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남원시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1·3세대 통합 정월대보름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핵가족화로 점차 잊혀가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고, 어르신(1세대)과 어린이(3세대)가 전통문화를 매개로 소통하며 미풍양속을 계승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실제 대보름인 3월 3일이 복지관 개강일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 개학일과 겹치는 점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일정을 앞당겨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100명과 금동지역아동센터, 다솔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명 등 총 1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춘몽 고고장구 봉사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관장 인사말 ▲어린이 세배 ▲1·3세대 통합 민속놀이 대항전 순으로 진행됐다. 민속놀이 체험존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등 다섯 가지 종목이 운영됐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에게 놀이 방법을 알려주는 일일 스승이 됐고, 어린이들은 어르신들과 한 팀을 이뤄 응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순창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폐렴은 겨울철과 초봄에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호흡기 질환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5세 이상에서는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 발생 위험이 높으며, 균혈증으로 진행될 경우 사망률이 60%, 수막염의 경우 80%에 이를 만큼 치명적이다.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은 질환 진행 속도가 빠른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폐렴구균 백신은 침습성 감염을 60~70%가량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적극적인 접종이 권장된다. 이에 따라 군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1회 무료 지원한다. 접종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보건소 또는 전국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순창군 관내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순창군이 지난 26일 군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과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3월 개원 예정인 구림유아종합학습분원은 총사업비 173억 원이 투입된 체험형 유아교육시설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순창군이 협력해 조성했다. 향후 도내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생태·놀이·문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은 전국 단위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시설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을 교육과 연계해 유아들에게 보다 풍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과 지역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체험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생태교육 프로그램 발굴 △전문 인력 및 교육 콘텐츠 상호 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순창의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체험활동을 강화해, 아이들이 지역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순창군이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청년근로자 종자통장 지원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저축하는 청년에게 군이 추가 적립금을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 정책으로, 2023년부터 시행돼 순창군의 대표 청년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참여 청년이 매월 15만 원을 저축하면 군이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며, 이를 2년간 유지할 경우 본인 저축액과 군 지원금을 합쳐 최소 1,080만 원과 이자를 목돈으로 마련할 수 있다. 마련된 자금은 주거 마련, 결혼 준비, 창업 비용, 생활 안정 등 다양한 미래 설계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근로 중인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3인 가구 기준 월 753만 9천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다. 신청은 순창군 청년문화센터 내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제출 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동구재향군인회는 지난 2월 26일 부산역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태극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1절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달기 거리 홍보를 통해 3월 1일 구민 모두가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규만 회장(직무대리), 박은주 여성회장 등 회원 15명이 참여해 부산역 광장 일대에서 구민과 관광객, 택시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배부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알렸다. 정규만 회장은 “3·1절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달기를 통해 애국심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24일 오전 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브이데이(V-day) 활동의 일환으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브이데이(V-day)는 시민 누구나 자원봉사활동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유엔(UN)이 선포한 ‘2026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동구 문화플랫폼 일대에서 출근길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자원봉사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실천임을 강조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박명순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방문형 건강검진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노인복지시설 건강교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노인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종사자 대상 건강교육을 병행해 현장 돌봄·간호 역량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받는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건강교실은 구강건강 관리를 중심으로 운영했으며 ▲구강보건 교육 ▲입마름 예방 체조 ▲의치 관리 교육 및 교습 ▲주기적 구강검진 안내 등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에서 구강검진을 함께 실시해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업은 김화권역 내 노인복지시설 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2월 23일 기준 현재 3개소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센터는 남은 3개 시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 2월중(2. 24일) 지역 문화․관광자원을‘이야기’로 풀어 전문성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철원문화원에서 스토리텔링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철문관 소속 문화관광해설사들은 DMZ두루미평화타운, 제2땅굴, 평화전망대, 고석정 등 총 8개소 해설거점지와 주변 근대문화유적지를 스토리텔링 주제로 삼아 5~7분 분량을 가지고 발표를 진행함으로써 전문성뿐만 아니라 해설기량 향상과 새로운 기법 공유 등 스토리텔러로써의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해설기법과 방향 그리고 관광객의 성향을 재빠르게 파악하는 통찰력과 예상치 못한 질문에 기지를 발휘하는 법 등에 대비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지역 홍보대사로써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철문관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러한 대회와 양질의 직무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양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하여 관내 노후 경유차의 조기폐차 지원 접수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군은 올해 3억 4,060만 원(국도비 포함)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약 200여 대(5등급 128대, 4등급 65대, 건설기계 7대)의 조기폐차를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이외 연료도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이다. 