에 더해, 2024년부터 순창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18~26세 여성(1999~2007년생)까지 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는 보건의료원(보건소) 및 가까운 위탁의료기관(병·의원)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순창군이 고추 재배 농가의 주요 애로사항인 청고병(시들음병)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미생물제 ‘청고킬’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고킬’은 버크홀데리아균(Burkholderia territorii)을 기반으로 개발된 농업 유용 미생물로, 토양 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유익균 활성화를 촉진해 작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고추 뿌리의 활력을 높이고 생육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청고킬’을 2리터당 5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면서도 토양 관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현장에서 실용적인 자재로 자리매김했다. 청고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대표적인 토양 전염병이다. 발병 시 작물이 급격히 시들고 수확량 감소로 이어져 농가 피해가 매우 크다. 특히 연작지에서 발생 위험이 높아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순창군은 화학농약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순창군이 국내 대표 귀농·귀촌 박람회인‘Y-FARM EXPO 2026’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지원 정책의 우수성과 현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연합뉴스와 농협이 공동 주최한 가운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유관 기관이 참여해 귀농·귀촌 유치 전략과 농정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순창군은 박람회 기간 동안 ▲이사 정착비 지원 ▲귀농인 소득 기반 지원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등 정착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단순한 정책 안내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 개별 상황에 맞춘 1대1 상담과 현장 중심 설명을 강화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실질적인 정착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농지 및 주택 매물 정보, 지역 생활 여건, 영농 초기 유의사항 등 구체적인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청년 귀농 성공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현실적인 정착 계획 수립을 지원했다. 특히 순창군이 지난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어르신 생활터를 직접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에 나섰다. 익산시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내 경로당과 복지관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기억력 검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60세 이상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치매 선별검사 서비스다. 검사는 기억력과 지남력 등 19개 문항으로 구성된 질문지를 활용해 무료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치매 예방수칙, 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 등 치매 환자와 가족, 보호자, 이웃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치매관리 정보도 제공한다. 익산시는 올해 함열읍, 성당면, 망성면 등 읍·면 지역을 비롯해 동산동, 인화동 등 50여 곳에서 검사를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연중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1차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2차 진단검사로 신경심리검사와 진단의학검사, 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 등을 연계 지원한다. 이후 치매 진단을 받으면 조호물품 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라돈측정기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라돈측정기 18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관리과 3대를 비롯해 △모현동 △삼성동 △어양동 △영등1동 △영등2동 △동산동 △신동 △송학동 △팔봉동 △인화동 △함열읍 △황등면 △여산면 △망성면 △용안면에 각 1대씩 비치해 운영하고 있다. 대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라돈측정기가 비치된 환경관리과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24시간이다. 라돈은 방사성 기체로 색이나 냄새가 없으며 폐암의 요인이 될 수 있다. 특히 겨울철과 새벽 시간대에 농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어 주기적인 실내 환기가 중요하다. 측정 결과 라돈 농도가 기준치(148Bq/㎥)를 초과할 경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생활방사선기술지원센터에 문의하면 처리 방법과 절차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라돈은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어 주기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라돈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시민 모두의 쉼터인 공원 내 불법행위 근절에 나섰다. 익산시 녹색도시관리사업소는 주요 공원과 주변 녹지를 중심으로 불법 경작지, 무단점유 시설물 등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원과 녹지를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한 취지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불법행위에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실제 이달 수도산공원에서는 불법 경작 작물을 제거했으며, 해당 부지에는 나무를 심어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오는 28일에는 한솔공원 내 무단 점유 중인 컨테이너에 대해 철거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불법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순찰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공원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계도와 행정 조치를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유지해 나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업소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161개소, 세탁업 139개소, 목욕장업 3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현장에 방문해 업소를 직접 점검한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분야로, 22~25개 항목이 포함된다. 평가 결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 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 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백색 등급)으로 분류되며, 결과는 익산시 누리집에 게시된다. 다만 법적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녹색) 등급 부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우수(녹색 등급)업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일반관리대상 업소는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위해 현장 지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이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익산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백제왕궁(왕궁리유적)과 금마 일원에서 열린 국가유산 야행에 7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익산 야행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국가유산청 '최우수 야행'에 선정됐으며,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올해도 3일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야행은 '달빛 아래 깨어나는 백제왕궁의 밤'을 주제로, 1,400여 년 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너른 백제왕궁 전역을 수놓은 야간조명은 방문객들에게 봄밤의 낭만적인 정취를 선사했다. 