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23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101호 강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3월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찾아가는 강릉인문학’ 사업에 앞서, 강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운영 방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사업을 이끌어갈 강사진은 평생학습관의 ‘인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 13명으로 구성되어 활동을 펼치게 된다. ‘2026년 찾아가는 강릉인문학’은 관내 초중고교를 비롯해 경로당, 노인대학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강릉단오제 ▲경포대 ▲오죽헌 등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14개 주제로 기획됐으며, 연말까지 총 70회(약 1,400명 규모)에 걸쳐 시민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희망일 10일 전까지 신청하면 3일 이내에 강사가 배정되는 신속한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교육 대상은 1회 7명 이상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도서관 가족회원 중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도서 대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다자녀가정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가족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강릉시립도서관 가족회원 중 두 자녀 이상을 양육하고 있으며,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정이다. 해당 가정은 가족 전원의 회원 등급을 ‘다자녀가정회원’으로 변경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일반회원은 개인당 5권의 도서를 10일간 대출할 수 있었으나, ‘다자녀가정회원’의 경우 대출 권수와 기간이 두 배로 확대돼 개인당 10권을 20일간 대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자녀 수가 많은 가정에서도 보다 여유 있게 도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다자녀가정은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신청서 작성 후 즉시 회원 등급이 변경된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강릉시 다자녀가정의 풍성한 독서 생활과 문화 향유를 지원하고 가족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2026년도 임업·산림 공익직불금(이하“임업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임산물 생산업이나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간편 신청’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간편 신청은 모바일(문자, 카카오톡)을 통해 별도의 방문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간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있다. 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 포털’에서 4월 30일까지 할 수 있다. 한편,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일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 기간 내에 필요한 서류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 최준광 산림과장은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간편 신청 제도를 포함해 비대면 신청이 확대되는 만큼 많은 임업인이 편리하게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nbs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릉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김상영)를 개최하고, '2026년 강릉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한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강릉’조성을 위해 총 145억 원의 예산 투입을 확정한다. ▲일자리 22억 원 ▲주거·경제 99억 원 ▲문화·복지 9억 원 ▲교육 14억 원 ▲참여·권리 1억 원 등 5개 분야 41개 정책사업을 추진하여 청년의 생활 안정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청년의 고용·생활·교육·문화·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며, 제시된 의견은 향후 청년 실태조사와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상영 부시장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적 정책을 통해 강릉이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무르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위원회 위원과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도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 가운데 도유 임산물인 고로쇠 수액 양여를 신청한 춘천·인제 등 4개 마을에 대해 무상 양여를 실시한다. 도유림 임산물 무상 양여는 도유림 보호협약 체결 후 1년이 경과하고, 산불 예방 및 산지 정화 등 협약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도유림에서 생산되는 수액, 잣, 송이 등 임산 부산물을 90%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양여하는 제도다. 올해 봄에는 약 8,000리터의 고로쇠 수액을 우선 양여하며, 채취는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원은 춘천·인제 등 도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채취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도유림 임산물 무상 양여가 겨울철 마을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도유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불취약시기를 맞아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도청 산림·환경·농업 분야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계도 및 단속에 나선다. 최근 농·산촌 지역의 고령화로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생활폐기물 등을 관행적으로 소각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강력한 사전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합동단속반을 구성했다. 합동단속은 3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44개 조 176명을 권역별로 편성해 운영한다.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의 소각행위와 쓰레기·폐기물 불법 소각은 '산림보호법' 및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관행이 아닌 명백한 불법행위이며, 강풍과 건조한 봄철에는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합동단속을 통해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도민의 생명과 산림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의 물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5,871억 원(상수도 1,330억 원, 하수도 4,541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상수도 분야에는 1,33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시설 개선과 농어촌 상수도 확충, 소규모 급수시설 정비를 추진한다. 노후 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721억 원을 투입해 노후관 14개소를 정비하고 정수장 8개소를 개량한다. 또한 상수도 미보급·취약 지역 개선을 위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461억 원을 투입해 관로 20개소를 신설하고 정수장 3개소를 확충한다. 상수도 보급이 어려운 산간오지 지역에는 86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수도시설을 정비할 예정이다. 가뭄 대응을 위한 대체 수자원 확보 사업도 병행한다. 지하수저류댐 4개소에 60억 원을 투입해 설계와 공사를 추진하며, 물그릇이 부족한 동해안 6개 시군의 생활용수 비상연계망 구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하고, 미세먼지·악취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도는 올해 총 938억 원을 투입해 환경정책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현안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분리배출 활성화와 1회용품 감축을 통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27대와 재활용 동네마당 44개소를 확충하고, 카페·축제장·장례식장 등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소에 다회용기 사용 지원을 확대하는 등 33억 원을 투입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한다. 