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안빈낙도 권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외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수도권과 부산권 여행사 대표 및 임원 등 관광업계 관계자 18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선비세상과 한국선비문화수련원 등 안빈낙도 핵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선비세상과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다도와 국궁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소수서원과 부석사, 무섬마을, 영주댐 둘레길 등 영주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상품화 가능성을 살펴봤다. 특히 최근 단종을 소재로 한 영화와 역사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순절한 금성대군을 기리는 금성대군 신단을 방문해 영주의 역사적 스토리 자원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재단은 이러한 역사 콘텐츠를 관광자원과 결합해 스토리 기반 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립도서관은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직접 이용 방법을 쉽게 배우고, 동화 구연을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도서관 체험 활동이다. 프로그램에는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이 포함돼 도서관 시설 안내와 자료 이용 방법 등을 배우며 도서관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상은 5세에서 7세 유아이며,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은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 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매 회차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고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회차별로 약 25명의 유아가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는 “지난해 유아와 기관 관계자들에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제4회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시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는 민관 협력으로 구성된 위원회로, 영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공무원 5명과 시의원 및 일자리·귀농귀촌·보육·기업·청년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10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시의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인구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인구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별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엄태현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인구감소지역 극복을 위해 주요 시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사업 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2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임금을 안전하게 수령하고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서비스 지원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주시는 NH농협은행과 협력해 임금통장 개설 지원, 외환 송금 서비스, 금융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기존처럼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입국 당일 현장에서 임금통장을 개설할 수 있게 되어 금융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민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영주시의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로 농촌 일손 부족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엄태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Wee센터는 지난 12일과 13일 원이중학교와 태안여자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학기 상담주간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원이중학교에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너를 응원해’ 신학기 상담주간 캠페인과 ‘우리가 네 편이 되어 줄게’ 생명존중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어 태안여자중학교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한 신학기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상담 프로그램과 Wee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학생들이 필요할 때 상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신학기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환경이 조금 낯설었는데 응원을 들으니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고, 앞으로 고민이 있을 때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신학기 상담주간 및 생명존중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공주문예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인 민수진 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최신 판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2차 피해 예방과 교제 폭력·스토킹 범죄,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대응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과 공공기관의 책임 강화 사항을 반영한 예방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실효성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원철 시장은 “딥페이크를 비롯한 디지털 기반 범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공직사회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며 “2026년에도 전 직원이 폭력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공직사회 내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해 ▲성희롱·성폭력·스토킹 고충 상담 창구 온·오프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치매안심센터 유구분소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치매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유구분소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유구분소 설치는 유구읍과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구분소에서는 치매 환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초기 등록 및 상담 ▲치매 조기 검진 ▲조호 물품 제공 ▲치매 예방 교실 운영 ▲인지 강화 교실 운영 ▲치매 환자 쉼터 운영 등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치매 환자와 지역 주민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치매 환자 쉼터, 인지 강화 교실, 치매 예방 교실 등 다양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구분소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공주시 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가 중부권 유일의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를 기반으로 환경보건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지역 주민의 환경성질환 예방과 환경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대전환경보건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건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환경성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부권 지역의 환경 특성과 건강 영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환경보건 연구와 교육, 주민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보건 강사 전문교육을 활용한 ‘생활 속 환경성질환 예방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해 기후변화 시대에 필요한 환경보건 정보와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세종·충청 등 중부권 시민을 대상으로 공주환경성건강센터 체험·교육 프로그램 홍보를 강화해 센터 운영 활성화와 이용객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2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열린 ‘2026 환경보건 공동 세미나’에는 환경보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2026년 보훈 주제 활동 공모사업’ 독립 분야에 ‘광복, 그날의 자유를 춤으로 표현하다’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900만 원을 확보했으며,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광복, 그날의 자유를 춤으로 표현하다’는 청소년들이 사전 교육과 토론 활동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팀별 안무의 주제와 방향을 정하고 창작 춤 공연 형태로 표현하는 보훈 주제 활동 프로그램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알리는 과정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또래와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계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일상 속에서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관장은 “보훈의 의미를 청소년의 경험과 감각에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기주도형 보훈 활동을 통해 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기후 온난화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여름철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까지 해빙기 모기 유충 구제를 집중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유충 구제는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유충 1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약 500마리의 발생을 줄일 수 있어 성충 방제보다 효율이 높은 예방적 방제 방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하천변, 정화조, 하수구, 맨홀 등 모기 유충의 주요 서식지를 새롭게 발굴하고 친환경 유충 구제 약품 살포와 분무 소독 등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해충 다발 발생 지역 제보 접수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모기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인 만큼 유충 단계에서의 차단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화분 받침대의 물 비우기 등 고인 물 제거를 통해 주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1조 1,787억 원을 편성해 공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1조 506억 원보다 12.1%(1,281억 원) 증가한 1조 1,787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492억 원, 특별회계 1,295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가용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예산을 살펴보면, 읍면동 순방 건의 사항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숙원 사업에 60억 원, 지방하천 준설 사업에 11억 원, 급수 구역 확장 사업에 5억 원을 반영했다. 또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공주페이) 운영에 80억 원, 임업 직불금에 29억 원을 편성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 경기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결식 아동 추가 지원 10억 원, 행복키움수당 4억 원, 보훈 명예수당 11억 원, 기초연금 22억 원 증액 등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한 예산도 중점적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3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S.A.C.-Day)’은 의성군 청소년위원회 위원이 직접 제안한 청소년 참여예산사업으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심의를 통해 선정돼 3월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의성군 내·외에서 다양한 문화·스포츠·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프로그램으로 매월‘청소년 스포츠·예술·문화가 있는 날’을 지정해 공연, 전시, 스포츠 체험 등 청소년이 선호하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운영하는 주민(청소년)참여예산사업인 만큼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을 제안한 한 청소년위원은 “직접 제안한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돼 뿌듯하다”며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즐거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3월 S.A.C.-Day는 오는 28일 진행될 예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2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9기 의성농업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학사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의성농업대학은 자두과정 33명과 시설채소과정 40명 등 총 73명의 교육생으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재해 대비 신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 사례와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주수 학장은 “의성농업대학에 입학한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며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지역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농업대학은 2008년 개설된 이후 현재까지 43개 과정에서 총 1,64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의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예방을 위해 지난 11일 안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청소년안전망 위기예방 아웃리치(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학업중단, 자살, 성폭력 등 청소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위기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 유관기관인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 의성경찰서 SPO 학교전담경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맞춤형 상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관내 신청 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며, 찾아가는 아웃리치 외에도 체육시설 이용자 대상 아웃리치, 장날 지역주민 대상 아웃리치, 지역축제 홍보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웃리치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 기관 안내와 위기 예방 홍보, 참여형 활동 등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 소속 공무원 및 현업근로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업안전보건 1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은 근로자가 업무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정 교육으로, 근로자들의 안전인식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를 주제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유해화학물질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화학물질 관리의 중요성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작업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근로자들의 안전 및 보건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