특히 백제왕궁 내 왕의 정원(정원유적)을 최초 공개해 숨겨진 역사 공간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백제왕궁을 무대로 펼쳐진 '8야(夜)' 테마의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의 고른 참여가 이어지며 완성도를 높였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역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27일 월요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국·과·소장 및 기획·예산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64개 핵심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됐다. 주요 중점 사항은 ▲부진 사업에 대한 실효적 대책 마련 ▲연내 예산 집행률 제고 및 재정 효율성 확보 ▲정책의 연속성 확보 등 현장 중심의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7대 핵심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 미래 전략 분야: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조성 ▲ 도시·안전 분야: 남대천 기수역 조성, 양양·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 복지·문화 분야: 군립도서관 건립, 사이클 경기장 에어돔 조성 ▲ 농촌 활성화: 로컬푸드 유통 활성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NH농협 영월군지부와 함께 운영한 고향사랑기부 현장부스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따뜻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88명이 뜻을 모아 9,940,000원의 기부금이모금되며 영월을 응원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시는 엄*섭 님께서는 지난해 2024년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쾌척해 주셨습니다. 엄*섭 님은 학창시절 영월에서 보냈던 행복한 추억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계셔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경영월군민회 前 김광호 회장께서도 제59회 단종문화제를 기념하며 오프라인으로 200만 원을 기부해 주셔서 고향사랑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현장기부 행사는 지역 업체들의 정성 어린 후원이 더해져 더욱 특별했습니다. 첫날에는 글마루평생교육원주식회사에서 쑥개떡을 후원해 주셔서 특별이벤트를 진행했고, 동강애 영월군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에서는 3일간 매일 신선한 산채 4종과 미니된장 세트를 제공해 주셔서 방문객들에게 큰 기쁨을 전했습니다. 또한 도깨비 산채농장에서도 산채 2종 세트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 내면 자운리에 있는 치유 농장 ‘자운마루’가 농촌진흥청이 시행하는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에서 홍천군 1호로 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 치유 농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는 사회서비스 사업 등 다른 분야 복지제도와 연계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에 대한 품질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전년도 처음 시행이 됐으며, 전국 91개소, 도내 7개소 인증을 획득했으며 홍천에서는 자운 마루가 유일하다. 자운 마루는 해발 1,000미터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운영되는 치유 농장으로 지역 고유 자원인 토종 산돌배를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돌배, 희귀 약용식물 등을 활용한 치유 활동은 방문객의 면역력 증진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특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증은 시설의 안전성, 프로그램의 전문성, 운영 체계 등 엄격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되는 것으로, 자운 마루는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자 역량 등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치유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자운 마루는 앞으로도 농장 자원 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맛과 산 내음을 가득 담은 산나물 축제가 올해도 다시 찾아왔다.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자산 지소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단순한 판매 중심을 넘어 유통 과정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힘을 보태고,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 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산마늘)를 활용 한 명이 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신선한 산나물을 직접 구매해 홍천 한돈과 함께 구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시행하는 '2026년도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연대 협력 지원(R&D) 사업' 신규 과제인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홍천이 ‘바이오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거둔 핵심 성과 중 하나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최고의 바이오 전문 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원팀(One-Team)으로 협력한 결과다.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 사업’은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들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겪는 소재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홍천군은 이를 통해 항원·항체 소재를 확보‧축적하고 통합 활용하는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내 바이오 기업들을 위한 소재 개발 및 실증 지원을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홍천군은 유전체 데이터의 확보를 위해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혈액을 공여받고 참여자에게는 개인별 유전체 분석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 보건소(소장 한용재)는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을 지난 21일까지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감염취약시설은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고령자,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가 밀집된 시설로 감염병에 특히 취약해 철저한 예방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컨설팅은 남원의료원과 연계하여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감염관리 자문과 교육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 ▲시설 내 감염관리 수준 점검 및 개선 지도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대응 및 관리 ▲기침예절 및 손 위생 심화교육 ▲환경위생 관리 등이다. 특히 ATP 오염도 측정기를 활용해 종사자의 손과 시설 환경의 오염도를 교육 전·후로 비교 측정함으로써 손 위생 및 환경 소독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으며, 감염 예방 실천을 유도하는 데 효과를 거두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