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구는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2일 지방규제개혁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의 규제혁신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구는 중앙부처 협의과제 발굴과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 해소 사례 발굴,‘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부서장이 참여하는 규제혁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자치법규 내 등록규제를 정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온 점도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 표창은 규제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경쟁력과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이 가축이 폐사한 해리면 한 축사를 찾아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김영식 권한대행과 신활력경제정책관 등 관계 공무원들이 긴급하게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했다. 또한, 권한대행 주재로 피해 농가와 사업자, 수의사,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최근 해리면 광승리·방축리 일원 축사에서 일부 가축이 폐사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군은 이날 피해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수의사 등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실질적인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이날부터 축사 인근의 토사 반출 작업을 전면 중단시켰다. 고창군은 그간 덤프트럭 감속 운행 지시와 작업 시간 조정, 신호수 배치 등 민원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현장과의 감독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소중한 가축을 잃은 농민들의 아픔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 농가와 사업자 간의 원만한 합의점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쌍치면 금평리 586-2 일원에서 16시 15분에 발생한 산불을 33분만인 16시 48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특수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27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림당국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0.05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고 향후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24일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를 통해 친절업소 3곳을 선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시와 국제관광도시 추진위는 관광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신뢰도 높은 친절 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친절업소 챌린지’를 올해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에 ‘비짓강릉’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받은 건수는 총 173건으로, 그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외식업소 2개소(다모아식당, 동화가든 원조짬순)와 숙박업소 1개소(스카이베이호텔 경포)가 각각 친절업소로 선정됐다. 아울러 2분기부터는 ‘친절택시 챌린지’를 추가해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길영 위원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친절업소를 추천하고, 시와 위원회가 발굴된 친절업소를 독려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지역의 자발적인 친절문화 정착을 기대한다.”라며,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캠페인을 다양한 형태로 지속 추진해 세계인이 찾고 싶은 강릉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울주군새마을회(회장 송병열)가 협의회(회장 양갑규), 부녀회(회장 김옥희), 직장협의회(회장 김학준), 문고회(회장 안정애)와 함께 24일 울산 북구 동남상사에서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상반기 3R 자원재활용 헌 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열린다. ‘3R’은 Reuse(다시 쓰기), Recycling(재활용하기), Reduce(줄이기)의 약자로, 일상 속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운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읍면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헌 옷, 신발, 가방, 일회용 페트병 등 재사용 가능한 자원을 수거했다. 한편 울산울주군새마을회는 헌 옷 수거 활동을 비롯해 국토대청결운동,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일회용 페트병 재활용 사업 등 다양한 나눔과 환경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줌바댄스 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줌바댄스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진행하는 전신 운동으로, 반복적인 동작과 리듬감 있는 안무로 인해 체지방 감소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운동 경험이 없는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13일부터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 중이며, 현재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자는 운동 전·후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혜택을 제공한다. 울주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남부통합보건지소 건강증진실로 하면 된다. 남부통합보건지소 관계자는 “줌바댄스는 체지방 감소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주민들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5일 대왕암공원에서 열린 자원봉사박람회에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 시그널’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옴니핏 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및 우울 검사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를 위한 캐릭터 ‘소리’ 프로필 완성 체험 등이 진행됐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정신건강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하고, 필요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4일 오후 2시 2026년 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도서관 운영위원회는 공공도서관 관계자를 비롯해 교육계, 지역사회, 문화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구통합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정책 제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장서 구입 계획을 비롯해 사립작은도서관 지원사업 추진방향, 도서관 관련 조례⸱규칙⸱운영규정의 제⸱개정 사항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서관 운영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도 도서관 운영계획을 보완하고,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제공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일상 속 지식⸱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문화·교육 거점으로서의 도서관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4일 오후 1시 30분 방어진문화센터에서 ‘2026 울산 동구 해파랑길 길동무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울산 동구 해파랑길 길동무 18명을 비롯해 관계자 6명 등 총 24명이 참석해 그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파랑길 길동무’는 울산 동구 해파랑길을 찾는 걷기 여행자들에게 코스 안내와 지역 관광자원 해설, 안전한 걷기문화 확산 등의 역할을 하는 지역 기반 걷기 관광 활동 인력이다. 