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초·중등 교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감 리더십 과정 직무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감의 학교 운영 핵심 리더십과 실무 전문성 강화를 통해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관리자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현장 중심 실무 역량과 미래 대응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하여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AX 시대 변화 이해 및 교육 방향 탐색, 교감 업무 이해 및 실제, AI 기반 학교 경영 전략, 갈등 매듭 풀기와 소통의 기술, 교권 침해 유형과 교육 활동 보호 방안, 학교 현장 주요 교육 현안 분과 협의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학교 경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AX 시대의 패러다임 이해’와 ‘창의적 학교 경영 방안’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미래형 학교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대전시립미술관과 연계한 문화·예술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네트워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무선망 교육을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 활용 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무선 네트워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담당 교원의 관리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테크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교육은 동부 및 서부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하며, 각 회차별 30명씩 총 120여 명의 학교 네트워크 담당자가 참여한다. 강의는 테크센터 총괄 담당자가 직접 맡아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무선 네트워크 망 구조 이해, 학교 무선랜 연결 방법 및 기본 작동 원리, 교실별 무선망 장애 사례 및 대응 방안, 무선 점검 누리집 활용법 등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이번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학교 네트워크 담당자를 위해 하반기에도 추가 모집을 통해 동일한 내용의 연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학교 현장에서 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위(Wee) 센터 연수실에서 소속 전문상담인력 8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수퍼비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퍼비전은 숙련된 전문가로부터 상담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지도와 조언을 받는 과정이다. 최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는 매년 수퍼비전을 통해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4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되는 올해 첫 수퍼비전은 대전대학교 상담학과 장현아 교수를 초빙해 상담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게슈탈트 치료’ 이론을 바탕으로 상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워크숍 형태로 운영해 몰입도를 높였다. 수퍼비전에 참여한 김하제 전문상담교사는 “이론으로만 접했던 기법을 실제 사례에 적용해 보며 구체적인 상담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상담 인력의 전문성은 학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8일 자기진단제도 담당자와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업무 수행 중 발생 가능한 행정 오류 및 부패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한 자율적 점검 활동과 관리 체계를 의미한다. 이번 연수는 국립공원공단 감사실 김남호 과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내부통제에 대한 필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율적 내부통제 5대 구성 요소, 위험 식별 및 통제 기술서 강화 등으로 구성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클린 재정 시스템 학교 회계 점검, 자기진단제도 운영 등으로 내부통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이번 전문가 초청 연수를 통해 감사업무 담당자들의 내부통제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투명성과 책임감이 제고되기를 바라며, 신뢰받는 청렴한 교육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8일 대전 서구 팔레드오페라에서 2026학년도 초등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등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는 학교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수습 교사와 신규 교사의 수업 고민과 어려운 점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수업 전문가인 교감, 수석 교사, 초등 혁신 지원단이 멘토가 되어 수업 경험과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맞춤형 장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습 교사, 신규 교사, 교감, 초등 수업 혁신 지원단, 초등 수석 교사, 교육 전문직 등 115명이 참석했으며, 수습 및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1부에서는 수업 전문가인 초등 수업 혁신 지원단의 수업 성장 사례를 듣고, 신규 교사들이 겪는 수업 고민과 앞으로의 성장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그룹별로 수업에 대해 성찰하고 전문성 신장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가 수습 교사와 신규 교사의 학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5월 대전국제교육원 개원을 앞두고 3월 31일부터 5월 13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문화 체험을 목적으로 ‘찾아가는 원어민 교사의 글로벌 영어 교실’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희망 신청한 대전봉산중학교, 대전은어송중학교, 한밭중학교, 남대전고등학교, 대전관저고등학교,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대전대성고등학교, 총 7개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원어민 교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총 12차시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며,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실생활 영어 학습 및 글로벌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용 영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중학생은 “평소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대화할 기회가 적어 영어를 말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교실에서 편안하게 실생활 영어를 배우니 영어 소통에 조금씩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 고등학교 담당 교사는 “이번 수업은 글로벌 문화 감수성을 키우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귀중한 기회가 되고 있어 곧 개원할 대전국제교육원의 프로그램이 더욱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원, 학생, 학부모 간 갈등을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중재하며 해결하기 위한 실천 중심 성장 프로그램인 ‘교원 성장 클래스 소·중·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중해’는 ‘소중한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소통·중재·해결’의 줄임말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갈등 상황을 성찰과 배움의 기회로 전환하여 교원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현장 사례 중심의 실습과 훈련으로 구성했다. 주요 세션은 마음이 열리는 소통, 갈등 완화를 위한 비폭력 대화 중재, 문제 상황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기술 훈련 등 3개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진행하며, 매회 소통·중재·해결의 3개 세션을 운영한다. 