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2월 2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에퀴노르, 시아이피(CIP), 케이에프더블유(KFW), 헥시콘,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시민단체 등 13개 기관·기업 관계자 13명이 참석해 부유식 해상풍력 산업의 미래와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해상풍력 산업은 세계(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제도적 과제 등 복합적인 난관에 직면해 있다. 투자 유치와 사업 인허가,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여러 단계에서 고민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상풍력사업의 안정적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울산의 미래 산업이 흔들림 없이 도약할 수 있도록 민·관·시민사회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 해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제안되는 사항 가운데 시 차원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적극 지원하고,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는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테크노파크 본부동 강당에서 ‘제7회 울산 수소산업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 시의원, 수소산업 관련 기관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산업 육성 발전 공로 표창 수여 △울산광역시 수소산업 육성방안 발표 △울산형 케이(K)-수소도시 조성사업 계획 발표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진행된다. 표창 수여에서는 ㈜투게더충전소 신원철 대표이사 등 4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이어 수소산업 주요 계획발표에서는 울산연구원 김혜경 연구위원과 울산도시공사 이종규 팀장이 ‘울산광역시 수소산업 육성방안’과 ‘울산형 케이(K)-수소도시 조성사업’을 각각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업무협약에서는 울산시와 에스케이(SK)피아이씨글로벌(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간 ‘울산 산업단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신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SK)피아이씨글로벌(주)는 울산 지역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석유화학 및 수소분야의 신기술 공동연구 개발에 나선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2월 24일 오후 2시 청소년꿈터 3층 꿈틔움홀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동행, 2026학년도 진로진학 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영월 지역 초·중·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진로전담), 교무부장 및 교감, 영월교육지원청 설경진·김동승 장학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2026학년도 진로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4대 분야 20개 핵심 사업 공유 행사는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이현정 센터장의 2025년 진로·진학교육과정 운영 성과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2026년도 추진 계획 발표를 통해 ▲교급 맞춤형 진로교육 ▲학력 향상 지원 ▲지역인재 육성 ▲영월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4대 중점 분야 20개 핵심 사업의 세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 연수 및 행정 지원 현장 행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연수도 진행됐다. 내성초등학교 이상걸 교사와 석정여자중학교 김미령 교사는 초등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탄광촌에서 불린 노래 36곡을 정리한 단행본 『탄광촌의 노래』를 발간했다. 일제강점기부터 1990년대까지 이어진 탄광촌 노래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국내 첫 사례다. 이번 출간은 2022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영월군이 추진 중인 ‘영월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이다. 영월군은 석탄 산업유산을 단순한 시설 보존을 넘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문화 자산으로 재해석하는 기록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책의 집필은 정선 함백 탄광촌 출신으로 30여 년간 탄광 민속과 아리랑을 연구해 온 진용선 아리랑아카이브 대표가 맡았다.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실제로 불린 노래 36곡을 ▲마을의 노래 ▲광부의 노래 ▲여성의 노래 ▲아이의 노래 ▲시위 현장의 노래 등 5개 주제로 구성했다. 탄광촌의 노래는 광부들의 애환과 가족의 삶, 공동체의 기억을 담고 있으며, 노래를 통해 대한민국 석탄 산업 100년의 생활사를 읽어낼 수 있도록 했다. 문화도시센터는 향후 음원 복원 CD 발간과 콜로키움 개최를 통해 탄광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은 오는 3월 28일 영월 청령포 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영월 쪼매장’ 마켓의 주인공이 될 셀러와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월 쪼매장’은 ‘묶다’의 방언인 ‘쪼매다’와 ‘아주 작다’는 뜻의 ‘쪼맨하다’를 결합한 명칭으로, 영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작은 시골 마켓을 의미한다. 이번 마켓은 ‘Rustic · Eco Life(촌스럽고 무해한 시골 라이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월 청령포 강변(방절리 522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한다. 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Next Local)’ 참여 기업인 울퉁불퉁 팩토리(대표 조찬희)와 영월 지역 청년 창업팀 추보삼림(대표 박태호)이 기획과 추진을 맡았다. 이와 함께 영월의 청년 창업가들이 협력하여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이고 위트 있는 시골 생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영월에서 활동 중이거나, 영월에서의 마케팅 및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지난 25일 지역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즈라라’에서 직업체험 프로그램 ‘꿈을 찾는 나침반’을 운영했다. 상대적으로 문화·진로 체험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생생한 직업 현장을 경험하면서 잠재력을 깨우고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은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소방관 ▲경찰관 ▲항공기 조종사 ▲치과의사 ▲유튜버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 부스를 방문했다. 아동들은 실제 현장과 유사하게 꾸며진 환경에서 해당 직업의 역할을 직접 수행하며 각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고창군 드림스타트관계자는 “아이들이 교실 밖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아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에서는 장학금 기탁 열기가 끊이지 않아 새해첫날부터 총 30건에 8000만원의 기탁금이 모금됐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지역기업과 가족이 함께하는 장학금 기탁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설 명절 전 고수농공단지에서 연경전자를 운영하는 김정욱 대표가 500만원을 기부했다. 김정욱 대표는 “장학증서 수여식에 장학금 기탁자로서 직접 참여해 아이들이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발휘하여 장학금을 수여받는 모습과 장학재단의 활동영상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24일 효성철물건재 안동필 대표가 자녀의 임용고시 합격의 기쁨을 고창의 학생들에게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200만원을 기부했다. 내고향푸드 영농조합법인 정배균 대표도 300만원을 전달하며 고창 미래인재들의 꿈을 응원하는 온정을 보탰다. 