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5월 1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상반기 부모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부모아카데미’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육아 노하우를 제공하고, 부모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아이의 성 이해, 부모가 도와주는 법 ▲가족 행복의 첫걸음, 부부관계 ▲우리 아이 경제 DNA 만들기 등 육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천시에 주소를 둔 부모라면 모집 기간 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효과적으로 해소함으로써, 건강하고 바람직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특강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교육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관내 주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AED) 10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전기 충격을 통해 심장 리듬을 정상으로 회복하도록 돕는 장비다. 음성 안내가 제공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신규 설치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응급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과 접근성, 이용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위급상황 시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배치했다. 현재 영천시에는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인 아파트와 보건기관 등 의무구비기관 6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의무구비기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에도 자동심장충격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1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물량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2차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시는 전기자동차 약 234대(승용 154대, 화물 75대, 승합 5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승용차는 최대 1,070만원, 화물차는 최대 1,7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개인, 법인 등이며, 5월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차량구매계약 후, 전기자동차 판매대리점을 통해 구매보조금 시스템(ev.or.kr)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조대상 차종 및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과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도 시행 중으로, 지원규모는 30대(일반 27대, 우선순위 3대)이다. 신청 방법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동일하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영천마늘의 고품질화와 수량 증대를 위해, ‘2026년 영천마늘 주아종구갱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농가에서 자체 생산한 일반 종구를 장기간 반복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 감염, 병해충 피해 누적으로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다. 이에 영천시는 매년 우량 종구 보급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일반 농가가 개별적으로 생산하기 어려운 주아종구를 직접 보급함으로써 영천마늘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주아종구는 수확량을 10~30%까지 높이는 효과가 있다. 영천시는 본격적인 마늘 수확 및 파종 준비 시기에 맞춰 농가들이 여유있게 우량 종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신청 시기를 전년 대비 한 달가량 앞당기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마늘종구 갱신을 위해 주아종구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5월 말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2026년 4월 현재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마늘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마늘 의무자조금 경작신고서를 구비해야 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4일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통면과 신녕면 일대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3월 중순 발생한 저온피해 회복 상황과 벌마늘 발생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피해 농가들은 이상기후에 따른 생육 불안정과 병해 발생 우려, 수확기 인력 부족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영천지역은 지난해 9~10월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작업이 늦어진 농가가 많아 포장별 생육이 불균일한 상황”이라며, “이에 주기적인 관수작업과 생육 후기에 발생하기 쉬운 녹병, 흑색썩음균핵병 등 병해충 방제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기상여건 변화와 파종 지연으로 마늘·양파 생육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천원주택(문외동 126-2)’에 지난 27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으로 운영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은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2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자는 월 3만원의 임대료를 경북개발공사에 납부하며,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영천시가 보전해 최장 6년간 지원받게 된다. 앞서 지난 1월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는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영천시는 문외동 천원주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총 42호)까지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가 청송아지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청송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청송교육지원청·청송양수발전소·한국수자원공사 청송권지사가 후원하며,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과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어 청송아지트 야외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나도 슈퍼스타A’를 비롯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 ▲샌드아트와 마술공연 ▲청소년 댄스팀 ▲태권도 시범 ▲K-POP 리틀댄스 ▲피닉스 크루 비보이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오후 내내 이어지며, LED 키캡 만들기, 볼펜 꾸미기, 슬라임 만들기, 가챠 뽑기 등 어린이 맞춤형 체험활동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붕어빵, 핫도그, 슬러시 등 먹거리도 준비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인생네컷 포토존이 설치되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23만 8,609필지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4,929필지를 기준으로 가격의 공정성과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0.31% 상승했다. 이는 2025년 상승률(0.28%)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지 23만 8,609필지 가운데 지난해와 공시지가가 동일한 토지가 11만 686필지(46.