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업소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161개소, 세탁업 139개소, 목욕장업 3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현장에 방문해 업소를 직접 점검한다. 평가 항목은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분야로, 22~25개 항목이 포함된다. 평가 결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 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 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백색 등급)으로 분류되며, 결과는 익산시 누리집에 게시된다. 다만 법적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거나 최근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최우수(녹색) 등급 부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우수(녹색 등급)업소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일반관리대상 업소는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위해 현장 지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이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익산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백제왕궁(왕궁리유적)과 금마 일원에서 열린 국가유산 야행에 7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익산 야행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국가유산청 '최우수 야행'에 선정됐으며,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드도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올해도 3일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야행은 '달빛 아래 깨어나는 백제왕궁의 밤'을 주제로, 1,400여 년 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너른 백제왕궁 전역을 수놓은 야간조명은 방문객들에게 봄밤의 낭만적인 정취를 선사했다. 특히 백제왕궁 내 왕의 정원(정원유적)을 최초 공개해 숨겨진 역사 공간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백제왕궁을 무대로 펼쳐진 '8야(夜)' 테마의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의 고른 참여가 이어지며 완성도를 높였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지역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27일 월요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탁동수 부군수 주재로 국·과·소장 및 기획·예산팀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64개 핵심 현안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현황 보고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됐다. 주요 중점 사항은 ▲부진 사업에 대한 실효적 대책 마련 ▲연내 예산 집행률 제고 및 재정 효율성 확보 ▲정책의 연속성 확보 등 현장 중심의 실행 계획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7대 핵심 사업이 집중 논의됐다. ▲ 미래 전략 분야: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친환경 스마트 육상연어양식 농공단지 조성 ▲ 도시·안전 분야: 남대천 기수역 조성, 양양·낙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 복지·문화 분야: 군립도서관 건립, 사이클 경기장 에어돔 조성 ▲ 농촌 활성화: 로컬푸드 유통 활성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은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NH농협 영월군지부와 함께 운영한 고향사랑기부 현장부스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따뜻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88명이 뜻을 모아 9,940,000원의 기부금이모금되며 영월을 응원하는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시는 엄*섭 님께서는 지난해 2024년에 이어 올해도 100만 원을 쾌척해 주셨습니다. 엄*섭 님은 학창시절 영월에서 보냈던 행복한 추억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계셔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경영월군민회 前 김광호 회장께서도 제59회 단종문화제를 기념하며 오프라인으로 200만 원을 기부해 주셔서 고향사랑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현장기부 행사는 지역 업체들의 정성 어린 후원이 더해져 더욱 특별했습니다. 첫날에는 글마루평생교육원주식회사에서 쑥개떡을 후원해 주셔서 특별이벤트를 진행했고, 동강애 영월군전자상거래영농조합법인에서는 3일간 매일 신선한 산채 4종과 미니된장 세트를 제공해 주셔서 방문객들에게 큰 기쁨을 전했습니다. 또한 도깨비 산채농장에서도 산채 2종 세트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 내면 자운리에 있는 치유 농장 ‘자운마루’가 농촌진흥청이 시행하는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에서 홍천군 1호로 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 치유 농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수 치유농업 시설 인증제는 사회서비스 사업 등 다른 분야 복지제도와 연계를 위해 치유농업 시설에 대한 품질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자 전년도 처음 시행이 됐으며, 전국 91개소, 도내 7개소 인증을 획득했으며 홍천에서는 자운 마루가 유일하다. 자운 마루는 해발 1,000미터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운영되는 치유 농장으로 지역 고유 자원인 토종 산돌배를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돌배, 희귀 약용식물 등을 활용한 치유 활동은 방문객의 면역력 증진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특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증은 시설의 안전성, 프로그램의 전문성, 운영 체계 등 엄격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되는 것으로, 자운 마루는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자 역량 등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치유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자운 마루는 앞으로도 농장 자원 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맛과 산 내음을 가득 담은 산나물 축제가 올해도 다시 찾아왔다.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자산 지소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단순한 판매 중심을 넘어 유통 과정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힘을 보태고,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축제장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 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산마늘)를 활용 한 명이 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신선한 산나물을 직접 구매해 홍천 한돈과 함께 구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시행하는 '2026년도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 연대 협력 지원(R&D) 사업' 신규 과제인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홍천이 ‘바이오 국가 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거둔 핵심 성과 중 하나로,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최고의 바이오 전문 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원팀(One-Team)으로 협력한 결과다.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 뱅크 구축 사업’은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들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겪는 소재 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홍천군은 이를 통해 항원·항체 소재를 확보‧축적하고 통합 활용하는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내 바이오 기업들을 위한 소재 개발 및 실증 지원을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홍천군은 유전체 데이터의 확보를 위해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혈액을 공여받고 참여자에게는 개인별 유전체 분석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 보건소(소장 한용재)는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감염관리 현장 컨설팅을 지난 21일까지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및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1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감염취약시설은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고령자,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가 밀집된 시설로 감염병에 특히 취약해 철저한 예방 관리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컨설팅은 남원의료원과 연계하여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감염관리 자문과 교육을 제공했다. 