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논에 벼 대신 밀이나 두류, 조사료 등을 재배하면 최대 750만원을 지원하는 ‘전략작물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하면 된다. 이 사업은 쌀값 안정을 위한 벼 재배 면적 감축 대책의 일환이다. 지원 자격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 식량작물공동경영체 등이며 작기별로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하는 요건을 갖춰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품목과 지급 단가가 확대됐다. 기존 품목에 더해 수급조절용 벼와 알팔파, 율무, 수수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 중 수급조절용 벼는 평소에는 가공용으로 활용해 밥쌀 시장과 철저히 분리하고, 공급이 부족한 유사시에만 밥쌀로 전환하는 예비 물량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기존 작물의 단가도 크게 올라 식용 옥수수와 깨(참깨·들깨)는 1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대상 작물별 1ha당 지원 단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동계작물인 식량작물과 조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로 선정된 시민 618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월 최대 18만 9000원을 지원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이용자가 국민행복카드(전자바우처)를 발급받아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하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 모델이다. 공공의 재원과 민간 전문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 정읍시는 ▲아동·청소년 분야(7개, 359명) ▲노인 분야(3개, 114명) ▲장애인 분야(3개, 86명) ▲성인 분야(2개, 59명) 등 총 15개 분야의 서비스 지원을 통해 정서·행동 문제에 대한 조기 개입,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 등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기준 중위소득 판정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이용자는 매월 7만원에서 최대 18만 9000원까지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에서 40% 사이의 본인 부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대출 대기 없이 신간과 베스트셀러 등 17만여 종의 전자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정읍시 고향사랑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정보 접근을 돕고 독서 환경을 크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교보문고와 연계해 17만여 권에 달하는 전자책과 3500여 종의 오디오북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대출 인원의 제한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점이다. 기존 도서관에서 운영하던 ‘소장형 전자책’은 종이책처럼 동시 대출 가능 인원에 제한이 있어 인기 도서나 신간의 경우 오랜 시간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하지만 새롭게 도입된 구독형 전자책은 대출 인원 제한이 전혀 없어 보고 싶은 책을 발견 즉시 대기 없이 곧바로 읽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매달 약 1000종의 신규 도서가 꾸준히 추가돼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용 방법은 정읍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보육 사각지대를 없애고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체류 등록이 되지 않은 외국인 아동에게도 보육료를 지급하는 등 ‘2026년 외국인 자녀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에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머물고 있는 ‘일반 아동’에게만 보육료가 주어졌지만, 올해부터는 체류 등록이 되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미지원 아동’에게도 매월 28만원의 보육료가 지급된다. 이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을 튼튼히 보장하고 차별 없는 보육 환경을 만들겠다는 정읍시의 의지가 담긴 조치다. 일반 외국인 아동에 대한 지원 체계도 훨씬 든든해진다. 0세부터 5세까지의 일반 아동은 기존의 정액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3월부터 12월까지 시비 70%와 도비 30%를 합쳐 보육료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나아가 3세부터 5세 아동이 민간이나 가정 어린이집을 다닐 때 발생하는 누리과정 부모 부담 차액 보육료 역시 한 달에 최대 11만 8000원까지 추가로 지원해 실질적인 무상 보육에 가까운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고려해 지원 방식도 맞춤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는 동해시 신규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수영장 월회원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수영장 월회원권 지원은 동해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의 하나로,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지방공기업으로서 시민 건강 증진과 신규 전입자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신규 인구정책지원 사업이며, 최근 6개월 이내 동해시 관외 전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시행한다. 접수는 주민등록초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매표소를 방문해 신청하며, 대상자 확인을 거쳐 신청서를 작성하면 실물 회원카드를 제공한다. 회원카드는 수령일로부터 1개월 이내 등록해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미등록 시 지원은 무효 처리된다. 또한 매월 중순 무료 수영강습이 운영되고 있어, 동해시 신규전입자 지원 혜택과 함께 수영강습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습은 초급반(새벽반/오전반/오후반), 중급반(오전반/오후반)으로 운영되며, 초급반은 각 타임별 25명으로 75명, 중급반은 각 타임별 20명으로 총 40명이 참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함께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2008년부터 전국에서 매년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와 건강수준을 파악해 보건사업 계획과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원 자격은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며, 관련 업무 경험자와 동해시 거주자는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1일 18시까지로, 동해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제출서류 등을 확인한 뒤 동해시보건소 보건행정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사전교육 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수행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조사 결과는 지역 건강문제 분석의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헌정기관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삼권분립 바로알기 수학여행’을 처음 운영했다. 최근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청소년센터·향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4개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45명을 대상으로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를 탐방하는 현장형 민주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교과서에서 배우던 입법·사법·헌법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 중심 학습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법원 법정견학과 모의재판 체험을 시작으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관람, 국회박물관 및 본회의장 해설 청취 등을 통해 국가 권력분립의 원리와 역할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 김모(16) 군은 “뉴스로만 보던 국회 본회의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법과 제도가 우리 삶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대법원 모의재판 체험을 통해 판결의 책임과 정의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천수정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한우 및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최근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3월 중으로 계획됐던 일제접종 일정을 예정보다 앞당겨 시행한다. 