무림개발조경의 이슬·진두만 대표는 4명의 자녀(진희원, 진희수, 진희진, 진희정)와 함께 3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다음세대와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더해 백일을 맞은 아기 조이솔 양의 부모인 조기창·한송이씨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산림조합이 봄을 맞아 나무 심기 분위기 조성과 우량한 묘목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4월5일까지(38일간) ‘2026년 나무시장’을 본격적으로 개장·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무시장에서는 고창지역 기후에 적합한 감, 밤, 대추 등 유실수를 비롯해 조경수, 꽃나무류, 약용수 등 다양한 수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창군 지역 여건에 적합한 우량 묘목을 엄선해 공급함으로써 식재수목의 건강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은 산림경영지도원이 현장에 배치되어 묘목 심는방법, 관리요령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초보자도 쉽게 나무를 심고 관리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고창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산림조합 청사내 주차장에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산림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 신재효판소리공원이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판소리 다섯마당 실감컨텐츠 연계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판소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실감컨텐츠 영상 관람과 전문 소리꾼 체험 교육을 결합한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재효판소리공원 실감컨텐츠 영상관에는 판소리 다섯마당을 어린이 버전 실감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전문 소리꾼의 시연을 직접 감상하고 교과서에 등장하는 판소리 한 대목을 배우는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기존의 이론 중심 전통문화 교육에서 벗어나 보고, 듣고, 따라 부르는 체험 중심 교육 방식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이해도와 흥미를 동시에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미숙 고창군 문화예술과장은 “판소리는 교과서에서 배우는 대표적인 전통예술이지만 실제로 접하고 체험할 기회는 많지 않다”며 “실감컨텐츠와 전문 소리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전국 단위 초등학생 대상 체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이 오는 3월1일부터 정부의 여권 발급 수수료 조정 방침에 따라 수수료를 인상한다고 밝혔다. 외교부가 지난 2005년 이후 20년 동안 물가 안정을 위해 동결해 왔으나, 차세대 전자여권의 제작단가 상승 등으로 내달 1일부터 2,000원을 인상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정부의 수수료 인상은 지난 2021년 보안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의 남색 차세대 전자여권을 도입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여권 제작 단가와 관련 행정 비용 증가 등을 반영해 추진됐다. 수수료 인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10년 유효기간의 26면 복수여권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58면 복수여권은 5만원에서 5만2000원으로 인상되며, 미성년자의 여권과 단수여권도 각각 2000원씩 오른다. 기존 수수료는 오는 2월28일까지 접수한 건에 한 해 적용되며, 3월1일 접수분부터는 인상된 수수료가 적용된다. 온라인 재발급 신청 역시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여권 유효기간 만료 등으로 여권 발급을 계획 중인 군민께서는 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이 ‘복분자 산업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수매체계 구축 등 지속가능한 복분자 왕국 재건에 팔을 걷어붙였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청2층 회의실에서 복분자 수매기관(지역농협), 가공업체, 생산자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는 고창군 내 복분자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수매 체계를 구축하고 고품질 생산‧유통 기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 복분자는 생산농가(2024년 1705농가→2025년 1921농가), 재배면적(2024년 363㏊→2025년 423㏊), 생산량(2024년 1470톤→2025년 2000톤) 모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고창군은 부서별 협업 대책을 발표하고 복분자 수매장려금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산업 전반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소통을 통해 수매기관부터 가공업체, 생산자 간의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은 “복분자는 고창을 대표하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2월 26일 오후 2시 북부소방서 4층 중회의실에서 노유자시설 관련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 및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상반기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TTX, Table-top Exercise)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노인복지관 화재 사고 가상 각본(시나리오)을 설정해, 각 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협업과 의사결정 체계를 실시간으로 모의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훈련에는 북구청 등 7개 기관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상황별 대응 절차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분석·보완하는 시간을 가진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긴급구조지원기관 합동 도상훈련은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 역량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26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지난해 하반기 심정지 및 뇌졸중 환자의 생명을 구한 영웅 18명에게 ‘하트세이버(Heart Saver)’와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 인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긴박한 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구급대원과 경찰, 일반 시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증서를 받는 주인공은 구급대원 14명, 경찰관 1명, 일반 시민 3명 등 총 18명이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구급대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초동 조치를 도운 경찰관과 용기 있게 나선 시민들이 함께 선정돼 ‘시민-경찰-소방’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응급의료 체계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긴박한 상황에서 주저 없이 손을 내민 여러분의 용기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기적을 만들었다”라며 “특히 시민과 경찰, 소방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빈틈없는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물방역법'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배, 사과에 발생하는 검역병해충이면서 금지병해충으로 현재까지 직접적인 치료 방법이 없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5년 처음 발생한 후 충청권과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매년 발생하고 있으며, 울산은 미발생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미발생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울산에서 배, 사과를 재배하고 있는 모든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매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방제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방제약제는 오는 3월 초순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농가별 살포 지원 분량은 3회 분량이며, 살포 시기는 배, 사과 꽃이 피기 전에 1번, 꽃이 핀 후에 2번 살포해야 한다. 아울러 약제살포 후 과수화상병 발생 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약제방제확인서와 작업기록부를 작성해 살포한 약제 빈 병과 함께 1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배, 사과를 재배 중인 농업인은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이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월 26일과 27일 이틀간 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등 근절·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 간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관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시립예술단원과 공무직, 청원경찰을 포함한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문 노무사를 초빙해 관련 규정의 주요 내용과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 강화 ▲유형별 발생 사례와 대응 체계 ▲성희롱·성폭력· 과잉 접근 행위(스토킹)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피해 상담·신고 절차와 보호 조치 등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예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직원 간 배려와 존중은 시민에게 양질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이라며 “안전하고 평등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