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방과후 활동의 영역을 교실 밖 현장으로 확장해 지역 학생들의 견문을 넓힌다.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5~26일 문화탐방 프로그램 '2026년 1차 더봄 키움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전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탐방은 지역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대표 문화유산과 예술 공간을 직접 체험하도록 지원한다. 첫째 날 학생들은 국립경주박물관을 관람하고, 경주엑스포공원에서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을 관람한다. 이어 첨성대, 동궁과 월지를 찾아 경주의 아름다운 야경과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한다. 둘째 날에는 경주버드파크를 둘러본 뒤 황촌마을활력소에서 '나만의 한지노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전통 재료로 직접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익산시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탐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도 힘쓴다. 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산 93-1 일원에서 12시 57분에 발생한 산불을 40분 만인 13시 37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림청 진화헬기 1대와 지자체 임차헬기 1대를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34명을 즉시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진화헬기 총 2대(산림청 1대, 지자체 1대) - 지상인력 총 34명(산림재난대응단 10, 공무원 3, 소방 21) - 진화차량 총 10대(산불지휘차 1, 산불진화차 1, 소방차 7, 기타차량 1)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1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따르면 금일 12시 50분경 전북 부안군 변산면 운산리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불이나자 산림청 진화헬기 1대와 지자체 임차헬기 1대 및 산불진화차량 2대, 산림재난대응단 10명 등 산불전문인력을 투입하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앞두고, 이현서 부시장이 직접 사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검산동 등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원금 신청·접수 준비상황, 민원 대응체계, 인력 배치 및 업무 처리 절차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전담창구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고령자 및 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신청’ 운영도 함께 주문했다. 또한, 지원 대상자 누락 및 중복 지급 등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확인 절차를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강조했다. 이 부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단 한 건의 민원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준비해 달라”며 “신속하면서도 공정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완주군 2026~2030년 인구·청년·외국인 정책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군의회 의원, 주요 간부 공무원, 각 분야 전문가, 연구 용역 수행 기관인 사단법인 전북 경제 연구원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경과 보고와 분야별 정책 추진 계획 발표, 관련 부서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구 용역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와 청년·외국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시작했다. 군은 그동안 설문 조사와 집단 심층 면접(FGI)을 통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밀한 정책 분석을 거쳐 실효성 있는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 인구 정책 분야에서는 ‘모두가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정주 도시 완주’를 미래상(비전)으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광역 생활권 기반 성장, 아동 친화 도시 강화, 청년 정착 및 일자리 확대, 농촌 정주 환경 개선, 외국인 주민과의 공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도서관(관장 최종길)은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대왕암공원에서 초등 학력 인정 문해교육 ‘글나래학교’ 학습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 안에서 이뤄지는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현장 중심형 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습자들은 먼저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생산 공정을 견학하며 산업 역사를 되짚어봤다. 이어 동구 대왕암공원을 방문해 학습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글나래학교 관계자는 “교실 밖에서 마주하는 경험이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지역 학교들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지난 20~24일 학교에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단순한 학습 공간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성을 키우는 즐거운 일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각 학교는 저마다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즐거움 더하고 문턱 낮춘 초등 독서 문화 북구 매곡초등학교(교장 이재성)는 도서 대출 시 장미꽃을 선물하는 ‘책과 함께 장미를’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은 ‘유 퀴즈? 예스!’를 통해 독서 상식을 겨루고, ‘색칠(컬러링) 독서 엽서’로 감상을 시각화했다. 특히 학부모 봉사자와 학생자치회가 행사 운영을 함께 맡아 학생 주도의 자율적인 문화를 형성했다. 중구 울산초등학교(교장 조현경)와 남구 울산중앙초등학교(교장 조성민)는 도서관의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책 한 입, 사탕 한 입’이나 ‘꽃 피는 도서관’ 행사로 학생들의 발길을 끌어당겼다. 특히 연체 도서 반납 시 즉시 대출 제한을 해제해 주는 ‘도서관 자유이용권(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대강당에서 울산 지역 특수교육 대상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응용 행동 분석(ABA) 원리와 생활 속 긍정적 행동 지원’을 주제로 맞춤형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도전 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부모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행동 지원 방안을 함께 찾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학습과 행동에 대한 과학적 접근인 응용 행동 분석(ABA, Applied Behavior Analysis)의 핵심 원리를 소개하고, 자녀 지원을 위한 개입 우선순위를 새롭게 점검하며 긍정적 행동 지원에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부모 자신의 건강과 심리적 안정, 장기적 관점에서의 목표 재설정, 자기조절과 기초 학습 기술 습득 등 세 가지 핵심 과제가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을 맡은 임상 심리 전문가 이후명 강사는 “발달장애 자녀의 교육 목표는 단순히 기술 습득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에서 최대한 독립적이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라며 “조급함보다 아이의 속도와 박자(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우수 취업처 정보와 지역 산업체의 맞춤형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교육청은 24일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상업·조리 계열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텔, 휴양지(리조트) 계열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CJ푸드빌, ㈜아난티, ㈜타니베이호텔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기업 현황과 인재상, 채용 절차, 직무 내용 등을 안내했다. 