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우리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 금융중심지 조성 및 금융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4년 6월 17일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국민연금공단, 우리금융그룹이 체결한‘전북 창업 생태계 조성 및 기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된 후속 실행 조치다. 당시 협약은 창업·투자환경 조성, 중소기업 지원, ESG 경영 실천, 디지털·빅데이터 사업 협력,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디노랩’ 설치·운영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자본시장 핵심 거점 신설 및 지역 금융 생태계 강화 우리금융은 이번 계획을 통해 전주 지역 근무 인력을 기존 200여 명에서 30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자산운용과 기업금융 기능을 중심으로 한 자본시장 핵심 거점을 신설할 예정이다. 우리자산운용 전주사무소를 신설해 국민연금공단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전북BIZ프라임센터’를 설치해 기업 대상 투·융자와 경영 컨설팅 등 종합 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전주 참예우명품프라자에서 도내 조사료 경영체 시군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사료 수급과 유통·소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14개 시군의 조사료 경영체 대표들은 동계 조사료 봄 파종면적 확대와 논 하계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 유휴지 활용 등 국내산 조사료 유통 소비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조사료를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보조금을 확대했다. 겨울철 조사료를 봄에 파종해 생산한 물량도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 생산량을 완화했다. 또한 논에 여름철 조사료를 재배하는 농가에 지급하는 전략작물직불금을 기존 500만 원에서 550만 원/㏊로 인상했다. 겨울·여름 이모작을 하는 경우에는 동계 조사료 50만 원/㏊와 함께 추가 인센티브 100만 원/㏊를 더 지급한다. 여기에 도 자체사업인 논 타작물 생산장려금 100만 원/㏊까지 포함하면, 농가는 1㏊당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이러한 지원 확대를 통해 논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내산 조사료 생산 기반을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26일부터 장수군과 순창군에서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와 공동체가 함께 살아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시범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운영되며, 총사업비 1,710억 원 가운데 올해 855억 원을 우선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장수군과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제 거주 중인 주민이다. 신청 결과 장수군은 전체 인구 20,922명 중 19,079명(91.1%), 순창군은 27,011명 중 24,216명(89.6%)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 가운데 1차 지급 대상자는 장수군 18,357명, 순창군 22,545명으로, 개인당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신규 전입자나 실거주 미확인자는 이의신청 등 절차를 거쳐 각 군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통해 추가 지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본소득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운데 연 매출 30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재정 운영 방향에 전북의 핵심 현안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도는 2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서울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과 완주·전주 통합 지원, 지방소멸 대응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임기근 장관 권한대행 차관이 주재했으며, 각 시·도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과 관련해 전북이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한 전략산업 우선순위인 ▲신재생에너지 ▲첨단 AI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국가 성장엔진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북특별법'에 따른 특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조금 보조율 차등 적용과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재정·세제 특례의 입법화를 촉구했다. 기업 유치 확대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부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위해 유관기관 간 연계를 강화한다. 익산시는 26일 지역 내 유관기관 협력 체계 강화와 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중심재활협의체는 익산시와 원광대학교 재활의학과, 익산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전북물리치료사협회, 전북지체장애인협회 등 7개 기관 관계자로 구성돼 있다. 협의체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소외된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중심재활 추진 사업의 계획과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과 연계 체계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 김은재 건강생활과장은 "협의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가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제1호로 조성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익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방문한 강원특별자치도·평창군·충청남도 관계자들과 벤처캠퍼스 운영 현황 및 시설·장비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벤치마킹은 '평창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해 마련됐다. 국내 최초로 조성된 익산 캠퍼스의 운영 체계를 참고하고,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방문단은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과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 평창군 경제과, 충청남도 바이오산업과 관계자로 구성됐다.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GBST), 강원테크노파크, 강원개발공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다. 익산시는 익산 캠퍼스 운영기관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현재 조성 중인 예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운영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과 함께 운영 계획과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방문단은 익산 캠퍼스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정관읍 행복이비인후과의원(원장 배기범)이 지역 내 저소득 난청 독거 어르신을 위해 560만 원 상당의 보청기를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보청기는 정관읍행정복지센터와 정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사랑의열매를 통해 정관읍이 추천한 대상자에게 지정기탁 방식으로 지원됐다. 보청기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청력이 좋지 않아 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배기범 원장은“난청으로 불편을 겪으시던 어르신께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행복이비인후과의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정관읍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은 지난달 26일‘2026년 제1회 기장군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기장읍‘죽성3지구’와 장안읍‘월내1지구’의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이재찬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를 위원장으로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장읍 죽성리 30-1일원 죽성3지구 109필지(29,345.0㎡)와 ▲장안읍 월내리 119-2 일원 월내1지구 117필지(15,293.6㎡)에 대한 토지 경계 설정을 심의·의결했다. 