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29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기관 간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3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섬비엔날레조직위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선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주요 현안과 사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내년에 개최하는 섬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각 공공기관의 협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은 홍보를 위한 섬비엔날레 수도권 팝업 스토어 운영,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영상 제작, 섬비엔날레 기간과 연계한 충남투어패스 운영, 아름다운 섬을 주제로 한 사진전 개최 등이다. 이경성 도 문화정책과장은 “섬비엔날레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 도내 아름다운 섬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각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를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29일 천안 신불당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 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천안시 동남구·서북구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6기 서포터즈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 및 선언문 낭독 △서포터즈 주요 활동 안내 △선배와의 만남 △팀 빌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마음;잇길’은 도 정신건강 브랜드 ‘잇길’과 통합 조기중재 사업 ‘안녕, 마음’을 결합한 명칭으로,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마음 건강을 함께 이어가고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내 7개 대학 재학생 68명으로 구성된 6기 서포터즈는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청년 참여 기반의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청년 눈높이에 맞춘 정신건강 콘텐츠 기획·제작 △또래 대상 인식개선 캠페인 기획 및 운영 △정신건강복지센터 체험단 활동 △심포지엄 참여 및 홍보 활동 △‘마음잇길함’ 운영 등이다. 오는 8월에는 ‘청년이 바라보는 정신건강 및 자살 언론보도’를 주제로,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발제하는 참여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국무조정실이 17개 광역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청년 정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부가 2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 시·도의 청년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실효성 제고를 통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했다. 민간 전문가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청년 삶 개선도 △청년 삶 반영도 △청년 참여·소통 성과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했다. 도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도지사와 청년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하며, 청년 의견 반영률을 2024년 74%에서 지난해 98%로 끌어올리며 이번 성적표를 받았다. 또 청년·사회초년생 금융 교육을 대학생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확대한 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와 함께 돌봄 안정망을 강화하는 ‘풀케어 돌봄 정책’ 추진을 통해 도내 합계출산율이 2024년 0.88명에서 지난해 0.95명으로 상승한 점과 이론 중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을 통해 실효성 높은 교육을 운영한 점이 호평을 얻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45,646필지에 대해 오는 4월 30일 자로 결정·공시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2.06% 상승했으며 이는 표준지공시지가의 지가 변동분과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조정 등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변동률이 크지 않게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당 가격으로 토지 특성과 이용사항 등을 반영해 산정되며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지난 4월 22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했다.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결정지가에 대해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필지는 지가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심의를 진행한다, 처리결과를 오는 6월 25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되며, 6월 26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의 이의신청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가 4월 30일 개막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하루 앞두고 주요 행사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운영 준비를 마쳤다. 시는 29일 김범수 부시장과 함께 임시주차장, 온양온천역 주무대와 곡교천에 마련된 어린이놀이터 ‘ㅇㅅㅅ놀이터’ 등 핵심 행사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관람객 동선, 편의시설 배치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위험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보완 조치를 강화했다. 이번 점검에서 눈길을 끈 부분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새롭게 조성한 임시주차장이다. 시는 (구)온양그랜드호텔 유휴부지(아산시 온천동 300-31)를 활용한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축제 기간 중 주차난 해소와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에 나선다. 접근성과 수용력을 고려한 이번 조치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양온천역 무대와 곡교천 어린이놀이터 일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공간인 만큼 시설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는 29일 신정호정원 일원에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는 신정호의 우수한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동시에 이용객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신정호 자연환경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4년 7월 착공해 약 1년 9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총연장 275m, 폭 4m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05억 원이 투입됐다. 또한 조류 서식지 보호시설과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시는 이번 달빛누리교 준공으로 신정호정원을 찾는 방문객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달빛누리교는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의 가치에 걸맞게 자연·휴식·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달빛누리교가 시민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힐링 공간이자, 전국에서 찾는 생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다가구 등) 총 42만 8,619호에 대한 가격을 4월 30일 공시했다. 올해 경북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34% 상승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3.72%)의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영주시(2.18%), 청송군(2.09%), 영덕군(2.07%) 순으로 뒤를 이었다. 도내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 소재의 단독주택으로 13억 6,600만 원이며, 가장 낮은 주택은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소재 단독주택으로 93만 원으로 파악됐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해당 주택 소재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6월 26일에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 등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가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23년 최우수 선정에 이어 다시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경북 청년정책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청년기본법 제9조에 근거한 법정 평가로, 일자리‧교육‧주거‧금융‧복지‧문화‧참여권리 등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청년 평가단이 서면 평가는 물론 현장에서 직접 심사했다. 