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2026년 4월 23일 평창 치유의숲에서 시설별 필수 인력을 제외한 33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운 ㈜산업안전교육협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근로자와 이용객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단의 사회적 책임(S)을 다하고 기후변화로 인해 심화되는 혹서기 재난 대응력(E)을 제고하는 등 안전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1:1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제세동기(AED) 실습, 하임리히 요법 등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폭엽특보 대비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 그늘, 휴식)등 혹서기 안전▲근골격계 및 심뇌혈관 질환 관리 등 근로자 보건 및 산업재해 예방 등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최순철 이사장은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생명을 내 손으로 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실무 교육에 임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과 자신감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섰다. 이번 소등행사는 군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 15개소가 참여해 건물 내부 조명과 외부 경관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 상가 등에서도 군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날로 심화되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2일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근절을 위해 순창경찰서와 협력해 관내 고속도로 요금소와 주요 도로 일원에서 체납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지방세법’과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양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단속에는 순창군 재무과와 경제교통과, 순창경찰서 교통관리계 등 총 7명이 참여했으며, 자동차세 2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을 중점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했다. 단속 현장에서는 차량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체납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납부 안내와 함께 현장 징수를 실시하는 한편 번호판 영치 등 체납처분도 병행했다. 또한 단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경찰 인력을 배치해 안전하고 원활한 단속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자동차 관련 체납액을 적극 정리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순창군은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이고, 2차 지급 대상은 국민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이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구 50만 원 ▲국민소득 하위 70% 대상자 25만 원이며, 농촌 인구소멸지역 특성을 반영해 일반 지역보다 5만 원이 추가 지원된 금액이다. 신청 일정은 1차의 경우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간 신청을 받는다. 지급된 지원금은 1·2차 모두 2026년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급수단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처럼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고, 오프라인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현장 신청 시 무기명 선불카드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구는 4월 23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습·문화 공간 ‘드림스페이스’를 오픈했다. 이번에 조성된 ‘드림스페이스’는 동구가족센터 내 기존 다목적 가족 소통·교류 공간을 재정비해 조성된 것으로, 플랜테리어 공사와 함께 책장, 마루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도서 230권과 보드게임, 빈백 등을 비치해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해당 공간은 앞으로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드림스페이스 조성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2천만 원의 기금으로 지역 내 다문화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 지원 환경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동구가족센터 변진해 센터장은 “해당 공간을 잘 관리·운영하여 앞으로도 다문화 아동·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하고 교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구는 각 동 마을지기사무소에 우양산을 비치하고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폭염과 장마철 집중호우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구 대여 서비스에 이어 우양산 대여 서비스를 추가로 운영함으로써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을지기사무소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체감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우양산 대여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무더위와 비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24일 업무협약(MOU) 체결국인 필리핀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54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80명 중 1차인 54명으로 진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강당에서 운영주체인 진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최종진)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인권 및 근로기준법 교육을 받고 진안군의료원의 협조를 받아 마약검사를 실시한 후 각 조별로 6개의 공동숙소에 배치됐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공동숙소에 거주하며 일일 단위로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파견되어 농업 근로에 임하게 된다. 특히 올해 입국자들은 필리핀 마갈레스시 출신의 재입국자들로 구성되어, 지난해보다 한층 숙련된 농작업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에서는 농협(진안농협, 백운농협, 부귀농협)에 신청하고 일당 98,000원(8시간 근로, 점심 근로자 지참)을 입금하면 선착순으로 배정해 줄 예정이다. 이정희 진안군 농업정책과장은“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농가 인력난 해소에 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강원권 문화도시 간 협력 체계를 넓히기 위해 영월군과 교류에 나선다. 재단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영월 동강둔치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제2회 단종의 미식제’에 참여해 음식문화도시 속초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교류는 강원권 문화도시 네트워크 구축의 하나로 마련됐다. 각 도시가 지닌 고유 자산을 바탕으로 교류의 폭을 넓히고, 강원 지역 전체의 문화적 시너지를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재단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비전과 주요 사업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영월 축제 현장에서 속초의 음식문화와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속초에서 직접 공수한 물회 시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이 속초의 문화적 매력을 오감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태훈 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부스 운영은 문화도시 영월과 음식문화도시 속초가 서로의 이야기를 연결하며 강원권 문화도시 협력의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속초의 음식문화 브랜드와 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진구는 도심 속 자연휴양 관광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진구의 주요 관광지와 자연휴양 자원을 연계한 ‘부산진 힐링투어버스’를 5월부터 9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역(고속철도)과 서면역을 출발해 송상현광장, 부산시민공원 역사관, 부산정중앙공원, 선암사 등을 둘러보는 도심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부산진구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시민공원 역사관 관람, 레진3D 키링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는 부산역(고속철도)과 연계해 외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투어 종료 후 전포역 인근에서 하차해 전포카페거리와 전포사잇길 등 지역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광지 관람과 골목상권 방문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야간투어를 올해도 기획투어로 운영한다. 