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3일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울주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명현주 위원장을 비롯해 청소년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울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별 개입 과정과 연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위기청소년 사례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역할과 개입 방향을 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청소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소년 복지는 행정 한 기관만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상담 프로그램, 부모교육, 안심약국 연계 등 청소년의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신속한 맞춤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전담 TF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급 대상 확인부터 신청 방법, 지급 수단, 현장 대응체계까지 전 과정을 종합 점검하며 지급 준비에 마지막 고삐를 죄었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16만 명이며, 총 947억 원이 투입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재원은 국비 80%(758억 원), 도비 10%(95억 원), 시군비 10%(95억 원)로 분담되며, 국비는 이미 시군에 교부 완료됐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신청 초기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4월 27일은 끝자리 1·6, 28일은 2·7, 29일은 3·8, 30일은 4·9·5·0 순이며, 5월 1일 노동절에는 신청이 불가해 해당 대상자는 30일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도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23일 오후 2시 울산해경 3층 중회의실에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크루즈선 화재 사고에 대비해 2026년 1분기 수난대비 기본훈련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울산항 내 입항하는 비정기 크루즈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사고(화재)에 대한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상황은 일본에서 출항하여 울산항으로 입항 중이던 4,200톤급 국제 크루즈선의 식당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자체 진화에 실패하고 불길이 선체 내부로 확산하면서 승객과 승무원 등 310여 명의 인명이 고립된 위급한 상황을 가정했다. 이날 훈련에는 울산해경을 비롯해 울산항만공사(UPA), 울산소방본부, 한국해양환경공단 울산지사,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울산지부, 울산해양재난구조대 등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여 기관별 임무를 정립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AI 기술의 활용이다. 울산해경은 훈련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제 사고 현장을 생성형 AI로 구현하여, AI 제작 훈련사진·영상을 통해 훈련을 집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 내 설치된 승강기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시설을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23일, 제335회 임시회에서 김재운 위원장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고층 건물이 밀집한 부산의 지역 특성상 승강기 사고가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시 차원의 능동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조례의 가장 큰 특징은 관리주체가 부재하거나 불분명한 시설의 경우, 부산시장이 승강기 안전관리자를 임시로 선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관리비 체납이나 부도 등으로 방치된 소규모 상가나 주거 시설의 안전 공백을 지자체가 직접 메우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조례안에 따르면 부산시장은 매년 승강기 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운행 정지 대상이나 육교 등 다중이용시설 승강기에 대한 실태조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또한, 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광역시 승강기 실태점검단’을 구성·운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4월 23일 박광용 부군수 주재로 10개 읍면장과 함께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영상회의는 1차 지급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민원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에 앞서 각 읍면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도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복잡한 수급 자격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인력 부족과 장비 설치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며 대응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별 선불카드 배분 현황과 현장 여건, 인력 배치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군의 넓은 면적과 고령 인구 비중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가 빠짐없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5부제 안내가 군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온오프라인 접수창구의 시스템 과부하 대책도 함께 논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오늘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최종 의결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국립의전원 설립을 위한 후속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안 통과는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필수·공공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국가가 공공의료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 설립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통과된 법률안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해 4년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국가 지원을 받은 졸업생이 15년간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원시는 그동안 국립의전원 설립을 위해 부지 확보와 관련 행정절차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전체 예정부지 64,792㎡ 중 약 55.1%를 확보했으며, 향후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및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하며 법률 제정 추진을 지원해 왔고, 국립의전원 설립 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북구는 고유가 시대를 버티는 구민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를 본격화한다. 북구는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구삐’를 통해 지원금 대상 여부와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원 대상자가 대상 여부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운영하며,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구민은 본인의 지급 대상 여부, 개인별 지원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을 통해 간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알림 서비스는 네이버, 카카오톡, 토스, 금융사 앱 등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이용자는 서비스만 추가하면 되며, 미가입자도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쳐 가입 가능하다. 다만, 수신했더라도 지원금이 자동으로 신청되는 것은 아니다. 