단순한 정책 수량이 아닌, 청년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가를 핵심 기준으로 삼은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현장 밀착형‧청년 체감형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도는 7개 분야별 세부 내역으로 ▲일자리 분야 ‘청년CEO도약지원’▲교육 분야 ‘지역 특성화고 비즈쿨 프로젝트’ ▲주거 분야 ‘청년부부 주거환경(보금자리)개선’ ▲금융 분야‘청년 근로자 사랑채움사업’▲복지 분야‘경상북도 청년 힐링 프로젝트’ ▲문화 분야‘경상북도 청년박람회’ ▲참여‧권리 분야 ‘젊은 엔진! 경북 청년정책참여단’ 등 사업을 우수 시책으로 제출했다. 청년의 삶을 바꾼 7가지 이야기 &nb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대규모 국비 지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민·관 합동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섰다. 도 차원의 총괄 지휘체계인 특별지원단 출범은 단순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넘어, 기후위기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 전담 조직을 비롯해 21개 시·군,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대구경북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본부, 경상북도개발공사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사업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인근 유휴 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전력 판매 수익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이익 공유 사업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민·관 합동 현장지원단은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상지 발굴부터 인허가 절차, 협동조합 설립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행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nbs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가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주도형 실행체계 본격 가동에 나섰다. 경북도는 29일 도청에서 실·국장, 부서장,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핵심 정책현안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대응 방향과 향후 추진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경북도는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현안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집중 대응하기로 했다.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하루빨리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 지급 체계를 구축한다. 시군과 함께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신청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원예농가 유류비 및 어업용 면세유 지원, 중동 수출기업 대상 물류비·보험료·금융 지원 등을 통해 농어업인과 지역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병행할 방침이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현장 밀착형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해 중앙정부의 행정력이 미치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29일 부여군 세도면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에서 신품종 ‘나이스허니’와 ‘나이스맥스’의 우수성을 검증하는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농업인과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신품종의 생육 특성, 과실 품질, 수량성 등을 직접 확인하고, 품종별 특성에 대한 비교 평가와 재배 안정성, 시장성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이스허니는 당도가 높고 절간이 짧아 재배 관리가 용이한 품종으로, 시설 재배 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이스맥스는 껍질이 얇고 식감이 부드러우며, 수량이 많고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해 상품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두 품종 모두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와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에 대한 저항성을 갖춰 병해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재배 안정성과 농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재배에 참여한 부여군 윤현태 농업인은 “두 품종 모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9일 태안군 일원에서 한국농촌지도자충남도연합회와 경기도연합회간 ‘자매결연 3주년 연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은 양 지역 농촌지도자 간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와 공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지역 간 농업 현안과 발전 전략 공유에 이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견학 및 상생 기반의 농업 관계망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람회장에서는 세계적인 원예기술과 치유농업 사례를 체험하면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연찬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과 정보 공유를 더욱 강화하기로 한 만큼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확대를 통해 농업·농촌의 미래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29-30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도·시군 감사(조사) 공무원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군 감사관계관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감사업무 정보 공유 및 토론, 협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첫 날은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깨끗한 공직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무원 격려 및 특강에 이어 종합토론을 실시했다. 특강은 박준희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 염준영 강사가 ‘협업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해 감사 실무 역량을 높였다. 둘째 날은 원예치유박람회장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하며, 감사 업무의 긴장감을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성우제 감사위원장은 “이번 연수가 도·시군 감사관계관의 전문성 제고와 업무능률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사관계관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는 29일 충남연구원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데이터 기반의 지역 환경보건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한 환경보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환경보건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의 환경보건 상태 및 수준 등을 과학적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우선관리대상지역에 추진할 맞춤형 환경개선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는 정부 및 전문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우선관리지역 선정부터 주민의 건강영향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으로, 지역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환경보건 개선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추진이 필수”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가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하는 행복한 충남’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지속가능발전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9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도·시군 지속가능발전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수립한 ‘충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인식 확산과 도정 전반에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내재화하고, 실무자들의 정책 집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전문가 특강과 정책 설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 소장이 ‘지속가능발전 내재화를 위한 담당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권 소장은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 시대에 공직자가 가져야 할 지속가능한 사고방식과 행정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최병철 도 균형정책팀장이 ‘충청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최 팀장은 도민 20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수립한 △사회 △경제 △환경 △공동체·거버넌스 등 4대 분야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