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군민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민간 아파트 건설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사북읍 행복주택 150호를 비롯해 남면 70호, 북평 80호, 여량 40호, 임계지역 70호 등 권역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군민 주거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정선군은 청년세대와 직장인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특히 강원랜드 종사자 등 지역 핵심 근로자들이 주택 부족으로 타 지역에서 출‧퇴근하거나, 정선 정착을 희망함에도 주거 문제로 지역을 떠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읍‧면 지역 중심의 공공임대주택은 일정 소득 기준에 따라 직장인 및 청년 계층이 입주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어 실제 정착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선군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민간 주택공급을 병행하는 새로운 주택공급 모델을 도입하여 청년층과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4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 장미갤러리 2층에서 군산일요화가회 단체전 ‘빛나는 동행 33년 - 함께 건너 온 계절’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산일요화가회의 오랜 활동과 예술적 여정을 바탕으로, 계절의 흐름 속에서 축적된 감성을 담아낸 회화 작품 33여 점을 선보인다. 군산일요화가회는 창립 이후 지역을 기반으로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며, 시민과 예술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온 미술 동호회다. 회원들은 정기적인 야외 스케치와 교류를 통해 자연의 색채와 빛의 변화를 작품에 담아내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순자 회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22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자연 풍경과 내면의 정서를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야외 스케치를 통해 포착한 생생한 색채와 계절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군산일요화가회 22인의 작가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예술적 내공과 감성이 담긴 작품들을 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 늘푸른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책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어린이 특화 문화행사 ‘아이사랑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독서를 넘어 공연, 저자 강연, 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5월에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9일에는 ‘나는 컵이 아니야’의 저자 나다울 작가 초청 강연이 진행되며, ▲12일에는 과학 원리를 마술로 풀어낸 ‘사이언스 매직쇼’가 열린다. 이어 ▲19일에는 ‘무지개 물고기’를 주제로 한 ‘야광 입체 인형극’이 관객을 만난다. 6월에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9일 ‘가족 음악 책놀이’, ▲16일 ‘씨글라스 석고 방향제 만들기’, ▲19일 ‘레터링 화덕 피자 만들기’가 진행되며, 책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창의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자료실에서는 도서관 방명록 쓰기, 책 표지 따라 그리기, 과월호 잡지 무료 배부, 북스타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수도관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추가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유수율 개선과 수질 저하 및 누수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약 497억 원을 투입하여 총 105km의 노후 수도관을 정비했다. 그 결과, 연간 약 514만 톤의 누수량 절감과 약 55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세부적으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국책사업인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총 310억 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조촌·구암·수송동 일원의 군봉급수구역 70km 상수관로를 교체했으며, 시 자체 예산 187억 원을 들여 공단지역 등의 노후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 관로 35km를 정비했다. 이 같은 사업 추진으로 군산시 전체 급·배수관 2,292km 중 20년 이상 된 노후 수도관은 당초 532km에서 현재 427km로 감소했다. 아울러 2026년 신규사업으로 나운1·2구역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2차)이 선정되어올해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는 군산철길숲 3개소(1·5·8구간)에 비상호출 긴급시스템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해 시민 안전을 위한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철길숲 내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비상벨 작동만으로 119에 자동 신고되며, 신고 위치 정보도 함께 전달되어 신속한 구조와 생활안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또한 심정지 등 응급 상황 발생 시에는 119 도착 전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산철길숲 1구간부터 8구간까지 전 구간에는 감시카메라 25대와 공원등 160대, 볼라드등 86대가 설치되어 있어 야간 보행 환경 개선은 물론 범죄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 대응 능력도 한층 강화됐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철길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시설물 이용 중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보상이 가능하도록 안전망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철길숲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휴식 공간인 만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박물관(울산대곡박물관)과 울주복지재단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울산박물관과 울주복지재단은 27일 오전 10시 울산대곡박물관 문화교실에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물관의 전문 교육 콘텐츠와 복지재단의 지역 연결망(네트워크)을 결합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울산박물관과 울주복지재단 간 대표 협약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산하기관인 울산대곡박물관과 재단 소속 8개 복지기관(중부·서부·남부 종합사회복지관, 중부·서부 장애인복지관, 중부·서부·남부 노인복지관)이 보조 협약 형태로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대곡박물관은 노인과 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울주복지재단은 산하 기관을 통해 프로그램 홍보와 참여자 모집을 맡는다. 이번 협약으로 박물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 및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지역 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의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수돗물 음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의 지침을 개정해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돗물의 음용률 향상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한 옥내급수관의 교체 또는 세척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시행돼 왔다. 현재 활용 중인 2020년 수립된 업무지침은 타 지자체에 비해 지원대상 선정 기준이 과도하게 엄격하고 지원금액도 낮게 산정돼 왔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형평성 논란이 이어졌으며, 특히 노후 건축물이 주로 재개발 구역에 포함돼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울산시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울산시는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타 시도의 지원 기준을 분석해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지침을 개정했다. 이번 지침 개정의 주요 내용은 기존 2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로 제한해 온 지원 대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4월 27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남구 지역 주요 간선도로 5개 구간에서 살수차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 먼지의 날림을 억제해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를 줄이고 하절기 폭염을 낮추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문업체를 선정하고 살수차량 2대를 임차했다. 