대전 관내 유·초·중·고 교원이라면 누구나 매 회기별 안내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교원이 행복해야 학교가 행복하다”라며 “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8일 봄철 산불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문수면 월호리 일대에서 영주소방서와 산불 예방 및 영농부산물 합동 파쇄를 위한 ‘불NO! 장생 프로젝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농경지 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청 산림과와 산림재난대응단, 소방서 예방안전과, 의용소방대, 그리고 문수면 마을주민 등 총 5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협력해 농경지와 경작지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을 파쇄기 2대를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고,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쳐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불 예방 안내와 소방 안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산림 인접 가구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설치해 주민들의 화재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정리 기간에는 과태료 등 세외수입을 체납할 경우 가산금이 최대 75%까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와 징수활동이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시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체납안내문 발송과 카카오 알림톡 등을 활용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54%를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에 대해서는 차량 압류,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체납차량 집중단속도 병행해 체납액 정리에 나선다. 다만, 중동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릴 경우 발생한다. 특히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농작업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중 감염되는 사례가 많다. 주요 증상은 고열, 구토, 설사 등이며, 출혈 위험이 동반될 수 있다. 치명률은 12~47% 수준이고, 최근 12년간 국내 누적 치명률도 18%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토시·장갑·모자 등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풀밭에서는 돗자리를 사용하고, 활동 후에는 깨끗이 씻은 뒤 입었던 옷을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신체 활동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21일까지 ‘영주, 길 따라 봄’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지역 내 주요 명소를 걸으며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와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워크온’ 앱을 통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동안 지정된 15개 장소를 걸으며 방문하고 이 중 8곳 이상을 완주하면 미션을 달성할 수 있다. 스탬프는 GPS 기반으로 운영돼 지정 장소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적립된다. 원활한 참여를 위해 스마트폰 ‘위치’ 설정을 ‘항상 허용’으로 설정해야 한다. 스탬프 적립 대상지는 삼판서고택, 서천(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 문수 맨발걷기 전용공원, 무섬마을, 무섬마을 둘레길, 용마루2공원(영주호), 용혈폭포(영주호), 희방폭포, 희방계곡,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소수서원, 소수서원 박물관, 부석사, 금성대군신단(단종애사길1), 사현정(단종애사길2) 등 총 15곳이다. 미션을 달성한 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북 영주시는 영주를 소재로 한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 홍보에 널리 활용하기 위해 '2026 아름다운 영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 내 제작된 순수 창작물만 출품 가능하며, 1인(팀)당 1편만 제출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축제 △관광 △추억 △맛집 △일상 △체험 등 영주의 매력을 담아낼 수 있는 자유 주제다. 2~3분 이내 가로형 영상(1분 이내 세로형 숏폼 편집본 포함)을 해상도 FHD(1920×1080pixel) 이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출품작은 1차 담당부서 심사(제출서류·결격 사유 검토)와 2차 심사위원 심사(주제 적합성·완성도·창의성·대중성·활용성 평가)를 거쳐 9월 중 최종 6편의 수상작을 발표한다.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최우수상 1편(300만원) △우수상 2편(각 200만원) △장려상 3편(각 80만원) 등 총 94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영주시 공식 SNS와 홈페이지는 물론 다양한 홍보 매체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에서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소수서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유산 가치의 보존 및 전승 나아가 창의적 활용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뮤직갤러리 앙상블을 비롯해 바리톤 이호준, 팝페라 가수 배은희, 소리꾼 곽동현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해 총 11개 무대로 구성된다. 한시 시창, 어린이 독창, 태극무와 시의 협업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음악회가 열리는 소수서원 경렴정은 수백 년 된 소나무 군락과 맑은 죽계천이 감싸 흐르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그윽한 솔 향기와 함께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세계유산 소수서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준 높은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특히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열리는 만큼, 영주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고즈넉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5월 개최되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대표 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영주를 찾는 관광객과 출향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온라인(고향사랑e음) 또는 오프라인(전국 농협은행 방문)을 통해 영주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이벤트 대상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 전원에게, 기존 답례품(기부액의 30%) 외에 1만 원 상당의 사은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추가 증정되는 사은품으로는 사과 3.5kg 선택 시 사과 1kg, 쌀 8kg 선택 시 서리태 800g이 함께 제공되는 등 실속 있게 구성됐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가 함께 열리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영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 기간을 맞아 많은 분들이 영주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가정의 달 5월, 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전국 단위 행사가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연계행사는 선비문화의 전통적 가치 계승을 넘어 현대적 확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으로, 문학·미술·서예·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경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축제 첫날인 5월 2일에는 소수서원 일원에서 ‘2026 전국 학생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전국 유·초·중·고등학생 800여 명이 참가해 선비문화와 자연경관을 주제로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며, 미래 세대가 전통문화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는 ‘제41회 전국 죽계백일장’이 열려 운문과 산문 창작 경연이 펼쳐지고,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제26회 유향 영주 전국한시백일장’이 개최된다. 이를 통해 전통 문학의 맥을 잇고 전국 문인 간 교류가 이뤄진다. 이어 5월 3일에는 ‘제14회 안향선생 추모 전국 휘호대회’가 열