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이 군민과 학생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 정비에 적극 나섰다. 설 연휴 전 집중 정비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에 대한 일제 점검에도 돌입하며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건설교통과 전 직원을 현장에 투입해 통행에 불편을 주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현수막 100여 개를 즉각 철거했다.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상가 밀집 구역 등을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연휴 기간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이와 함께 군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5주간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주변의 노후 간판과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점검·정비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시 점검과 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은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농어촌 민박 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진안군 농어촌민박 환경개선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된 후 처음 열린 자리로, 위원장을 비롯해 6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진안군 방문의 해’로 지정된 가운데, 전북도민체전 개최를 앞두고 외지 관광객 및 방문객의 대폭 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민박 시설의 수준을 높여 방문객에게 첫인상부터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며, 이번 사업은 이러한 지역 현황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억 원(보조50%, 자부담50%) 규모로, 노후 민박 시설의 안전시설 강화, 위생·편의시설 개선, 외관 정비 등을 지원한다. 증가하는 방문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박 시설 수준 향상이 더욱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위원회는 접수된 16개소에 대해 현장 실사와 정량 평가를 바탕으로 심의를 진행했으며, ▲기본 및 안전시설 준수 ▲신고 지번 외 시설 제외 ▲무허가 건물·영업 실적 미비 시설 제외 등 엄격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고원길(대표 이재현)이 2026년 ‘진안고원길 함께걷기’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총 6회 개최되며, 첫 걷기 행사는 2월 28일에 시작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안고원길을 처음 접하는 초보 보행자나 혼자 걷기보다 여럿이 함께 소통하며 걷기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회차별 최대 20명 규모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이 동행자들과 보다 친밀하게 교류하며 진안고원길만의 고즈넉한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1회씩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진안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고원길 이재현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길을 걷는 것을 넘어 진안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나누며 일상의 활력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회차별 참가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되어 있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가 신청과 자세한 일정 확인은 포털사이트에서 ‘진안고원길’을 검색한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이 지역의 핵심 현안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전북 정치권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이끌어 내며 본격 행보에 나섰다. 지자체 주도 사업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 지역 국회의원, 군수가 공동으로 서명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하나의 목소리로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진안군은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은 물론 국가 에너지 정책과의 연계성 등을 설명하며 전북 차원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해 왔으며, 그 결과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뜻을 함께해 공동서명이 성사됐다. 이번 공동서명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정동영, 이춘석, 안호영, 한병도, 이원택, 이성윤, 박희승 등 전북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는 특정 인물 중심이 아닌 전북 정치권 전체가 지역 현안을 공동과제로 인식하고 연대에 나섰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공동결의문에는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핵심 인프라 구축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 균형발전 실현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양수발전소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이 담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5년 정원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2026년 윤흥신 장군상 광장 일원 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025년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생활권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정발장군 동상 일원(초량동 1147-21번지)에 산림청 생활밀착형 숲(소읍지역) 조성 사업을 통해 실외 정원을 조성했다. 해당 정원은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끼석, 포그·수반시설, 산책로, 선형 테이블 등을 설치해 경관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또한 산복도로 유휴부지(초량동 851-4번지 일원)에는 부산시 ‘15분 도시’ 정책과 연계한 생활권 작가정원을 조성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정원 내에는 정원식물과 함께 조형 퍼걸러, 앉음벽, 운동시설 등을 설치해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기능을 갖춘 주민 체감형 녹색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좌천체육공원에는 주민참여형 마을정원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월 24일 이바구복합체육문화센터 8층 다목적홀에서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얘들아~졸업을 축하해!』 행사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졸업식은 드림스타트와 함께 해온 아동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그간의 성장을 격려하는 한편 중학생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드림스타트에서 직접 제작한 졸업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시작해, 드림스타트 활동 모습이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봤다. 이어 졸업생 대표와 학부모 대표 각 1명이 송사를 낭독하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전년도 졸업생이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피아노 연주가 펼쳐져 행사의 감동을 더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기념 촬영을 끝으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김현우 경제복지국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인 만큼 새로운 기대를 가지고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동구는 앞으로도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nbs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는 26일 순창군의회에서 열린 제297차 월례회에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 법령 개정 및 '지방의회법'제정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이 제안한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 인정을 위한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순창군의회 손종석 의장이 제안한 지방의회의 역량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2차 동학농민혁명이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이후 전개된 항일무장투쟁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독립유공자 서훈 기준이 독립운동의 기점을 1895년으로 제한하고 있어 참여자들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독립유공자 포상 제도와의 연계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점은 역사적 사실과 법령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도 강조했다. 