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보건소가 운영 중인 '행복한 엄마되기, 온맘챌린지'가 임산부와 배우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산부와 배우자가 함께 참여하는 부부형 프로그램으로, 임신·출산·육아 과정을 함께 준비하며 건강한 부모 역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총 4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직장인 임산부와 배우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기본 신생아 육아교육, 오감자극 베이비마사지, 부부요가, 우리 아이 모빌 만들기 등 실습과 체험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 또한 주차별 챌린지를 통해 부부가 함께 임신·출산·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이와의 교감, 함께 걷기, 부모 역할 다짐, 육아용품 준비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예비부모로서의 유대감과 책임감을 높이고 있다. 참여자들은 밴드를 통해 챌린지 수행 사진과 소감을 공유하며 서로 응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또래 부모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보건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만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으나,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올해부터는 2014년 출생 남성 청소년도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내용은 4가 HPV 백신 접종 비용이며, 국가예방접종 기준에 따라 총 2회 접종(6개월 간격)을 무료로 지원한다. 흔히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알려진 HPV 백신은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를 차단한다. 남성이 접종할 경우 생식기 사마귀는 물론 항문생식기암, 구인두암 등 HPV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암과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남녀 모두가 접종에 참여할 경우 바이러스 전파 경로가 차단되어 사회 전체의 질병 부담을 낮추는 집단 면역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가능하며, 관내 접종 가능 병의원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 또는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화) 실내체육관 주차장 일원에서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동들이 함께 아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다문화 ·외국인 아동 등 다양한 아동이 참여하는 아동권리헌장 낭독을 비롯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하고 모범적인 성장과 노력을 격려하는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식과 축하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김제검산초등학교‘라온소리’중창단 공연과 김제교육지원청 소속‘루바토’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등 풍성한 문화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어린이 뮤지컬, 마술 공연, 버블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이와 함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마음건강 캠페인‘깊은 마음속 10.19.MHz-말없는 물건 전시회’를 비롯해, 김제경찰서의‘나도 경찰관’체험, 김제소방서의‘오늘은 내가 주인공 출동! 어린이 소방관’, 가족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판소리와 국악이 보여주는 최고의 무대 ‘마당놀이 신뺑파전’을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만나보자. 김학용, 서정금, 이소연, 이광복 등 대한민국 최고 명창들을 중심으로 동서양의 악기가 하나된 국악관현악단, JTBC 풍류대장 TOP5 강성현 연희단, 무용단 등 35명의 출연진들이 함께 만들어 판소리와 국악이 보여주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김제시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작품으로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에 선정되어 마당놀이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풍자와 해학속에서 관객들은 가려운 곳을 긁는 것처럼 시원한 웃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 판소리를 기초로 만들어 국악오케스트라 음악편성까지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대중적인 공연 ‘마당놀이 신뺑파전’은 경제불황, 외모지상주의, 물질만능주의, 첨단AI문명 속에서 일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이 시대의 젊은이들, 고령화 되어가고 있는 사회에서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이 시대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준다. 관람권 예매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2026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공모사업에 지평선배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주)농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사업은 농산물전문생산단지에 속한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비관세장벽, 기후변화, 시설 노후화 등 신선농산물의 수출 여건 악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스마트화 시설, 수출 기자재 등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평선배영농조합법인은 병해충 방제 및 신선도 제고를 위한 검역대응형 “냉동기기”와 농업회사법인(주)농산은 냉해,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재해경감형 “다겹보온커튼”에 선정됐으며 국·도비 1억 1000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농기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품목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 수출 기반이 구축됨에 따라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와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농산물의 수출 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립도서관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내·외부 일원에서 2026 어린이 책축제 ‘한 걸음 퐁당, 책 물결 넘실’을 개최한다. 이 축제는 어린이를 중심으로 전 연령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독서문화 행사다. 실내 공연과 야외 체험을 연계해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보고·만들고·즐기는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한 걸음 퐁당, 책 물결 넘실’이라는 주제에는 어린이의 작은 독서 경험이 물결처럼 퍼져 가족과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 곳곳에는 책을 기반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만들기 활동을 비롯해 ‘물결’, ‘산책’을 주제로 한 참여형 공간을 구성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놀이를 오가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합창과 연극, 인형극 등 정서적 공감을 이끄는 무대와 마술쇼와 서커스 공연까지 준비돼있다. 김선애 시립도서관장은 “아이들이 책을 어렵지 않게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민축구단이 홈에서 분위기 반전을 위한 ‘안방 승부’를 펼친다. 춘천시민축구단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FC목포를 상대로 시즌 네 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최근 흐름을 끊고 다시 상승세로 전환하기 위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홈경기마다 이어지고 있는 시민들의 응원 열기와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응원전으로 선수단에 힘을 보태며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현장에서 함께 즐기는 축제형 분위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경기부터 관람객 편의를 위해 W석을 개방한 가운데 이번 경기에서도 동일하게 운영돼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경기 당일에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운영된다. 팬사인회를 비롯해 참여형 프로그램인 ‘코끼리코 슈팅 챌린지’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웰컴키트를 제공한다. 