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속초시가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신중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이모작 지원을 위해 ‘2026년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재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신중년들의 역량은 높이고 경제적 부담은 완화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비를 지원해 구직·창업 경쟁력 강화를 돕고자 마련됐다. 사업에는 총 7천만 원이 투입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속초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46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중장년층이다. 단, 유사한 취업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시민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비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되며 생애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속초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청년정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자격요건과 교육비 증빙서류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신청자가 교육비를 우선 납부한 뒤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농산물 가격 변동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 불안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사업과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위기와 국제 정세 불안, 생산비 상승 등으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농가의 소득 안정과 판로 지원을 위한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군은 이러한 여건 변화에 대응해 농산물 가격 하락에 대비한 안전망을 강화하고 물류비 부담을 줄이는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정선군은 농산물 가격 하락 시 일정 기준 가격과의 차액을 보전해 주는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제도를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원 대상 품목은 2022년 9개에서 2023년 10개, 2024년 11개로 늘어나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백태와 생곤드레 등 80농가에 총 4,800만원의 최저가격 보상금이 지급돼 농가 소득 안정에 도움을 주었으며, 농산물 판매 운송비 지원 사업을 통해서는 4개 농협, 77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도서관은 오는 4월 26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관 8주년을 맞아 4월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문턱 없는 선율, 마음을 잇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며,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포용과 공감의 도서관’이라는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울산 최초의 장애인 전문 예술단 ‘미라클 앙상블’이 맡는다. 지난 2018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미라클 앙상블은 서로 다른 음색이 하나의 선율로 어우러지는 조화를 통해 편견 없는 예술의 가치를 전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책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따뜻한 곡을 선보이며, 다양한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이라는 일상적 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휴식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회에 이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관람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순환(셔틀)버스를 도입한다. 울산시는 4월 24일부터 반구천 암각화 일대에 순환(셔틀)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급증한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차량 증가로 인한 주차난과 교통 혼잡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것이다. 특히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기반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순환(셔틀)버스는 ▲반구대암각화 주차장 ▲암각화박물관 ▲반구대입구 버스정류소 ▲구량천전 버스정류소 ▲울산대곡박물관 ▲천전리 명문 및 암각화 입구 등 정류소를 순환하며 개별 방문객뿐 아니라 단체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운행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이뤄진다. 오전 9시 50분 첫차를 시작으로 하루 8회 운행하며, 계절과 이용 수요에 따라 향후 운행 횟수를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행 시간표는 암각화박물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오는 4월 27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지방비 분담분을 전액 시비로 편성하고, 구군 부담 없이 신속 집행에 나선다. 총 지원 규모는 1,421억 원으로, 이 가운데 울산시가 지방비 284억 원 을 전담해 시민 부담을 덜어주는 데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당초 정부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연계(매칭) 구조로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이 뒤따르지만, 울산시는 민생 안정의 시급성을 고려해 전액 부담을 결정했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먼저 실시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지급받는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그 외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대상자는 15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콘텐츠팩토리는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3일간 ‘내 목소리로 만드는 오디오북’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의 연장선으로, 참여자가 직접 책을 낭독하고 음향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뒤 편집까지 진행해 하나의 오디오북을 완성하는 실습 중심 과정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 과정은 ▲오디오북 이론 및 편집 프로그램 기초 ▲음향 스튜디오 녹음 ▲음성 파일 편집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오디오북 제작에 관심 있는 군산시민(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4월 24일부터 5월 8일까지 군산시청 또는 군산콘텐츠팩토리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문화 콘텐츠 제작을 직접 경험하며 자기표현 능력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는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에 최종 선발된 7명을 대상으로, 4월 22일 군산시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은 지역의 독특한 자원과 특색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지역 기반 창업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에는 군산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하고자 하는 창업가 총 41명이 지원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발굴형’ 38명과 사업 고도화 단계인 ‘육성형’ 3명으로 집계됐다. 이후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지역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최종 7명(발굴형 6명, 육성형 1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창업가에게는 1인당 1,1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이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브랜드 디자인 개발,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등 다양한 사업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 당일에는 협약 체결과 함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운영 교육도 진행됐으며, 창업가들이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가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강력한 가택수색을 하여 조세 정의 실현에 나섰다. 시는 21일,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납세 능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명의 체납자 주택과 소유 건물을 수색하여 현장에서 1,600여만원을 징수하고 명품 및 귀금속 등 물품 40여 점을 압류했다. 고액체납세 T/F팀에서 사전 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거주지 및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전격적인 가택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고가의 물품들은 감정 후 공매절차를 걸쳐 체납액에 충당될 예정이다. 