신청일을 기준으로 ▲양양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소유하여 등록된 경유자동차(도로용 3종 건설기계 포함) 및 지게차·굴착기 ▲6개월 이상 소유한 3.5톤 이상 자동차·건설기계이어야 한다. 이들 차량은 자동차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고 운행이 가능해야 하며, 정부·지자체 지원을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자동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선 선정 대상은 △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양군이 군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보건소에서 ‘내 혈관 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심장정지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선행질환을 총칭하는 말로서,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0개 중 4개를 차지하는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군은 질환별 이론․영양교육, 뇌졸중 및 심근경색 조기증상 및 대처요령, 운동, 영양, 건강관리 교육을 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일반주민 대상’과 ‘만성질환자 대상’으로 세분화해 진행된다. 3월부터 5월까지는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교육이 열리며, 6월부터 7월까지는 고혈압·당뇨 질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심층 관리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만성질환자 대상 프로그램에는 전문 인력(간호사, 영양사 등)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최신 의학 정보를 반영한 전문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가 3월부터 각종 계약서류를 통합·간소화한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도입해 업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계약 업무 처리 효율을 높인다. 그동안 춘천시와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는 계약 유형에 따라 청렴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등 최대 9종의 서류를 각각 제출해야 했다. 서류 종류가 다양하고 작성 방식도 제각각이어서 일부 서류가 누락되거나 잘못 작성되는 경우 보완 요청이 반복되며 계약 체결이 지연되는 불편이 발생했다. 중복된 내용을 여러 차례 작성하고 다량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점도 비효율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계약 상대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계약 절차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체결 시 필요한 핵심 준수사항을 하나의 서식으로 확인·서약할 수 있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마련했다. 이번 통합서약서 시행으로 계약 관련 제출 서류는 약 6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출 서류 확인과 보완에 소요되는 시간도 줄어 계약 처리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계약상대자의 의무사항을 통합된 서약 체계로 정비해 책임 의식을 강화한다. 지역 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 화합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달맞이 축제가 열린다. 춘천문화원은 3일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공지천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연다. 행사는 다리굿 공연 등 전통문화공연을 비롯해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부럼깨물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오후 6시 20분부터는 농악단과 주요 내빈, 시민이 함께 ‘춘천사이로248’ 다리를 건너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다리굿 공연과 달맞이 춤이 펼쳐진다. 이어 7시 10분부터는 시민들과 한 해의 소망을 담은 소원지를 대형 달집에 태우며 공동체의 안녕을 함께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강 방향으로는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공지천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공연과 주행사 시간인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춘천사이로248’이 일시 통제된다. 시는 행사 당일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행사 당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달집태우기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도청로와 시청 주변에서 실시한 ‘현수막 없는 거리’ 시범 운영이 호응이 잇따르자 춘천시가 관리 구간을 중앙로터리부터 팔호광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춘천시가 3월 2일부터 기존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춘천시청 일대에서 시범 운영해 온 ‘현수막 없는 거리’를 중앙로터리부터 팔호광장까지(1.5km) 구간으로 넓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모든 불법 현수막 설치를 엄격히 제한한다. 하루 1~2회 정기 순찰을 통해 발견 즉시 철거하고 상습 위반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도 검토한다. 정당 및 집회 현수막이라 하더라도 표시·설치 기준을 위반한 경우 동일한 기준으로 정비한다. 시는 지난 1월 도청로와 시청 주변 도로를 ‘현수막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한 결과, 불법 현수막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도시미관 개선 효과를 거뒀다.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정책을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관리 구간을 확대해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이와 관련, 시는 정당과 유관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취지를 사전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하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 삼례 딸기축제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삼례읍 일원에서 열린다. 삼례농협과 완주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이번 축제는 삼례 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꾸민다. 달콤한 삼례 딸기를 현장에서 맛보는 수확 체험을 비롯해 딸기 디저트 및 가공식품 시식회,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운영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무대 공연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강화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우석대학교와 삼례 공설운동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주차 공간 확대와 쉼터 마련,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운영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축제가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방문객이 삼례를 찾아 딸기의 맛과 멋을 만끽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감자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과 소득 증대를 위해 조직배양실에서 생산한 무병 씨감자 ‘추백’ 품종 1,100kg을 농가에 보급했다. 군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감자연구회와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분양을 마쳤다. 감자는 재파종 시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수확량이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90%까지 급감할 수 있어 매년 건강한 씨감자로 교체해야 한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바이러스가 없는 무병 씨감자 생산을 위해 조직배양실을 운영하며 종자의 안정적인 자급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봄과 가을에 양액 및 상토 재배를 병행하며 연 2회 무병 씨감자를 생산해 공급함으로써 감자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돕고 있다. 이번에 공급한 ‘추백’은 휴면기간이 60일 내외로 짧고 재배기간이 90일 정도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봄 재배 후 수확한 감자를 가을에 다시 심을 수 있는 2기작 품종이라 농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종자 보급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바이러스에 강한 무병 종자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