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의 미래, 여러분의 감각으로 리브랜딩 해주세요.” (재)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재단의 새로운 비전을 시각화하기 위한 ‘CI 디자인 및 기관 영문명·슬로건’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기존 ‘춘천시민장학재단’이 올해부터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장학금 지원 중심을 넘어 지역 인재 육성의 거점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심볼마크, 로고타입, 시그니처를 포함한 기관 CI 디자인 △재단의 가치와 방향성을 담은 기관 영문명 및 슬로건 등 두 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초·중·고·대학(원)생 또는 해당 연령대 청소년·청년(19~34세 이하)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5월 4일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열린마당·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은 심사위원회 평가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6월 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기존 단일형 스탬프 투어를 로컬·포토·모바일 3종으로 확대 개편하고 체류와 소비를 이끄는 참여형 관광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춘천시는 기존 단순 방문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관광지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로컬 탐방형 △기록형 △모바일형 등 3종으로 확대한다. 관광객 취향과 여행 방식에 맞춘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SNS 공유와 경험 중심 소비를 선호하는 MZ세대 관광 트렌드를 겨냥한 것이다. 특히 오는 5월 4일부터는 신규 콘텐츠로 ‘포토 스탬프 투어’와 ‘모바일 스탬프 투어’가 새롭게 도입된다. ‘포토 스탬프 투어’는 관광지 방문 후 사진을 촬영·인화해 자신만의 여행 기록을 완성하는 콘텐츠다. 투어 대상지는 남이섬, 레고랜드코리아, 삼악산호수케이블카 등 유료 관광지 10곳과 소양아트서클, 국립춘천박물관, 전통시장 등 무료 관광지 17곳이다. 일정 개수 이상의 스탬프를 모으면 봄내크루 굿즈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단순 방문을 넘어 기억과 콘텐츠로 남기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GPS 기반 인증 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농업유통과)은 “2026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수한 철원오대쌀을 군장병의 고향에 보내드리는 ‘가정의 달 군장병 충효택배 보내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장병들이 구입한 철원오대쌀의 택배비를 철원군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부대는 군장병들이 구입한 철원오대쌀의 택배를 철원우체국에 신청하고 철원우체국은 신청 내역을 접수하여 택배를 발송하면, 철원군은 철원우체국에서 발송한 사업 실적(택배 발송 내역 등)을 확인 후 택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5월 8일까지이며, 지원 금액은 10kg 4,000원, 4kg 3,300원이고 철원군 관내로 발송하는 택배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최순범 농업유통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충효택배 보내기 운동을 통해 군장병들이 고향에 철원오대쌀을 구입해 보냄으로써 우리 쌀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철원오대쌀의 새로운 판로 확보와 판매촉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이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철원군은 4월 4월 30일까지 ‘철원군 가정의 달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 ‘고향사랑e음’ 포털을 통해 철원군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기부자 중 총 213명을 추첨하여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품은 ▲철원오대쌀 10kg(3명) ▲철원오대쌀 4kg(10명) ▲철원오대쌀 2kg(200명) 으로 철원의 대표 특산물인 ‘철원오대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자신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특히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3만 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선택할 수 있어 기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철원군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 달 맞이 이벤트는 철원군을 사랑해주시는 기부자들에게 더 풍성한 혜택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에 해당하는 철원군 주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소득 하위 70% 주민이다. 이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에는 1인당 50만 원, 소득 하위 70% 주민에는 1인당 2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대상별로 나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은 1차 신청 기간인 2026년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하위 70% 일반주민은 2차 신청 기간인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5월 9일부터 5월 17일까지 9일 동안은 신청이 불가하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 신청·지급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 세대주가 신청·수령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지급 수단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부도서관은 4월 27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청소년 인문학 프로그램 ‘인공지능 생존게임-2045 미래도시 건설 계획(프로젝트)’을 운영한다. 청소년 인문학은 비판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은 인문학 도서를 읽고 토론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18곳의 35개 학급과 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주제 도서 ‘인공지능과 살아남을 준비’를 읽고 질문을 만들고 토론 활동을 진행해 인공지능의 특성과 사회적 영향을 탐구한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해 미래 사회를 설계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현재 우리가 준비해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동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에서 필요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중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이달부터 6월까지 학교시설 유지관리 법정 용역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용역업체의 과업 지시서 준수 여부와 인력·장비 적정성,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학교시설 관리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진행하며, 점검 대상은 승강기 유지관리, 저수조 청소, 방역 소독, 보일러 점검으로 4종 법정 용역이다. 강북 학교지원센터는 지역 학교시설 법정 용역 계약업체 2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전수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행된 9개 업체의 점검 결과, 전반적인 용역 수행 상태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6개 업체에 대한 점검도 연간 계획에 따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센터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강남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분기에 저수조 청소와 방역 소독 업체 1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nbs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과 가족이 함께 배움과 즐거움을 나누는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교육 공간을 적극 개방하고 교육청 산하 기관의 우수한 시설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창의적이고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날인 5월 5일, 유아교육진흥원과 큰나무놀이터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유아와 보호자 70가족을 대상으로 실내외 놀이터에서 ‘울이 산이와 놀고(go), 즐기고(go), 달리고(go)’ 행사를 연다. 알록달록 명화 속으로, 가족사진관, 비눗방울 마술 공연(버블매직쇼)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인다. 