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7일 오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특수)학교 교(원)감, 행정실장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공직자 청렴 연수’를 실시한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과 책임감을 제고하고, 일선 학교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사원 청렴연수원 소속 안영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조직 내에서 상호 존중과 소통,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영화나 드라마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강의로 운영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흥미로운 영상 자료와 실제 사례를 함께 제시해,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청렴 연수는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반부패와 청렴의 핵심 가치를 내재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청렴한 마음을 바탕으로 희망 해운대 교육 실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 해운대Wee센터는 5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공감드림’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감드림’은 초5~6학년, 중1~2학년을 대상으로 기장군·수영구·해운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상담 전문가가 직접 학교로 방문, 학급 단위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갈등 중재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5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9개교, 34학급, 74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퀴즈와 구체적인 사례와 일상 속에서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학생 스스로 탐색하고 실천하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기존의 주입식 교육으로는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피부로 느끼고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학생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수업⸱평가 설계 역량강화와 AI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4월 27일, 5월 11일, 6월 8일 총 3회에 걸쳐 일과 시간 이후 해운대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관내 중학교 수학교사이며, 강좌당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모든 참가 교사에게는 직무연수 시간이 인정된다. 연수는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학적 사고를 깨우는 수업 설계, AI를 활용한 수업과 평가의 설계,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수학과 평가 설계 등 3개 강좌로 구성했다. 각 강좌는 수학 수석교사 3명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업 사례와 실천가능한 전략을 중심으로 수업 및 평가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재구성 및 수업 설계 역량 향상을 통한 수업 내실화,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맞춤형 교수⸱학습 및 평가 역량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연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전 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방과후학교 위탁강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학교 강사 청렴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방과후학교 강사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시교육청 업무담당자와 시민감사관이 함께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에서 경청하고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실무 영역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나누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이고, 현장 강사들과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소통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방과후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깊이 공감하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소통의 장”이라며,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학교와 강사가 상호 존중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중등 국어교사 및 독서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독서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등 교원의 독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교과 연계 독서 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연수 내용의 적용 및 일반화를 고려하여 올해는 상반기에 실시한다. 연수 1일 차에는 정답을 찾는 경쟁적 토론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비경쟁 독서 토론’의 이론과 실제 수업 설계 과정을 다룬다. 2일 차에는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독서 교육에 접목하여 학생 개개인의 독해 수준에 맞는 비문학 지문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 피드백을 제공하는 에듀테크 활용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기획되어 연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독서 수업 전문성이 신장되어, 학생들이 문해력과 글쓰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 남부학습지원단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계획에 따라, 학습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는 학습 코칭단 및 학습 멘토로 구성된 남부학습지원단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위촉식과 함께 기초학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한다. 특히 학습지원대상학생 지도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소모임 활동을 통해 남부학습지원단의 현장 적용력을 높일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전문적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상돈 교육장은 “남부학습지원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동래구, 금정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 강의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소통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문학·음악·미술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K-소설과 대화하기’를 통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시대의 클래식 라이벌 매치, 클래식 인문학’에서는 음악사 속 라이벌 구도를 통해 흥미롭게 클래식을 접한다. 또한 ‘화가의 삶을 통해 바라본 감성 예술 인문학’을 통해 예술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희망 학교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진옥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다음달 23일 오전 10시 사하도서관 문화홀에서 청소년과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2026 원북원부산 연계 배길남 작가 초청 강연 ‘마, 함 가보입시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우리가 익숙하게 생각하는 부산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며 또다른 모습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올해 ‘원북원부산 후보도서 100’에 선정된 ‘마마마, 부산’의 저자인 배길남 작가가 부산의 숨은 역사와 문학 속 이야기를 전한다. 작가가 직접 걸으며 발견한 부산의 장소, 시간 속에 숨어있는 진짜 이야기를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평소 익숙하게 거닐던 부산의 거리와 장소가 품고 있던 이야기를 통해 애향심을 키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중앙도서관 수정분관에서 신중년 및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이야기로 만나는 문화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및 어르신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 소외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시인이자 독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깊이 있는 독서 활동으로 운영된다. 맛깔나는 그림책 읽기, 힐링 음악놀이, 마음 챙김 미술 활동, 원작 소설과 함께하는 영화 감상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책을 매개로 정서적 안정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중년 및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다음달 9일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토요 메이커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만들기와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메이커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애(愛) 달’을 주제로 ▲가족 나들이 도트백 만들기 ▲우리 가족 사진 머그컵 만들기 등 총 16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5월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5월 1일 오후 5시까지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 통해 신청하면 된다. 7월, 9월, 11월 프로그램 일정은 해운대메이커교육체험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토요 메이커 데이를 통해 많은 시민이 메이커교육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9일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2026년 교육연구회 140개 팀을 대상으로 ‘계획·실행·성찰 선순환 함께 나눔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연구회의 현장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연구회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교육연구회의 ‘계획–실행–성찰’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2025년 연구주제를 실제 교육활동에 적용해 성과를 도출한 교사들이 ▲유아 의사소통능력 향상 디지털 놀이 ▲초등 수학교구 활용 협력 수업 ▲AI 기반 맞춤형 학습 설계 등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담당자가 2026년 교육연구회 운영 방향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이해를 돕는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교육연구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 중심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 연구 활동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2026년 교육연구회를 연구의 지속성과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연구회와 신규 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심리회복지원 산림치유캠프를 상시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폐업 이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상실감을 느끼는 소상공인에게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울감 개선 및 자존감 회복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에서 활력을 찾는 활력드림 ▲명상과 소도구 스트레칭을 하는 마음의 숲 ▲해먹 체험과 건식 족욕, 차 마시기를 통해 휴식을 제공하는 힐링타임 ▲상담전문가와 함께 하는 심리 상담 프로그램 ▲횡성 지역 농가와 연계한 농산물 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폐업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같은 상황의 소상공인분들과 함께 맑은 공기 속에서 산책하고 명상하다 보니 힐링이 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 새로운 출발을 다짐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산림치유를 통한 심리 회복을 통해 새로운 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 산림환경을 활용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은 매년 4월부터 11월 사이에 주로 발생한다. 농업인뿐 아니라 텃밭 작업, 벌초, 성묘,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하는 일반인도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현재까지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치명률이 약 20%에 이르는 위험한 질환이다. 2025년에는 전국에서 환자 280명(사망 41명)이 발생해, 2024년 170명(사망 26명) 대비 6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모자, 장갑, 목수건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기피제를 사용하고, 풀밭 위에 직접 앉거나 눕지 말고 돗자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귀가 후에는 즉시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보건소는 둘레길과 공원 등 야외활동이 많은 장소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2026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지표 담당 부서장 35명이 참석해 지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적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시군 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적 제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86개 정량지표를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진한 지표는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13개 정성지표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성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원주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시군 합동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그동안 총 7억여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연말까지 철저한 관리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3일과 24일 2일간 인제 스피디움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적 업무 담당자의 측량 역량을 강화하고,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에 출전할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도내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드론을 활용한 공무원의 최신 드론측량 기술평가와 드론 운용·조정 능력 평가, 드론을 통한 지적측량, 경계 추출·조정 등 데이터 분석 능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심사 결과, 원주시 대표로 출전한 유효석·김성하·채선우 주무관이 전 분야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대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원주시는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지적 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8년 ‘전국 및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을 시작으로, 2023년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과 2025년 ‘도 드론측량 경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