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 우리꽃연구회(회장 김종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운영한 ‘화훼 심기 체험 부스’ 수익금 87만 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예천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도민체전 현장을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체험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연구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 연구회는 체험 부스와 함께 야생화 전시회 및 포토월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종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준비한 체험과 전시가 많은 분들의 참여로 이어져 의미가 더욱 컸다”며 “앞으로도 우리 꽃을 알리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배 부군수는 “도민체전의 활기를 이웃 사랑으로 연결해 주신 연구회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우리꽃연구회는 9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농산물축제 기간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내 생활원예 및 우리 꽃 문화 확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청소년과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회장 연희경) 회원 등 30여 명이 함께 제작한 카네이션 100송이를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상담자원봉사자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지속적인 봉사와 멘토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에게는 공감과 배려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연희경 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배려를 배우고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 오후 2시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 ‘버블팡팡 미니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마술쇼, 버블쇼, 풍선쇼 등 다양한 공연 관람과 더불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협동 게임으로 가족 간 협력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 관람은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미니챔피언십’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 및 현장 접수를 통해 모집된 30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박물관이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최우수 기관’ 선정을 비롯해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천군은 '약포 정탁선생 탄신 5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도로인 ‘웅비로’의 도로명을 ‘약포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구간은 호명읍 산합교차로에서 예천읍 개심사지교차로를 잇는 총연장 8.5km의 자동차전용도로다. 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 18일간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쳤으며, 3월 26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마쳤다. 새 도로명인 ‘약포로’는 조선 선조 때 좌의정을 지낸 예천 출신의 명재상이자 우국충절의 상징인 약포 정탁선생의 호를 인용한 것이다. 정탁선생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사면을 청하는 상소문인 ‘이순신옥사의(李舜臣獄事議)’를 올려 구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광해군과 함께 분조(分朝)를 이끄는 등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는 데 앞장섰던 충신이었다. 예천군은 올해로 탄신 500주년을 맞이한 선생의 업적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충효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자 도로명을 변경하게 됐다. 이에 따라 주소정보시스템에 변경된 도로명을 반영하고,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활성화를 통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관광산업 성장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영천시 문화관광해설사는 임고서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5개소에 17명이 배치돼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영천만의 독특한 이야기와 숨은 매력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시는 그동안 해설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광객 맞춤형 보수교육과 국내 주요 관광지 현장 직무 연수, 근무환경 개선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는 관광해설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단체 관광객 예약이 증가하면서 주말마다 수백 명의 방문객이 영천을 찾고 있다. 특히, 4월 한 달 동안 삼성전자 임직원 문화탐방팀과 대구 희망신협 조합원 등 200명 이상의 대규모 기업·단체 방문이 이어지며 외부에서도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관광 열기는 영천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울진군은 지역 아동의 비만예방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청소년북부아카데미 및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됐으며 체험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아동 비만은 단순한 체형 문제를 넘어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울진군은 아동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비만 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군은 하반기에는 청소년남부아카데미 아동 20여 명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비만의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아동의 건강증진과 비만예방을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울진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관광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다. 울진요트학교에서 요트체험을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2011년생 이하)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울진 산양 드링크백’을 증정한다. 요트체험은 1시간 동안 후포 앞바다와 등기산 스카이워크 일대를 운항하며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울진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체험 콘텐츠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해양레저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트체험 예약은 울진군요트학교로 문의하면된다. 이어 5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어버이날 기념‘관광택시 효도 선물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사전 예약을 통해 울진군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는 1팀당 ‘울진 표고버섯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은 29일 어울림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 약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열린부모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7주간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읽기 습관의 중요성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학습 방법 ▲성교육 ▲자녀 면역력 관리 ▲디지털 과의존 및 중독 예방 ▲부모 역할 이해 ▲고교학점제와 학생생활기록부 관리 ▲입시 변화와 대학 진학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열린부모교실’은 매년 상·하반기에 운영되는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 고민을 해소하고, 자녀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자녀의 성장은 부모의 관심과 이해에서 출발한다”며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자녀 교육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서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과학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과학실 안전관리를 위한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과학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험 수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과학실에서는 유리기구 파손, 화상, 화학물질 누출 등 다양한 유형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실험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날 연수는 대천동대초등학교 이지훈 교사가 강사로 나서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과학실 안전사고의 주요 유형과 발생 원인 ▲2026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계획 ▲화학물질 관리 및 폐기 요령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 ▲동물 해부실습 및 LMO 가이드 ▲지능형 과학실 운영 방향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과학실 안전관리를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점검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 대상 학교로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가 선정되어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사업’은 마이스터고의 교육 환경 개선 및 지원을 통해 중등 직업교육 선도 모델로서의 지속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마이스터고 중 7개교를 선정하여 각 5억 원씩 지원한다. 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SW, 신산업·신기술 등 미래 산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직업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 기술 역량 제고를 위해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외부 기관 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미래 산업 현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하여 AI·SW, 신산업·신기술과 연계한 학생 참여 중심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외부 산업 전문가를 활용한 교육, 교원의 학습 설계 역량 강화, 첨단 기자재 확보 등을 통해 우수한 미래 기술 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마이스터고 재도약 지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사회복지법인 CJ나눔재단이 주최한 ‘2026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 공모사업에 소속 동아리 3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서산문화복지센터는 해당 공모사업에서 5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총9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청소년 자치활동을 한층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해당 공모사업은 청소년이 스스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아리는 ▲카페동아리‘드립’ ▲댄스동아리‘스피넬’ ▲청소년응원단‘HoS’ 등 총 3개 팀이다. 선정된 동아리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CJ나눔재단의 창작활동 지원을 받아 각 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EXPLORE’ 과정은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지역사회 내 청소년 문화 활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부터 미디어동아리 ‘프레임’ 청소년들과 함께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인 ‘성연에 사는 사람들 feat. 청소년이 기록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를 통해 성연면 테크노벨리의 산업구역-주거구역을 연결하는 내용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폼을 활용하여 테크노벨리 입주 기업의 다양한 역할을 소개하기 위한 영상 출연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원훈희 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사회 참여 경험을 얻길 바란다”며 “이 활동이 지역주민의 정서적으로 연결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자치기구 운영, 교육 프로그램 등 청소년(9세~24세)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시 수석동은 수석동 발전협의회와 4월 28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석동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온기로 다시 숨쉬는 보금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수석동 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내 주요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수석동 통장단, 주민자치회, 적십자 등 단체별 3명씩 봉사자들이 참여해 총 15명이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주거 공간 내 방치된 생활 폐기물 정리, 대청소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7인 가구로, 가구원 중 3명이 심한 지적장애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수석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해당 가구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여건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차선준 수석동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이웃의 어려움을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복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28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기초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7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기초과정으로, 지난 3월부터 약 8주간 운영됐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 이론을 비롯해 위생 관리, HACCP, 가공 원가 분석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 13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농업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높은 참여도와 학습 열의를 이끌어냈다. 전체 교육생 가운데 17명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수료 기준을 충족하는 등,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기초과정 수료 이후에는 보다 심화된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으로, 교육생들은 실제 제품개발과 가공실습, 시제품 제작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창업단계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가공 기술과 운영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인 농산물 가공 창업으로 이어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시는 24일 대산읍 황금산 입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과 시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산불 예방 및 시민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서산시청 안전총괄과·대산읍 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대산읍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봄철 등산객이 많이 찾는 황금산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시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전파했다. 특히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방법과 대피 경로 확보 등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으며,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같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 홍보도 병행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가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안내하여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 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매달 4일 ‘안전 점검의 날’의 의미와 ▲‘안전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