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립예술단은 올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2026년 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전주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과 특수학교, 초·중·고등학교 등 문화 소외 현장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나눔 사업이다. 올해는 교향악단, 국악단, 합창단, 극단 등 4개 예술단이 참여해 클래식과 전통음악, 합창, 낭독극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관람 대상과 공간 여건에 맞춰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는 정서적 위로와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찾아가는 공연은 오는 3월 희망기관 신청 접수를 거쳐 대상 기관을 선정한 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시립예술단이 직접 방문해 공연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찾아가는 공연은 문화예술을 시민의 삶 속으로 전하는 사업”이라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정연구원이 올해 개원 3년차를 맞아 기반 확립기를 넘어 질적 도약기로 전환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연구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박미자 원장은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연구원 신년 브리핑을 통해 “올해는 정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연구 성과의 활용과 확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연구원은 지난해 총 42개의 연구과제와 20건의 브리프를 발간했으며, 15회의 세미나·포럼 개최, 시의회 수탁과제 및 탄소중립지원센터의 교육특구사업 등을 수행하며 전주시의 정책 씽크탱크로의 외연을 확장해 왔다. 이에 연구원은 올해를 질적 도약의 모멘텀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확립 △데이터 기반의 실용적 정책연구 강화 △연구 성과 확산 및 정책 연계성 강화의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연구원은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확립을 위해 연구과제 시정 반영 건수와 신규 (수탁)과제 유치 건수, 고객 만족도 등 질적 핵심성과지표(KPI)를 도입하고, 중간보고 제도화와 분야별 평가소위원회 운영으로 연구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또, 상반기 중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고립과 은둔을 경험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기로 했다. 시는 1인 가구 등 고립형·은둔형 청년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올해는 운영 기간과 규모를 대폭 확대한 ‘온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주시 고향사랑기부금제 지정 사업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일부터 약 10개월 동안 1인 가구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총 3~4회에 걸쳐 소셜다이닝(선호 레시피 조리·시식)과 팀빌딩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는 것히 핵심이다. 특히 시는 올해 새롭게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하는 유대감 형성을 위해 이 프로그램 외에도 상시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스터디, 취미, 선행 활동 등 관심 분야가 맞는 청년 5인 이상이 신청할 경우 그룹형 모둠활동을 구성해 활동공간과 전문 멘토, 유사 프로그램 연계, 참여 주도 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전주시 청년(18세~39세)이며, 모집 기간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부터 정원 초과 시까지다. 프로그램은 전주시 청년센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3·1절 전날인 28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기린대로와 백제대로 등 전주시내 주요 도로 41개 구간에 6000여 기의 가로기가 게양된다. 시는 또 버스정류장의 버스정보시스템과 전주시 누리집, 전주시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35개 동 주민센터에서 태극기 판매소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조정훈 전주시 총무과장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다시한 번 마음에 새기는 뜻깊은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극기는 심한 비·바람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 게양하지 않아야 하며, 일시적 악천후 시에는 태극기를 내렸다가 날씨가 갠 후 다시 게양해야 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공모사업에 대자인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심근경색·뇌졸중 등 중증 응급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올해 권역센터 1개소, 지역센터 4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권역센터는 성가롤로병원(전남), 지역센터는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부산), 천안충무병원(충남), 대자인병원(전북), 제주한라병원(제주)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전북은 기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인 원광대학교병원과 더불어 지역센터까지 갖추게 됐다. 도내에서 발생하는 급성 심근경색·뇌졸중 환자에 대해 ‘골든아워’ 내 최종치료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게 된 것이다.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4시간 전문의 상주 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응급 시술·수술 역량을 확보해 급성기 최종치료를 담당한다. 아울러 예방관리 홍보·교육사업과 통계·연구 기능도 수행하며, 권역센터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중증환자 대응의 완결성을 높이게 된다. 지역센터에는 개소당 연 2억5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전북자치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여성의 재취업과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과 경력단절 예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도내 모든 시·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총 51개 직업교육훈련 과정, 940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기존 경력단절여성에서 모든 여성으로 확대해, 여성 일자리 정책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도내 산업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AI·디지털 기반 유망 직종 중심으로 강화된다. 피지컬AI 전문인재 양성과정, 챗GPT 활용 마케팅 실무과정 등 신산업 분야 교육을 확대 운영해 여성의 전문직 진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단순 취업 연계를 넘어 경력단절 예방과 고용유지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도 병행 추진한다. 도는 경력단절예방사업과 경력설계지원사업을 기존 7개소에서 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경력단절 위기 여성에게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1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인 ‘주민도움센터’를 2026년부터 ‘주민돌봄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지역도 기존 12개 시군 13개소에서 13개 시군 14개소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민도움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보기, 민원 대행, 병원·약국 동행, 말벗, 생활불편 해소 등 일상 밀착형 지원을 제공해 왔다. 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서류 준비와 접수 절차를 돕고, 이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동행·전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생활 전반의 불편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도움센터의 서비스 제공 건수는 총 5만993건으로 집계됐다. 물품 전달 1만743건, 시장보기 7,237건, 병원·약국 지원 5,190건, 전화상담(가정 방문 포함) 1,390건, 위기가구 발굴 1,527건 등 일상 지원이 중심이었으며, 반복적인 현장 접촉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으로 연계하는 지역 안전망 기능도 함께 수행해 왔다. 도는 ‘주민도움센터’가 심부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자치도는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도내 업체 참여 실적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추가로 부여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도시지역 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공동주택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도내 건설업체 참여 실적에 따라 최대 20% 범위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도는 지역 자재 사용과 하도급 확대 등을 권고해왔으나, 강제력이 없어 민간 공동주택 사업에서 지역업체 참여율이 낮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사업성과 직결되는 용적률과 연계해 실질적인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 용적률은 시·군 조례에서 정한 용적률을 기준으로 적용된다.