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무주청소년수련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을 기부했다. 김주형 관장은 “20년이라는 시간을 무주군 청소년들과 함께 걸어오면서 청소년수련관의 존재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금 새길 수 있었다”라며 “오늘 전하는 장학금에는 그 소중함이 담긴 만큼 무주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주청소년수련관은 2006년 1월에 개관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만나고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동아리 활동, 청소년 참여기구, 문화축제, 그리고 방과 후·방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교육과 문화 활동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25일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전력공사와 재단법인 행복커넥트 등 2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각 기관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연제 온(ON)마음 살핌 서비스’는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홀로 어르신,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긴급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대응할 수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간 시범 추진되며,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 및 노인 1인 가구 등 200여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대상 가구의 전기·통신·휴대전화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 관계자는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이번 서비스가 홀로 어르신과 중증 질환자 등 고독사 위험군의 안부를 촘촘히 살피는 핵심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연제구는 오는 3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연제구청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정비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광역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연제구지회(지회장 김재진) 주관으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정비요원들이 참여하여 구민들의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자가용 승용차와 승합차이며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등 차량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와이퍼와 전구 등 소모품 교환 및 오일, 냉각수, 워셔액 보충 등 기본적인 정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현장에서 정밀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차량은 점검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여 차후 적절한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연제구 관계자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로 차량 운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크다”며 “이번 무상점검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연제구는 연제구가족센터(센터장 김재오) 결혼이주여성 학력취득지원사업을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9명의 결혼이주여성이 대학 진학에도 성공하여, 지난 2월 23일 동의과학대학교 입학식에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이들이 지난 3년간 일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 결과, 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을 넘어 대학생으로서 고등교육의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은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신입생들을 직접 격려하고 축하하며, 활기찬 대학 생활을 응원하는 특별 격려사를 전달해 행사의 감동을 더 했다. 김재오 연제구가족센터장은 “긴 시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학 진학이라는 경이로운 결실을 맺은 분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가슴 뭉클하다”며 “생소한 캠퍼스 생활이 낯설겠지만 지금까지의 열정이라면 어떠한 난관이라도 극복하고 잘 해낼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어엿한 지역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꿈을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가족센터가 든든한 지지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연제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연제구는 2월 23일,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4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단은 △구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및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결과 우수 1건, 장려 3건 등 총 4건의 우수사례를 확정했다. 우수상에는 ‘배수구 망 자체 제작·설치 및 유휴공간 활용 직원휴게실 조성’(거제1동)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반복되는 배수구 관리 민원과 열악한 근무 환경이라는 현안을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와 실행으로 직접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배수구 망을 자체적으로 제작·설치해 예산을 절감하고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방치된 유휴공간을 휴게공간으로 조성해 직원 만족도를 제고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평이다. 장려상에는 △‘2025년 공공시설물 소규모 개·보수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 청소년 리더스(Gangneung Youth Leaders) 제10기부터 제16기까지 참가자들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선후배 연합 캠프가 26일 오후 2시 스카이베이호텔 경포에서 1박 2일로 열린다. 강릉시에서 운영 중인 강릉 청소년 리더스(GYL)는 리더십 및 언어능력을 갖춘 청소년들을 선발하여, 맞춤형 인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세계화 시대에 맞는 강릉형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5년 제15기까지 총 340여 명의 강릉시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수료생들은 현재 이 프로그램을 통한 국제 교류 활동 등의 경험을 기반으로 대학교 진학 및 사회 각계각층으로 진출해 있다. 이번 연합캠프는 1박 2일 동안 입소식, 선후배 친교 활동, 리더 특강, 선후배 모둠 활동, 역대 선배 특강,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며, 선후배 멘토링을 통한 미래 리더로서 자질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하여 강릉 청소년 리더스 선후배 간의 정보 공유와 앞으로의 활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부산진구청 다복실에서 초대 민간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과 박현철 부산진구의장, 이헌승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허명희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한 사람의 취임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 자원봉사의 새로운 전환점을 여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민간 중심 운영을 통해 지역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이어“행정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경험과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가 정책과 운영의 중심이 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관리, 교육 및 홍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민간 이사장 취임을 계기로 민간 주도 운영과 행정 협력의 균형 속에서 지역사회의 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진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직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가 임박함에 