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시는 24일 대산읍 황금산 입구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과 시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산불 예방 및 시민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서산시청 안전총괄과·대산읍 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대산읍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봄철 등산객이 많이 찾는 황금산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시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전파했다. 특히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방법과 대피 경로 확보 등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으며,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같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 홍보도 병행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가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안내하여 시민들이 예기치 못한 사고 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매달 4일 ‘안전 점검의 날’의 의미와 ▲‘안전신문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시평생학습관에서 '인문학 산책 2기'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인문학 산책 2기' 강좌는 5월 15일(금)부터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1강 '사회학적 상상력: 21세기 어떻게 살 것인가?' ▲2강 '그림 따지는 변호사: 그림에서 법률까지' ▲3강 '판소리 심청가로 만나는 삶의 질문들' ▲4강 '한국 현대건축 산책: 우리 도시의 소소한 풍경’ ▲5강 ‘처음 읽는 한강 소설’ ▲6강 ‘먹고 말하고 연결하는 K-음식문화’를 주제로 다룬다.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인문학은 어렵고 멀리 있는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이번 강의를 통해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고, 삶의 깊이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서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서산시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구미전자정보기술원 2026년 4월 28일, 호텔금오산에서 '구미 제조 AX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실제 공장에 어떻게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수집의 첫걸음’을 떼는 방법부터 공정 지능화 전략까지, 지역 제조기업들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위해 누릴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도록 돕는 데 주력한다. 이번 기술교류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는 국내 산업 지능화를 선도하는 대표 공급기업들의 실제 현장 적용사례 발표다. LG 춘, 인터엑스, 인이지, 위즈코어, 한화로보틱스 등 우수 AI 및 로봇 전문기업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제조 현장에 혁신을 이뤄낸 사례와 자사의 첨단 솔루션을 심도 있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ERI는 이러한 최상위 첨단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들과 AI 도입을 희망하는 구미 관내 수요기업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매칭의 자리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그동안 기술 도입의 벽을 느끼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 노동자들은 폭염·한파 등 극한 기상으로 일을 멈추는 날에도 소득을 일정 부분 보전받고, 택배기사는 건강검진 받는 날 임금 걱정 없이 병가를 쓸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노동시장 변화와 산업구조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노동친화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노동정책 전환과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수립한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026~2030)'의 실행 원년이다. 제주도는 노동자가 차별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으로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 첫째, 디지털전환과 기후변화로 노동시장 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제주도는 이에 대응한 노동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디지털·기후 변화가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8,000만 원을 투입한다. ‘디지털전환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노동자 실태와 지원방안’ 용역을 통해 노동시장 구조변화 양상을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를 위한 ‘기후보험’도 도입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국세청은 2026년 1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2026년 3월 법인세 신고를 통해 환급금 조기지급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를 적극 지원하고 성실신고를 위한 맞춤형 안내를 실시했다. 이번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도 2022년도 이후 최다인원인 265만명에 대한 세정지원을 비롯,'맞춤형 절세혜택','세무조사 관련 신고 참고사항'을 최초로 제공하며 국세청의 안내대로 신고한 모두채움 환급대상자에게는 조기에 소득세 환급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하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납세자들에게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에게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국민비서를 이용한 개인 맞춤형 안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국세청과 행정안전부는 납세자들이 세금 신고에 대한 부담없이 생계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고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영세납세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세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5월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5월 1일자로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102개 기업집단(소속회사 3,538개)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 및 소속회사 수는 지난해(92개, 3,301개) 대비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되는 집단(11개)은 라인, 한국교직원공제회, 웅진, 쉴더스, 대명화학, 토스, 한국콜마, 희성, 오리온, QCP그룹(舊 큐로홀딩스), 일진글로벌이며, 지난해 공시대상기업집단이던 영원의 경우 자산총액이 5조 원 미만에 해당하여 지정에서 제외된다. 공정위는 같은 날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자산총액이 가장 최근의 명목 GDP 확정치(2,408.7조 원)의 0.5%에 해당하는 12조 원 이상인 47개 집단(소속회사 2,088개)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한다. 올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수는 지난해(46개)보다 1개 증가하고, 소속회사 수는 지난해(2,093개)보다 5개 감소했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상향 지정되는 집단(2개)은 교보생명보험, 다우키움이고, 지난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었던 이랜드의 경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하향 지정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산업통상부는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제조 현장에 AI를 접목하여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리드타임 단축 등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AI 팩토리 선도사업'신규 과제(32개, 국비 527.5억원 규모)를 4월 30일 공고한다. 그간 제조업은 국가 경제를 견인해 오며 우리나라의 선진국 도약에 크게 기여했으나, 최근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잠재성장률 하락으로 성장이 정체되고 있어 혁신이 시급한 상황이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첨단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대량 생산으로 구현해내는 ‘제조 역량’은 이제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다. 이에 산업부는 제조 AI 대전환(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M.AX)을 우리 제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삼고, 업종별 특화된 제조 AI 기술 개발과 로봇·인프라 도입을 지원하는 'AI 팩토리 선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신규과제는 AI팩토리 맥스 얼라이언스 기업들의 수요를 기반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산업부는 AI팩토리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4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6년 1분기에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3억 8,289만 톤)보다 1.5% 증가한 총 3억 8,845만 톤(수출입화물 3억 3,250만 톤, 연안화물 5,594만 톤)의 물량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2026년 1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3억 2,748만 톤) 대비 1.5% 증가한 3억 3,250만 톤으로 집계됐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5,541만 톤) 대비 1.0% 증가한 5,594만 톤이었다. 2026년 1분기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분기(796만 TEU) 대비 1.2% 감소한 787만 TEU로 집계됐다. 