큰나무놀이터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50분까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보호자 70가족을 대상으로 ‘신나는 체험 놀이터, 큰나무놀이터로 모여라!’ 행사를 운영한다. 마술 풍선(매직 벌룬) 공연, 비눗방울 놀이, 가족사진관 등 가족이 함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울산 지역 초중고 67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들어가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이 실생활 문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지능형 과학실’은 디지털 탐구 도구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학습 공간이다. 온라인 체제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능형 과학실 온(ON)’과 연계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공동 탐구와 협업 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18곳, 중학교 27곳, 고등학교 22곳이며, 학교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구축이 진행돼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영도 추진된다. 초등학교는 기초 디지털 탐구 소양을 중심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기초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중학교는 정보 자료(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강화해 탐구의 깊이를 더하고, 고등학교는 인공지능과 대량 정보(빅데이터)를 활용한 고차원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북구는 5월부터 7월까지 해안길&등대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강동해안공원 등 8곳의 해안길과 정자항 등 5곳의 등대길 모두 13곳 중 10곳의 스탬프를 획득한 완주자 중 매월 100명을 추첨해 북구 특산품 돌미역· 참기름 꾸러미를 지급한다. 북구는 지난달 벚꽃길 스탬프투어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주요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스탬프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해안길&등대길 스탬프 투어에 이어 산책길과 야경길 테마 투어도 운영한다. 북구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려면 '워크온' 앱에 접속해 '울산 북구'를 선택한 뒤 코스별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고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된다. 코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시원한 바다 풍경과 해안길을 따라 걸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형 관광 콘텐츠"라며 "관광객들이 강동 해안의 숨은 명소를 발견하고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여름철 축산재해 사전대응 방침에 따라 재해 취약 축사를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울주군은 삼남읍 일대 4개소와 범서읍 망성리 등 주위 일대 4개소 등 총 8개소 축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저지대, 산악지역, 10년 이상 노후 축사 등 재해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대 보수 여부 △축사 주변 배수로 정비 상태 △폭염 대비 시설 등 여름철 재해 대응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전반적인 축사 시설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축사에서 소화기 미비치 사항이 확인돼 현장에서 즉시 구비하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울주군은 점검 과정에서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및 호우 대비 축사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당부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울주’ 조성을 위해 온산읍 덕신대교 등 교량 16개소에 꽃걸이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민이 일상생활에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화사한 꽃을 감상하며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울주군은 범서읍 2개소, 온산읍 1개소, 언양읍 4개소 등 총 16개소의 교량에 웨이브페츄니아(그루백) 1만6천54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각 교량마다 총 2회에 걸쳐 꽃을 심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한다. 웨이브페츄니아는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고 온화해진다’는 꽃말처럼 울주군민에게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민이 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녹지경관을 만끽하고, 그 속에서 삶의 질 향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로녹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이 주말에도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2026년 농번기 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어업인 육성법'과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특별법'에 근거하여 마련됐으며, 주말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지역 영유아들에게 고품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육아부담을 덜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 대상은 서화어린이집 1개소로, 돌봄 기간은 4월 4일부터 10월 25까지,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돌봄 대상은 만 2세(24개월 이상)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이며, 유아반과 아동반을 분리 운영해 연령별 돌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입소는 부모가 모두 농업인인 가정을 1순위로 하고, 부모 중 1인 또는 보호자가 농업인인 경우가 2순위다. 같은 순위 내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가정 아동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이를 통해 농번기 돌봄 수요가 큰 농업인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농촌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시는 지난 24일 신태인실내체육관에서 신태인농협 농촌 왕진버스를 처음 선보였으며 이날 주민 300여 명이 방문해 의료 지원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에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과 고령 주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가 취약한 농촌 지역의 만 60세 이상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양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근골격계 질환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의료봉사회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내과 진료와 약국 상담을 진행했다. 근골격계 질환 관리, 시력 검안과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첫 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오는 7월 황토현농협, 11월 칠보농협에서 순차적으로 왕진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 어르신과 농업인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의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5일과 26일 주말 동안 관내 곳곳에서 시장배 생활체육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정읍시 당구연맹은 시의 후원을 받아 지난 26일 관내 당구장 5곳에서 ‘제22회 정읍시장배 3C 당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정읍 지역 동호인 100명과 다른 지역 동호인 156명 등 총 256명이 참가했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자정 가까운 시간에 우승자가 가려질 만큼 참가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경기 결과 우승은 익산의 김태훈, 준우승은 전주의 이성일, 공동 3위는 군산의 최지만과 완주의 이용현 선수가 차지했다. 특히 다른 지역에서 참가한 동호인들은 경기 참가를 계기로 정읍의 음식을 맛보고 지역의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앞서 지난 25일에는 정읍시 씨름협회 주관으로 ‘제31회 정읍시장배 씨름왕 선발대회’가 열렸다.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 여성 동호인 등 16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씨름에 대한 열기를 높이는 무대가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