주요 내용으로 ▲시설 내 감염관리 수준 점검 및 개선 지도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대응 및 관리 ▲기침예절 및 손 위생 심화교육 ▲환경위생 관리 등이다. 특히 ATP 오염도 측정기를 활용해 종사자의 손과 시설 환경의 오염도를 교육 전·후로 비교 측정함으로써 손 위생 및 환경 소독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으며, 감염 예방 실천을 유도하는 데 효과를 거두었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확산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관광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탄소중립생태관광 홍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폐목재 재활용 체험과 생태관광을 연계해 자원순환과 자연환경 보전의 가치를 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폐목재 활용 만들기 ▲자연관찰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이 자원 재활용의 의미와 생태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남원시의 우수 생태자원과 걷기 좋은 천리길 등 지역 생태 관광명소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적극 알리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춘향장학재단은 지난 24일,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1명과 예체능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둔 2명에게 ‘으뜸인재’ 특별장학금과 ‘남원의 별’ 특별장학금을 지급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으뜸인재’ 특별장학금은 으뜸인재 육성사업 참여자 중 우수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2025년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국·영·수 심화 강의와 진로·진학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을 이수한 뒤 주요 대학에 진학할 경우 지원된다. 2026학년도 수능의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1명이 메디컬 분야(한의대)에 입학하는 성과를 거두어 1,000만원이 지급됐다. ‘남원의 별’ 특별장학금은 남원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기 위해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에게 수여하는 장학금으로, 이번에는 체육 분야 2명(검도, 골프)이 선정되어 각각 150만 원에서 4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특히 안해천(한국체대) 학생은 2025년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026년 골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으며, 배용한(익산고) 학생은 제54회 전국소년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무주군이 농번기를 맞아 '농작업 대행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트랙터, 자주형 베일러 등 12종 48대를 활용해 하우스 정지 등 농업 현장의 필수 작업을 대행하고 있다.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농촌 고령화와 부녀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열악한 작업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영농철 효자손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농업인 본인이 무주지역 내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경작지가 무주에 있다면 농작업 대행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총 338농가를 대상으로 116ha의 농작업을 수행한 바 있다. 황재창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올해도 신청 농가들이 줄을 잇고 있다”라며 “올해 농업기계 구매비를 포함해 3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한 만큼 적기 영농 작업 시행과 경영비 절감과 농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농업기계 효율화로 농가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으로 잔가지 파쇄기, 퇴비살포기 등 영농철 농업기계도 임대한다. 농업기계 임대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황천식)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3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봄맞이 문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은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환기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릉 일대 문화명소를 방문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좋은 곳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몸과 마음이 한층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황천식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성도에스디에프(대표 김순태)와 4월 24일, 저소득층 아동의 공부환경 개선을 위한‘꿈터프로젝트’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도에스디에프는 30년 이상 교육용 가구를 제조해 온 기업으로,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제품을 납품하며, 강원도 및 동해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성도에스디에프 오는 5월부터 연내 2차례에 걸쳐 총 10가정을 대상으로 공부방 가구를 후원할 예정이며, 동해시 드림스타트는 지원 대상 가정 선정과 사업 운영을 맡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속적인 지원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이번 협약이 아이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기업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해소금길 제3코스 일부 구간인 무릉별유천지의 주요 경관과 체험 시설을 연계한 ‘동해소금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동해소금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동해소금길은 과거 백두대간을 따라 소금을 나르던 옛길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동해시만의 차별화된 생태관광 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트레킹 코스는 ‘호수둘레길’과 ‘전망대둘레길’ 2개 노선으로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본인의 선호에 맞춰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호수둘레길은 하늘보라 정원을 시작으로 금곡호, 거인의 휴식, 청옥호 등을 잇는 힐링 중심 코스이며, 전망대둘레길은 하늘보라 정원과 별담원, 두미르전망대 등 주요 조망 지점을 거치는 코스로 무릉별유천지의 다양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무릉별유천지에 비치된 리플릿을 수령한 뒤 각 코스에 설치된 스탬프함에서 도장을 찍으면 된다. 코스별 완주 시 호수둘레길은 소금길 배지를, 전망대둘레길은 두미르 전망대 배지와 소금길 복주머니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습 정체 구간, 도로 단절 구간,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 주민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도로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되어 온 국도7호선 효가사거리~나안사거리 일원 교차로에 대해 차량의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를 위해 올해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폭 3.5미터, 연장 100미터 규모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 단절 해소와 접근성 개선을 위해 북평동 제일교회~구장터 간 폭 8미터, 연장 355미터 도로 개설사업을 추진한다. 해당구간이 개설되면 지방하천 전천 이용 시민들의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접근성 향상과 주차공간 확보에도 기대된다. 보행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도 이어간다. 2021년부터 추진 중인 해안보도 설치사업은 올해 어달해수욕장 일원 300m 구간에 12억원을 투입해 연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묵호, 어달, 대진을 잇는 해안 관광 도보 코스가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공간과 새로운 관광 명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