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공동주택 사업의 경우, 기준용적률을 조례상 용적률의 80~85% 수준으로 설정한 뒤 지역업체 참여 실적에 따라 용적률을 단계적으로 가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조례상 용적률이 250%이며,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면 기준용적률은 212.5%(250%의 85%)로 설정된다. 이후 지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은 26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달빛카페에서 ‘영월군 고향사랑기부 현장 이벤트’를 개최하고, 도청 직원들의 참여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영월이 재조명되면서 높아진 지역 인지도를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답례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으며, 우연히 도청을 방문한 영월군 남면 출신 김진수 씨가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도청 직원과 향우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도청 총무과 직원 중 한 명은 “영화를 계기로 영월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기부와 함께 지역화폐 답례품을 신청하기도 했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영화 속 역사적 배경과 자연경관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영월에 대한 관심이 관광을 넘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이슈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재정 확충을 동시에 이루는 상생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자발적인 기부 참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국비 지원 확대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부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오는 3월 3일부터 기본 10%에서 12%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안사랑상품권 확대 운영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지침의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이 상향된 것에 따른 것이며 이에 군민들을 위한 혜택으로 돌려주기 위해 할인율과 충전 한도 상향을 결정했다. 부안사랑상품권은 고향사랑페이 모바일 앱과 관내 금융기관에서 충전할 수 있고 연매출 30억원 이하 모든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상향 조정에 맞춰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규 가맹점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를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율과 충전 한도를 상향했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부안사랑상품권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웃음을 주는 민생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할인율과 충전한도 상향 혜택은 예산 소진시까지 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 신규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2년간 저축하면 지자체가 매월 10만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만기 시 본인 납입액 240만원에 지자체 지원금 240만원을 더한 총 48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이 아닌 자격요건 충족자를 대상으로 한 서류심사 방식으로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안군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근로자 또는 사업자다. 일정 기간 이상 근로 또는 사업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세부 자격요건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선정된 참여자는 적립기간 동안 금융교육(온·오프라인)과 금융상담 및 컨설팅을 이수해야 하며 이를 통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물량은 총 305대 규모로 이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배출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군은 올해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200대, 5등급 경유차 100대, 비건설기계(지게차·굴착기) 5대 등 총 305대에 대해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5등급 경유차는 올해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지원이다.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하며 정부 지원을 통해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 개조를 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또 정상 운행 및 정기검사 기간이 남아 있는 차량이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이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종료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에 대한 운행 제한과 단속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만큼 지원 혜택이 있는 기간 내에 조기 폐차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지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과 후에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 생활 관리를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며, 지원협의회는 지자체 담당 공무원, 청소년상담 전문가, 경찰서, 보건소, 사회복지, 언론사 등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지원협의회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사업 계획 보고, 2026년 상반기 신규 참가 청소년에 대한 심의(안건상정)를 진행했다. 또한 2026년도 운영에 대한 지원과 자문,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의 논의가 있었다. 부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과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더욱 확대 지원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5일 부안 청년UP센터 세미나실에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창업보육교육(1차)을 ‘부안의 맛으로 세상을 소싱(Sourcing)하다’라는 주제 아래 소공인의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교육에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유주방시설을 이용한 수산식품 신제품 개발 및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가고자 희망하는 관내 교육생 14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교육 내용은 △창업보육교육 운영 방향 안내 △세부 교육 일정 및 프로그램 소개 △교육 운영 방식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현장 견학 및 장비 소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 간 상호 인사를 통해 향후 협업과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센터 인프라 활용 방안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 지원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창업보육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문화재단이 지역민의 소중한 삶의 궤적을 기록으로 담아내는 2026년 지역민 생애사 글쓰기 프로그램 '나의 봄, 한 권의 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에세이, 시 창작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생애 전반을 시기별로 정리하는 ‘생애사 기록’에 초점을 맞췄다. 개인의 삶을 하나의 서사로 바라보고 그 속에 숨겨진 의미를 재발견해 자존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은 삶의 시작과 전환, 그리고 회복의 시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개인이 소장한 옛 사진을 매개로 기억을 구체화하고, 글과 이미지를 결합한 형태의 최종 기록물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가, 작가, 시인 등 예술가들의 생애와 창작 배경을 함께 살펴보며,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어떻게 고유한 예술 작품이 될 수 있는지 탐색하는 시간도 갖는다. 강의는 ‘글마음조각가’로 잘 알려진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김정배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에세이 『나의 왼발』, 시평집 『나는 시를 모른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전문가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깊이 있게 성찰하고 기록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