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반면 지가가 상승한 토지는 5만 9,503필지(24.9%), 하락한 토지는 6만 7,554필지(28.3%)로 비교적 제한적인 변동을 보였으며, 신규 토지는 866필지(0.4%)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부동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제7기 서귀포시 청년정책협의체에서 제안한 정책제안에 대해 총 8개 실무부서가 함께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서귀포시는 청년정책 수립과 시행 전반에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1월 제7기 청년정책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협의체는 정책수요자인 청년의 시각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해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협의체는 2월과 3월 분과별 회의를 통해 정책 발굴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컨설팅은 제출된 제안에 대한 실무부서의 검토의견서를 바탕으로 협의체와 부서가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컨설팅은 부서별 검토의견서를 토대로 협의체 위원들이 제안 취지와 사업 방향을 설명하고, 실무부서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의체에서는 어떤 사업을 어떤 방향으로 추진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설명했고, 실무부서에서는 검토 과정에서 확인된 쟁점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며 함께 논의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컨설팅을 토대로 협의체에서 제안 내용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2026년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37,083호에 4조 8,864억 원으로 전년과 동일조건 대비 0.03% 하락해 4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다만 하락 폭은 작년에 비해 감소했다. 주된 가격하락 요인은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개별주택가격의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가격 하락(-0.27%)과 부동산 경기 불황으로 분석된다. 2026년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서귀포시 누리집 ▲세무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서귀포시 세무과,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과 팩스·우편 등을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현장 재조사 및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동 틈새돌봄 확대에 나섰다. 시정운영 7대 전략으로 2025년 5월부터 서귀포시에서만 중점 추진하고 있는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은 주말·공휴일에(9시~18시) 돌봄이 가능하며, 초등학생이면 필요한 시간에 일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월 3일부터 참여기관 4개소가 운영을 시작하여 보호자의 다양한 근로상황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돌봄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4월 25일부터 아동 틈새돌봄 시범사업 수행기관 1개소(대륜 샘솟는지역아동센터)를 추가 선정하여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추가 개소한 대륜 샘솟는지역아동센터는 제주도가 추진 중인 초등돌봄 ‘꿈낭’(동홍초 2024년, 신례초 2025년, 성산초 2026년/3개소) 운영 지역을 고려하여 서비스 지역의 중복없이 전 지역 돌봄 시행을 위해 초등학생 연령대가 많은 대천·대륜동 지역 어린이집 및 아동 돌봄 시설 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통하여 선정하게 됐다. 이용료는 무료(점심/간식 제공), 기관별 20명 이내이며 이용 절차는 아동의 보호자가 수행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지속 가능한 제주의 소중한 숲 자원의 보전 메시지 확산을 위해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를 활용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귀포치유의숲을 방문하는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입구 정면에 설치된 서귀포치유의숲 및 제107회 전국체전 홍보 현수막을 함께 촬영하고, 해당 사진을 SNS에 공유함으로써 제주의 숲이 지닌 아름다움과 전국체전의 제주 개최를 동시에 홍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SNS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가 현장 사무실을 방문하면, 제107회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 인형 키링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서귀포치유의숲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서귀포치유의숲을 방문하는 타 시도 기관 및 단체 방문객을 대상으로‘끼요’를 증정하는 등 전국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속 가능한 제주의 숲 자원의 홍보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아동의 비만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6월까지 대정초등학교 돌봄교실 1~2학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보건소 영양사와 운동지도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진행된다. 영양 프로그램은 영양 교육교재와 스티커북을 활용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는 법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단순 운동에서 벗어나 전통놀이, 협동놀이, 잡기놀이, 뉴스포츠 등 흥미 중심의 놀이 활동으로 구성하여 아동들이 즐겁게 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2025년) 운영 결과, 참여 아동의 과체중·비만 비율이 8.3%p 감소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 구성으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발생 후 치료보다 아동기부터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 대정읍은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자생단체 등과 함께 ‘플로깅 365’ 대정 클린업 챌린지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6년 대정읍 핵심과제 사업인 해당 시책은 자원봉사(자율적 집중 환경정비)와 플로깅(걸으며 줍기)를 병행해 연중 끊김없는 클린업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지역 주민이 스스로 환경 관리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공동체 문화확산과 ‘다시 찾고 싶은 대정읍 청정 이미지 구축’을 목표로 한다. 활동 구역은 ▲모슬포·운진항 등 항·포구, 대정읍 노을해안로, 최남단 해안로 등 해안변 ▲송악산, 모슬봉 둘레길 등 오름 ▲주거밀집 지역·농로 등 마을안길 ▲제주올레 10-11코스, 추사 유배길 등 주요 걷기 코스 등 관광지를 아우르며, 특히 방치 폐기물 등 환경정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청결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시기별로는 ▲4-5월 가파도 청보리 축제 연계 환경정비 ▲5-6월 해안 및 올레길 정비 ▲7-8월 피서철 해안·관광지 정비 ▲9-10월 전국(장애인) 체전 대비 및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 연계 정비 ▲11-12월 최남단 방어축제 연계 환경정비 등 주요행사·계절별 수요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추자해양도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8일 추자면사무소에서 ‘추자해양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본 사업은 ‘자연공원법’ 제36조에 따라 실시하는 법정 의무 조사로, 제주시는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공원 해양생태보전원에 조사를 위탁해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추자해양도립공원 전역으로, 해면부와 육지부를 포함한 총 95.292㎢에 대해 입체적인 조사가 이뤄진다. 조사 내용은 식물상·식생, 포유류, 조류 등 육상환경 7개 분야와 수질, 퇴적물, 해조류, 산호충류 등 해양환경 8개 분야, 탐방객 이용 행태와 지역주민 인지도 등 인문환경 5개 분야를 포함한 총 21개 항목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19년 실시된 직전 조사 결과와의 비교 분석을 병행해 환경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영향도 과학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공원 관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생물상 조사에 그치지 않고 훼손지 현황과 원인을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