한편, 2026년 3월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277만 TEU) 대비 0.1% 감소한 276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입 물동량은 1분기 기준으로 전년 동분기(430만 TEU) 대비 1.9% 감소한 421만 TEU를 기록했다. 중국(2.4%), 일본(9.5%) 등의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한 가운데 미국(△10.2%), 베트남(△6.9%) 등의 수출입 물동량은 감소했다. 3월 기준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월(154만 TE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28일 천안시 신부동 도솔광장 인공암벽장에서 봄철 산악사고에 대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인공암벽장을 활용해 실제 산악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진행됐으며, 봄철 등산객 증가로 인한 조난, 실족 등 산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공무원 31명이 참여해 ▲현장안전담당 지정 및 안전 확인 ▲확보물 설치 ▲산악 로프구조 ▲요구조자 응급처치 ▲회수로프 운용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했다. 최길재 서장은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산악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병석 재난대응과장은 “봄철은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시기로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지속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28일 오후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의용소방대원 선발을 위한 면접 심사를 실시했다고 했다. 이번 면접은 신규 의용소방대원 공개 모집에 따른 1차 서류심사 합격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27명이 면접에 참석했다. 앞서 모집은 지난 4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진행됐으며, 접수기간 중 총 30명이 지원했다. 서류심사에서는 지원자 전원이 거주지 및 이력서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해 전원 적격 처리됐다. 이날 면접 심사는 내부 2명, 외부 3명 등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건강 상태 △인성 △인품 △봉사정신 등 6개 요소 14개 항목을 중심으로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자질과 적격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보조하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발해 지역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서북소방서는 최종 선발된 신규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군민 체감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 2차 군민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기별로 선발하고 있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예당호 전망대 개장을 통해 관광르네상스 시대 개막에 기여한 김영임 주무관(시설6급)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에는 봉대미숲에서 향천사, 신양까지 이어지는 건강 황톳길을 조성한 조문경 주무관(녹지8급)과 선제적 역학조사관 양성을 통해 감염병 대응력 강화에 기여한 윤주영 팀장(보건6급)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 공무원으로는 노후 관광시설의 새로운 변신을 이끌면서 예당호 어드벤처 사업을 추진한 김진환 주무관(시설6급)과 군민 필수의료 서비스 확장을 위한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한 장석훈 주무관(시설6급)이 각각 선정됐다. 군은 선발된 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평정 가점 등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금을 지급해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중심의 배움을 선사하는 '당진창의체험학교'가 지역 사회와 학교를 잇는 핵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창의체험학교는 충청남도 내 교육자원,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활용 가능하도록 다양한 체험처 발굴 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현장에서 배우는 체험학습이다. 이러한 당진창의체험학교의 세부 프로그램은 크게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체험처로 직접 나가는 '마을로'와, 교육 자원이 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찾아오는 '학교로'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는 각급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교로'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학교로'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육기부자들로 구성된 '재능기부단'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학교로'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 읽어주기 △자연순환으로 키우는 생명(버섯배지 활용 허브심기) 등을 포함해 총 12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29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금산, 공주, 논산계룡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6 상상이룸 나눔마당(1권역)'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상상 이음, 꿈의 피움'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창의적 발상이 과학적 탐구와 예술적 감성으로 연결되고, 그 과정에서 소중한 꿈이 활짝 피어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기획됐다. 특히 이번 나눔마당은 지역 특색을 살린 어울림마당과 창의적 산출물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마당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추부초등학교의 '밝은 노래 부르기' 공연과 함께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의 역동적인 강연이 펼쳐져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어울림마당 ‘멀리 쏘는 나의 꿈’ 대회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접은 비행기에 각자의 꿈을 실어 날리며, 도전 정신과 공학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마당에서는 미래 기술과 기초 과학을 융합한 23개의 다채로운 체험 자리가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텐세그리티 구조를 활용한 '꿈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는 구룡포읍 구평리항 어촌지역의 정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평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2)’의 마을환경 정비 착공을 시작으로 사업 시행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해 구평리항 어촌마을의 경제, 문화, 의료, 복지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이를 통해 어촌마을의 지속성을 강화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시는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 시행 후 해양수산부 심의를 통과해 기본계획을 고시했으며, 경상북도 시행계획 심의를 거쳐 착공에 들어간다. 특히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중 유형2 사업은 소규모 어촌마을의 실질적인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자 앵커조직을 선발한 후 포항시와 협업해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진입로 개선 ▲공동작업장 신축 ▲어민회관 리모델링 ▲어촌스테이션 건립 ▲보안등·CCTV 설치 등을 추진한다. 어촌마을의 생활플랫폼 개선을 위한 다양한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한 주민 숙원인 마을진입로 확·포장 공사가 이번 사업에 포함돼, 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포항시는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국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유치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시는 ‘산업 연계형 MICE 행사 발굴’과 ‘실현 가능성 중심 선별’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단순 양적 증가에서 벗어나 유치의 실효성 및 성과 중심으로의 전환을 명확히 강조했다. 시는 ICLEI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각 부서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국제행사 아이디어를 발굴해 준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특히 철강, 이차전지, 수소 등 포항의 핵심 산업 기반과 연결하려는 시도는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제회의는 ‘많이 찾는 것’보다 ‘제대로 찾는 것’이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