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부안실버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우울 상태와 스트레스 상태 검사 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심리 지원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심리 지원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직접 다가가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의미 있는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센터는 군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심리상담, 자살 예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북구는 2026년 여름철 폭염대책 사업에 3억300만원의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북구는 스마트그늘막 설치, 접이식그늘막 설치, 냉방기 설치(교체) 등 3개 분야의 폭염대책 사업을 발굴·신청했으며, 울산 5개 구·군 중 가장 많은 3억3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여름철 주민 온열질환 예방에 나서게 됐다. 북구는 이번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확보로 송정지구와 산하지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와 학교 인근 횡단보도 등 35곳에 스마트 및 접이식 그늘막을 설치한다. 또 농소1동 행정복지센터 등 5개 행정복지센터와 양정경로당 등 5개 경로당에는 냉방기를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본격 폭염이 오기 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해도 폭염 대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1천600만원을 확보하는 노력을 통해 무더위쉼터 53개소 추가 지정, 그늘막 36곳 추가 설치는 물론 양심양산 대여소 운영 등 적극적인 폭염대응 사업 시행으로 최악의 폭염 사태에 선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4월 27일부터 양일간 부산시와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한다. 이번 심사 대상은 부산시 제2회 추경예산안 5,508억 원(기금 별도), 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 1,839억 원 등 모두 7,347억 원 규모다.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18조 2,124억 원) 대비 3.0% 증가한 18조 7,632억 원으로, 중동 사태 등에 따른 고유가 피해 취약계층 지원과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청 추경예산안은 본예산(5조 5,317억 원) 대비 3.3% 증가한 5조 7,156억 원으로, 교육격차 해소 및 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학교 운영 안정성 확보 등이 핵심이다. 시의회는 양 기관이 요구한 예산안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조상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고유가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의 어려움 경감과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사업 등에 대해선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추경은 긴급하고 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소속 배영숙 의원(국민의힘, 부산진구4)은 제335회 임시회에서 동물보호센터 운영종료 등 예외적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실·유기동물의 대량 안락사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호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동물 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민간 위탁 형태의 동물보호센터가 운영상의 어려움이나 계약종료 등으로 운영을 중단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보호 중인 동물의 처리 문제와 보호 공백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제도적 보완 조치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동물보호센터 운영종료로 보호조치가 곤란한 경우 ▲ 보호 중인 동물의 인도적 처리에 관한 사항을 부산광역시동물복지위원회 심의·의결 사항으로 명확히 규정한 점이다. 이를 통해 보호시설 사정으로 건강한 동물이 기계적으로 안락사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입양 기회를 최대한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호센터 운영종료 시 ▲ 긴급 보호가 필요한 동물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구조 및 보호 비용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읍·면사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총 25개소에 기피제 무료 배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4월~11월)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기피제를 집중 배부해 자율적인 감염병 예방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장수군은 물품 배부 시 올바른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함께 안내하고, 안내데스크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 홍보물을 상시 비치하고 있다. 또한 △작업 전 밝은색 긴소매와 긴바지 착용, △풀밭에 직접 앉기 금지 △작업복 분리 세탁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작업 단계별로 구분해 안내하고 있다. 노승무 원장은 “기피제 사용과 적절한 복장 착용만으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n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은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민원 예약제’는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따로 방문하지 않고 한 곳에서 민원 절차, 담당부서 확인, 구비서류 안내 등 복잡한 행정 상담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대상 민원은 개발행위허가, 건축 관련 인허가, 산지 관련 인허가 등으로,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된다. 그간 민원 처리를 위해 관련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했던 민원인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담당 공무원 부재로 인한 재방문과 민원 처리 지연을 예방해 민원인들의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특히 복합민원의 경우 민원과 내 복합민원상담실에서 관련 부서 의견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보다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상담부터 접수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민원서비스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여기에 군은 팀장급 공무원들로 구성된 민원안내도우미를 운영하고 민원서류 발급 과정에서 민원인과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듀얼 모니터를 설치하는 등 민원인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적극 나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4월 지역자율방재단 및 안전보안관과 협력해 봄철 산불 예방 및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군민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 금지 ▲취사·야영 등 주의 ▲화기 소지 금지 ▲폐쇄구간 출입금지 ▲집중안전점검 자율점검표 배포 등 봄철 생활 안전을 위한 핵심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계절·재난 유형별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전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철원문화재단은 4월24일 뚜루문화예술거리에서 ‘2026 문화예술거리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계절감을 살린 공예체험과 공연, 마켓 등이 어우러진 거리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16시부터 진행되며 체험스트릿에서는 ‘변온컵 만들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명화시리즈 키링 만들기’, ‘새싹 도어벨 만들기’, ‘자개손거울 만들기’, ‘후마타 고사리 테라리움’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게임스트릿에서는 ‘아스팔트 초크아트’, ‘폼게이트볼’, ‘빅민턴’ 등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관내 휴게음식점들이 소소한 주전부리를 제공하는 푸드마켓이 함께한다. 17시 40분부터는 뚜루하우스 앞에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지역예술공연팀에는 어쿠스틱 밴드 ‘황슬아 밴드’와 오케스트라 앙상블 ‘로웰앙상블’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버스킹공연팀에는 혼성 팝페라 그룹 ‘팬텀팝페라’, 비보이 댄스 크루 ‘루나플로우’, 밴드 ‘다이빈’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재)철원문화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 모집 지역 관광 활력 불어넣는다 ▶5월 20일까지 한달 간 숙박·식음·체험 등 관광 연관 사업체 모집, 생활인구 유입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선순환 기대 철원군 관광정책실은 지역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지 방문객의 지속적인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철원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 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와 지자체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명예 주민증을 발급하고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과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철원군은 현재 운영 중인 가맹점을 더욱 확대하여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철원군 내에서 적법하게 운영 중인 숙박시설, 식당, 카페, 체험 시설 등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사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오는 5월 20일까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을 준비해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철원군에서는 동물용의약품의 안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26년 동물약사감시 및 동물용의약품 수거·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2일까지 추진되며, 도 점검반이 관내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소 2개소를, 철원군 점검반이 동물병원 7개소, 동물약국 8개소를 점검할 예정으로,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기준 적합 여부 ▲무허가·유효기간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수의사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관리 실태 ▲판매기록 및 처방전 보존 여부 등이다. 또한 위 시설 점검 시 동물용의약품의 수거·검정도 병행한다. 해당 영업장에서 유통·판매중인 항생물질제제와 일반화학제제 등 총 100건을 수거해 품질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동물용의약품의 부적정 유통과 관리 부실은 동물 건강 뿐 아니라 축산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감시와 수거·검정을 통해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안전한 동물의약품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양새활용센터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해파랑길 및 양양 해변 일대에서 참여형 환경 캠페인 ‘2026 양양 해(海)방일지’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참여자를 ‘해방요원’으로 설정한 스토리 기반 체험형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바다를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활동 과정은 ‘해방일지 패스포트’에 기록하게 된다. 패스포트에는 요원 선서문과 함께, 플라스틱 분해 시간 등 환경 교육 콘텐츠가 담겨 있어,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의 가치를 배우도록 구성됐다. 양양새활용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해방요원이 되어 바다를 구하는 즐거운 성취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이번 캠페인이 가족 모두에게 환경 보호를 일상 속 놀이로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양양 해변 일대 및 해파랑길에서 ▲서로 다른 쓰레기 5개 줍기 ▲담배꽁초 10개 줍기 ▲플라스틱 용기 5개 줍기 ▲병뚜껑 5개 줍기 등 4가지 미션 중 하나를 선택해 수행한 뒤 양양새활용센터를 방문해 인증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양군이 지역 영유아와 가정에 수준 높은 놀이·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 양양군 가족센터 내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총사업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양양군가족센터(양양읍 서문2길 17) 내부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센터 2층 96㎡ 규모의 장난감 도서관과 3층 37㎡ 규모의 장난감 보관소를 조성해 영유아 맞춤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장난감 도서관에는 블록놀이, 보행기, 붕붕카 등 완구류와 감각놀이, 음악 활동 교구류 등 총 346종, 945점의 장난감 및 육아용품이 구비됐다. 특히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소근육․대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제품들을 엄선했으며,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부모들의 장난감 구매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취학 전 자녀 가구 및 아동복지시설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향후 직장인 부모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탄력적으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2026년 개별 공시지가와 개별 주택 가격을 오는 30일 공시한다. 올해 완주군의 개별 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36%, 개별 주택 가격은 1.37%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난 21일 부동산 가격 공시 위원회를 열어 이를 심의하고 최종 결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개별 공시지가 약 18만필지와 개별주택가격 약 2만 호에 대한 산정 가격의 적정성을 면밀히 심의했다. 또한 사전 가격 열람 기간에 주민 의견이 제출된 17건(토지: 16필지, 주택: 1호)의 가격 조정 사항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쳤다. 심의를 통해 결정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공시되며, 군청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결정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신청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군청 열린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호)는 감정평가사, 한국부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의료 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 취약지 비대면 협력 진료 시범 사업’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했으며 사업에 참여하는 보건소 및 유관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협력 진료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원격협진사업 개요 및 운영을 위한 주요 사항 ▲서비스 수행 방법 및 사례소개 ▲원격협진 수행에 따른 시스템 사용 방법 등으로 구성되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무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은 기존 비봉, 운주, 화산, 동상 4개 지역에서 경천면이 추가돼 5개 지역, 7개 보건진료소 지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특히, 참좋은삼례내과의원, 고려가정의학과의원, 고산성모의원과 원격협진 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공공-민간 협력 기반의 원격협진 체계를 구축했다. 원격협진 서비스는 보건진료소와 민간의료기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이 금연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금연 환경을 확고히 조성하기 위해 관련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적극 행정에 나섰다. 군은 최근 금연 사업 담당 직원 12명을 대상으로 자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신규 배치된 금연 전문 인력 2명과 새롭게 위촉된 금연 지도원 2명을 포함해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능동적인 책임감을 부여하고자 기획했다. 교육 과정은 금연 사업의 이해, 금연 클리닉 및 흡연 예방 교육, 공중위생업소 금연 구역 지도점검, 금연 사업 우수사례 발굴 등 총 4회기로 구성했다. 특히 금연 구역 지도·점검 업무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4항 제1호부터 제26호에 따른 공중이용시설 금연 구역에 대한 완전한 숙지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금연 구역 지정 의무 위반 및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시 발생하는 행정절차를 명확히 안내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교육을 이수한 금연 지도원들은 3개조(2인 1조)로 편성돼 학교와 음식점 등 관내 금연 구역을 집중적으로 지도하고 점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