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 중구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공개 모집하고,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신규업체 5개의 19개 품목과 기존 업체 1개의 3개 품목을 새롭게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중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22개 업체 106개 품목에서 27개 업체 128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추가된 물품은 △가이리 멸치 △수산 건어물 선물 세트 △참기름·들기름 △커피 드립백 및 원두 세트 △수제 후식(디저트) 세트 △천연비누 세트 △천연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권 등이다. 중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고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안에서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제 혜택이 확대돼 기부금이 10만 원 이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 지역 숙원 사업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의전원법)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지난달 13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 30일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에 이어 본회의 의결까지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법적 토대가 8년 만에 마련됐다. 이번에 통과된 국립의전원법은 4년제 대학원대학 형태로 설립되며, 학생에게는 수업료·기숙사비 등 전 학업 비용을 국가가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15년간 의무 복무해야 한다. 2030년 개교를 목표로 매년 100명씩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무복무 의사의 전문과목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은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응급의학과 등 지역에서 가장 부족한 필수과 인력을 집중 배치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지방의료원을 교육·실습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어, 남원의료원 등 도내 공공의료기관이 교육 거점으로도 기능이 확대될 수 있다. 감염병·정신·중독·법의학 등 국가 필수 분야 인력 양성에도 이 체계를 활용할 수 있어 공공의료의 저변을 넓히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nb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와 23일 완주군 상관면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관리 물품 비축현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행안부와 전북도, 완주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난관리 물품 비축 현황과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재난관리 물품의 비축 상태와 관리 실태, 긴급 동원 및 보급체계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수중펌프, 엔진펌프 등 주요 재난 대응 장비의 기능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장비 시연과 자원 지원 절차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완주군과 연계한 재난장비 긴급 지원 시연을 통해 실제 대응 과정에서의 신속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도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는 풍수해, 화재·산불, 감염병, 수질오염, 공통·응급 등 5개 분야 113종, 약 20만여 점의 재난관리 물품을 비축·관리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도내 시군과 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호남평야에 물길을 열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도는 23일 정읍시 태인면 낙양관리소에서 ‘2026년 안전영농기원 통수식(백파제)’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전북 농업인단체연합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풍년 농사와 안전한 영농을 기원했다. 통수식은 섬진강 수계를 기반으로 한 농업용수를 본격 공급하기에 앞서 무재해·무사고 영농을 다짐하는 전북 농업의 대표적 행사다. ‘백파(百派)’는 낙양취입수문 기념비에 새겨진 ‘일원종시백파(一源從是百派)’에서 유래한 말로, 하나의 물줄기가 백 갈래로 퍼져 호남평야를 적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낙양취입보를 통해 방류된 섬진강 용수는 정읍·김제·부안 일원 3만3,177ha에 달하는 농경지로 공급된다. 이는 도내 전체 농경지의 약 30% 수준으로, 김제·정읍 간선 등 총연장 154km의 용수로를 따라 공급되며 가뭄과 기후변화에도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 역할을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 농악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2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덕천 젊음의 거리에서 '청춘 On Air'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을 활성화하여 평범한 길거리를 문화예술의 장으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에게는 문화적 휴식을, 주변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거리공연의 장점을 살려 오가는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꾸며졌다. 첫 무대는 스트리트 드러머 ‘KIMU’가 강렬한 비트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역동적인 드럼 스틱의 움직임과 시원한 가창력에 관람객들이 박수로 화답하며, 거리 전체가 하나의 공연장처럼 연결되어 젊음의 거리를 찾은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두 번째 공연에는 보컬 미소와 기타 강재근으로 구성된 실력파 인디밴드 ‘버닝소다’가 밴드만의 색채가 담긴 자작곡 'Freedom'부터 '자우림 메들리' 등 대중적인 곡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는 봉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회장 조혜리)와 함께 4월 21일, 교통안전 및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실천과 차량 2부제 및 5부제 참여를 중심으로 시민 인식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차량 운행 감축을 위한 2부제·5부제 참여를 독려하며 교통량 감소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봉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더불어 지속적인 실천 중심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1일 구민 및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 119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구민 안전교실'을 운영했다. 안전교실에 참여한 구민 및 공무원들은 화재·건물붕괴 등 도시재난 및 지진·해양사고·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생존 수칙과 대처 방법 등을 실제 상황 발생을 가정한 직접 체험식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었다. 특히, 지하철·다중이용업소 등 실제 화재 발생 및 건물붕괴 상황 등을 가정한 생동감 있는 교육을 통해 구민들은 재미와 안전의식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었다. 