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월 25일 오후 2시에 2층대강당에서 경찰관 직장교육과 병행하여, 해양경찰 청소년기자단을 초청 드론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연합드론전문교육원(원장 이종헌)에서 '하늘에서 본 진실 드론으로 쓰는 해양경찰 일기'라는 주제로 ▲드론비행원리 및 법규교육 ▲비행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기초조종술 ▲드론 미래 전망(드론축구교실,.드론직업군소개) ▲ 전문교관과 함께하는 1:1 드론 비행 실습(비행 및 항공영상채증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에게는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취득 응시지원 과정과 향후 관련 분야 취미생활과 취업을 위한 상담을 제공하고, 최근 드론기술이 해양재난사고 물류, 영상촬영 등 다양한 산업분야와 융합하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울산해경은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드론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을 기획했다. 울산해경 안철준 서장은 “이번 경찰관과 청소년기자단이 함께하는 친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첨단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이번 교육이 수강생들에게 드론과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저소득 가정 초·중·고교 신입생 74명에게 총 2,464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이번 입학축하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으로 중구 지역주민과 상가, 단체들의 정성이 모여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중구는 2006년부터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희망찬 출발을 돕기 위해 본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21년째 따뜻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중구 보건소(보건소장 송교필)가 지역주민의 암 예방 인식 개선 및 조기 검진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중구 보건소는 지난 20일 부산대학교병원(부산지역암센터)과 국가암관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부산지역암센터 교육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 발생률 및 사망률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로, 구민들의 암 조기발견 및 암예방 생활화를 위한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토대로 효과적인 지역 맞춤형 국가암관리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체결됐다. 중구 보건소와 부산지역암센터는 협약에서 △지역주민의 암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홍보 강화 및 상호협력 △암 관련 건강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약속했으며, 협약식에는 송교필 보건소장, 조홍재 부산지역암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송교필 보건소장은 “암 전문기관인 부산지역암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가암관리 지역특화사업을 추진해 나가면 지역주민의 건강지표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2월 24일 오후 3시,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및 소통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이러닝센터 영상교육을 통해 장애 인권 보호와 의사소통 방법을 안내하고 보조견 동반출입 인식개선 홍보를 병행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장애인일자리 사업 운영과 관련한 참여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 관계자는“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가 차별이 되지 않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5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15기 오퍼레이션 키노 제작발표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 영화인들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오퍼레이션 키노’는 부산 중구청과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협력하여 지역 인재들의 제작 역량을 키우고, 지역의 영상문화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 소재 대학의 영상·영화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단편 다큐멘터리 제작 경험을 지원한다. 올해 15기에서는 다양한 인물과 공간을 소재로 한 24개 기획안 중 13개 작품이 치열한 예심을 거쳐 면접 후보에 올랐으며, 이후 블라인드 피칭을 통해 기획의 완성도와 주제의식, 제작 역량 및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선정작들의 기획 의도 및 제작 방향을 소개했으며, 메이킹 필름을 감상하며 창작의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6개 팀은 오는 3월 9일까지 다큐멘터리를 완성하게 되며, 4월 개최되는 제4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공식 상영된다. 중구청 관계자는 “우리 중구에서 시작된 이 소중한 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25일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6년 모범청소년지도자 및 시설 표창’ 시상식에서 각각 지도자 부문과 시설 부문 표창을 거머쥐었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내고 청소년 복지 증진에 기여한 지도자와 시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했다. 지도자 부문 표창을 받은 이은미 완주군청소년수련관장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며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설 부문 표창을 수상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주도 활동을 활성화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우수 시설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청소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지도자와 시설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오후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권영희)와 초·중등 학생들의 경제·금융 교육 역량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경제환경의 변화와 금융·세무 지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학생들에게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금의 역할과 성실한 납세의 의미,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학교세무사’ 도입 및 맞춤형 강의 운영 ▲교육 콘텐츠 제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자원 교류 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학교세무사 프로그램’은 세무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춰 경제와 세금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는 특강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특강은 이론 위주의 교과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와 세무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경제교육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방세무사회는 이번 협약을 지역공동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25일 오전 10시 동구 초량동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교육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해양 관련 기관 및 클러스터 소속 전문가와 교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부산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교육원,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등 해양교육 관련 기관이 두루 참석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부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해양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해양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지원하고자 해양교육 자문단을 구성했다”며,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해양의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 해양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2026 군산자원봉사대학’을 개설하고, 2월 25일 오후 2시 센터 2층 강당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군산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목표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앞두고 자원봉사를 지역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재조명하며 실천 역량을 갖춘 봉사 리더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2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회당 2시간)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 이해, 책임과 윤리 교육, 지역 우수사례 공유, 봉사활동 기획 기초, 군산 관내 현장 실습, 성과 공유 및 지속 참여 방안 논의 등이다. 