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 덕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6일 덕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자치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두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아울러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 실정에 부합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은 결과,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색소폰, 게이트볼, 고고장구, 압화로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김성기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에도 덕치면 주민 모두가 여가생활을 의미있게 보내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이 기후변화와 인건비 상승, 원자재 가격 급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23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하고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추진하는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은 총 7개 사업으로, 전체 사업비는 18억 원 규모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팜 ICT 융복합화,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지원, 하우스 시설 개선 및 비닐 교체 지원 등이다. 군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현대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또,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시설 구축과 장비 보급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농번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농업인들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농업 환경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은 지난 25일 군수실에서 이재문 NH농협 임실군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분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적립기금 6,748만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NH농협은행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군에서 사용하는 법인카드와 보조금카드, 보탬e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 제휴카드 이용금액의 0.1%~1.0%를 적립하여 조성한 기금으로,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전달한 적립기금액은 총5억 9천만원이다. 이재문 지부장은 “임실군과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금고 은행으로서 임실군의 농업발전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민 군수는 “매년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기탁하는 NH농협 임실군지부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기금은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임실군이 프리미엄 낙농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저지(Jersey)종 젖소 4두를 추가 도입하며 고품질 원유 생산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입식은 국립축산과학원과 임실군이 체결한 ‘저지종 젖소 사육기반 구축 업무협약(MOU)’에 따른 단계적 추진 성과로, 임실군은 2024년 1두, 2025년 6두에 이어 이번 4두를 포함해 총 11두의 공란우 활용을 위한 저지종 젖소를 확보하게 됐다. 군은 확보한 개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저지종 젖소 번식 및 보급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와 협력해 입식 개체를‘공란우(수정란 생산용 암소)’로 활용하고 있으며, 생체 내 난자흡입술(OPU)을 적용해 성감별 수정란을 자체 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올해에도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성감별 수정란 30개를 추가 지원받을 예정으로, 저지종 혈통의 안정적 정착과 개량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보급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장 기술지원도 병행해 사육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는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군산시 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장비를 지원하여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가족이다. 전·월세 거주자는 물론 자가 거주자의 경우 공시가격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에는 신청 시 희망한 품목에 따라 가정용 CCTV 또는 주거 안심 장비가 지원된다. 주거 안심 장비는 ▲가정용 홈캠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지우개 등 5종으로, 지원 단가 내 최대 3종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가정 내외부의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구성해 실질적인 안전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산시 여성가족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6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촌 지도 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업 관련 기관, 농업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농촌 지원 분야 15개 사업과 기술 보급 분야 41개 사업 등 총 56개 사업의 대상자를 심의했다. 심의 결과, 농촌 지도 사업 시범 및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단체 238곳을 선정했다. 올해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 노령화 등 농업 현장 여건 변화와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농촌 지도 사업을 전개해 홍천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농업 현장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소득화를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소득작목 발굴, 과학영농 지원체계 강화, 전문 농업인 육성, 현장 밀착형 농기계 사업 강화 등 올해 농촌 지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은 2월 26일 오전 9시 행정상황실에서 비상경제대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제1차 회의에서 채택된 안건의 추진 상황과 신규시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단장인 박광용 부군수와 각 실과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으며, 특히 기존 시책 중 군·관 지역 상생 업무협약 이행을 위한 부서별 시행계획 수립 및 향후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홍천군은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추진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제1차 회의에서 정한 과제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대책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내촌면민 화합의 달맞이 축제’가 오는 3월 2일 오후 1시부터 홍천군 내촌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30년 넘게 이어온 내촌면의 자생적 전통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 지원사업이 더해지며 한층 풍성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수십 년간 지켜온 전통 명절의 가치를 전문적인 농촌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낮 시간대에는 떡메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내촌면민들이 대대로 즐겨온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의 컨설팅을 통해 정월 대보름의 의미를 살린 ‘복조리 만들기 부스’를 새롭게 마련하는 등 볼거리를 강화하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마을 잔치의 원형을 복원하는 데 집중했다. 