따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구 본청 직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및 행정사무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부산진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담당관과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주요 위반 사례 △업무 추진 시 유의사항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행사 운영, SNS 활용 등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전 직원이 공직선거법을 정확히 숙지하여 선거 관련 위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25일 부산진구청 내 회의실에서 부산진구 상인연합회회장(회장 윤승환)을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 상인(번영)회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부산진구 상인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한해의 활동 계획과,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규모 환경개선지원사업 공모 시기와 맞물려 각 시장별로 필요한 사업과 지원 가능한 분야에 대한 논의를 하고,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 시설물 정비 등 시장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또한, 2026년 상인연합회의 주요 활동 계획도 논의됐다. 연합회는 불우이웃 및 재난·재해이웃 돕기, 상인의 날 행사 등 주요 행사 시 부산진구 내 상인 간 단합과 공동 참여를 위한 준비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화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뜻을 모았다. 한편, 부산진구 상인연합회는 관내 상인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교류와 연대를 통해 전통시장 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재단법인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이 26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먼저 2025년 외부·내부 정기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김제사랑장학재단 활성화 연구 용역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장학사업 추진 성과와 재단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감사 결과, 체육꿈나무 격려금 확대와 김제사랑장학금·모두누리 진학격려금 운영, 지평선나눔스터디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지평선학당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고 선발 시 과락점수(40점)를 도입하는 등 선발기준을 강화해 학업 관리의 내실을 높였다. 또한 전자문서·전자회계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도 제고했다. 이후 ▲2025년도 결산(안), ▲기본재산 편입 예외 기부금 사용(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성주 이사장은 “정기감사와 장학재단 활성화 연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4일‘동래구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재원 광혜병원장(재활의학과), 이건철 경남정보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윤성영 부산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황승호 사직종합사회복지관장, 고은지 동래구 자원봉사센터국장 등 관내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재활 운동 자발적 참여 방안 △장애인 재활사업 홍보방안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의 연계 방안 △관계기관 협조 통한 신규대상자 적극 발굴 △사례 관리 등 ‘2026년 지역사회 중심 장애인 재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규석 보건소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재활사업 추진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사업 추진 방향이 더욱 명확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을 기억하는 ‘동래 3.1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오는 3월 1일 오전 9시부터 부산 3·1독립운동 기념탑, 내성초등학교, 만세 거리, 동래구청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 ‘부산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장과 동래고 학생들의 참배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10시 내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3.1절 기념식이 거행된다. 기념식 후 참가자들은 내성초등학교를 출발해 동래 출신 독립운동가 박차정 의사 생가와 수안인정시장을 거쳐 만세 행진에 나선다. 행진은 1진과 2진으로 나뉘어 각각 충렬대로와 동래부 동헌 방향으로 진행되며, 이후 최종 집결지인 동래시장 앞 만세 거리에서 모인다. 참가자들은 동래구청 앞까지 만세 행진을 이어간 뒤 해산할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쉽고 바르게 읽는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삼창 등이 진행되며, 단막극 ‘소녀의 약속’이 무대에 오른다. 수안인정시장 사거리에서는 퍼포먼스 ‘애국시민을 구출하라’가 펼쳐진다. 이어 오전 11시 10분부터는 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의료취약계층의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일반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검사 항목은 △혈액검사 △흉부 방사선 △요검사 등으로, 이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간·신장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또한, 성별과 연령에 따라 △콜레스테롤 △골밀도 △간염 검사 등 필요한 항목이 추가된다. 동래구 관내에는 일반검진 의료기관이 2026년 2월 기준 43개소가 있으며, 지정 검진 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사전 예약 후 무료로 검진이 가능하다. 정규석 동래구 보건소장은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필수이다”라며 “연말에는 검진 수요가 몰려 혼잡할 수 있으니, 연초에 수검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올해 ‘2026학년도 강북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을 구성하고 장애 학생 인권 보호 강화 지원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교육 현장의 장애 학생 인권 지원을 활성화하고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으로 장애 학생의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초등교육지원과 과장을 단장으로 학교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부모회, 장애인성폭력상담센터, 장애인복지관, 관할 경찰서 등 지역 관계기관에서 근무하는 전문가 17명으로 인권지원단을 구성했다. 인권지원단은 월 1회 정기적으로 지역 내 기관을 방문하고, 인권침해 예방 활동과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인권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피해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가·피해 학생 대상 특별지원을 병행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26일에는 위촉식과 협의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협의회에서는 강북 지역 더봄학생(인권침해 경험이나 발생 우려가 있는 장애 학생) 실태 파악, 위원별 역할 분담, 지원 체계 구축 등 장애 학생 지원의 다각화와 실효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전 공사립학교 학부모회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올해 학부모회 운영 방향과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회가 학생, 학부모, 교사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고,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초중고와 특수·각종학교 학부모회 업무 담당자 248명이 참석했다. 기존 비대면 연수에서 벗어나 올해 처음으로 집합 연수로 전환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연수는 ‘학부모와 학교, 마음을 잇다! 회복과 협력의 첫걸음, 학부모회’를 주제로 학부모회 구성과 운영 방법, 학부모 교육 참여 지원 정책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든든 학부모 교육, 함께 걸어 좋은 길’ 등 올해 학부모 참여형 주요 사업도 함께 소개됐다. 이어 남외초등학교 최은숙 교사가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