구민은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 누리집·앱 ▲은행 영업점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반드시 별도의 신청 절차를 마쳐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등 금융 사기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연제구는 지난 4월 22일 연제구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리연합회(회장 이경희) 주관으로 동아리 공연 및 학습체험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도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23일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 및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관내 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등 아동 관련 전문기관 실무자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서비스 조정을 통해 아동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경성대학교 박현숙 교수의 자문을 통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고난도 사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관별 개입 방향과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전문성을 더했다. 박현숙 교수는 “대상 가구에 대한 기관별 주 사례기관을 명확히 설정하고, 서비스 중복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구원별 강점을 파악하고 서비스 제공자의 시각을 넘어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영도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활발한 정보 교류와 정기적인 전문가 자문을 통해 아동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기영)은 지난 4월 22일 영도어울림문화공원 내 복지관 야외주차장에서 장애인 복지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어울림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행사로,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들이 후원한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 다양한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에는 장애인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0여 명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는 유아용품, 식품, 잡화 등 다양한 판매 부스와 함께 풍성한 먹거리 장터, 경품 추첨 이벤트가 마련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박기영 관장은 “함께해 주신 지역 상인과 유관기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참여가 이어져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 ‘봉래산:步(봉래산보)’를 운영한다. ‘봉래산:步’는 봉래산을 걸으며 아름다운 부산항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결합형 체험 관광 프로그램이다.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투어는 자연과 야경, 영도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투어는 오후 6시 40분부터 9시 40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봉래산 산책길과 데크로드를 따라 정상까지 오르는 트래킹 코스로 구성된다. 특히,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봉래산과 영도의 역사와 문화, 숨은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참가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봉래산 정상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부산항과 도심의 야경을 감상한 뒤, 지역 명소인 미피카페로 이동해 티타임을 가진다. 이곳 루프탑에서 영도의 밤바다를 조망하며 투어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여행특공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이용 요금은 카페 음료 1잔을 포함해 1인 10,000원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태백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장성탄탄마당(장성중앙시장 일원) 중앙무대에서‘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개막행사는 태백 봄철 대표 산나물의 향연을 알리는 풍물농악대와 줌바 공연팀 및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무대를 시작으로 점등식, 풍물 퍼포먼스와 축하공연 등 본격적인 축제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무엇보다 태백 대표 산나물인 곰취·어수리·눈개승마·산마늘·두릅 등 신선한 산나물을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어 건강한 태백의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산나물 경매, 한마음 운동회, 더덕까지 체험, 산나물 노래자랑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먹거리 부스 운영과 체험 및 프리마켓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다양한 먹을거리와 함께, 키링·디퓨져·포토 마그넷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키즈존 등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거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에서 펼쳐지는 산나물 축제에 다양한 공연과 볼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과대포장으로 인한 폐기물 발생 및 소비자 불편 예방에 나섰다. 익산시는 23일 전북특별자치도,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대형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을 줄여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과대포장 집중 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5월 8일까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음식료품·화장품·잡화류·전자제품 등 일상생활에서 소비가 많은 제품으로 △품목별 포장공간 비율(10~35%) △포장횟수(1~2회 이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시는 특별점검 기간 이후에도 폐기물 감축과 환경오염 저감, 소비자 불편 해소를 위해 과대포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비용 증가로 소비자 부담을 높일 뿐 아니라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 등 환경문제를 유발한다"며 "유통업체들의 자발적인 포장재 사용 감축 노력과 친환경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23~24일 이틀간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구강 건강증진을 위해 ‘구강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춘천인형극장(영서로 3017)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30분 하루 2회씩 50분 공연으로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공연 참석 대상은 센터에 등록된 급식소(어린이집 및 유치원) 중에서 사전 신청을 받은 73개 시설이다. 이정숙 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공연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형식을 통해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쉽고 재미있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시에서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등록 관리하고 있는 시설은 어린이집 203개, 사회복지시설 32곳으로 총 235곳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도시가스 등 관계기관이 23일 중앙시장 일원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2조의3에 따라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민생중심시설 점검을 총 80곳으로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 점검은 중앙시장 내 건축물의 기둥과 내력벽 균열 여부, 캐노피 등 가시설 구조의 안전성, 소화전·스프링클러 관리 상태, 소화기 압력 및 유효기간, 전기·가스 분야 취약요소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전통시장 내 화재 및 붕괴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현장점검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실시됐다. 고용노동부, 춘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 11개 기관·단체 80여 명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