이어지는 오후 4시 개회식에서는 ‘자랑스러운 면민상’ 시상식이 진행되어 지역 발전에 헌신한 주민들을 격려하고 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정월 대보름 풍습 또한 현대적 감각과 안전을 더해 새롭게 단장했다. 홍천군의 지원으로 기존 달집태우기 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공동체 가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3월 1일 오전 10시 홍천읍 연봉리 무궁화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군 장병, 유족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독립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기관·단체장의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와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진다. 이어 기념사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 화합의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날 홍천 전역에서도 추모와 기념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내촌면 동창만세운동기념행사 운영위원회는 오전 11시 30분 내촌면 기미만세공원에서 동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영귀미면에서는 민씨 종가 주최로 성수리 3·1열사 묘역에서 3·1열사 위령제가 진행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천 원 나눔이 30년 동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만들고 있다. 홍천군은 공직자 급여에서 매월 1,000원씩 자발적으로 공제해 모금하는 ‘월 천원 돕기’ 후원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월 천원 돕기’는 긴급한 위기 사유가 발생했음에도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돕기 위해 1996년 1월 시작됐다. 홍천군 공직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급여 공제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내 대표적인 공직자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원 대상은 생계 곤란이나 질병, 사고 등으로 갑작스러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주민이다. 해당 읍면장 또는 부서장의 추천을 받아 ‘월 천원 돕기 심의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생계비가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 같은 절차에 따라 이번에는 화촌면에 거주하는 화재 피해 독거노인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2월 26일 생계비 50만 원의 후원금을 직접 전달하고 따뜻하게 안부를 살폈다. 홍천군에 따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이 주민 참여예산 지역회의 역량 강화 교육에 들어가며 2026년 주민 참여예산 운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은 23일 화촌면(오전 10시)·두촌면(오후 2시)을 시작으로, 24일 북방면·홍천읍, 25일 남면·서면, 26일 내면·서석면, 27일 영귀미면·내촌면 순으로 열린다. 대상은 주민 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이다. 교육은 주민 참여예산·숙의 과정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 계획형 사업 발굴과 제안 사업 구체화 방안을 중심으로 다룬다. 홍천군은 2026년 주민 참여예산 운영에 참여 계층을 넓히고, 제안 단계에서 사업 내용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를 도입해 제안 사업 발굴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제안 이후 집행과 평가까지 이어지도록 주민 참여예산 기구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생성형 AI의 단계적 질문을 통해 사업을 발굴 및 구체화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체계화된 사업을 공모할 수 있게 된다. ‘홍천군 주민 참여예산 사업 제안서 작성 도우미 챗봇’은 집중 공모 동안 주민 e참여 홍천군 사이트에서 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은 농촌 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해 폐오일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오는 3월부터 관내 13개 농기계 관리업소와 협력해 10개 읍면 권역에서 농기계 자가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오일을 무상으로 수거·처리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폐오일 처리 부담을 줄이고, 무단 투기나 소각으로 인한 토양과 대기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체계적인 수거·처리를 통해 생활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촌 환경을 더욱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폐오일 수거장은 지역 농기계 관리업소 13개소의 자율 참여로 운영된다. 참여업체는 구보다농기계 홍천대리점, 국제종합상사, 남면 태양카센터, 내면농협, 내촌농협, 대동공업 홍천대리점, 대동 신 홍천대리점, 두촌농협, 서석 성환 공업사, 서홍천농협 모곡지점, 에스엠 공업사, 얀마농업기계 홍천 인제대리점, LS 농기계 홍천대리점이다. 농가는 별도 비용 부담 없이 가까운 참여업체를 방문해 폐오일을 배출할 수 있으며, 참여업체는 폐오일 배출 안내와 함께 농기계 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28일 진부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올림픽 도시, 평창 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에는 진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등 총 30명이 참가하며, 인솔자 5명이 동행하여 안전교육 및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년 10월 개관한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스노잉 오디세이 테마관을 관람하며 올림픽 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고, 평창군 대표 관광지인 모나 용평에서 자연 및 관광 자원을 활용한 눈썰매 체험 등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림픽 도시 평창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길 바란다”라며 “현장 중심의 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역사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오는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개최된 건강달리기대회와 연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고, 불법 소각 금지 및 입산 시 화기 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주민 대피 협조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 평창군 관계자는 “산불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예방에 한계가 있다”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종 행사와 연계한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평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 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3·1절 107주년을 기념하는 제27회 건강달리기 대회가 오는 3월 1일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강원일보가 주최하며,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평창의 자연환경 속에서 3km 코스를 달리게 되며, 코스는 지역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안전하게 구성됐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간별 교통 통제와 현장 의료 지원도 마련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을 매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건강달리기 대회가 평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