동구는 해파랑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걷기관광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부터 길동무 양성 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수료식은 2026년 길동무 양성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교육 수료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수료자들은 앞으로 해파랑길 걷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지역 관광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 걷기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울산 동구 해파랑길 사운드워킹은 오는 5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 동구청 홈페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청 돌고래역도단(감독 황희동)이 ‘2026년 춘계 전국 장애인 역도대회 및 삼척시장배 전국 장애인 역도대회’에 출전하여 금메달 8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하며 2026년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강원도 삼척종합운동장에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김현숙, 정봉중, 임권일, 김형락, 강원호 등 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벤치프레스부에서는 김현숙 선수가 여자 -50kg급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했으며, 정봉중 선수는 남자 -72kg급에서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개인종합 등 3개 부문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스탠딩부에서는 임권일 선수가 남자 -100kg급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형락 선수는 남자 +110kg급에서 스쾃 270kg, 데드리프트 283kg, 개인종합 553kg으로 3개 부문 모두 금메달을 석권했으며, 특히 데드리프트 283kg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돌고래역도단 황희동 감독은 “올해 첫 대회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의미 있는 성과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3일, 덕천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지역주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센터 기능과 역할’을 주제로 주민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ESG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라대학교 김성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의 개념과 주요 요소를 설명하고, 미세플라스틱과 생활쓰레기 문제 등 일상 속 환경 위험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체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ESG 시민운동의 필요성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며, 주민이 주체가 되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ESG센터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환경 실천 거점으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강조됐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ESG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반려동물 동반 기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펫티켓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24일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익산역에서 '반려동물 동반 기차여행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공공교통 이용 시 필요한 기본예절을 안내하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성숙한 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에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시 반드시 지켜야 할 펫티켓을 중심으로 안내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이동가방(케이지) 사용 △배변 에티켓 준수 △목줄 및 인식표 착용 △타인 배려 행동 등 공공장소에서 필요한 기본 수칙이다. 또한 리플릿 배부와 참여형 홍보 활동을 병행해 시민과 관광객의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익산은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전국 각지에서 접근이 쉬운 만큼, 시는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예절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일상화되는 만큼 모두가 배려하는 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4일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의 시장 경쟁력 검증과 유통망 진입 지원을 위해 2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에서 ‘2026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제품 발굴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품평회는 단순 평가를 넘어 실제 유통채널 입점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도내 25개 경영체가 참여해 총 75개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판매장 입점 담당자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MD가 참여해 경영체별 1대1 맞춤형 컨설팅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품 개선 방향 제시와 유통채널 입점 연계가 이뤄졌다. 도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판로 확보 애로 해소를 위해 통합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판매장 ‘일·이·삼 스토어’ 운영과 박람회·판촉전·수출 지원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는 약 200개 경영체를 지원해 35억 원 규모의 매출 증대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품평회느 사전 검증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경영체를 선별하고, 제품 특성에 맞는 유통채널을 전략적으로 매칭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내 재난취약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 및 시군에서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해 요청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됐으며, 노후 건축물과 교량·터널 등 기반시설, 공사장,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이 포함됐다. 진단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9개 분야 민간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해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현장 중심의 실태 파악을 통해 재난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철근탐사기, 초음파탐사기, 슈미트 해머 등 정밀장비를 활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손상 여부를 과학적으로 검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콘크리트 내부 결함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요소까지 체계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도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간 전문가 조직으로, 재난취약시설 안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난임 및 임산부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심리지원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4일 전주 빌라레에서 전북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14개 시·군 보건소와 업무 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김정 전북자치도 건강증진과장을 비롯해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장과 시군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상담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력은 난임 및 임신·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심리상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난임·임산부 대상 심리상담 서비스는 대상자 발굴과 기관 간 연계가 원활하지 않아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시군 보건소와 권역 심리상담센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 상담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난임·임산부 대상자 발굴 및 정보 공유 ▲심리상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