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금성대군의 단종 복위 역사를 바탕으로한 스토리텔링형 걷기 콘텐츠 ‘단종애사 대군길’을 추천하며, 충절의 고장 순흥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만의 깊이 있는 역사문화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단종애사 대군길’은 어린 임금 단종의 비극과 세종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의 충절이 한 공간에서 교차하는 영주 순흥의 역사성을 따라 걷는 이야기 길이다. 피끝마을(안정면 동촌1리)을 시작으로 금성대군 혈석을 모셨던 죽동 성황당, 순흥의 흥망성쇠를 꿋꿋이 지켜온 봉서루(鳳栖樓), 단종복위 사건으로 말미암아 화를 입은 순흥 안씨들의 성소(聖所)인 대산단소(臺山壇所), 읍내리 고려시대의 천년우물 사현정(四賢井)과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 소수서원을 비롯해 금성대군 신단(순흥면 내죽리)을 잇는 약 7km 규모의 둘레길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 길은 단순히 유적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금성대군과 순흥 지역의 비극과 연대, 희생과 기억의 복원이라는 서사를 한 걸음씩 따라가며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단종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지만 권력의 소용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주)동희산업이 김천상무에 5년 연속 후원을 이어간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3월 13일, 김천시청에서 (주)동희산업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동희산업 박주은 대표이사, 박치완 상무(김천공장장), 김영진 경영기획팀장, 한명희 매니저와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동희산업은 1972년에 설립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친환경부품, 전장부품, 서스펜션, 연료탱크, 페달 등을 생산한다.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아우디, 폭스바겐 등 국내외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부품을 납품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국내 8개, 해외 7개 등 총 15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액은 2조 8천 5백억 원에 달한다. 동희산업은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에 위치한 김천공장을 인연으로 지난 2022년부터 김천상무 후원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까지 5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구단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동희산업 박주은 대표이사는 “5년 연속으로 김천상무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경북전문대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경숙 소장을 비롯해 임진영 직업교육처 팀장과 박진호 산학협력팀 팀장 등 경북전문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북전문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전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숙식이 제공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 청소년들은 대학 내 다양한 학과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교수 및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대학 진학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및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산소방서가 구급현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급대원 대체인력 채용에 나선다. 경상북도 경산소방서는 구급현장활동을 지원할 구급대원 대체인력(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채용 인력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경산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구급현장활동 보조 등 구급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또는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성별과 연령,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자격증(면허) 발급 신청 중인 경우라도 자격번호가 부여된 자격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이며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를 거쳐 3월 31일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는 4월 2일 경산소방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구급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산소방서 홈페이지 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과 초고령사회 대응의 최일선인 노인일자리 현장에서 민생 해법을 찾아 나섰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3일 제주시 광양시장 골목형상점가와 제주시니어클럽을 잇따라 방문해 소상공인과 노인일자리 사업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과 노인일자리 정책 현장의 실질적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지난해 7월 지정된 광양시장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점포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오 지사는 노형1·애월읍 하귀1리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해 서귀포 이중섭거리 자율상권 구역에 이어 이날 광양시장까지 도내 골목형상점가 지정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상인들은 △골목형 상점가 확대 △탐나는전 대학생 적립률 우대 및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와의 업무협약 추진 △동문시장 외 광양·보성시장 등으로 명절 할인행사 확대 △빈 점포 연결 및 주차장 지원사업을 통한 유동인구 유입 △시설 현대화사업을 통한 전기·수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25회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2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관순횃불상은 18세의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상으로,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자는 공적 심사, 워크숍 활동 평가 등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천 여부, 발표·협업 등 활동 과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 수상자는 경지우(이화여고), 권재이(서울외국인학교), 김민주(도담고), 김서윤(대전여고), 김시현(천안청수고), 김지수(쌘뽈여고), 김하은(성신고), 박지인(공주영명고), 백은별(안양예고), 신지원(건양고), 신채윤(강릉여고), 심나연(송악고), 이채은(효성고), 이하은(공주사대부고), 임다연(원곡고), 임서진(전북과학고), 장주현(배방고), 정효진(인월고), 조서인(호서고), 최현서(용인외대부고), 허지아(반여고), 홍주하(대전노은고), 황서현(함열여고) 등 전국 9개 시도 총 2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에서는 제주도민 50~64세 대상으로 ‘5060재능나눔 활동가’를 모집한다. ‘5060재능나눔 활동가’는 50~64세 장년층 세대가 자신의 경력・경험・지식・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는 활동가를 말하며 활동 후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활동가의 주도성과 지속성을 위해 지식・마음・신체활동 3가지 커뮤니티로 모집한다. 또한 커뮤니티에서 자발적으로 활동을 기획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활동가 중심의 지속가능한 재능나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총 32명의‘5060재능나눔 활동가’를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기간은 3월 11일부터 3월 24일까지이다. 신청방법 및 신청서류는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2198번)을 참고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산간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현장에서 치안 문제를 논의하는 ‘찾아가는 치안행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13일 오전 애월읍 용흥리사무소에서 ‘찾아가는 지역주민과의 대화’ 첫 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민들과 생활 치안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오충익 자치경찰단장,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마을 생활과 밀접한 치안 및 생활환경 문제를 직접 건의했다. 