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남구는 경계선지능인의 일상생활 기능 향상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및 상담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계선지능인의 특성을 고려한 통합형 지원사업으로, 선별검사(웩슬러 검사)와 상담 지원, 생애주기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지 능력 향상, 정서 안정, 사회성 발달을 균형 있게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 사고력 향상 보드게임 놀이터 ▲(중등) 인터넷·PPT 기초 ▲(고등) 또래 관계를 개선하는‘우리 사이 한걸음’ ▲(청년) 미술심리치료‘나를 그리다’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양육자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부모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집단상담, 양육 코칭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인식 개선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부산평생학습플랫폼 또는 남구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는 지난 20일과 23일 이틀간 시·구·동 공무원과 관할 권역 환경관리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서학동과 평화2동, 혁신동과 여의동에서 각각 새봄맞이 캠페인을 통한 취약지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새단장 캠페인은 매월 완산구와 덕진구 각 동을 선정해 추진되며, 주민센터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정비가 필요한 동의 취약지 등을 선정해 환경관리원과 시민들이 합심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시민의식 제고 및 불법투기 일소를 위해 산적해 있는 취약지를 정비하는 동시에, 불법투기 과태료 및 일몰 후 배출제 단속을 실시했다. 또, 의심 봉투 파봉 등을 통해 현장에서 과태료 단속도 추진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각 동의 취약지 등을 집중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불법투기를 방지하고,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나는 ‘객리단길·웨리단길 일원 정비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앞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다양한 체험 기회 확대와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자 이달부터 12월까지 ‘다원버스(특수)’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현장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다원버스(특수)’는 특수학급 현장 체험학습 시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47회 지원해 학교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58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53회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으로 학교의 체험학습 운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아 차량에는 차량용 안전 의자(카시트 보장구)를 제공하고 음주측정기 등을 함께 지원해 이동 안전을 강화한다. 학생별 맞춤 지원을 확대해 체험활동 전 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한다. 한성기 교육장은 “다원버스 지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2일, ‘2026 울산 옹기축제’ 메인무대(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제17회 울주군 청소년의 달 행사 ‘발악(BARAK)’을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발악(BARAK)’은 9세 이상 24세 이하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올 장르 댄스(K-POP, 스트릿댄스 등) 퍼포먼스 경연대회다. 이번 본선 무대에는 예선 영상 심사를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12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총 2,100만 원 규모의 시상금도 눈길을 끈다. 대상(1팀)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금상(3팀)은 울주군수상 및 각 200만 원, 은상(4팀)은 울주군의회 의장상 및 각 150만 원, 동상(4팀)은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상 및 각 100만 원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으로는 국내외 스트릿댄스 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우태(WOOTAE), 해니(Haeni), 킬(KILL), 러브란(LOVE RAN)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현장에서는 심사위원들의 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이 제335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부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복지환경위원회) 과정에서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을 챙겼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에서, 참여 의료기관이 주 20시간 이상 야간·휴일 진료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종환 의원은 “본 의원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시 2개 의료기관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됐다.(붙임 참고)”라며, “선정된 2개 의료기관은, W365메디컬의원(남구 소재)과 일신기독병원(동구 소재)이다.”라고 설명했다. 두 의료기관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주 20시간 이상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지역 내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의원은 “부산시에 따르면, 참여 의료기관별로 연간 최대 1억 2천만원(국비 50%, 지방비50%)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라며 “이를 토대로, 참여 의료기관이 야간·휴일 소아진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세종시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기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알리고 자발적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기부가 추진 중인 ‘동행축제’ 기간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의 의미를 함께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홍보행사에서는 10만원 이상 기부시 전북의 오미자청과 이강주가 추가로 증정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백년가게 식사권'이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대표 답례품으로 소개됐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장기 운영 중인 우수 소상공인 및 소‧중기업을 대상으로 중기부가 지정·지원하는 제도로, 전북 고향사랑기부 후 답례품으로 ‘백년가게 식사권’을 선택하면 전주 PNB풍년제과, 군산 쌍용반점 등 도내 13개 업소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천연꿀, 참기름, 청자제품, 친환경 돌솥 등 다양한 답례품이 전시됐으며, 약과와 식혜 등 일부 품목은 시식·시음 코너를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백경태 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23일 대한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청렴정책 거버넌스’를 본격 추진하고, 건설현장의 불공정 관행 개선과 제도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일회성 간담회나 교육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공무원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개선과제를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감사방향과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 안내를 비롯해, 공공 건설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이행과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협조 요청이 이루어졌다. 이에 건설협회는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자율적인 개선 노력과 함께 제도 개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감사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현장 의견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공공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점검하기 위한 건설분야 특정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사전 행정절차 미이행 ▲실정보고 미승인에 따른 공사 지연 ▲적정공사비 지급 여부 ▲하도급 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철을 앞두고 축사 내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23일 농업인회관에서 시군 양돈농가 지부장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수칙 및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냉풍기·환풍기 등 전기설비 가동 증가로 과부하 및 노후 전선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본부와 협력해 진행됐다. 