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2일 영덕군청에서 2026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단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정기이사회에는 김광열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상임이사 등 임원9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와 재단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는 3월에 새로 임명된 강정근이사와 최수양 이사도 함께 참석하여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에 힘을 보태게 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5년도 출연금 정산 및 사용 승인안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 규정 개정안 등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의결됐다. 재단은 지난해 4개 팀으로 총 34개 사업, 약 8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했으며, 관광·문화·웰니스·공연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 특히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 관광교통 촉진지역 지원사업,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등 10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21억 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비를 확보했다. 또한 영덕 국가유산 야행,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시는 12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유흥주점 영업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영천, 청도 지역의 영업주들도 참여했다.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품으로 인한 위생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식품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영업자는 매년 1회 3시간의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온라인 또는 집합교육 방식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주요 내용 ▲영업자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등 유흥주점 운영에 필요한 법령 해설과 위생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지정한 위생교육기관인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위생교육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위생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봄철을 맞이하여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10일 ‘2026년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겨울철 이후 시설물과 주변 환경의 상태를 점검·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체육 ‧ 문화 ‧ 관광 ‧ 추모시설 등 전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필수 대기 인력을 제외한 공단 직원들이 참여해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배수로 및 우수받이 낙엽·토사 제거, 등산로와 산책로 위험요소 정비, 고사목 및 위험 수목 점검, 화단·녹지대 정리 등이다. 이와 함께 놀이·관람시설 미관 정비, 야외 물놀이시설 위생 점검, 객실 및 체험시설 운영물품 점검, 침구류 교체 및 세탁물 사전 확인도 병행했다. 김재광 이사장은 “겨울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교육청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2만 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35만 6천 원보다 2만 7천 원(7.6%) 감소한 수치이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다섯 번째였던 순위가 크게 상승해, 경북의 사교육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교육 참여율도 70.9%로, 전년 75.4%보다 4.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사교육 참여 자체가 줄어드는 흐름도 함께 확인됐다. 또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6만 4천 원으로, 전년 47만 3천 원보다 9천 원(1.9%) 감소했다. 이 역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금액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일정 부분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 안에서 충분한 배움과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 370억 원이다. 시는 이 가운데 30%인 3,111억 원을 오는 3월 말까지 집행하고, 상반기까지는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을 집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11일 현재까지 천안시는 총 2,115억 원을 집행하며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신속집행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활용 지침을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처리기간 단축 △낙찰자 결정을 위한 적격심사 기간 3일 이내 단축 △긴급입찰 제도 활용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부서 간 협력이 필수적인 대규모 투자사업과 시설비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 관리를 더욱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13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충남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 안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지침 전달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운영 방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회계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천북중학교 최은영 행정실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교육특별회계 세출예산 집행 방법’에 대한 실무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별도의 분반을 통해 충청남도교육청 김성희 특수교육팀 장학관이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들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의 장학사 역할과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는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소아·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생활환경 및 인구구조 변화로 알레르기질환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알레르기질환은 삶의 질을 저하할 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으로 체계적인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소아기에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아 조기 인지와 지속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김천시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과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관내 소아·청소년 알레르기질환 유병률이 전년도 대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김천시에서는 2026년 신규로 9개 기관을 선정하여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등 40여 개 기관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되어 있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는 ▲ 안심학교 자체 질 관리 체크리스트 제공 ▲ 알레르기질환 관리 대상자 조사 ▲ 환아 관리카드 제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2026년~2030년)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인구 50만 미만의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중 10곳이 선정되어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11월까지 약 20억 원 사업 규모로 구도심의 복잡하게 얽힌 공중케이블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정비 구역은 김천역, 통합보건타운, 시립도서관, 보훈회관, 서부초 등 평화남산동 일대이며, 해당 구역 내 난립한 전주의 케이블이 집중 정비 대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 및 도시재생사업 등 기존 도심 인프라 개선 사업과 공중선 정비를 전략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시 예산을 크게 절감하고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행자 등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김천역 선상역사 시대에 걸맞은 미래지향적 도시경관을 완성함으로써, 김천 재도약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비만타파 운동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체질량지수(BMI) 25 이상 또는 체중 관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일 뿐만 아니라, 우울감 등 심리적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소이다. 이에 김천시는 주민들의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맞춤형 운동·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만타파 운동 교실’은 유산소 운동과 바이퍼(VIPR)를 활용한 근력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운동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전문 영양사와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비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기로 운영되며, 기수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수업은 3월 4일 1기를 시작으로 10월 30일 4기까지 진행되며,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김천시보건소 방문 또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 대항면(면장 허범선)은 3월 12일 대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항면 기관·단체장과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은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 등에 대한 건의 및 답변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신년 화두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김천시가 관내 사회 취약계층의 개인위생 향상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미용 단체 재능기부 봉사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벽·오지 거주민이나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온 (사)대한미용사회 김천시지부 회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바리캉 등 소모성 미용 도구 교체 비용은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이었다. 이에 김천시는 봉사 활동의 지속성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필수 미용 도구를 지원했다.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미용 봉사자들은 매달 관내 요양원 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가위를 든 미용사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봉사자들에게는 자부심을, 어르신들에게는 청결한 위생과 정서적 안정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포항의료원과 연계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공공의료 서비스인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0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의료취약지역 10곳을 순회하며 총 10회에 운영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등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동검진버스를 활용해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의료지원 사업이다. 올해 첫 운영은 경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진료와 약 처방을 비롯해 기본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엑스레이 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이 실시됐다. 검사 결과 정밀검사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추가 진료와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가암검진 안내, 어르신 천식 예방관리 교육, 금연 홍보 등 건강증진 프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2일 오후 4시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경주시의용소방대는 현재 31개 대 842명의 대원이 활동하며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역 안전 순찰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진과 연합회원 등 25명이 참석해 의용소방대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재난 대응 협력 활성화 방안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주시는 재난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여건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시는 경북도교육청, 신라공고, 지역 기업·대학 등과 함께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 지·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을 비롯해 에코플라스틱(주), 발레오 등 50여 개 협약 기업 관계자와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부 공모 사업인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특별교부금 등 재정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편성 및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된다. 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 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1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시정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 확대를 통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제도다. 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제안사업들을 연중 접수할 예정이다. 단,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제안된 의견을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오는 6월까지를 집중 접수기간으로 정하고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제안사업의 규모는 총 24억 원으로 1억 원 미만의 인구증가 시책, 도시경관 개선, 주민 편익 및 복리증진 등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제안 가능하며, 청소년·청년 분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각 분야에서 발굴된 사업은 사업부서의 검토와 현장 모니터링,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하게 된다. 주민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