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23일 구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를 비롯해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아동복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실적 보고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계획 공유 △기관 간 연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등으로 진행됐고, 이날 논의된 의견은 향후 사업 운영과 아동통합사례관리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따뜻한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23일부터 이틀간 경남 양산시 소재 산림치유시설 ‘숲애서’에서 인‧허가, 재‧세정, 계약, 보조금 업무 담당자 등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통(通通)한 청렴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 접점이 많고 부패 취약 분야로 분류되는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청렴 의식을 새롭게 일깨우고 동료들 간의 소통을 활성화해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청렴 역량 강화와 심신 치유를 결합한 △청렴역량 강화교육 △청렴 호흡 마음관리 체험 △아쿠아·사운드테라피 △청렴 초상화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심리적 여유를 되찾고 자발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3일 행정국장(윤우영) 주재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 정리를 위한 본격 대응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 차원에서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도 체납정리 종합대책 공유와 시군별 징수대책 보고를 통해 실질적인 징수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체납정리 우수 시군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2025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 우수시군 선정' ▪ 평가대상 및 기간: 18개 시군, 2025 1. 1. ~ 2025. 12. 31. ▪ 포상규모: 최우수 2, 우수 2, 장려 2, 특별 1 ▪ 선정결과: 최우수(평창, 영월), 우수(횡성, 양양), 장려(강릉, 철원), 특별(정선) 도는 지방세 이월체납액 1,125억 원의 60%,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990억 원의 40%를 정리 목표로 설정하고,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처음 도입해 그동안 고액체납자에 집중됐던 체납인력을 광범위로 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장걸)는 제263회 임시회 기간 중인 4월 23일 학성새벽시장과 울주군 범서읍 사일마을을 방문해 전통시장 및 산림인접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봄철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살폈다. 이번 현장활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전통시장 화재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취약지역의 대응시설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소방본부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먼저 노후 건축물과 밀집 점포가 혼재되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산 우려가 큰 학성새벽시장을 방문했다. 시장 내 비상소화장치의 작동 상태와 배치 현황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한지와 상인 대상 사용 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시비 2억 8,800만 원을 투입해 비상소화장치 36개를 설치했으며, 이 중 학성새벽시장에는 7대가 설치돼 있다. 이어 방문한 사일마을은 노약자 등 주민 70여명이 살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는 4월 23일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세미나실에서 호원대학교 호원사회봉사단(단장 서충길)과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참여 학생들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호원사회봉사단은 학생들의 원활한 참여를 위해 교내 홍보, 행정 지원, 출결 인정 등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 중인 ‘군산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호원사회봉사단은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긴급 복구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충길 호원사회봉사단 단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진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도(2025년 실적)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 결과, 우수등급 도서관이 전년 대비 두 배로 증가하는 등 운영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사립 작은도서관의 A~C등급 기관은 지난해 13개소에서 올해 26개소로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C등급은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기준이다. 구는 운영이 미흡한 도서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맞춤형 컨설팅과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실시해 다수 도서관이 지원 가능 등급으로 상향됐다. 이는 전반적인 운영 수준이 뚜렷하게 개선된 것을 의미한다. 공립 작은도서관 또한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보였다. 부산진구 공립 작은도서관 13개소는 A등급 3개소를 포함해 전 기관이 2년 연속 C등급 이내를 기록했다. 아울러 부산진구는 공공도서관 확충과 연계한 서비스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기적의도서관, 2025년 당감도서관을 잇따라 개관하며 현재 3개소의 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인 가운데, 공공도서관 도서를 작은도서관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서비스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해운대에 우리가 사랑하는 부산을 다 모아놨다 아이가~” 해운대구는 5월 15~18일 ‘모래로 떠나는 부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2026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해운대 모래축제는 2005년 APEC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해 시작된 이후 국내 최대 모래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 예비축제’로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올해는 ‘부산’을 주제로 도시의 역사와 매력, 랜드마크를 담은 17개 작품을 전시한다. 모래작품 전시는 역대 최장인 6월 14일까지 이어져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다. 해운대에서 부산 한 바퀴, 모래로 만나보자 한국을 대표하는 최지훈 지대영 김길만 작가를 비롯해 캐나다 중국 프랑스 대만 등 세계적인 모래조각가 11명이 참여한다. 조선통신사, 피란수도, 부산항 등 역사적 발자취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열정적인 야구 응원 문화, 서핑․온천과 같은 활기찬 현재, 새로운 공항과 오페라하우스 등 미래 비전까지 환조와 부조로 표현한다. 관람객은 부산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압축적인 체험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사상구보건소(소장 이정민)는 지난 21일, 사상구내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생아 마사지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출산가정이 겪는 문화·언어적 장벽으로 인한 육아 불안감 해소 및 양육 역량을 강화하여 가족전체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상구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번역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교육 내용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은 전문 강사를 활용한 대면 실습 중심으로 △신생아 건강관리 방법 △육아정보 및 지원제도 안내 △아기인형을 활용한 신생아 전신 마사지 방법 실습 △손씻기 교육 및 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결혼이주여성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동구보건소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집중 관리 및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를 위해 구민들이 위기의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위기대응 사회서비스 안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정보가 담긴 현수막·포스터를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병원, 자살 다빈도 장소인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에 게시하여 자살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 집중 홍보를 통해 우울감을 느끼거나 자살을 고민하는 주민들에게 정신건강 검사, 상담 및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동구는 지속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통해 2023년 24명(자살률 27.7%)에서 2024년 18명(자살률 20.9%)으로 낮췄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명지킴이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밀접한 위치에서 자살 위기 징후를 조기에 인지·연계하는 등 자살 고위험군 발굴 활동을 강화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립예술단에서는 특별기획 ‘오페라 속 편지 이야기’에 출연할 솔리스트들을 모집한다. 