세부 운영구간은 ▲1구간 4㎞(중앙로, 봉월로, 돋질로) ▲2구간 3㎞(돋질로) ▲3구간 8㎞(문수로, 삼산로) ▲4구간 4㎞(번영로) ▲5구간 4㎞(화합로, 돋질로, 산업로, 강남로) 등 총 23㎞다. 살수는 평상시에 일주일에 이틀 정도 실시하고, 황사 등 대기질이 탁하거나 하절기 폭염 시에는 매일 운영할 계획이다. 타이어 분진, 토사 등 도로 위 오염물질은 차량 운행 과정에서 대기 중으로 다시 날리는 재비산먼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울산시는 살수차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여름철 열섬현상을 완화해 시민들의 생활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공직가치 함양을 위해 ‘2026년 저연차 공무원 울부심업(UP)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연차 공무원의 협업 역량과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며 조직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공직 입문 3~5년차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울산 반구천 일원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체험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반구천의 암각화 현장 탐방을 비롯해 조직 강화(팀빌딩) 활동, 제주 지역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학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중심으로 한 현장 교육을 통해 울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 직속기관과 사업소 등 24개소를 대상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한 ‘찾아가는 인사상담(컨설팅)’도 실시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4월 27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울산 클린업 전담팀(Clean-Up TF)’ 단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6개 분야 27개 부서장, 5개 구군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추진실적 보고와 2분기 분야별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올해 1분기에는 공무원과 시민 등 1만 3,472명, 기업 관계자 391명이 참여해 주요 공중화장실 121곳, 하수관로 38.1km, 맨홀 662곳, 하천 25개 구역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골목길과 청소 취약지 등에 대한 청소와 1만 3,760마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불법 유동광고물 46만 3,897건을 정비하고, 가로녹지 42개 노선과 완충녹지 538곳, 공원 및 등산로 77곳, 문화유산·체육시설 등 총 239곳에 대한 환경 정비도 이뤄졌다. 전통시장 23곳 청소와 함께 영농폐기물 223톤, 해안가 쓰레기 121톤도 수거했다. 또 5개 구군과 함께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가 고물가·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시름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1,421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화했다. 특히 울산시는 지방비 분담분 전액인 284억 원을 시비로 투입하며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급 첫날인 27일 오후 3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팀(TF) 단장인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한다. 안 부시장은 접수 창구 설치 현황부터 행정 지원 인력의 협업 체계, 해울이콜센터(오전 9시~오후 8시) 운영 실태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안 부시장은 현장에서 "막대한 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지원금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청 관리 등 대민 행정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60만 원)와 차상위·한부모가족(50만 원) 등 취약계층 57만 명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된다. 울산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요일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삼동~케이티엑스(KTX)울산역 도로 개설사업이 지난 4월 17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에서 삼남면 신화리까지 총연장 3.27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2,012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도로는 울산시가 울주군 삼동면에 종합장사시설인 울산하늘공원 유치 시 지역 주민들과 약속한 지역 숙원사업이다. 울산시는 국비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쳤으나, 국비 지원 불가로 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삼동면발전협의회 등 지역 주민 들의 도로 개설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이에 울산시는 울주군에 사업비 분담을 제안했고 울주군이 이를 수용하면서 지난 2023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갔다. 실시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30% 이상 증가함에 따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 절차를 이행하게 됐다. 울산시는 재심사 통과로 사업 착수를 위한 행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가 공공 돌봄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시는 4월 27일 오후 3시 울주군 범서읍에서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사와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라운딩)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립아이돌봄 범서센터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특히 남구센터와 북구 송정센터에 이어 이번 울주군 범서센터 개소로 울산의 주요 권역을 잇는 공공 돌봄 체계가 한층 강화되어, 시민들의 돌봄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권역별 공공 돌봄체계를 기반으로 서비스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 수요에 맞춘 돌봄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아이 돌봄은 특정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울산시는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황금연휴 노리숲길 숲속마켓부터 어린이날 가족 문화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먼저 5월 2일과 3일 이틀간 ‘가족의 달, 모두 함께하는 봄나들이’를 주제로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열린다. 속초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를 통해 속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행사다. 이번 숲속마켓에는 15개 셀러가 참여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판매, 지역 농산품 마켓, 시민 홍보 부스 등으로 운영된다. 노동절과 어린이날이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열리는 만큼 많은 관람객이 함께 봄 정취를 나누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어린이들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속초시립풍물단의 키다리 풍물 퍼레이드와 상모판굿을 비롯해 저글링·마임 공연, 속초도문농요 인형극, 샌드아트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시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속초시 이웃연대 희망나눔운동을 통해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총 3억 원 규모의 기금 운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속초시 이웃연대 희망나눔운동은 2016년부터 속초시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조성한 지역 연계 기금이다. 2023년부터 본격 운용에 들어간 이후 공적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들이 더욱 촘촘한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역 맞춤형 복지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기금 운용사업은 △생계·의료·주거 등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개인 맞춤형 지원사업 △사회복지기관·단체 공모사업 △복지 아카데미와 캠페인 등을 포함한 시민복지 계몽사업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지원사업 등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기관 공모사업은 지역사회 내 고립과 단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외로움을 주제로 28개 사회복지기관이 공모에 선정돼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희망나눔운동기금을 통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