주민들은 특히 마을 수익사업으로 조성한 하귤 재배지에서 수확철마다 열매 절도가 반복된다며 순찰 강화와 방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용흥리는 마을 입구 일대에 하귤나무를 식재해 관리·판매 등을 통해 마을 공동 수익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관광객과 외부인의 무단 채취가 발생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자치경찰단은 드론과 차량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치안 안전순찰대를 통해 중산간 지역 농산물 절도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필요 시 CCTV 설치 등 추가적인 예방 대책도 검토하기로 했다. 주민들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미)는 친환경농업 실천 기술 보급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의 이해’ 교육생을 오는 18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농업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 습득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및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친환경농업의 기본 개념부터 인증제도, 병해충 방제, 유기농업자재 활용까지 체계적으로 다룬다. 교육 일정은 4월 2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 13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및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희망하거나 유지해야 하는 농가의 편의를 위해 관련 의무교육 과정을 포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도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기본교육 △화학비료·농약 사용 저감을 위한 고온성미생물(GCM) 농법의 이해 △제주 기후 특성을 반영한 친환경 병해충 방제 기술 △유기농업자재(천연살충제, 발효액비 등) 자가 제조 이론 및 실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총 59억 2,800만 원을 투자해 도내 빈집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연간 2억 원 수준이던 사업 초기와 비교해 30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로, 단순 철거·주차장 조성에서 벗어나 공공임대주택과 농어촌 유학주택 공급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한다. 제주도 총인구(내국인+외국인)는 2023년 70만 1,000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다소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인구 구조 변화와 함께 도내 빈집도 꾸준히 늘고 있다. 제주도는 2024년 빈집으로 추정되는 3,500호를 실태조사해 1,159호를 빈집으로 확정했고, 2025년에는 '2030 제주특별자치도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해 정비·활용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사업은 크게 세 축으로 나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원도심 노후 빈집 매입·그린 리모델링 공공임대주택 전환 사업에 45억 원이 투입된다. 도시(동)·농어촌(읍·면) 지역의 빈집을 소유자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리모델링한 뒤 공공임대주택과 농어촌 유학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에는 5억 원이 지원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도청 집무실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제주 4·3 관련 보훈 현안과 제주대학교병원 준보훈병원 지정 문제를 중심으로 지역 보훈정책 주요 사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권 장관의 제주 방문에 따라 마련됐으며, 양측은 제주지역 보훈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 4·3 당시 민간인 학살에 책임이 있는 박진경의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문제를 우선 거론하며, 보훈심사위원회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오 지사는 “국가보훈부가 박진경 국가유공자 등록 취소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유족과 도민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관련 법률에 의거해 심사위원회를 조속히 개최하고, 등록 취소가 명명백백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4·3 추념식 전에 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는 것이 유족과 도민의 요구”라고 덧붙였다. 권오을 장관은 현재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장관은 “국가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13일 예천군청에서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국군문화진흥원은 평소에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도서 기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나눔 가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감사패 전달은 국군문화진흥원이 최근 예천군에 도서 1만 권을 기부하며 지역 독서 문화 확산과 학습 환경 개선에 앞장선 공로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계청 이사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도서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뜻깊은 도서 지원을 실천해 주신 국군문화진흥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서 기탁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지식 함양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총 2회에 걸쳐 실시했다.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을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나눠 운영됐다. 이론 교육 시간에는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농기계 사고예방 영상 ‘안전은 첫 시동’을 시청하며, 농기계 작업 시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실습 교육은 포장 교육장에서 이루어졌으며, 교육생들은 1회차 교육에서 농용굴삭기 조작 실습을, 2회차 교육에서는 소형트랙터와 승용관리기를 직접 조작하며 주행 및 기본 작업 방법을 익히는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처음 접하는 농기계라 다소 걱정이 있었지만, 교육을 통해 조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실제 농작업 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논산시를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속도가 붙고 있다. 논산딸기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1일 논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28회 논산딸기축제 제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방향과 주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 논산딸기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 논산딸기축제 추진 계획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엑스포의 축소판 형태로 홍보관과 테마존을 구성하는 등 글로벌 관광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추진위원들은 논산딸기축제가 규모와 콘텐츠 측면에서 차별성을 갖춘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엑스포와 연계한 글로벌 축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딸기 판매장 운영과 관련한 품질 관리와 안전성 강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수시 품질 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논산딸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시는 13일 ‘천안시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간부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해 정원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기본구상, 행정절차 등을 보고하고, 부서와의 협의 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 2023년 성환읍 제3탄약창 군사보호구역 해제부지를 활용해 지방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해당 부지는 성환읍 대흥리 일원 23ha 규모로, 총 사업비 272억 원(도비 18억원·시비 254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 12월께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천안시만의 차별화된 지방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정원이 조성되면 천안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녹색 치유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