서큘레이터 등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농부의 장터’가 운영돼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홈에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CCTV 모니터링을 통해 마약사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성남수정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시는 통합관제센터 소속 박동우, 김선수 관제요원이 최근 성남수정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필로폰 유통과 대마 재배 등 마약 관련 범죄 용의자 검거 과정에서 적극적인 대응과 공조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관제요원들은 성남수정경찰서의 요청으로 실시간 영상관제를 통해 범죄 용의자의 이동 정황을 공유했고 이후 현장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지면서 검거로 이어졌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통합관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초기 상황 인지부터 전파까지 공백 없이 대응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박동우, 김선수 관제요원은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빈틈없는 영상관제를 통해 범죄 예방과 사건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춘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수정경찰서 관계자도 “통합관제센터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해 수사에 큰 도움이 됐다. 깊은 감사를 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골목상권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매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각 부서 직원이 자율적으로 지역 상권에서 장보기, 점심 회식, 주말 야시장 이용 등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공직사회가 먼저 소비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주민 참여로 확대해 실질적인 소비회복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제과는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인근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을 집중적으로 이용하며 지역 상권 이용 활성화를 독려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이 공직사회가 선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팀 단위의 작은 실천이 지역 상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연말까지 자율적으로 지속 추진되며, 군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삼척시지회는 4월 20일 오후 4시,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5·6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삼척시지회 초대지회장인 김성래 관장을 비롯해 삼척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장들이 참석했으며, 우종원 삼척시 자치행정국장과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이·취임을 축하했다. 제4·5대 지회장을 역임한 김귀철 전 지회장은 2020년부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과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회를 이끌어 왔다. 특히 삼척시 사회복지사 간 화합과 협력을 이끌며 조직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이임식에서는 김귀철 전 지회장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이 전해졌으며, 그간의 성과는 삼척시 사회복지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으로 평가됐다. 한편, 제6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박예림 지회장은 2026년 1월 21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선출됐으며, 3월부터 3년간 지회를 이끌게 됐다. 박예림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바탕으로 더욱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는 미수 허목 춘향대제를 4월 25일 10시 40분부터 삼척시 정라동 소재 허목 사당인 미수사에서 미수허목선양위원회(위원장 김진만) 주관으로 개최한다. 조선 중기 남인 영수로 알려진 허목은 삼척부사로 2년간 재임하면서 저수지·수로 등 수리시설 확충, 척주동해비 건립 등의 선정을 베풀어, 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3월 9일에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올해는 제례 행사에 앞서 (사)동안이승휴사상선양회 김도현 이사장의 미수 허목 관련 강연이 있어 미수 허목의 사상 등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를 통해 미수 허목의 애민정신과 지역사랑 정신을 기림과 동시에 지역의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삼척 척주동해비를 국가지정유산인 보물로 승격 지정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오는 6월 26일 삼척문화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는 4월 20일 자로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지소에 공중보건의사를 신규 및 전입 배치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읍면 보건지소 8개소, 보건진료소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어촌 주민들에게 일차 진료를 제공하는 핵심 공공의료 기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 수급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배치에 따라 보건기관별 진료 체계가 강화됐다. 보건소와 도계·원덕읍 보건지소에서는 주 4일(월·화·목·금) 의과 진료가 가능하며, 하장면 보건지소는 주 3일(월·화·목), 근덕면 보건지소는 주 1회(금)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미로·노곡·가곡·신기면 보건지소에서는 주 1회 순회 진료를 운영한다. 한방 진료는 보건소와 근덕·노곡·미로·가곡·신기면 보건지소에서 주 5일(월~금) 상시 운영되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를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원덕읍 산양리 일원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의 본격 운영을 위한 것으로, 총 9팀 2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팀별 2~3인으로 구성하여 신청해야 하며,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2026년 7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 농업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재배 기술과 경영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딸기·오이·토마토 등 작목별 첨단 온실을 갖추고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으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수료(예정)생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대기간은 기본 3년이며 신규 청년농 수요가 없을 경우 최대 6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다. 임대계약은 성과평가를 통해 1년 단위로 체결되어지며 1년차에는 초기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작특례방식이 적용되어 임대료 부담을 완화했고, 이후에는 시설 평가액을 반영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언양읍 반천리 62-1번지 일대에 주민 편의를 위한 언양 반천 소공원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지는 언양반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사업 구간으로, 지역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휴식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군비 총 4억원이며, △잔디광장 600㎡ △유희시설 4개소 △휴게시설 2개소 △편의시설 12개소 △운동시설 6개소 등을 설치한다. 또 가시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나무 13종 1천799그루를 심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소공원을 조성해 언양 반천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립합창단이 오는 5월 14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23회 정기연주회 ‘오월의 오색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숫자 ‘5’가 지닌 상징성과 ‘오색’의 조화로움을 주제로 기획했으며,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적 배경을 가진 세계 각국의 합창 음악을 하나의 선율로 엮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선정을 위한 세 번째 지휘자 프로젝트로, 후보 지휘자의 음악적 해석과 예술적 역량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다. 이날 지휘를 맡은 황종수 지휘자는 계명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합창지휘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터데임 대학교(University of Notre Dame)에서 음악박사(DMA) 학위를 취득한 실력파다. 구미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하며 지역 합창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그는, 섬세한 텍스처와 유기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음악적 완성도를 이끌어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