건의안은 ▲정부의 2차 동학농민혁명 항일무장투쟁 성격에 대한 공식 인정 ▲참여자가 독립유공자 서훈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 ▲독립유공자 공적심사 기준 개선 ▲동학농민혁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두 순방’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6일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우아2동’을 주제로 지역 자생단체 임원진을 비롯한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경로당 등 민생 현장을 찾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간담회를 통해 민선 8기 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주민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속 불편 사항에 귀를 기울이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우 시장은 이어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인사를 전하고, 오랜 세월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노인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해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전주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 시민과 행정이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강서구는 경남 김해시가 추진하는'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과 관련하여 25일 김해시장실을 직접 방문하여 해당 사업의 백지화 및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상남도 김해시 화목동 1909 일원(장유맑은물순환센터)에 하루 360톤 규모(음식물 150톤, 하수찌꺼기 60톤, 분뇨 150톤)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김해시와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한다. 환경영향평가 대상지역에 사업지구 경계로부터 5.0km 이내인 강서구 내 대저2동강동동·가락동·녹산동이 포함된다. 강서구는 이미 명지국제신도시 및 오션시티, 에코델타시티 등 명품 주거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인구유입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이런 지역에 음식물·하수찌꺼기, 분뇨처리시설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포함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하고 있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대기오염물질 발생 등으로 인한 건강상 불안과 악취로 인한 생활권 침해 및 삶의 질 저하 우려가 있으며, 인근 농가에서는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 훼손과 부정적 이미지로 농산물 판매저하 등 생존권의 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이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입학과 동시에 책을 건네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독서로 응원한다. 인제군은 올해 관내 13개 초등학교 신입생 225명을 대상으로 입학식 당일 ‘책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책꾸러미에는 초등 1~2학년 권장 도서 2권과 에코백이 담기며, 가정에서도 독서 활동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북스타트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전환기에 책을 매개로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아동 독서 지원 사업이다. 도서는 교육 현장과 독서 전문가의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된 초등 저학년 권장 도서로 구성돼, 학습 부담보다는 읽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다. 인제군은 책꾸러미를 입학식에 맞춰 각 학교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독서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북스타트 사업은 인제군이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대표적인 아동 독서 지원 정책이다. 군은 2025년까지 총 4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과 동국대학교는 27일 오후 2시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2024년 10월 체결한 ‘평생학습 중심의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포괄·확대한 것으로, 협력 범위를 기존 평생교육 중심에서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교육·활용과 평화경제 분야까지 확대한다. 협약 기간은 2년으로 명시하고 합의 시 연장이 가능하도록 한다. 기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평생교육 자료 제공 ▲관·학 협력 연계 추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왔으며, 내설악 백담권역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과 만해 아카데미 운영 등 평생교육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협약에는 ▲평생교육 중심의 관·학 상생협력 지속 ▲인문고전 및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기반 교육·연구 활성화 ▲인제군 평화경제특구 지정·운영 협력 등이 포함된다. 특히 동국대학교의 학술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고전 디지털화와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를 추진하고, 이를 학술 및 교육 자원으로 활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이 개관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2월 26일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라운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관 전 미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선 시장은 칠드런존, 리딩존, 스토리존, 멀티미디어존, 매거진존, 휴게공간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 이용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속초어린이영어도서관은 어린이의 영어독서 습관 형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조성된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의 영어 특화 공공도서관이다.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교동 1025-2번지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658㎡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마무리와 집기 배치를 포함한 개관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3월 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단계별 영어자료 제공과 체험형 학습 공간을 통해 어린이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25일 오후 14시30분경 경주 감포 나정항앞 해상에서 어선 A호(111톤,기선권현망,14명)에서 실종된 선원 B씨(60대,남성)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23일 미포 동방 3해리 해상에서 조업중 선원이 보이지 않는다며 신고가 접수되어, 3일차 집중 수색 중에 발견지점 인근 주민이 해경으로 신고한 사항으로, 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신원 확인결과 실종된 선원(남성, 사무장, 60대)임을 25일 오후 17시경 최종 확인했으며, 발견 현장 주변 및 추가 목격자와 동료 선원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고발생과 동시에 울산해경은 유관기관 수색공조 요청을 하여 가용세력을 총동원(울산구조대, 경비함정 6척, 해군고속정 1대, 동해어업관리단 무궁화호 1척, 해난구조대 3척, 해경항공기 1대, 해군초계기 1대)와 인근조업선에 수색 협조를 요청을 하고 3일차 대대적인 해상수색을 벌여 왔다. 울산해경 관계자는“기상악화(풍랑,강풍,파고)시 출항전 철저한 점검과 안전해역(피항)이동, 특히 조업중 구명조끼 등 안전장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은 오는 3월 3일 도민과 함께하는 ‘개기월식 공개 관측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기월식 현상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우주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탐구 의욕을 증진시키고, 가족이 함께 밤하늘을 보며 화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월식은 3월 3일 18시 49분 부분식을 시작으로,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20시 4분에 시작된다. 특히 식의 최대 시각은 20시 33분이며, 개기식은 21시 3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부분식부터는 맨눈으로도 관측이 가능하다. 과학교육원은 개기식 최대 시간대에 맞춰 저녁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전시체험관에서 개기월식 관측 및 촬영, 천체투영관 월식 주제 영상 관람, 대형스크린을 통한 월식 진행 실시간 중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측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저녁 8시부터 전시체험관 1층 로비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이 변경될 수 있으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27일 이틀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2026년 상반기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 ‘전문성이 곧 청렴’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연수는 업무 담당자의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본청을 비롯해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계약 업무 담당자 65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알고 나면 쓸모 있는 공사계약과 물품․용역 계약 실무 △유권해석 및 주요 감사 사례 공유 △전북교육장터 지역경제에 숨결을 불어넣다(지역경제 활성화) △청렴교육 등으로, 실제 사례 기반 교육과 질의응답을 병행해 현장 적용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북교육청은 올해 전북형 청렴계약 모델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청렴리스크 사전경보제 △계약업무편람 고도화 △계약업무 담당자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및 멘토링 운영 △교육지원청 간 원탁토론회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계약 업무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선자 재무과장은 “계약업무는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가장 민감한 행정 분야 중 하나”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계약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