기획투어는 5월 연등문화제와 연계한 야간투어와 9월 감성힐링투어로 구성되며, 부산진구만의 특색과 시기별 관광콘텐츠를 반영한 체험형 코스로 운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반딧불이 큰잔치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무주군 무주읍 반딧불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무주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주관하며 무주군 상담복지센터, 무주가족센터,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기념식, 체험 마당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마당에는 주먹밥과 아이스크림, 닭꼬치, 붕어빵 등의 간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향수와 목욕제, 비즈공예 팔찌, 양말목 열쇠고리 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만들기 부스’, 인생네컷, 다트 활쏘기, 태권도, 장애인 인식 개선, 무주역사이야기 등과 만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오후 2시 30분부터는 최북미술관에서 ‘엘리스 나비 만들기’, ‘바닥 분필화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민제 무주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르고 건전한 가족문화 형성에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무주군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치매 파트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 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사람을 말하며, 만 14세 이상(이하는 부모님 동의 필요) 누구나 할 수 있다. 대면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무주고등학교와 푸른꿈고등학교, 안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 총 2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치매 파트너의 정의와 역할, △치매 파트너 플러스(치매파트너 중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사람) 바로 알기, △치매 예방수칙 ‘3·3·3’ 등을 공유하게 된다. 비대면 교육은 치매 파트너 누리집에서 들을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치매 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 활동하며, 무주군치매안심센터 행사와 연계해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도 받을 수 있다. 24일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은 무주고등학교 학생들은 “치매는 남의 일이 아니라 내 가족, 내 이웃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무주군이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6월과 9월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상설화한다고 밝혔다. 신비탐사는 반딧불이 서식지로 직접 보러 가는 상품으로, 그동안은 산골영화제와 반딧불축제 기간에만 운영해 왔다. 프로그램 상설화로 탐사 횟수가 지난해 12회에서 올해 25회까지 108% 확대돼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 등 연계 효과에도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2026 반딧불이 신비탐사 & 체험 프로그램”은 운문산반딧불이가 출현하는 6월(10회)에는 3일부터 14일까지(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6.4.~7.), 늦반딧불이가 출현하는 9월(8.28.~9.20. 15회)에는 20일까지(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9.4.~12.) 진행될 예정으로, 현재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1만 원은 무주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김광용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관광육성팀장은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1박 2일 생태체험, 반디캠핑 등의 관광상품과 연계한 시즌제로 전환함으로써 방문객들의 탐사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6월에는 탐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24일 오전 9시 30분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HD현대중공업 수주 물량 증가로 인해 조선업 현장 내 안전관리 인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의 요구에 맞춘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개설됐다. 교육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20일간, 총 80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세부 교육 내용으로는 산업안전보건법 등 필수 이론을 비롯해 화재감시자, 유도통제원 등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실무 지식을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과정을 무사히 마친 수료생 20명 전원을 대상으로, 향후 지역 내 조선업 및 관련 산업 현장의 화기 감시자 등 안전관리 직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및 사후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조선업 현장의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기에,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이 지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난 4월 23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직장인, 퇴직자,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30-50 목요클래스’의 4월 프로그램인 ‘어반 스케치 이해와 실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일상과 풍경을 가볍게 그림으로 담아내는 ‘어반 스케치’의 기초를 배우고, 참가자들이 직접 스케치 실습을 해보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그림 그리기에 특별한 재주나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기초를 배워 일상 속 취미와 여가 활동으로 삼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어반스케치 강좌에 대한 높은 참여 열기를 통해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큰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직장인과 퇴직자, 주민들의 실질적인 필요와 관심사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은 오는 30일 부안 백산성지 및 백산다목적체육센터 일원에서 제132주년 부안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산대회는 동학농민군이 조직적인 체계를 갖추고 혁명의 대의를 밝힌 격문, 4대 명의, 군율을 선포한 대규모 군중집회로 동학농민혁명사에서 상징적인 사건 중 하나로 손꼽힌다. 당시 수많은 민중이 흰옷을 입고 죽창을 든 채 산을 메워 ‘앉으면 죽산, 서면 백산’이라는 역사적 장관을 연출했던 사건이기도 하다. 군이 주최하고 (사)부안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백산성지 내 동학혁명백산창의비 헌화를 시작으로 백산면민과 백산중학교 학생들이 주축이 돼 백산대회의 기개를 상징하는 죽창과 만장기를 들고 백산삼거리에서 평교사거리까지 행진하며 그날의 뜨거웠던 기상을 재연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백산다목적체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천도교 중앙총부를 비롯한 여러 사회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또 한국미술협회 부안지부 회원들의 동학 주제 예술 작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