특히 군산·익산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실습형 교육과 환경·안전·돌봄 분야 통합 재난안전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후속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해 교육 성과가 실제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송천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가 2월 25일 오후 3시 중구청 지하 1층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현업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날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 등 사용자 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6명은 △2026년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관리계획 수립 △울산광역시 중구 안전보건관리 규정 개정안 등을 검토하고 의결했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부서별 안전보건 업무 수행도 평가 계획’과 ‘중대재해 배상책임 공제 가입 사항’을 살펴보고, 단순한 사후 조치를 넘어선 선제적인 안전보건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구는 이번에 의결된 계획에 따라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큰 현업 부서를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안전보건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최근 3년 동안의 산업재해 통계를 분석해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넘어짐 사고 예방 및 고령·미숙련 근로자 맞춤형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가 2월 25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사회보장 분야 전문가와 지역 내 사회보장 서비스 제공 기관·단체·시설 대표자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제10기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3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에 따른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고, 제8회 중구복지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행사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공공, 민간, 주민이 함께 수립·추진하는 4년 단위 중기 사회보장계획이다.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10개 전략 44개 세부 사업(과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호진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계획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황방산두꺼비봉사단’과 함께 생태계 보호 활동에 나선다. 중구는 2월 25일 오후 3시 장현저류지 일원(장현동 229-2번지)에서 ‘제2기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단원, 우정혁신도시 공공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두꺼비 생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황방산두꺼비봉사단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도로 구성된 생태보호단체로, 제2기 황방산두꺼비봉사단은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12명 늘어난 42명으로 확대 구성됐다. 올해부터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우정혁신도시 내 공공기관들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새끼 두꺼비 대이동 시기 찻길 사고(로드킬) 방지 등 생태계 보전 활동을 함께 펼칠 방침이다. 황방산두꺼비봉사단은 2월 말부터 6월 말까지 2인 1조로 짝을 지어 매일 장현저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북구는 AI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북구평생학습관 IT룸에서 간부공무원 대상 AI 활용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5급 이상 모든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청해 챗GPT, 제미나이 등 실제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는 실습 과정으로, 확장앱 활용법, 나에게 딱 맞춘 AI 최적화 활용법, 프롬프트 작성 실습 등이 이뤄졌다. 북구는 이번 실습 교육에 앞서 모든 간부공무원이 행정안전부 교육플랫폼 내 AI 활용 리더십 과정을 필수 이수하도록 하기도 했다. 북구 관계자는 "간부공무원부터 AI 활용 환경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조직 전반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더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구는 행정 전반에 AI 활용도가 높아짐에 따라 직원 AI 역량강화에 나서고 있다. 부서별 AI 리더 지정, AI 챔피언 인증 취득 추진, 전직원 AI 활용 교육 필수 이수 등을 추진중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혁신자치부장 실무자료를 제공하는 누리집을 운영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컨설팅) 지원과 학교 규모별 협의회를 진행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학교 업무 재구조화 추진에 도움을 주는 단계별 안내 영상을 제작해 보급하고, 혁신자치부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25일 외솔회의실에서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혁신자치부장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자치부장 출발 공동 연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혁신자치부장의 역할을 정립하고, 학교 현장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혁신자치부장은 지난해부터 도입돼 학교혁신 자치 문화 조성과 학교 업무 재구조화 등 업무를 맡아 학교 구성원의 참여와 협력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혁신자치부장 업무 길라잡이’를 바탕으로 올해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혁신자치부장이 직접 주도하는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기법 연수를 진행해 민주적 의사소통과 협력적 회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2026년 현장 체험학습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수립해 안내했다. 이번 방안은 초등학교 안전요원 배치 기준을 기존 ‘학생 50명당 1명’에서‘학급당 1명’으로 대폭 상향하고, 숙박 시설 이용 시 층별 야간 안전요원 배치 기준을 신설하는 등 실무적인 안전망을 촘촘히 보강했다. 주요 대책에 따르면, 학교가 안전 인력을 더욱 편리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학습 전용 누리집을 연내 구축해 체계적인 인력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교원이 적극적으로 보호받도록 교원 보호 공제 사업을 운영한다. 여기에는 손해배상책임 보장은 물론, 민형사 소송비용 지원과 분쟁 조정 서비스가 포함돼 교원의 심리적·법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현장 실무의 행정 효율성도 높인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복잡한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고,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일 대 일 맞춤형 자문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원의 안전조치 의무에 대한 명확한 법적 기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