접종대상은 관내 한우농가 38호 722두, 염소농가 12호 228두이며, 2개월 미만 송아지와 임신말기 개체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자가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사를 동원해 3월 3일부터 3월 4일 이틀간 백신 접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가접종 농가에는 구제역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방역기간 연장에 따라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3월까지 연장 운영하고,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한 거점소독시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거점소독시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국내 구제역 발생으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가 2026~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및 계속사업 78건을 발굴하고 총 2천102억원 확보에 나선다. 발굴된 사업의 총사업비는 8천279억원 규모로, 확보 목표액은 국비 1천494억원과 도비 608억원이다. 이는 전년보다 684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앞서 동해시는 국·도비 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분야별로는 ▲AI·디지털 전환 9건 2천144억원 ▲생활밀착형 SOC 18건 3천609억원 ▲경제·산업 13건 1천692억원 ▲문화·관광 19건 451억원 ▲체육·교육 11건 323억원 ▲보건·복지 6건 57억원 등이다. 중점 확보대상 사업은 AI 행정·복지 서비스, 스마트빌리지, 에너지 기술개발 등 정부 정책 연계 사업과 상·하수도 현대화, 도심 숲 조성, 체육시설 확충 등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3~4월 중앙부처와 강원도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실 및 시·도의회와 협력해 국·도비 확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 환경위생과와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6일 우리동네 새단장의 선두주자로 ‘생태복원지 3개소(그린마루, 솔재 생태통로, 자연마당)’와 ‘노동저수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환경정화 활동은 참여·연대에 기반한 마을 환경정비다.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자발적·일상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여 청결한 이미지 제공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올해 ‘우리동네 새단장’은 기관 사회단체와 민관의 협동으로 12월까지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 마을진입로 방치 쓰레기 수거 등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관수 고창군 환경위생과장은 “생태복원지를 방문하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생태복원 1번지 고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은 지난 26일 고창군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도 문화도시 조성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위원장인 심덕섭 군수를 비롯해 문화·예술·교육·공동체 분야 전문가 등 총 15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문화도시 4년차를 맞아 그동안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창군은 2023년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세계유산과 생활문화가 어우러진 지역 고유 자산을 기반으로 치유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3년간 축적된 성과와 경험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치유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 위원들은 문화도시 사업이 지역주민 참여 속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4년차에 접어든 만큼 지속가능성 확보와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고창군은 “그동안 쌓아온 문화도시 사업의 기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신혼부부 및 청년 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택 구입 또는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 및 출산과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신혼부부 및 청년 가구로,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대출잔액의 최대 2%까지(200만원 한도) 대출이자를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 효과를 높이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으로, 주거비 부담이 결혼과 출산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는 점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으로 추진된다. 고창군수는 “주거 안정은 신혼부부와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앞으로도 신혼부부와 청년이 살기 좋은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확대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울산 거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 과정은 정보역량 강화 교육과 전자상거래 교육 등 두 분야로 운영된다. ▲정보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6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활용,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이미지 제작 등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첫 과정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은 울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오는 3월 18일까지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전자상거래 교육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판매 과정과 지능형 가게(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상품 판매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세부 일정에 따라 별도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울산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12일까지 시민들의 생애주기를 반영한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읽고, 활용하고, 확장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로 기획됐다. 상반기에는 총 9개 강좌가 마련됐다. △어린이 4강좌(엄마아빠가 들려주는 책 한 권, 영어 그림책, 책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 슬기로운 경제생활) △청소년 1강좌(인공지능(AI) 활용 웹앱 만들기) △성인 3강좌(경제를 알면 돈이 보인다, 책을 통한 향기 오브제 만들기, 어반스케치) △60세 이상 1강좌(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폰 사진교실) 등 각 강좌당 총 8회씩 운영된다. 특히 부모와 유아(5-6세)가 함께하는 ‘엄마아빠가 들려주는 책 한 권’ 강좌는 그림책을 매개로 가족 간 교감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마지막 회차에는 조부모까지 참여하는 3대 세대공감 수업으로 확장 운영해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2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도서관 정회원만 신청 가능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특별기획전 ‘세계유산: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는 5월 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의 의미를 조명하고, 보존을 위해 이어져 온 다양한 노력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준비 끝에 성사된 등재 과정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은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당초 2월 28일까지 전시 계획이었으나 세계유산 등재 이후 높아진 관심과 관람 수요에 부응하고, 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에서 전시 연장이 결정됐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만큼,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전시를 통해 그 등재 과정과 가치를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장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위상에 걸맞은 내실 있는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