또한, 운행차량과 배출사업장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38억 원을 투입해 노후차량 조기폐차 7,050대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2,048대 설치를 지원하고,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원 171명을 운영함으로써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악취 및 석면 등 생활 속 유해요인을 체계적으로 저감하기 위해 125억 원을 투입해 악취 발생지역 실태조사와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방지시설 지원을 확대한다. &nbs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자원 조성사업과 권역별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해 총 644억 원을 투입해 조림 1,494ha, 숲가꾸기 17,659ha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림사업은 ▲장기 목재 생산 및 산주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림 조성 968ha ▲경관 조성 및 재해위험지 예방을 위한 큰나무 조림 353ha ▲지역특화림 조성 81ha ▲산림재해 피해지 복구 및 내화수종 식재 92ha 등 다양한 기능을 고려해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큰나무 숲가꾸기 1,429ha ▲어린나무가꾸기 1,753ha ▲조림지 사후관리 12,277ha ▲산불예방 숲가꾸기 2,200ha를 실시해 산림의 생태적 건전성과 재해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7일부터 4월 8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식목행사를 추진하고, 나무심기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봄철 조림기간(3월~5월 초)에는 도내 산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야영장연합회(회장 강대진)는 지난 24일 원주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홍보관에서 야영장 사업주와 관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영장 사업주를 위한 찾아가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야영장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한 전망을 공유하는 한편, 정부 정책과 법령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사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강대진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석영준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소장이 야영장업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강동구 ㈜하비비커뮤니케이션 대표는 효율적인 온라인 마케팅 전략과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운영 방안을 소개했다. 김경태 원주시 관광과장은 “야영장은 원주시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는 지역 내 가정밖청소년을 발굴하고 조기에 보호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경찰청, 원주경찰서, 강원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원주시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원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함께 지난 24일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은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세 번째 주 화요일 저녁에 무실동 무삼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의 여러 고민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가정밖청소년 발굴 및 연계를 위한 순찰 활동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먹거리, 홍보 물품 등도 함께 제공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가정밖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 및 서비스 지원을 청소년쉼터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가정밖청소년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대처 방안을 제시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립합창단은 다음 달 19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117회 정기연주회 ‘여인의 사랑과 생애’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원주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정남규의 지휘 아래, 프랑스 고음악과 바로크 음악,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소프라노 김제니가 협연한다. 김제니와 협연하는 첫 번째 파트에서는 1840년 작곡된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를 연주한다. 이 곡은 한 여인이 사랑에 빠지고 결혼과 출산을 거쳐 사별에 이르기까지의 전 생애를 다룬 곡으로, 여인의 심리를 매우 섬세하고 깊이 있게 묘사한다. 또한 두 번째 파트에서는 스페인 카탈루냐 출신의 조셉 올레 이 사바테가 작곡한 현대 합창곡을, 세 번째 파트에서는 김소월, 도종환, 이경선의 시를 바탕으로 한 한국 가곡을,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 파트에서는 비틀즈 합창곡을 선보이며 2026년 첫 번째 합창단의 무대를 서정적으로 그려나갈 계획이다.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다음 달 12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199회 정기연주회 ‘IRONY 역설’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제주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박승유의 지휘를 필두로 바이올린 김동현이 협연해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9번을 선보인다. 차이콥스키 바이올린협주곡은 1878년 차이콥스키가 창작 위기에 직면했을 때 작곡한 곡으로, 바이올린의 우아한 선율과 극적인 변화가 두드러지는 곡이다. 또한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9번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이라는 시대적 분위기와는 대비되는 밝고 경쾌한 스타일의 곡으로, 긴장감과 유머가 교차하는 역동적인 악장으로 구성돼 음악적 아이러니함과 창의성을 한껏 보여준다. 특히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주교향악단 지휘자 박승유와 정통적 해석과 깊은 음색의 소유자로 평가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어떻게 두 곡을 풀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사전 예매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원주만두축제가 ‘K-브랜드 어워즈’에서 지난해와 올해, 2회 연속으로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원주만두축제가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도시브랜드 콘텐츠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원주만두축제는 지역 재래시장의 전통 음식인 ‘만두’를 중심으로 그 탄생 배경과 의미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축제 공간으로 확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를 동시에 이끈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만두를 소재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를 통해 음식문화와 공연·예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 방식을 정착시킨 점이 연속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원주시는 원주만두축제를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문화 도시브랜드로 더욱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는 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 점농어 약 5만마리와 꼼치 200만 마리를 오늘(26일)부터 3월 3일까지 부산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26일) 진행되는 방류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방류’ 방식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당일 오후 2시 20분에 송도해수욕장 레포츠센터 앞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점농어는 오는 3월 3일 오전 10시 30분 사하구 다대어촌계에서 4만 마리가 방류한다. 또한 ▲꼼치(물메기) 자어는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사하구 다대어촌계에서, 오후 2시 30분에는 강서구 동선어촌계에서 각각 10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점농어는 지난해 11월에 수정란을 확보하여 자체 부화시킨 후 80일 이상 키운 것으로, 길이는 6.0센티미터(cm) 이상으로 질병 없이 활력이 넘쳐 바다에서도 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점농어는 연안의 얕은 바다의 모래 바닥이나 바위틈 사이에서 서식하며 보통 20~30센티미터(cm) 정도 자라지만, 환경에 따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