이번 오페라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실력과 끼를 방출할 부산지역의 청년 예술인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푸치니의 '나비부인', 비제의 '카르멘'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 4편의 주요 장면이 무대에 오른다. 부산시립예술단은 작품별 배역에 따라 최대 9명의 솔리스트를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시립예술단은 그동안 2022~2023년 '세비야의 이발사', 2024년 '마술피리', 2025년 '헨젤과 그레텔' 등을 통해 부산지역 학생들에게 ‘생애 최초’의 오페라 관람 경험을 선사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한 작곡가의 작품이 아닌,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4명의 작곡가 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공연은 국립창원대학교 이동신 교수가 지휘하고, 계명대학교 유철우 교수가 연출을 맡아 진행한다. 특히 오페라 속 ‘편지 장면’만을 중심으로 주요 장면을 구성해 작품을 소개하고 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시가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인 2,300억 원의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4월 23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속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7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시가 목표로 내세운 2,300억 원은 전년 대비 10% 수준인 21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2026년 개청 이래 최초로 국·도비 2,0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지역의 주요 핵심·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다시 한번 최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첫 대책보고회를 실시해 대응 방안을 논의한 데 이어 이날 열린 2차 보고회에서는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실질적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속초 먹거리단지 주차장 조성 사업 △안전한 먹는 물 공급 체계 구축 사업 △속초 역세권 주변 도시기반시설 확충 사업 △국가 거점어항 조성 사업 △설악산 국립공원 진입도로 확장 사업 등 도시 안전망 강화와 생활 인프라 개선, 지역 성장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예산확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2026 음원 제작 지원사업’ 및 ‘2026 공연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앞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공개 모집했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은 음원 제작과 앨범 발매, 홍보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싱글 음원과 미니앨범으로 구분해 공모가 진행됐다. 올해는 싱글 음원의 경우 28개 팀, 미니앨범의 경우 12개 팀이 참여 신청을 하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심사를 거쳐 싱글 음원 제작 지원 대상으로 △Deon Oh(오다겸) △빈세진(김세진) △싱나예(김나예) △바락(서정혁) 4개 팀, 미니앨범 제작 지원 대상으로 △루올(강태우) 1개 팀을 선정했다. 해당 지역 음악인들은 울산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곡을 만들어 오는 9월 열리는 선보임 공연(쇼케이스)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에서 인기팀으로 선정된 음악인은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를 얻게 된다. ‘공연 지원사업’은 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울산시가 주관하는‘살기 좋은 울산광역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녀 양육 가정에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아래층에 세대가 있는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 주택 등의 공동주택과 다가구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는 1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둔 가정이다. 중구는 올해 총 38세대를 선정해 시공비의 70%를 지원할 예정으로, 나머지 3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중구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가구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7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두 배 늘렸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지원을 통해 층간소음 분쟁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3일 오전 8시 중구 유곡동 울산초교 교차로 일원에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종가5길 우회전 차로 신설 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울산초등학교 및 1,2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인접해 있는 데다 중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종가로 합류 구간이라, 편도 1차로에 좌·우회전 차량이 혼재되면서 출퇴근 시간대마다 정체가 반복됐다. 이에 중구는 지난해 6월부터 우회전 전용차로를 설치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과 부지 활용 관련 다각적인 협의를 거쳤고, 울산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부지 제공 협조가 이루어지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중구는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투입해 울산시교육청 부지 일부를 보도로 활용하고, 기존 보도 폭 일부를 차로로 전환해 폭 3m, 연장 60m 규모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했다. 해당 구간은 지난 4월 20일부터 임시 개통 상태로 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울산시교육청 및 중부경찰서 관계자, 인근 지역 주민 등 11명이 참여해 교통 흐름(정체) 개선 효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구장애인복지관과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4월 22일 해운대 센트럴호텔에서 '느린학습 아동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3차 년도 성과공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난 3년간 총 3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관계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양 기관의 특화프로그램 ‘느리지만 나답게’, ‘함성 프로젝트(느려도 괜찮아, 함께 성장하자)’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또한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검사 지원, 양육 코칭, 사회성 향상 활동, 학습 지원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운영 사례가 공유됐다. 아울러 3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느린학습자 맞춤형 지원 사업 매뉴얼 및 부모 가이드’를 제작·보급해 향후 전국적인 사업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 조영수 남구장애인복지관장은 “지난 3년은 느린학습 아동의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이들이 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토양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황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