기장군관계자는“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남은 절차에서도 토지소유자와의 충분한 소통과 안내를 통해 민원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위원회에서 의결된 경계 결정 내용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통지받은 날부터 6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이후 사업 완료에 따른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이행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은 지난 19일 기장지역자활센터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연계 ▲자활사업 참여자 대상 인식개선 교육 ▲지역주민 대상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장옥진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선주 기장지역자활센터장은 “그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협력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통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은‘2024년 지자체 자살예방 우수사례 공모’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부문 우수사례에 선정되며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캠페인과 인식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132년 전 부당한 권력에 맞서 평등 세상을 외쳤던 농민들의 뜨거운 함성이 정읍 일대에 다시 울려 퍼졌다. 26일 이평면과 고부 일원에서 열린 고부봉기 재현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동학농민혁명 고부봉기 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고부봉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이평, 고부 등 옛 고부군 지역 주민들과 관람객들은 직접 농민군이 돼 역사적 장면을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나눴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단연 ‘농민군 진군 행렬’이었다. 이평면 예동마을에서 출발해 말목장터로 향하는 대열은 1894년 당시의 긴장감과 결기를 실감나게 재현했다. 말목장터에 도착한 대열이 격문을 낭독하자, 현장을 지켜보던 관람객들 사이에서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어 진행된 공식 기념식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창극과 첨단 가상현실(VR)을 접목한 융복합 공연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행사는 옛 고부 관아 터(현 고부초등학교)에서 펼쳐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통해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창작 성과와 예술적 가치를 창출한 예술인(단체)을 선정해 ‘2025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을 시상했다. 26일 오전 11시 강원문화재단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지원사업 우수 사례를 널리 확산함으로써 예술인의 창작 의지를 북돋우고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분야는 6개 분야로 문학 분야 강원아동문학회, 시각예술 분야 백수연, 음악 분야 최선진, 무용 분야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 연극 분야 (사)춘천마임축제, 전통예술 분야 전통예술단 도도판도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심사는 2025년도 전문예술지원사업을 수행한 총 286명(단체)의 자체평가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진행했으며, 담당자의 검토와 함께 분야별로 3인의 전문가 평가위원을 구성해 사업의 완성도, 지역사회 기여도, 예술적 성취 등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수상자 6명(단체)을 선정했다. 강원문화재단 최승주 문예진흥실장은 “올해의 강원예술인상은 단순한 시상을 넘어, 문예진흥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도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2월 26일 오전 11시 홍천 크리스탈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 대표와 사무장 등 마을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농촌관광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어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 14명을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약 234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총 20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농촌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번 총회에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과 홍보 강화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 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강원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며 지역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농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 청년뜰이 지역 청년들의 취업·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손잡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산시 청년뜰은 26일 ‘2026년 청년센터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지역 내 청년 정책 및 고용지원 기관들과 지원사업 연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시청 인구대응담당관을 비롯해 군산고용복지+센터, 군산상공회의소, 국립군산대학교 취업지원실,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지역 내 청년·취업지원 유관기관 14곳의 실무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군산시 청년뜰 주요 사업 ▲2026년 군산시 청년정책 방향 ▲청년·취업지원 유관기관 간 상호 협력·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는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활용 기초교육부터 AI-POT 자격증 취득, 군산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까지 아우르는 단계별 AI 역량 강화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와 함께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면접비 지원사업과 구직 청년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이 26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의 안정적 관리와 주민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발생한 민간 무인기 대북 침투 사건과 관련하여 정부와 지자체 간 합동 ‘접경지역 평화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접경지역 10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국가안보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조하며, 향후 정부의 평화 체감 사업과 평화경제특구 지정 과정에서 지역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뜻을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이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과 동시에 책을 건네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독서로 응원한다. 인제군은 올해 관내 13개 초등학교 신입생 225명을 대상으로 입학식 당일 ‘책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책꾸러미에는 초등 1~2학년 권장 도서 2권과 에코백이 담기며, 가정에서도 독서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북스타트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전환기에 책을 매개로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아동 독서 지원 사업이다. 도서는 교육 현장과 독서 전문가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된 초등 저학년 권장 도서로 구성돼, 학습 부담보다는 읽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다. 인제군은 책꾸러미를 입학식에 맞춰 각 학교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북스타트 사업은 인제군이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아동 독서 지원 정책이다. 군은 2025년까지 총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