중구 관계자는 각종 재난 발생 상황을 몸소 체험하여 즉각적인 대처 능력을 함양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구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재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고성군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저도 대문어축제’에 참여할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는 ▲즉석 식음료(푸드트럭) 6팀 ▲특산물 판매 6팀 ▲플리마켓 6팀 ▲체험부스 7팀 등 총 4개 분야 25개 팀 규모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내면 거주자 또는 사업 운영자를 우선 선정하며, 이후 고성군민, 관외 거주자 순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문어를 활용한 메뉴나 체험 프로그램, 디자인 상품 등 축제 특성과 연계된 콘텐츠를 제안할 경우 우대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5월 13일까지이며 공고문과 신청서는 고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은 축제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정된 운영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부스 사용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은 해양심층수 기반 친환경 비료 개발 및 농업 분야 활용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23일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은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연구개발과 지역 기업을 지원·육성을 추진하는 연구기관으로,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재배 농가를 지원하고, 연구 현장과 실제 농업 현장의 접점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농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모판 치상작업과 주변 정리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지원하며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해양심층수 산업과 지역 농업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용환 고성진흥원장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친환경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진흥원은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친환경 농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4월 21일 고성군 평생학습관에서 평생교육 유관기관 및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평생교육 관련 기관·부서 실무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평생교육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별 대표사업 소개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였으며,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되어, 학습 접근성 확대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 연계 등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기관 간 협력 필요성이 강조됐다. 군은 구축을 위해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평생교육과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포용적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4월 23일, 고성군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된 9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동아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자발적 학습공동체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성군에서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평생학습동아리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고려해 기초 개념부터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평생학습의 개념 및 가치 이해와 삶과의 연계성 ▲학교 교육 중심에서 평생학습사회로의 전환과 지역공동체 형성 방향 ▲학습동아리 참여 지속 요인 및 갈등 관리 방안 등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동아리들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자발적인 학습모임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학습활동과 더불어 2회 이상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습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습동아리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평생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홍천남산유치원은 4월 23일 홍천남산유치원 내 도서관에서 유치원생 111명을 대상으로 ‘2026 독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책아! 놀자!’라는 주제로,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유아가 온몸의 감각을 활용해 책과 상호작용하며 즐겁게 놀 수 있도록 구성됐다. 더불어 가정에서도 연계될 수 있도록 ‘독서 저금통’을 배부하여 가정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지원했다. 유아들은 ‘책아! 놀자!’의 4가지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며 “책으로도 재미있게 놀 수 있어”라고 반응하는 등 큰 흥미를 보였다. 모든 미션을 성공한 후에는 스스로에 대한 뿌듯함과 성취감이 묻어나는 표정을 지으며 즐거운 독서 경험을 만끽했다. 임미정 원장은 “이번 독서의 날 행사를 통해 유아들이 책에 흥미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자주 접하며 책에서 얻은 생각을 마음에 품는 ‘홍천남산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세계 책의 날 ‘책틈날-함께 책 읽기’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책 읽기에 집중하는 환경을 조성해 함께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틈날’은 ‘틈나는 시간마다 책을 읽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당일 도내 학교는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교실과 학교도서관 등에서 자율적으로 10~20분간 함께 책 읽기 활동을 운영한다. 읽을 책은 교육과정과 학생 수준을 고려해 학급 및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한다. 참여 학교와 학급은 줌(ZOOM) 또는 유튜브 학끼오TV 라이브 방송에 접속해 다른 학교와 함께 책 읽는 모습을 공유하고, 도내 희망 학급 간 동시에 책을 읽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나누게 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독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자율적 독서활동을 촉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 인증에 참여한 학급 가운데 200학급을 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이승연 의원(수영구2, 국민의힘), 문영미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 강철호 의원(동구1, 국민의힘), 임말숙 의원(해운대구2, 국민의힘)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 집합건물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승연 의원 대표발의)이 4월 23일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4월 29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1인 가구 증가와 주거 형태 변화로 집합건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공공의 관리・감독이 미치지 못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합건물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적 자치 영역으로 분류돼 관리비 운영이나 관리인 선임 등을 둘러싼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실제 일부 건물에서는 관리비 사용 내역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거나 특정 관리인 중심의 운영이 이어지면서 입주민 간 갈등이 반복되는 등 제도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산시가 집합건물 관리에 일정 부분 개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23일 보건소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대상 낙상예방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치매환자의 낙상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호자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낙상 위험요인 이해 △가정 내 낙상 위험요소 확인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낙상예방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건소 내 노인 낙상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운영됐다. 특히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도 참여할 수 있는 균형·근력 강화 운동을 포함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낙상은 적절한 교육과 환경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 가능한 만큼, 보호자와 환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호자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