그동안 군산시는 경기 침체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체납액 일소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이번 가택수색은 “세금을 낼 여력이 있는데도 버티면 끝까지 찾아낸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체납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가택수색뿐만 아니라 번호판 영치, 급여 및 가상자산 압류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하여 조세정의를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는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취약계층에 우선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50만 원, 그 외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및 지급은 1차(4월 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눠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1차 기간에 우선 신청할 수 있으며, 미신청 1차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시민은 2차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하며,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은 전용 앱에서, 선불카드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가 최근 중동 사태 등 국제 정세 불안정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난과 전국적인 아스콘 생산 차단 위기 속에서도,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아스콘 공급이 불투명해진 상황에 대비해 건설과가 자체 보유한 장비와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도로 파손(포트홀)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민원 접수와 긴급 조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건설과는 현장 대응 보수원 13명과 현장 확인 및 민원 접수 담당 7명 등 자체적으로 3개 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 상황실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도로 소파 보수 및 인도 정비 요청 등에 대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보수를 실시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2026년 4월 19일 기준, 군산시는 도로 소파 보수 1,317건, 인도 정비 82건 등 총 1,399건의 민원을 원활히 처리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아스콘 수급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가 청암산 일원을 자연과 휴식, 관광이 어우러진 생태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청암산 생태관광 명소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암산은 군산시민은 물론 타 지역 등산객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산림휴양 공간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군산저수지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체계적인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가 부족해 잠재력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산시는 청암산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지방정원 조성, 치유의 숲 조성, 친환경 목조전망대 설치 등 다양한 산림·생태 관광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청암산을 서부권 대표 생태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정원 조성을 통해 계절별 다양한 정원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문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청암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친환경 목조전망대를 설치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국산 목재 활용을 통해 친환경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암산 생태관광 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기장군·수영구·해운대구 진로교육지원센터장이 참석하는 ‘제1회 진로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해운대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단도 함께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진로교육지원센터의 2026년 운영계획과 1분기 실적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며, 올해 진로체험지원단의 컨설팅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특히, ▲양질의 진로체험처 발굴 및 관리 ▲학교-체험처 매칭 및 학교 진로교육 지원 ▲학교 요구 반영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 ▲센터의 자체 상담 프로그램 역할 점검 ▲초⸱중⸱고 전 학년 대상 지원 등 진로교육지원센터의 기본 역할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단은 올해 총 5회 협의회를 통해 분기별 실적 컨설팅뿐 아니라, 진로체험처 안전 점검 및 프로그램 운영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내실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다양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관내‘더봄학생’이 재학 중인 중학교 2교를 방문하여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지원’을 실시한다. 인권지원단은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노출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을 펼친다. 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해당 학생 및 담당 교사와 면담을 실시하고, 학교생활 전반과 교우 관계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교내외 인권 침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정기 지원은 사안 발생 전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협력하여 선제적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여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장애학생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교육지원청 지혜나눔터에서 관내 초·중등 수석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수석교사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을 선도하는 수석교사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내 초·중학교 수석교사 13명이 참석해, ▲1학교-1교사-1수업 브랜드의 효율적 운영 방안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전략 ▲자기주도학습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나누며, 교실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수석교사의 역할 재정립과 학교 내 수업 나눔 문화 확산, 동료 교사와의 협력적 전문학습공동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자율적 변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향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수석교사는 교실 수업 개선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적인 교육 리더”라며, “이번 간담회가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이끄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중학교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담당교원 32명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과 생활교육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지구별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 ▲학교폭력 사안처리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안내 ▲학생 생활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지원 안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등 주요 현안을 다룬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절차와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학교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아울러 관내 지구별 경찰서(중부·영도·서부·사하) 학교전담경찰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 생활교육 지원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는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연대하여 학생 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는 학교,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