학생들은 채용 담당자와 질의응답을 하며 기업별 취업 정보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설명회에는 울산여자상업고, 울산상업고, 울산생활과학고, 울산산업고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 이후 각 기업은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 등을 거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예정 인원은 ㈜CJ푸드빌 7명, ㈜아난티 10명, ㈜타니베이호텔 15명이다. 앞서 울산교육청은 공업 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도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지난 9일에는 ㈜MTS코퍼레이션 채용설명회에 186명이 참석했고, 17일 열린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채용설명회에는 277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서류 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청소년들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4-H 과제 교육의 일환으로 봄꽃 꽃묘를 보급했다. 이번 꽃묘 보급은 24일 관내 4개 학교4-H회(한방고, 마령고, 진안중, 진안여중)를 대상으로 수국, 사계국화, 마가렛, 버베나 등 7개 화종 총 941주를 분양했다. 학교4-H 과제활동은 매년 추진되는 대표적인 4-H 과제교육으로, 학생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내 화단을 학생 스스로 가꾸며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교 4-H 활동은 청소년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교육 과정”이며,“앞으로도 학생들이 농업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농업기술센터는 꽃묘 보급 외에도 문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해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동해시 교육발전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4월 24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을 아우르는 동해시 교육 분야 종합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을 맡아 착수일로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는 교육을 통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시정 방향 아래, 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하며, 관련 국·소장과 동해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 기관으로부터 과업 수행 방향과 기본 구상 등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 수립의 핵심 방향은 ▲동해시 교육 비전 및 브랜드 체계 정립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교육 모델 개발 ▲교육 사업 재구조화 및 체계화 등으로, 특히 해양·관광·수소에너지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화 교육 브랜드를 발굴에 중점을 둔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실무 협의와 관련 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해 교육 정책의 실효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1일과 24일 이틀간 강기수 새만금경제국장을 중심으로 관내 주요 산업단지를 순회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1일 (사)전북농공단지협의회(회장 최태호), 24일 지평선산단입주기업협의회(회장 김대중)와 백구농공단지협의회(회장 윤홍식)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입주기업의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방문은 중동정세 장기화에 따른 기업 영향을 집중 점검했다. 협의회는 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관내 기업들이 도내 타지역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원자재 가격상승과 물류비 증가, 수출 지연 등으로 산업단지 전반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율 변동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가 겹치면서 신규 투자와 고용 확대에 대해서도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중동정세 장기화로 기업이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신속한 행정 처리로 기업활동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강기수 새만금경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점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축적된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 될 국별 중점 사업 2건씩을 선정해 사업별 구체적인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과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업으로는 농생명 바이오 첨단산업단지 확대 조성, 햇빛소득마을 조성, 정읍천대교 파크골프장 조성,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 국립숲체원 진입도로 개설 공사,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치유농업클러스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시설 개관 현황, 각종 수상·공모 사업 성과, 국가 예산 확보 사업 등을 전 부서가 공유하며 그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를 통해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부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구는 부산시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7백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부산시는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매년 16개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지방세 8개 분야, 세외수입 4개 분야에 대해 세수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해운대구는 ▲숨은 세원 발굴 ▲납세편의 확대 ▲세외수입 업무 관리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주요 성과로 외국어 안내문 제작을 통한 ‘외국인 납세지원’, ‘상속인 안심 서비스’, ‘가설 건축물 기한 만료 안내’ 등 9건의 우수사례와 10건의 지방세입 제도개선 과제 등을 통해 적극행정을 펼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번 수상으로 해운대구는 재작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구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구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21일 대천공원 일원에서 한국전력공사 동부산전력지사 주관으로 열린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및 전기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장산을 이용하는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수칙과 전기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구 늘푸른과 산림관리팀을 비롯해 해운대소방서 좌동119안전센터, 한전KPS 기장지점 등 관계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해운대구는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적극 추진했다. 주요 내용은 ▲산불예방 및 전기안전 홍보 캠페인 실시 ▲자원 안보 위기에 따른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요령 홍보 ▲라이터 등 화기물 소지 금지 및 불법소각 금지 계도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 및 연락체계 점검 ▲송전선로 인근 산불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협조체계 강화 등이다. 특히 구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취약 행위를 집중 계도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 밀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