특히 전기 사용량 증가와 먼지·습기 등으로 설비 관리가 취약해지는 축사 환경을 고려해 전기제품 올바른 사용법, 과부하 방지, 노후 배선 점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안전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한편 도는 양돈·양계 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과 설비 개선을 연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4억300만원을 투입해 190농가를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열화상 진단, 분전반 클리닝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농가당 최대 400만원 범위 내에서 설비 보강을 지원해 전기적 화재 요인을 사전에 줄일 계획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3일 새만금국가산업단지 내 도레이첨단소재 군산공장에서 고성능화학차와 제독차를 활용한 화학사고 대응 폼 방수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유해물질 누출사고에 대비하고, 위험물 옥외탱크저장소 화재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산업단지 내 화학사고는 대형 화재와 폭발, 유해가스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초기 대응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 이번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 도레이첨단소재 군산공장은 플라스틱 필름 등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대규모 사업장으로, 화학물질인 위험물을 다량 취급해 화재와 폭발, 유해가스 누출 위험성이 높은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훈련은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폼 소화와 제독 절차를 함께 점검하는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했다. 훈련에서는 휘발유 등 유류화재에 효과적인 수성막포를 활용한 B급 화재 대응훈련과 플라스틱, 고무류 화재에 대응하는 합성계면활성제포 방수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제독차를 활용해 오염물질 제거와 인명 제독 절차를 수행하며 화학사고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nb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병원선정을 위해 자체 고안한 ETC(Emergency Three-way Call) 기반 병원선정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TC는 구급대와 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기관을 동시에 연결하는 긴급 3자 통화 방식으로,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의료기관의 수용 가능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다. 이 체계는 심정지나 중증외상과 같이 신속한 병원선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스마트시스템* 활용이 어려운 긴급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보완 수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북소방은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과 연계해 ETC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급상황관리센터가 병원선정 과정에 직접 개입해 의료기관과의 실시간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ETC 운영을 통해 병원선정 지연을 최소화하고, 구급대의 현장 부담을 줄이는 등 응급환자 대응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중증응급환자는 병원선정 지연 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의무구매 실적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고 성과를 이어갔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북자치도는 ‘2025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에서 의무구매율 2.32%를 기록,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2.11%) 대비 0.21%p 상승한 수치로, 법정 기준인 1.1%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구매실적을 보면 전북자치도는 총 구매액 1,016억 원 가운데 23억 5천만 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 2.32%의 비율을 기록했다. 도내 시군을 포함한 전체 지자체 기준으로는 총 9,677억 원 중 104억 원을 구매해 평균 1.08%를 나타냈다. 시군별로는 정읍시(1.47%), 익산시(1.42%), 진안군(1.42%), 남원시(1.22%), 고창군(1.13%) 등이 기준을 초과 달성하며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이 일정 비율 이상을 해당 생산품으로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제도로,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대와 직업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4월 23일 오전 10시 30분 남구 사랑나눔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이용자와 관계인 1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장애인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119신고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및 행동요령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통해 초기 화재 진압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최근 시내버스 이용객이 반등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이를 바탕으로 버스 공급 확대와 교통복지 강화를 골자로 한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 최근 증가세로 전환됐다. 올해 3월 기준 하루 평균 이용객은 23만 5,000여 명으로, 지난 2024년 3월 21만 7,000여 명, 2025년 3월 20만 9,000여 명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 노선 개편 이전인 지난 2024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8.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 3월 20일에는 하루 이용객 29만여 명을 기록하며 단일 하루 기준 역대 최다 이용객 수를 달성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인구는 연평균 1.21% 감소, 승용차는 연평균 2.04% 증가, 시내버스 이용객도 연평균 4.4% 감소라는 구조적 흐름 속에서 나타난 반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산시는 이러한 변화의 주요 요인으로 ‘고유가 상황’, ‘울산형 유(U)-패스 도입’, ‘어르신 버스요금 무료사업 확대’, ‘ 노선 개편 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은 ‘2026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군은 올해 국·시·군비 약 1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대상 청소년들이 위생용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비를 1·2차로 나누어 예탁하고 바우처 형태로 신속히 지급함으로써 이용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에 속한 9세부터 24세 이하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월 1만 4천 원(연간 16만 8천 원)이며, 한 번 신청하면 자격 변동이 없는 한 24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및 복지로 앱을 통해 상시로 가능하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사업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을 차단하고, 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불법 점용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하천의 물 흐름을 방해해 침수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하천구역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정비를 위해 전수조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관내 하천구역 총 60개 하천(지방하천 18개, 소하천 42개), 연장 140km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담당 공무원이 현장 점검을 병행해 오는 6월까지 약 9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정비 대상은 하천·계곡·구거(도랑) 주변의 모든 불법 점용시설로, 평상과 그늘막, 방갈로 등 영업용 시설을 비롯해 불법 경작, 가설건축물, 데크 설치 등이 포함된다. 군은 단속에 앞서 주민 홍보를 강화하며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다. 위법행위 발생 지역 인근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5개 읍·면 이장회의에서 주민 설명회를 통해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